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지만
왜란종결자는 정말 동양판타지에 대한 상상을 최대로 만족시켜준 작품같습니다.
첫 장을 펼치면서부터 소설에 몰입하게되는 건 물론
저승사자, 흑호, 환수인 호유화 등등 정말 판타지스러운 인물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져
시간이 얼마나 지나는지도 모르게끔 빠져듭니다.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의 결합이라 더 실제같은 느낌이 들고
왜란종결자가 누구인지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또한 일품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