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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설교는 그야말로 놀랍고 감탄할만한 설교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깊이와 넓이가 어찌 그리 깊고 넓은지 평범한 사람으로는 가히 짐작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스펄전의 설교를 가능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스펄전의 거대한 목회비젼때문이다. 꿈이 있는 곳에 성취가 있고 능력이 나타난다. 그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스펄전의 경우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위대한 설교자로 나타난 것이다.
이 책은 스펄전을 스펄전답게 만들어준 그 위대한 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스펄전이 1834년 생이고 그가 한창 목회를 할 때가 1858년 이후이니 지금부터 약 150여년 전이다. 150여년 전 꾸준히 그가 목회하는 교회에 6000명 이상 모였다는 것은 그가 지녔던 꿈이 얼마나 거대했던 가를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스펄전의 꿈을 배우자. 꿈이 있는 자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인상깊은구절] 스펄전의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 말씀이었다. 그는 세상의 지식이나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시간을 끄는 식으로 설교하지 않았다. 그는 설교를 준비할 때부터 항상 성경 본문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성경을 하나의 모토로서가 아니라, 그 안에서 설교의 핵심을 찾아내는 주교재로 간주했다. 그의 최대의 과제는 하나님이 그 본문을 통해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주시려고 의도한 바를 발견해내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