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eBook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대여] 크르르르 : 제3-4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글쓴이김민수 외저출판사황금가지대여 이벤트를 보고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입했어요작품 소개도 흥미로웠고요이벤트로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공모전 수상 작품집이라는데 좋았어요
"리뷰" 내용보기
[대여] 크르르르 : 제3-4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글쓴이
김민수 외저
출판사
황금가지

대여 이벤트를 보고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입했어요
작품 소개도 흥미로웠고요
이벤트로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공모전 수상 작품집이라는데 좋았어요


s******e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대여 이벤트를 보고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입했어요작품 소개도 흥미로웠고요이벤트로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공모전 수상 작품집이라는데 좋았어요[대여] 크르르르 : 제3-4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글쓴이김민수 외저출판사황금가지
"리뷰" 내용보기
대여 이벤트를 보고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입했어요
작품 소개도 흥미로웠고요
이벤트로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공모전 수상 작품집이라는데 좋았어요

[대여] 크르르르 : 제3-4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글쓴이
김민수 외저
출판사
황금가지
s******e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크르르르
"크르르르" 내용보기
좀비아포칼립스 딘편 문학공모전 (크르르르)  좀비사태에의 생존과 더불어 인간의 추악함과 인간의 실수로 인해 생긴 재난에 중점을 두었다. 사람을 물어뜯는 좀비와 서로 살겠다고 싸우고 죽이는 사람과 다를게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엘리베이터 액션) 마트에서 생존한 주인공과 왕덕이 광고판에 실린 스니커즈를 보고 스니커즈를 간절히 먹고 싶어 주워담다가 좀
"크르르르" 내용보기

좀비아포칼립스 딘편 문학공모전 (크르르르) 

좀비사태에의 생존과 더불어 인간의 추악함과 인간의 실수로 인해 생긴 재난에 중점을 두었다.

사람을 물어뜯는 좀비와 서로 살겠다고 싸우고 죽이는 사람과 다를게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엘리베이터 액션)

마트에서 생존한 주인공과 왕덕이 광고판에 실린 스니커즈를 보고 스니커즈를 간절히 먹고 싶어 주워담다가 좀비한테 발각되

왕덕은 좀비가 되고 주인공은 전기가 끊겨 엘리베이터에 갇혀 오도가도 못한 상황에 처했다.

어린시절 창문에 끼여 울부짖었지만 즐겨보던 성룡의 이미지가 떠올라 창문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했다 (물론 엄마한테 몇대 맞았지만) 갑자기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른 주인공은 성룡을 떠올려 엘리베이터 천장을 뚫어 기어올라갈 준비를 한다.

세상이 나를 상대로 몰카를 찍거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황홀감을 즐긴다는 망상을 한다.(나같아도 별의별 생각 다할듯)

중간중간 빡쳐서 욕을 하는 주인공이 재밌고 불쌍하다. 이기적인 경찰관나리를 싫어하며 경쾌하게 복수를 다짐한다.

좀비의 배를 가격하면 안된다는 왕덕의 충고를 충실히 이행했다. 풍선마냥 부풀어오른 배를 한때 소방관이 후렸다가 배가 터졌고 그 물질을 뒤집어쓴 소방관이 녹았기 때문(...)

 

(장마)

미국이 베트남에 사용할 신무기를 만드는 와중에 문제가 생겨 그 물질이 하늘로 흩어졌고 그 물질이 비에섞여 비를 맞은 사람들이 난폭한 좀비가 되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져왔다. 웃긴건 좀비들도 비를 무서워한다. 비를맞으면 발광하고 계속 긁어대서 피가난다.

주인공은 군부대에 격리된 부모를 둔채 우비를 개조해서 비오는 날 외출해 식량을 챙긴다. 그 와중에 맞닥트린 광포한 좀비의

머리를 내리치기도 하며 위기를 넘긴다. 어느날 좀비에게 쫒기는 여자와 눈이 마주치고 주인공은 여자를 구하며 집에 얹혀 살게 해주는데... 여자의 이름은 선화, 부모와 남동생을 잃었다고 한다. 허나 그녀에게 느껴지는 위화감과 근처 주택에사는 노부부의 예기를(스포가 강렬하다. 주인공이 죽인 좀비와 관련이있음) 듣고 서서히 그녀를 의심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좀비사태 초기부터 서로 살기위해 남을 배척하고 죽이는 모습을 숱하게 봐와 남을 도와주지않겠다고 했으나 얼마못가 외로움에 시달렸다. 선화를 구한것도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고싶어서인것. 허나 나중에 선화는 주인공의 의심에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본성을 드러냄) 남자를 위협한다.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섭고 잔인하다. 사람이 살기위해 이런짓까지 할수 있구나를 보여주는 단편소설.

 

(여름좀비)

좀비가 무한동력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자 좀비소탕을 멈추고 에너지원으로 써먹는 미래시대. 인구가 반으로 줄었지만 되려 환경이 나아지고 임금이 오르는등 살기 좋은 시대(?)가 도래했다.

주인공 준과 찰리는 일주일에 두어번씩 좀비를 사냥하며 돈을 번다. 우연찮게 노란좀비(일반좀비보다 희소가치가 높다)를 한마리 발견해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한마리만 잡아 아쉬웠던 둘은 좀비 몇마리를 더 잡으러 잡화점으로 걸어가다 지능이 높은것으로 추정되는 좀비를 발견하고 둘은 월척이라며 사냥을 계획한다. (자신의 사냥터가 물좋다는것은 비밀로 간직한채)

그러나 그 지능높은 좀비는 무는 대신 손을 이용한 저항이 만만치 않았고 뒤이어 또다른 지능높은 좀비가 찰리의 머리를 가격해 사냥적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지능높은 좀비는 노란좀비보다 더 높은 돈을 부를것이고 돈방석에 앉을수 있기에 미련이 남은 준은 술에취한 노인과 내기를 걸고 자신에게 말을 건 대학생 스티브를 끌여들이기로 한다. 찰리는 못마땅해하지만 이미데려온거 자존심 때문이라도 돌아갈수 없어 노란좀비 사냥을 시작하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지금도 잘먹고 사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더 많을 돈을 벌기위해 무리하다 풍비박산나는 전형적인 예이다.

 

(해피랜드)

부산의 놀이동산 대관람차에 탑승한 혜지,승기, 시어머니 금옥은 바깥에서 벌어지는 좀비사태와 긴급방송을 보고 충격에 빠지고 대관람차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운행하는 대관람차가 지상에 내려왔을때 좀비가 갑작스레 금옥을 공격하지만 간신히 분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갈수록 고조되는 고부관계.

얼마 들어있지 않은 물을 금옥이 빼앗아 모자끼리 마시고 (사람이 몇인데 한병밖에 없냐고 타박까지 했다), 처음부터 마음에 안든다느니, 집안이 어쩌니 레벨이 어쩌니 하면서 혜지의 심기를 건드려 혜지도 결국 폭발하고 싸우게 된다. 남편인 승기와도 싸우게 되고 결국 승기한테 뺨을 얻어 맞기까지한다. 시간이 지나고 좀비에게 공격받은 금옥이 계속 토를 하는 이상증세를 보이고 둘은 금옥이 좀비에게 감염됬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운동선수인 혜지는 기둥에 몸을 던져 매달리지만 금옥도 혜지의 발에 매달린다. 승기는 금옥을 향해 외치지만 혜지는 그동안 쌓인 안좋은 감정 때문에 금옥의 머리를 발로 차서 추락시킨다. 그리고 복수심으로 승기를 밀어 떨어트린다(ㄷㄷㄷㄷㄷ) 또 사탕하나갖고 싸우다가 친구를 죽인 남학생에게(위의 관람차에 있는데 혜지가 남학생들이 걱정되서 거기까지 기어올라간적이있다! 운동신경이 얼마나 좋은거야...) 빈 물통으로 유인한뒤 점프를 유도해 죽음으로 내몬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드디어 좀비소탕+구출작전을 펼치게 되고 혜지는 금옥의 또다른 폰에 걸린 전화를 받고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군인에게 발견되는데..

전화를 건 남자가 혜지에게 좀비사태의 진실을 알려주는데..너무 뜬금없었다. 갑자기 음모론적인 느낌도 들었고.. 물론 그걸 잘 풀으면 이해하기도 쉬운데 일단 오면 얘기해주겠다라는 식으로 대화가 끝나서 아쉬웠다. 그리고 영영 알수없게 되었다...ㅠㅠ

고부갈등과 복수에 치중을 두었다.

 

(좀비, 눈뜨다)

좀비가 되어 아들과 아내를 물고 딸을 도망치게 한 장본인. 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정상인으로 돌아왔다(!!) 매우지저분한 몸에 혀가 망가져 말을 제대로 못하지만 어쨌든 정상인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좀비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또 뒤에 따라오는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불쌍하게도 아들은 거대한 거인좀비(보스라고 지칭)에게 총알받이로 사용당해 죽었다. 또한 보스는 언젠가부터 주인공을 의식하며 주인공을 감시(?)하게된다.

어찌저찌해서 아내를 데려오는데 성공해 아내한테 물리고 호수로 빠져든다. 놀랍게도 주인공을 문 아내가 정상으로 돌아와 남편을 깨우는데 성공하고 눈물의 상봉을 맞이한다. 좀비에서 정상인으로 회복된것을 알게 된 부부는 이 기이한 실험을 통해 콤비 남녀를 정상인으로 만들어 구조시키고 공원을 탈출해 딸이 있는 지구대로 향할 준비를 한다.

나중에 보스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예상이 갔던게 한쪽팔이 비정상적으로 길었고 가슴만 먹어치우거나 다른 좀비들을 총알받이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여타 다른좀비와 달리 지능을 가진것으로 묘사되었다. 또 안광이 붉게 빛났다. 로봇처럼.

일본에서 터진 원전사고로 인해 물고기가 사람을 공격하고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것을 보면 (장마)처럼 물질이 이상을 일으켰거나 또다른 실험을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역시 인간이 무섭다.

e*****8 202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