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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마지막화가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실 5권은 두번째 막과 세번째 막 사이의 평화로운 무대입니다. 앞으로 있을 폭풍전의 고요... 이대로 계속 나아가는게 저는 마음에 더 들지만, 세번째 막이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 이기에 어쩔수 없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는 계속되고 모두 함께... 오랜만의 일상이지만 사실 무언가 허전한(히나이치고가 없다!!!)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많이 나오지 못한 우리의 히나는 표지에도 나오지 못하는 신세야... 나중에는 나오지만 가장 불쌍한 꼬맹이... 오랜만에 나오는 일상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도 메데타시... 를 빌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