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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는 산하가 좋아한다고 했던 고백을 철회하겠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흥분해서 오솔에게 가서 실컷 운다. 하연이가 가고 나서 오솔이는 산하에게 전화해서 하연이가 산하를 좋아한다는 걸 말해준다. 산하가 하연이를 찾아가고 둘의 마음이 드디어 통했네요. 오솔이가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애틋하고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하연이와 산하는 참 잘됐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오솔이도 본격적으로 얘기가 전개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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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가 하연에게 고백을 취소한다는 말을, 하연은 술먹고 산하의 등에 업혀 온 그날의 실수가 원인이라 착각하고 만다. 사람이 누굴 사랑하는 건 이성적 사고를 저해하는 것 같다. 강력한 우뇌의 활동이, 죄뇌의 활동, 전두엽의 활동을 심하게 방해하는 건 아닐까 ㅋ. 이 순간, 오솔은 산하에게 바로 하연에게 달려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산하는 하연에게 그날하려던 말, '선배 좋아해요.'를 듣는다. 그리고 산하는 하연을 꼭안안주며,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말한다. 감동적이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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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한팀 치웠네요~^^ 하연과 산하가 잘 이뤄져서 다행이에요~ 이젠 선결과 오솔이만 잘 이뤄지면 되겠네요. 우선은 오솔이가 선결에게 마음이 확 다가가야하는데 도대체 어떤 일을 계기로 그럴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