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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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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를 읽으면서 충동적인 조절을 못해서가 아니라. 나는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가라는 질물을 해보라는 저자의 물음에 전 지하철을 타고 일때문에 외근중입니다. 라면 혼자 중얼거리는 나를 보면서 ​ 정말 나를 모르고 살아온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저자는 정신과 상담 의사로써 그도 정신과에 대한 절대적인 환상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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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를 읽으면서

충동적인 조절을 못해서가 아니라.

나는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가라는 질물을 해보라는 저자의 물음에

전 지하철을 타고 일때문에 외근중입니다. 라면 혼자 중얼거리는 나를 보면서

정말 나를 모르고 살아온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정신과 상담 의사로써 그도 정신과에 대한 절대적인 환상을 가지고 의사가 되었노라고 말한다.

자지와 상담을 받으면 금새 차도가 보여서 환상적인 결과물이 나오리라 하는 과라는 것을 3개월만에 환상이 깨졌다는 것이다.

직업적인 틀이 그녀를 가두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상대방이 정신과 의사라고 하면

다들 먼저하는 것이 뻔한 질문을 하고 비싼 진료비를 받고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담을 계속하자고 하고

일상적인 모임에서도 그녀가 의사라고 하면 다들 먼저 자기 아이가 이상하고 그런것 같고 상담을 하더란다는 것을 일상적으로 먼저 풀어간다.

직업이란 것이 이토록 그사람에 대해 잘 모르게 만든다는 생각에

나도 그리 당한 입장들이 많아서 웃음이 나오는 대목들이 많았다.

직업에 대한 남들과 다르기에 그들은 질문들을 교육과 그리고 역사 그리고 문화재로 질문을 한다,

정신과 의사하면 요새는 꾸베씨가 먼저 생각나는 듯 하다.

그도 의사이면서 행복하고 싶다고 해서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 결국에는 행복에 대한 답을 찾아온다,....

이 책에서도 나에 대해 먼저 생각좀 해보자는 여유를 먼저 제시한다.

나도 모르면서 어찌 질문에 답을 할수 있을지 모르기에 개념에 대한 접근이 원초적으로 다가가면서 수많은 정신적 질병에 대한 연관성을 나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나를 중심으로 가족 그리고 같이 살아가는 구성원들 그리고 과거에 나에게 영향을 주었던 연관성을 질문을 통해 찾아내어야 하기에 시간을 통해 역추적을 해야 한다.

그래서 언제 처방이 끝난다라고 말할수 없는 질병인듯 하다

그래서 저자도 그저 환자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어야 하면서

늘 무속인들과 경쟁해야 하는 사이라고 웃음을 전달한다,는  말에 끄덕일수 밖에 없다.

그들은 답은 단답적이면서 화끈하게 결과를 제시하지만

정신과 결과는 끝이 없는 것 같은 모호하면서도 스스로 답을 찾기위해 스스로 결정에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고

병이 나면 얼른 병원으로 가라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도 남지 않고 하느님에게도 발설할수 없기에

어떠한 불이익이 없다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맘데로 서류를 뗄수 없으니 안심하시길,,,,,

그리고 스스로 질병을 판단하고 몇회에 다 치료해달라고 하시지 않길 바라는 맘이 제대로 들게 하는 글을 발견을 하면서 나 자신을 한번쁨 상담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들도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진료를 진행하면 다들 거부감이 없이 받을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신과 상담에 오해를 다 없애고

그들의 직업적 고충도 알게 되고

그들의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수 있게 하기 위해 시간과 함께 환자와 함께 진행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냥 상대바의 말을 듣어주기에 비싼 진료비를 받는 것이 아닌 그들의 말을 하게 해서 그 속의 질병을 끝까지 찾아내어서 산산히 깨지게 하고

마음속의 병을 완하하고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란 것이 매력적인 글이 많다.

쉽게 읽게 만드는 힘으로 의사인척을 내지 않는 책이다.

 

j********1 2015.03.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의 민낯과 만나기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스스로의 민낯과 만나기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내용보기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저자 김현정 / 센추리원 / 2015.03.20 / 페이지 316 일생에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답니다. 바로 '나 자신'이지요. 정신분석은 '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는데 굳이 정신과 방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인생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거나 '내가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자문자답 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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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저자 김현정 / 센추리원 / 2015.03.20 / 페이지 316




일생에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답니다. 바로 '나 자신'이지요.

정신분석은 '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는데 굳이 정신과 방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인생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거나 '내가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자문자답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의 욕구를 들어주느라 철저하게 외면당한 '내 마음 들여다보기',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린 나 자신을 알아주기를 함으로써요.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책에는 정신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정신과 의사 본인의 정신상담 경험도 고스란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자 역시도 수련의 시절 이후 4년간 정신상담을 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났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정신과 진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정신과에 대한 편견도 꼼꼼히 짚어주고 있어 실제 정신과에서 하는 일을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이 세상에 완벽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은 없고 그저 자기성장을 위해 나아간다는 마음이면 족합니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만 있을 뿐이라고요. 대신 자기성장을 위해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인정하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해요.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사실... 뻔한 말이긴 하지만 이걸 실천하기가 참 힘들지요. 견딜만한 수준의 고통에 안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하고 되묻는 질문을 보니 뜨끔하기도 해요. 어쨌든 소소한 증상은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치유 가능하다 하니 그러려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라고 합니다.

 

 

inner peace. 내면의 평화를 위한 감정 제어하는 데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오늘날 성과주의, 결과주의, 능력주의 사회 시스템은 사회 부적응자를 낳고 있지요. 누구나 자신만의 성격장애도 가지고 살기도 하고요.

 

 

『 자신의 감정에 제대로 이름을 붙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괜찮다"라는 말로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고, 분노의 감정을 꾸역꾸역 무의식의 방으로 밀어넣어 억압하지 말고 현재 내 욕구를 생각하는 사유의 습관을 들여야 한다.   - p205


며칠전에 읽었던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에서 소개한 한나 아렌트의 아이히만 이야기도 언급되어 있네요. 생각하지 않는 죄, 사유 부재의 책임을 이야기한 철학자 아렌트의 말처럼 예민한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 합니다.


『 지금 당신을 억압하는 것은 주변환경이나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변화가 두려워 아무런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로 의존성의 덫에 갇힌 당신 자신인지도 모른다. 』 - p207

 

 

부모로서 아이 양육에 도움되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정확한 욕구를 잡아내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요. 그러지 않으면 무조건 화를 내거나 떼쓰고 보채게 됩니다. 주 양육자의 행동에 큰 영향을 받는 감정의 분화. 자신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감정 일기를 써보라고 조언하네요.


행복은 '날마다 화창'이 아니라 '가끔 갬'에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우리가 겪는 불행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와닿아요. 결국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개선되는 것은 없다는 것. 우울증, 트라우마, 무기력증, 분노조절장애, 불면증, 공황장애, 성격장애, 알코올중독, 자살, 각종 방어기제에 대해 사례와 함께 조언을 해주고 있으니 상처 입는 것이 두려운 나를 위한 심리처방을 한번 살펴보면 좋겠어요.

 

 

l****5 2015.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발적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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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제목을 보고 참 도발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은 후, 저자가 참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라고 느꼈다. 언젠가 한 겨울 포장마차에서 선배와 술 한 잔을 하는데,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뒤에 앉은 사람과 본의 아니게 등을 맞대고 앉게 되었다. 당시 힘든 일이 많아 선배에게 조언 및 위로를 구하고자 만난 자리였는데,이상하게 선배의 말보다, 모르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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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제목을 보고 참 도발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은 후, 저자가 참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라고 느꼈다.

언젠가 한 겨울 포장마차에서 선배와 술 한 잔을 하는데,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뒤에 앉은 사람과 본의 아니게 등을 맞대고 앉게 되었다. 당시 힘든 일이 많아 선배에게 조언 및 위로를 구하고자 만난 자리였는데,이상하게 선배의 말보다, 모르는 사람과 마주대고 앉은 등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으로 작은 위로를 느낀 기억이 있다.(나 변태?) 아무튼 이 책을 읽는 내내 당시 모르는 사람에게 느꼈던 따뜻한 위로를 느꼈다. 책을 읽는 내내 끊임없이 괜찮다고, 네 잘못이 아니라고, 너는 열심히, 잘 살고 있다고 토닥이는 느낌을 받는다.

 

안 그래도 우울하고 극심한 무기력을 경험하던 차다.

심각하게 정신과 상담을 생각하고 있떤 터였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우울한 순간이 온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 가만히 앉아 내 마음을 들여다보라. 어쩌면 우울한 순간은 버려지듯 방치되어 있던 내 마음이 ‘이제는 나를 좀 알아줄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투정을 부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말이다.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남들처럼 성공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치열하게 산 것도 아닌데 도대체 무엇을 하느라 나 자신을 이렇게 외면하고 방치했는지 모를 일이다.어쩌면 나는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게 겁이 났을 지도 모른다. 포장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실체를 들여다볼 자신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민낯이 드러나는 내면과의 맞대면을 두려워하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약점을 보이는 데 민감한 사람일수록 더 많은 갑옷을 입는다.'는 저자의 말이 뜨금한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리라. '우리는 앞으로도 크고 작은 소리에 경기를 일으키고 수많은 그물에 발이 걸려 넘어지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더러운 흙탕물을 뒤집어쓰는 일을 수도 없이 겪을 것이다. 그 누구도 먼저 가본 적 없는 인생이라는 오지를 탐험하는데 이 정도의 위험이 없을 리 없다.'는 저자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인생에 꼭 한 명 만나야할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한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준 글의 힘도 느껴지는 매력적인 책이다.

h*******2 2015.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과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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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읽기를 하면서 호감이 갔다. 그래서 사서 읽었다.   깊이의 정도는 얕다. 왜냐? 저자가 '카테고리적 내용' 담기로 아예 마음 먹고 썼으니까   그렇기에 다르게 생각하자면   이런 저런 '다양한 면으로 내 자신을 검토'해 보기에는 사소한 재미가 있는 책이다.   저자는 꽤 인간적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편안하게 드러냄으로 오히려   믿음(신뢰)를 얻는다. 또 따뜻하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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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읽기를 하면서 호감이 갔다. 그래서 사서 읽었다.

 

깊이의 정도는 얕다. 왜냐? 저자가 '카테고리적 내용' 담기로 아예 마음 먹고 썼으니까

 

그렇기에 다르게 생각하자면

 

이런 저런 '다양한 면으로 내 자신을 검토'해 보기에는 사소한 재미가 있는 책이다.

 

저자는 꽤 인간적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편안하게 드러냄으로 오히려

 

믿음(신뢰)를 얻는다. 또 따뜻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다.

 

정신과 의사는 망가진 인간의 정신 세계를 고치는 존재인가?

 

아님 망가진 이유를 설명해 주는 '교사'인가?

 

아마도 제법 판매는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혜남씨가 이런 책으로 유명해진 것처럼 이 저자도 나름 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15.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 콩나무]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책과 콩나무]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내용보기
-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 정신과 전문의 김현정 지음(센추리원) 설렘보다 두려움 용서보다 분노를 사랑보다 상실을 먼저 배운 당신을 위한 자기치유의 심리학 '내 삶은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알면서도 애써 침묵하고 외면했던 내 마음 들여다보기 정신 혹은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마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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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

정신과 전문의 김현정 지음(센추리원)



설렘보다 두려움

용서보다 분노를

사랑보다 상실을 먼저 배운

당신을 위한

자기치유의 심리학



'내 삶은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알면서도 애써 침묵하고 외면했던 내 마음 들여다보기



정신 혹은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마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거 같아요.

아무리 맨탈이 강한 사람일지라도...

삶을 살다보면 감기에 걸리듯 정신 혹은 마음에도 상처가 생겨서 치료가 필요할때가 있을 수 있는데

정.신.과 라는 곳은 다른 병원들보다 그 문턱이 높게만 느껴져서 지레 겁을먹고는 쉽게 다가서지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 책을 다 읽은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문제가 짠~하고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도저히 접근불가능이라 생각했던 정신과라는 곳이 한결 가깝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이웃님들께 시간이 나실때 꼬~옥!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픈 책이에요.   

정신 혹은 마음의 깊은 상처로 정신과 방문을 한번쯤은 고려해보신적이 있으신분이시라면

'진료기록에 대한 의문', '상담하는 과정과 방법', '효과와 완치', '비용' 등에 대한 부분이 가장 궁금하실꺼 같은데요,

의사쌤 말고는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들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이책을 통해서 들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자신이 정신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이책을 읽어보아야 하는게 아니라

내가 정신적으로 아픔이 있는데...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면 필독해야될 책이 아닌가 싶어요.

지은이가 이야기 하듯이 정말 심각하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스스로 자각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정신과 방문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해요...그러므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나 여러분은 절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거~!

 책을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는 글귀들이 셀수없이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맨 앞쪽에 나와 있는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B.브레히트 라는 말이에요.

​이 책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한 나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 카페의 체험단을 통해 무상제공받은 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s******1 201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 톨스토이, 링컨, 베토벤도 우울증환자였다니...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싶다...
"괴테, 톨스토이, 링컨, 베토벤도 우울증환자였다니...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싶다..." 내용보기
괴테,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쇼펜하우어, 헤밍웨이, 베토벤, 링컨, 루즈벨트, 처칠... ​ 네 위에 열거한 분들은 인류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발표한 작가들이거나 정치가들입니다. 그런데 별로 연관성이 없을거 같은 이분들에게서 공통점이 있답니다... ​ 그것은 이분들이 모두 <우울증환자>들이였다는 것입니다.​ ​ 와~ 이렇게 지금도 존경받고있는 최고의 작가
"괴테, 톨스토이, 링컨, 베토벤도 우울증환자였다니...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싶다..." 내용보기

괴테,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쇼펜하우어, 헤밍웨이, 베토벤,

링컨, 루즈벨트, 처칠...
네 위에 열거한 분들은 인류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발표한
작가들이거나 정치가들입니다.
그런데 별로 연관성이 없을거 같은 이분들에게서 공통점이
있답니다...
그것은 이분들이 모두 <우울증환자>들이였다는 것입니다.​
와~ 이렇게 지금도 존경받고있는 최고의 작가분들이
일국의 대통령이거나 수상이었던 분들이 실제로는
우울증을 앓고계셨다니...
깜짝 놀라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네 저는 김현정 정신과 전문의께서 저술하시고 <센추리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라는 책에서 우울증을 설명한 이 파트에서
우리들이 알만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우울증환자들
이셨다니 놀라지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우울증, 트라우마, 무기력증, 분노조절장애, 불면증,
공황장애, 강박성 및 회피성 성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
알콜중독, 자살...
네 이책에서는 이렇게 여러 유형의 정신과 관련된 질환들
이거나 주변이나 뉴스 등지에서 자주 언급되고있는 이러한
질환들의 유형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잘설명되어있었고
이에 저도 잘읽었습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무의식상태하에서의
6가지 방어기제...
즉, 수동공격성, 동일시, 반동형성, 억압, 전치, 유머 등에서도
각종 다양한 사례들과 쉬운 용어로 잘설명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방어기제가 무엇인지 6가지를 제시하고 해결책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파트도 잘읽었습니다.
 
글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되는 각종 사례들에 대해
4장에서 심리처방전을 제시해 독자들이 이책 한권만 있으면
일상 소소한 문제에서부터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받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일생에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
이라며, 타인의 욕구를 들어주느라 철저하게 외면당한 ‘내 마음
들여다보기’를 요구한다. 더는 자신의 삶을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변명을 멈추고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린 나 자신을 안아주라고
조언합니다..."

네 저는 김현정 정신과 전문의께서 이책에서 이야기한 위구절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21세기는 정신분열의 시대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국내외
적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과학기술도 발달되고 정신계몽운동도
많이 하고있는 이시기에 오히려 정신분열이 많아졌다는건 어떤 이유
에서 그런건지 의문을 갖지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10년 넘게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대표적 정신분열적 증상과 그처방들을 제시하여 넘넘 알기쉽게
잘읽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치열한 경쟁사회로 치닫고있는 한국사회에서
정신적 감기를 앓고계시는 분들은 물론 언젠가 나도 저런 질환에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분들도 꼭읽어보아 미리미리 대비책을
강구해보는 것도 뜻깊은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프로이드와 융 등도 문득
생각나기도 했는데 부디 한국사회가 앞으로는 정신질환이 많이
없어지거나 최소화되기를 기원해보기도 했습니다...

k****3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내용보기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제목을 보는 순간 나에게도 그런 적이 있었지라는 생각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다. 정신과 전문의로 10년 넘게 진료를 한 저자 김현정도 자신 또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 땅콩회항을 통해서 나타난 갑질문제나, 타인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가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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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제목을 보는 순간 나에게도 그런 적이 있었지라는 생각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다.

정신과 전문의로 10년 넘게 진료를 한 저자 김현정도 자신 또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땅콩회항을 통해서 나타난 갑질문제나, 타인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여러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사회가 많이 병들었구나 싶다. 어릴때부터 치열한 경쟁으로 사는 게 녹록치 않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면 고개를 강하게 끄덕이게 될 만큼 요즘의 우리사회는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각박한 사회에서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자신을 제대로 돌볼 마음의 여유없이 살아가고 있다.그래서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자책할 것은 아니며 다만 우선순위에서 밀린 나를 스스로 위로해주고 전문의로부터 적절한 조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는 그동안 정신과에 대해 궁금했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어서

의문으로만 간직했던 것들에 대해 저자가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때로는 내가 정신과를 찾고 싶을 때도 있고

때로는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지인을 볼때면 정신과에 한번 찾아가 보는 게 어떠냐고 권하고 싶어도 섣불리 제안할 수 없다. 그건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해서 정신과에 대해 몰라서도 있지만 정신과를 바라보는 시선이 여전히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고, 다녀왔다고 하면 아직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눈초리에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정신과 질환이 많아지고 있어서 정신과에 대한 거부감을 바로잡고 적절한 시기에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정신과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서 설명한다.

요즘 흔해진 우울증, 트라우마, 분노조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은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 설명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증상의 정도가 어떤지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가 있어서 도움이 됐다.

정신과에 대한 흔한 오해 몇가지에 대해서도 저자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아 주었고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의 하나라는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으면 기록이 남나요?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언급할 만큼

본인의 동의 없이는 열람할 수 없다고 안심시켜준다. 그리고 정신과에서는 어떻게 상담이 이뤄지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좀 더 효과적인 치유를 원한다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고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오래된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정신과 전문의로서 느끼고 있는 고충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는데 많은 이들의 감정을 치유해주는 그들의 업무가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에 안타까움도 들었다.​

이 책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는 그동안 정신과에 대해 궁금했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어서

의문으로만 간직했던 것들에 대해 저자가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만 유독 이상한 게 아니라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기에 나의 몇가지 증상들은 너무도 지극히 정상이라는 사실을 마주할 수 있었다. 그렇게 왜곡 없이 자신을 바라보면서 나를 좀더 이해하게 되었고 그런 나를 위로해 주며 자가 치유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문적인 접근으로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누구나 읽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주저없이 읽어보기를 권한다.

w******8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과에 대한 생각의 환기가 되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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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바쁘게 살아가다가 힘이 들어서 문득 문득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날들이 있기에 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잘 읽고 또 묘사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뜻대로 되는 일이 없고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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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바쁘게 살아가다가 힘이 들어서 문득 문득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날들이 있기에 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잘 읽고 또 묘사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뜻대로 되는 일이 없고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내는 듯한 기분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삶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게 되면서 힘겨은 자괴감을 토로하게 되는 시간들! 그런 시간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점점 빼놓는 듯, 에너지가 떨어지는 삶을 살게끔해서 더욱 힘겹고 막막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서글프고도 힘빠지는 생각이 들 때,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고 모면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런 순간 손에 잡고서 오래 음미하게 되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 힘겨워서 그것이 신체화로 나타나고 이유 없이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나날들, 울고 싶지만 누구에게도 눈물을 보이기가 힘들어서 그렇게 그렇게 무너져 가는 날들에 누군가에게는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겹게 용기를 내어 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를 간절한 눈빛으로 물어보고 싶은 마음까지 보태어 그렇게 말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들에 잘 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서 더욱 소중한 마음으로 가까이 하게 되더라고요. 삶에서 무의미함, 무기력함으로 한없이 슬퍼질 때 이 책을 간절하게 또 펴보게 되는 듯해요. 누구나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고 문제들에 끊임없이 슬퍼지지만 어떻게 해야 그것을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참 힘겨운 숙제인 것 같아요! 그런 순간들에 이 책을 만나서 자신을 이해하고  잘 들여다보며 수용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또 여역시 가지게 되네요.

 

정신과라는 이야기는 참 보통의 사람들이 용기를 잘 내지 못하게 되는 곳이기는 하지만, 요즘은 마음의 병이 결국 몸의 병으로 나타나도록 하는 시대여서 선입견을 버리고 아픈 것에 대해서 아픔에 대한 회피를 하지 말고서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이 책과 더불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울증이나 트라우마 등의 말들이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사는 만큼 자신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는 용기로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뜻에서 정신과를 당당하게 방문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d*******3 201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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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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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라는 단어는 참 무겁게 느껴진다. 나쁜 건 아닌데 나쁜 것 같달까? 하면 안되는 불장난 처럼 절대 가면 안될 것만 같은 곳이다. 미혼 여자들은 가기 꺼려지는 곳, 그곳처럼 나쁜 오해를 받을 것만 같은 생각에 위험 신호를 받으면서도 무시해버린다. 나또한 정신과적인 문제를 앓았었다. 스무살. 가장 행복할 때라는 그 나이에 불면증과 거식증을 앓았고, 한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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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라는 단어는 참 무겁게 느껴진다. 나쁜 건 아닌데 나쁜 것 같달까?

하면 안되는 불장난 처럼 절대 가면 안될 것만 같은 곳이다.

미혼 여자들은 가기 꺼려지는 곳, 그곳처럼 나쁜 오해를 받을 것만 같은 생각에 위험 신호를 받으면서도 무시해버린다.


나또한 정신과적인 문제를 앓았었다.

스무살. 가장 행복할 때라는 그 나이에 불면증과 거식증을 앓았고, 한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살이 무려 10키로나 빠져버렸었다.

그렇게 정신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몸도 아팠다. 하지만 나는 몸만 치료했을 뿐 마음은 그냥 내버려 뒀었지 싶다.

그래도 운이 좋았나 보다. 다시 밥을 잘 먹었고 살이 찌고 잠을 잘 잤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했다.

정신과를 찾은 사람들이 하나 같이 똑같이 말하는 나는 멀쩡해요. 라는 말. 웃음이 나왔다.

책 표지에 나와있는 문장.

지금까지 알면서도 애써 침묵하고 외면했던 내 마음 들여다보기.

그렇다. 우리는 다 알면서도 외면하기 바쁘다. 나는 멀쩡해. 나는 괜찮다. 그렇게 주문을 외우고 최면을 건다.



이 세상을 살면서 정말 멀쩡한 사람이 존재할까? 라는 물음이 자꾸만 떠오른다.

어째서 정신과는 금기의 대상이 되어버린걸까? 조금은 씁쓸하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그리고 그런 나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랄까. 성향이랄까? 정신과적인 질병이 아닌 그냥 그 사람에 대해서 알 것 같은 것이다.



자신을 싫어하거나 무능력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두려워서 혹은 습관적으로 예스를 외친다면 "제가 할게요"라는 말이 목구멍으로 나오기 전에 딱 10초만 참는 연습을 하자. 당신이 나서지 않아도 이 세상은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고, 당신이 아니어도 "예스"를 외칠 사람은 많다.



 

# 나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든다. 나중에 찬찬히 한번 더 읽어야지 싶다. 심각하지 않아서 좋고, 무겁지 않아서 좋다.

조금은 유쾌해서 좋고,  이 저자분께 상담 한번 받아 보고 싶달까. 한번 만나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 마음이 좋아하지는 책이다. 

n******h 201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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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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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약간의 스트레스는 간직하고 생활한다고 한다. 그 스트레스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병원에 갈 정도인가 아닌가가 결정되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그냥 살아가도 될 정도라고 한다. 그래도 사람들 생각엔 과연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인지 자신의 정신 상태는 어떤지 궁금할 때가 많다. 즉, 몸에 대한 건강 검진 중 정신에 대한 체크를 받는 것이다. 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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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약간의 스트레스는 간직하고 생활한다고 한다. 그 스트레스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병원에 갈 정도인가 아닌가가 결정되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그냥 살아가도 될 정도라고 한다. 그래도 사람들 생각엔 과연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인지 자신의 정신 상태는 어떤지 궁금할 때가 많다. 즉, 몸에 대한 건강 검진 중 정신에 대한 체크를 받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신과를 간다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런 정신적 이상이 아닌 자신에 대한 진정한 마음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나도 한번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라는 책은 이런 내용을 많이 전달하고 있었다. 저자는 외면당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감싸라고 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와 대면해서 접하는 여러 가지 질병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한다.

무기력증, 분노조절장애, 불면증, 공황장애, 강박증 등이 있다고 한다. 모두 현대인들이 자주 겪고 심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사람도 있다. 책에서는 각 항목에 대한 체크리스트가 나와 있어서 이에 대한 체크를 해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분노조절장애 부분이 좋았다. 당신이 제압하지 못하면 분노가 당신을 제압한다고 한다. 즉,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오히려 폭발하여 결국 더 큰 화를 입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적절한 분노는 괜찮지만 도를 넘은 분노는 결국 싸움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답답한 정신 상태나 갑갑한 마음을 풀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여러 가지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진정한 해법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린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여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도록 해야겠다.

g****0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