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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제목입니다 매창소월(梅窓素月) .. 매화 창에 하얀 달이라니 얼마나 낭만적인가요?또 제목에서부터 무협의 분위기가 폴폴 풍겨서 무협 매니아인 저는 용감하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기 시작했어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희미와 유란은 정말 꽃과 같은 아이들입니다 여주 단희미는 어려서 선황제에게 황태자의 황비로 낙점되어 그야말로 황태자를 위한 여자로 꽃같이 자라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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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잘 안읽혔지만 그래도 완결은 봐야 한다는 생각에 완결권까지 미리 구입해 놓은 걸 후회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