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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형들이 인형가게에 있었다. 창가에 있는 많은 인형들 중 곰 인형은 늘 화가 난 듯 보였다. 찡그린 정으로 화가 난 듯 보이는 곰 인형을 보고 아이들은 무서워했다. 어떤 아이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인 곰 인형인데, 자꾸 자신을 째려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곰 인형을 무서워하자 인형 가게 아저씨는 고민 끝에 곰 인형을 진열대 뒤쪽으로 밀어 넣고 다른 인형들로 곰 인형을 가려 두었다. 곰 인형은 모두 자신을 무서워하자 진짜로 화가 났다. 점점 화가 나다 보니 곰 인형의 볼이 빵빵해지고 몸도 빵빵해져 풍선처럼 자꾸 부풀어 올랐다. 점점 커지기 시작한 곰 인형은 이제 집채만큼 커져 버렸고 곰 인형을 무서워하던 사람들은 더욱더 곰인형을 무서워하게 됐다. 곰 인형은 자신을 보며 괴물이라는 사람들의 소리에 화가 나 인형 가게 밖으로 나와 버렸다. 커다란 곰 인형을 보고 겁에 질리 사람들은 도망치고, 곰 인형은 자신을 피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무서운 게 뭔지 보여 주겠다며 도시를 헤집고 다녔다. 아무도 곰 인형을 막을 수 없었고, 세상에서 가장 큰 곰이 된 곰 인형은 도시를 벗어나 집 밖에서 놀고 있는 작은 아이를 보았다. 아이를 놀래려 다가간 곰, 그런데 아이는 곰을 보며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곰 인형의 행동을 따라 한다. 아무리 겁을 줘도 아이는 곰 인형을 무서워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처럼 도망을 가지도 않았다. 오히려 곰 인형을 따라오는 아이. 아이는 곰 인형을 보고 웃고, 아이의 웃음에 따라 웃으며 화가 났던 마음도 따뜻한 마음으로 변하게 됐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을 보며 무서워하자 화를 내며 몸집이 커졌던 곰 인형은 예전처럼 작아져서 아이의 품에 폭 안길 수 있게 되었다. 곰 인형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눈에는 아무런 편견도 없었기 때문에 곰 인형이 겁을 주려 한 행동도 재미있는 행동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그런 아이의 미소로 곰 인형의 화나고, 속상했던 마음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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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외톨이 꼼>
우리집엔 인형이 참 많아요. 아빠가 사준 인형, 선물로 받은 인형 등.. 바구니 한가득 인형이 참 많지요~~ 그 중에서도 밤에 잘 때 앉고 자는 인형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첫 표지에 나온 곰인형은 얼굴에 눈과 입이 없는게 참 충격이었습니다. 다음장을 넘겨보면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곰인형 드디어 화가 나서 제일 큰 인형으로 변신했네요.
하지만 아이 앞에서 집채만한 큰 곰이 작은 아기곰으로 변신했어요. 곰에게는 무섭다는 말보다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무섭다고 상대를 피하기 보다는 오히려 감싸주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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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랜만에 곰을 그려보겠다며 곰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곰가족이네요.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언니곰.. 각자의 특성에 맞게 가족 곰을 그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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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인형들에게도 관심을 갖어주어야겠어요. 또한 우리 공주님들 한명, 한명 이쁘다고 말해주어야겠어요. 누구하니 이쁘지 않은 곰은 없으니 말이에요. 무섭다고 피하는것이 아닌 상대방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어주는 것이 최고라는 사실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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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의 표정이 안 좋다는 이유로 모든 사람들이 미워해요. ㅠ.ㅠ 결국엔 구석에 얼굴을 숨기게 되지요. 곰인형 표정이 점점 안 좋아져요. 크기까지 엄청 커졌어요. 곰인형이 거리로 나오게 되고 세상은 뒤죽박죽이 되지요. 뒤죽박죽 엉망이 된 도시를 빠져 나와 숲으로 들어간 곰인형은 작은 아가와 만나게 되요. 아가는 곰을 무서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어뿌 꼼! 이라고 부르며 사랑해 줍니다. 험상궂은 표정의 곰인형은 온화한 표정으로 바뀌고요. 다시 작고 앙증맞게 변하게 된답니다. 꼼이를 사랑해 주는 아이를 만나 다시 사랑스런 인형으로 바뀐거지요.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가 갖고 있는 장난감들을 더더 사랑해 줘야 겠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정말 외톨이었던 꼼이가 자신을 사랑해 주는 주인은 만나 행복을 찾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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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꼼이 뭐야?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질문이 먼저 앞섭니다. 책을 열고 마지막 까지 읽어야만 그 제목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꼼이야 " 꼬맹이와 눈이 마주치자 서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인형가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인형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화난 표정의 곰인형을 아이들은 무서워 하죠 할 수 없이 가게 주인은 곰인형을 진열대에서 다른인형 뒤편으로 진열합니다. 곰인형은 자신을 보고 무서워 하는 사람들에게 화가납니다. 그래서 화를 낼 때 마다 점점 더 풍선처럼 마구 마구 부풀어 오릅니다. 자신의 본 모습을 알길이 없는 곰인형은 더욱더 분노하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됩니다. 그토록 아이들이 포근하게 느끼는 곰인형이 어찌 그리 변할 수 있을까요 보는 내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런 괴물로 변한 곰인형을 슈퍼맨이 와서 도와 줄까요? 아님 번개맨의 번개파워로 다시 순한 곰인형으로 변할까요? 궁금하면 오백원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뜻으로 외톨이 꼼은 꼭 읽게 되는데요 오늘도 7살 꼬맹이에게 어린이집에서 곰인형처럼 분노파워가 높아져서 부풀어 올랐는지 물어봅니다. 조근조근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하며 외톨이 곰인형 꼼이 처럼 변하면 안된다며, 배려하는 마음, 또 용서하는 마음에 대해서 한번씩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매일 한권씩 책을 읽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션으로 외톨이 꼼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는 내일 친구들과 읽을 거라며 가지고 등원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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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큼햅번입니다. 책읽는 곰에서 이번에 재미난 그림책이 나뢌답니다. 이노루 작가의 [외톨이 꼼]이예요. 혹시 여러분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나요? 있다면 아마도 자신이 만들기보다는 외부의 영향이 컸을것 같아요. 아무리 못난 사람도 자신에게 의미있는 상대가 이쁘게보면 자신의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지 않고 자신감 충만이겠지요.
![]() 못난이 꼼은 자신믜 외모로 인해 너무나 외로웠지만 결국 자신이 사랑받고 싶어한다는걸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 아픈 마음을 위로받는답니다. 장난감가게에 외톨이 꼼.... 꼼은 일반적으로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곰이 아니랍니다. 항상 화가나 있는 얼굴에 뭔가 불평인 외모를 하고 있어 어린이 손님들에게 홀대를 당하기 일쑤랍니다. 그러다 결국 가게 주인에 의해 인형들뒤로 밀려나 앉게 된 꼼은 그만 화가 아주 단단히 났지요
화가난 꼼은 갑지가 몸이 거인만큼 점점 커져 장난감 가게를 뚫고 나온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외톨이 꼼을 바깥세상으로 나오게 만들었네요 장난감가게에는 수동적으로 손님을 기다려야 한다면 꼼은 자신을 알아주는 진정한 주인을 찾으러 간거지요.ㅎㅎ
한적한 시골길로 들어선 꼼은 한 아이를 발견하고는 그 옆을 슬그머니 다가간답니다. 외톨이 꼼을 보고는 도망갈 줄 알았던 아기는 오히려 꼼이 위협을 가하려해도 그저 생글생글 웃으며 꼼을 따른답니다. 결국 꼼은 아이의 진심을 알고는 화가난 마음도 원래대로 돌아가 다시 작은 아기곰인형이 된답니다.
아기곰인형 꼼이 아이의 두 손에 와락안겨 활짝 웃는 아기곰으로 바뀐모습이 참 뭉클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만들죠? 아이도 그런것 같아요. 아무리 못난이라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점만 자꾸 보고 칭찬해준다면 아이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로 엄마는 세상에 가장 멋진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유니는 외톨이꼼을 아주 자세히도 보더군요. 꼼의 감정변화에 따라 유니도 따라되는가 봅니다.
유니에겐 외톨이 꼼만큼 사랑하는 인형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미니마우스랍니다. 슬플때도 기쁠때도 이 미니를 안고 있으면 마음이 참 행복하다는 유니~
이 책을 읽고 가장 재밌었거나 기억에 남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했더니 역시나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네요. 외톨이 꼼의 표정이 정말 해맑지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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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이노루
이 그림책은 갈색 곰돌이 인형이 주인공이랍니다^^ 어떤 이야기일까?? 자~~책속으로 들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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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인형가게에 곰인형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곰인형은 늘 화가 난듯 보여서 사람들이 무서워했죠.
그래서 진열대 구석으로 밀려났어요. ![]()
![]() 구석에 있던 곰은 더욱 화가 나서
풍선처럼 자꾸자꾸 부풀어 올랐어요;; ![]()
![]() 집채만큼 커진 곰!!
사람들은 소리치며 도망쳤어요. 으악~~~~~ 괴물이다~~ ![]()
![]() 곰은 도시거리를 거침없이 헤집고 다녔지요.
쿵쾅쿵쾅! 다 부셔버리겠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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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조용한 곳
멀리서 한아이를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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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은 아이에게 다가가 겁을 줬지만
아이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곰에게 아뿌~~ 하며 다가와 눈을 맞추었답니다.^^ 머지?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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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
아이의 해맑은 미소에 ![]()
![]() 곰은 커졌던 화도 눈녹듯 사라지고
곰인형은 예전처럼 작아져 아이품에 폭~~~ 안겼답니다. 외모만 보고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외로웠던 곰! 이처럼 외모때문에 내면까지 알아봐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겠죠.
하지만 너무 슬퍼하지 않아도 되요.
책속의 예쁜 아가처럼 분명히 속마음까지
순수하게 봐주고 들어주고 관심이 있는
좋은 친구, 가족, 사람들이 곁에 있을꺼예요^^
그리고 때로는 누군가에게는
외모와 상관없이
작지만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라는걸!!
다시한번 더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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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꼼!! 책을 보고 우리딸도 커다란 곰인형과 함께
베스트 프랜드 인증샷 한 컷 찍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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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에서 출간하는 책 중 '그림책이 참 좋아'라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최숙희, 백희나, 손지희...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책을 다루고 있는데 이번에 28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이노루 작가의 외톨이 꼼입니다.
인형 가게에 곰 인형이 있었어요. 다른 인형들과 달리 곰인형은 늘 화가 난 표정이었어요. 아이들은 그런 곰 인형을 무서워했지요. 표정때문에 진열대 뒤쪽으로 밀려난 곰인형은 진짜로 화가 납니다. '왜 모두 나를 무서워하는 거야?' 곰인형은 풍선처럼 자꾸자꾸 부풀어 올라 집채만큼 커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커진 곰인형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 아이를 만납니다. 다들 자기를 보면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이 아이는 아무리 겁을 줘도 도망가지 않네요~~ "꼼~" 웃으며 내뱉는 아이의 한마디에 곰인형의 얼굴에도 웃음이 번집니다^^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겠지요~ 화가 난 곰돌이의 모습조차도 귀엽고 사랑스러울만큼 그림이 정말 예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도 들구요~~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다정다감한 그림만큼이나 교훈도 큽니다. 누군가를 외모로 판단하지 말 것. 결코 웃지 않을 것 같던 화난 표정의 곰인형을 웃게 만든 아이의 모습을 보며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 모습을 닮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상대방을 외모로 먼저 판단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웃어주기. 딱 떨어지는 교훈처럼 행동으로 바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책이 주는 교훈을 잊지 않고 수시로 되뇌이며 친구를 혹은 누군가를 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의 표정은 어떠한지, 나의 마음가짐은 어떠한지를 반성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다음 이야기, 그림도 정말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