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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팔랑. 강아지와 고양이가 봄을 즐깁니다. 이야기보다는 봄냄새가 물씬 나는 그림이 너무나 귀엽네요. 꽃잎 하나로 서로가 정을 나누는 고양이와 강아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림책은 그림이 중요하잖아요. 이 책은 보면 정말 봄 풍경을 보는 것만 같아요. 팔랑팔랑 꽃잎이 맺어준 인연을 강아지와 고양이가 소중히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팔랑팔랑. 천유주 글그림. 이야기꽃 |
| 마음이 팔랑팔랑 설레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아지와 나비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고 있자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타인에게 살며시 다가가는 조심스럽지만 두근거리는 예쁜 마음을, 꽃잎이라는 하늘거리는 소재를 통해 결 고운 그림으로 그려내어 더욱 설레게 표현했다. 아이들이 보아도 좋고 어른들이 보아도 좋을 그림책이다. 친해지고 싶은 이에게 살포시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