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웃음도 눈물도 많은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사춘기가 20세 중반까지 였던듯 해요. 냉혈한 인간 같으면서도 한없이 예민했던 아이. 약간 이중적인? 지금 누가들으면 ''니가?'' 이럴거예요.ㅎㅎㅎ 사람 된 거죠.^^?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 서적을 열심히 읽었고, 그때마다 과거의 마음들을 정화시켜 나갔어요. 특히 오은영 박사님 도움 많이 받았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방영 때부터 꾸준히 팔로우 했답니다. 지금부터 발췌 글입니다.? 설령 상대가 먼저 도발했고 네가 잘못한 것이 아니더라도 마지막 책임은 사회적 범주와 상식적인 선을 넘은 사람이 지게 되어 있어. 누군가에 억울한 마음이 들 때,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 그 인간이 네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 하는 점이야. 나와 평생을 같이 갈 사람인가, 오해가 있으면 반드시 풀어야 할 만큼 중요한 사람인가. https://m.blog.naver.com/rich091619/222680622668
|
|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난 이런 책 안 좋아함.... 이런 거 읽는다고 해서 하루가 덜 힘겨워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큰 위로도 못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위로를 받겠지? 그렇다면 이 책이 존재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ㅇㅅㅇ |
|
오은영님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리뷰입니다. 사춘기인 아들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줄 순 없을까 해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나도 겪은 상황이지만 환경이 변하니 사춘기도 다르게 나타나는 건지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런지 도움을 준 고마운 책입니다. |
|
나도 사춘기 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무엇때문에 힘들었냐고 하면 잘 모르겠다. 공부, 친구관계, 부모님 등 그냥 모든 게 싫었던 것 같다. 가정시간에 청소년의 정신적 성숙에 대해 수업으로 들었긴 했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났지만 오늘을 살고 있는 청소년 친구들도 과거의 청소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청소년 친구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주고 있다. 나도 어렸을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4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만 아이 입장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를 대상으로 쓴 책이라 쉽게 읽혀집니다. 선생임이 아이에게 말하듯 쓰여져있습니다. 아직 사춘기는 아니지만 곧 오겠죠. 미리 읽어두고 대응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당장 와 닿기도하고 아니기도해서 나중에 그때 되서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사춘기왔을때 아이들이 읽기에는 잔소리 같을거란 챕터도 있어서 엄마 마음다스리기용이 더 클거 같습니다. 사춘기 되면 그때 당황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고 안아줘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저는 현재 6학년 친구들을 맡고 있어요. 벌써 3번째 6학년인데 막상 이 친구들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본 적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춘기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 걸까, 이 친구들과 잘 소통하고 교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은 책이에요. 그냥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엄청 유용한 정보나 지식을 얻는다기 보단 음,,,좋은 말씀, 좋은 강연을 들었다는 느낌. 그래도 확실히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 아이들을 대했던 교사로서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고 또, 반성하게 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