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나오는 남자들은 정말로 다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봤던 많은 순정만화들은 여자 주인공이 질질 짜고 울고 불안해하고 남자 주인공 한테만 목을 맞는데 이거는 역할이 반전 돼서 남자 주인공들이 질질 짜고 불안해 하고 매달리는 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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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너머의 온도 13권 리뷰 13권은 그동안 길게 이어져 온 감정의 간극이 드디어 눈에 띄게 흔들리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쌓여 있던 오해와 망설임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지만, 서로를 향한 선택이 조금 더 분명해지면서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만들어진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그 안에서 쌓아온 감정의 무게가 확실히 드러난다. 이전 권들에서 느껴지던 답답함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지만, 대신 서로를 향한 확신이 조금씩 자리 잡으면서 보는 입장에서도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다. 작가 특유의 절제된 연출과 여백이 살아 있어, 큰 사건 없이도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끌어낸다. 관계의 방향성이 또렷해진 만큼, 이후 전개에서 어떤 선택과 변화가 이어질지 기대하게 만드는 권이었다. |
| 점점 더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여주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지면서, 두 남주가 더 안달나서 여주를 향해가는데..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14권이 너무 기대 됩니다!!! 이 삼각관계는 어떻게 될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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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리뷰 입니다 이번권에서는 남주들이 견제만 하다가 내가 아니어도 킷카가 행복하다면,,,하는 마음을 생각한다던지 체념하고 마음을 접으려고 한다던지 하는데 그 와중에 킷카도 마시모에게 느끼는 다른 감정으로 고민하는걸 보니 이제야 진짜 제대로된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가? 하는 느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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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와 행복할지라도 츠무구를 보낼 수 없는 마음을 자각한 히라라와 츠무구를 행복하게 해 준다면 히라라라도 좋다고 체념하는 마시모와 히라라를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에 헤어진 뒤의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 자신과 마시모를 과거와 다른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자신 가운데 방향을 잡은 킷카. 어디로 갈까.. 너무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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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너머의 온도 13권 처음엔 여주인공이 너무 수동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셋 중 가장 씩씩합니다 그냥 남자들 귀찮기만하고 혼자 둬도 잘먹고 잘 살 성격이라 남자 둘이랑 안엮었으면 할 정도로 현실 직시하고 자립형 여주인공 입니다 그래서 결말에 그냥 혼자 살았으며하게 되는 그런마음 입니다 남자들이 짜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