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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루파라는 독일의 소녀 여비서에 관한 에피소드입니다. 이전편에서는 자신을 괴롭히던 스파이 소녀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더니 이제 본격적인 스파이전도 겸해 진행하려는 작가의 야심찬 계획인가 봅니다.
정말 가볍게 봐야 하는 라이트노벨이긴 합니다.
조금만이라도 의문을 갖게되면 내용이 재미없어지네요. 그래도 생각하지 않고 시간 땜빵용 내지 머리 식히기 용도로 읽다보면 재밌기도 한 글입니다.
세상을 좌지우지할 군사위성을 중2 소년이 제멋대로 조작할 수 있는 세상. 별로 살고싶지 않은 세상일테지만 내가 그 중2 소년이라고 생각하며 읽으면 그런데로 볼만해 질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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