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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지번 주소에서 도로명 주소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내 머리 속엔 동주소만 뚜렷하다. 도로명 주소는 수첩속에 있고 매번 들추면서도 이상하게 안 외워진다. 이젠 외울 때도 되었는데..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1-2학년 때 동네 그리기를 한다. 집 주변으로 어떤 상가가 있고 어떤 건물이 있는지 그려오는 건데 그 숙제를 하면서 우리 동네는 어떤 가게가 많구나 뭐가 없구나 생각하게 된다. 내가 사는 곳의 특이한 점은 두 건물에 한개씩 미장원이 있다. 한가한 가게도 있고 볼 때마다 바쁜 가게가 있는데 몇년 째 그대로 있는 걸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가보다.
'열 살에 시작하는 교양'이라는 시리즈를 시작하는 책으로 '지리편,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에는 마을을 시작으로 나라, 지구 그리고 우주까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집, 다른 마을, 나라들이 모인 세계 그리고 세계 밖의 또 다른 세계. 사회와 과학을 배울 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다.
'국산사자음미도'로 책가방을 챙기던 나는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통합교과서와 스토리텔링 수학이 가끔 어렵게 다가온다. 게다 온점과 반점이라니.. 국산사자음미도는 각각 별개의 과목이었고 산수는 글보다 숫자가 많아서 응용문제는 풀기 힘들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때부터 개별 과목이 아닌 통합과목으로 숫자보다는 글이 많은 수학을 배운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라고 오전에 20분 간 책 읽기를 권장하고 학기말에는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에게 독서상을 준다.
저자의 글 교양은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지혜이지요. 마치 해가 세상을 고루 비추듯 세상을 따뜻하고 밝게 만드는 빛과 같은 것이 교양입니다. (이은홍)
추천의 글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서도 3학년의 우리 마을에서 시작해서 4학년의 우리 고장, 5학년의 우리나라, 6학년의 세계 속의 여러 나라까지 죽 내용이 이어집니다. 달이나 태양계에 관한 내용은 과학 교과를 잘 담고 있지요. 그런 생각들을 정갈하게 구성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서울문현초등학교 리정영)
나가 아닌 우리를 위한 지혜인 교양, 시험을 위한 단편적인 공부가 아닌 확장하는 방식의 내용이 만화로 아이들의 생각을담고 귀여운 그림과 사진들이 첨가되어 아이들이 편하게 읽고 '교양'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한반도의 지도, 도별로 구분된 지도에는 특산물과 문화재, 해수욕장, 국립공원까지 알아야할 내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나중에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쉽다. 5대양 6대륙 그리고 태양계까지. 간략하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순서대로 각 장마다 나오는 만화를 먼저 읽고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고, 그림과 사진이 포함된 글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사회와 과학에 대한 공부를 하는 셈이다. 공부 책이야 하고 준다면 읽지 않겠지만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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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교양(지리),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 ![]() 교양으로서 읽게 되는 지리 편.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 우리나라 지리와 세계 지리를 함께 배우게 되는데 사고의 흐름이 마을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세계, 그리고 우주로 점점 커지면서 생각을 하다보니 아이가 차근히 따라가면서 부담없이 사회과목의 지리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 우리 동네와 마을. 우리는 아무 차이 없이 쓰고는 하는데, ◇ 동네란 자기가 사는 집의 근처, 여러 집들이 모여 한 동아리를 이루고 사는 곳이고 ◇ 마을은 사람들이 집을 짓고 모여 살며 길을 통해 오가는 곳을 말합니다.
지리 교양책이지만, 책을 통해서 '마을'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그림도 둘러보니 아이들은 이 책이 지리책이다! 하고 생각하지만은 않겠다 싶었어요. ![]() 신석기 시대 이후, 농작기술이 향상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마을을 이루고, 그리고 군락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며 점점 진화하게 되었답니다. 마을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작은 사회인데요. 마을이 모여 더 큰 사회인 나라가 되고 나라가 모여 가장 큰 사회인 인류 사회, 세계가 되었지요. 곧 세계는 마을로 이루어졌다고 하겠어요. ![]() 그리하여 뒤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세계에 대해 지구촌이라는 표현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면서 우리 모두의 마을이니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보기를 알려준답니다. 유니세프와 같은 범세계적인 기구 소개도 빼놓지 않았구요. ![]() 마을에서 나라로 확장해 봅니다. 산넘고 강건너 또 다른 마을들이 모여 나라를 이루죠. 산촌, 어촌, 농촌, 도시.. 우리나라 하나에만도 여러가지 형태들의 마을이 있고요. 마을은 이렇게 저렇게 환경이 바뀌면서 바뀌지만 나라를 꾸리기 위해서는 행정 구역이라는 정해진 틀이 있어서 이는 쉽게 변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2014년 7월을 기준으로 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에 총 69개의 자치구가, 6개의 광역시와 8개의 도에는 총 75개의 자치시와 82개의 군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각 '도'에 대해서도 나뉘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보고 또 보면서 상식이 늘겠다 싶었답니다. ![]() 또한 각각의 도를 자세히도 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북부, 중부, 남부로 크게 나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자연에 대한 설명도 잊지않고 해주네요. 저 학교 다니는 동안, 한국지리가 참 어려웠던 경험이라 아이들은 이렇게 책으로 익숙함으로 알아두었으면 하는 바람에 책이 참 고마워지더랍니다. ![]() 나라에 이어 세계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에서도 각 대륙, 바다, UN과 같은세계적인 기구에 대해서도 설명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담고 있어서 이 책은 특히나 보고 또 보고 책으로 리스팅을 올려봅니다 :D ![]() 그리고 우주로 확장해봅니다. 우리가 속해있는 우리은하의 태양계를 시작으로 다른 은하들, 흔히 들어보던 안드로메다 은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요. 또한 블랙홀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알려주더랍니다. 블랙홀은 별이 극단적으로 수축하여 중력이 굉장이 커진 천체를 말합니다. 빛, 에너지 등 그 어떤 것도 빠져나오지 못한다 해요. ![]() 이렇게 마을 구경에서 시작한 아이들은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합니다. 지리를 살펴보는 관점은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면 커다란 우주까지도 알아가게 하는 씨앗이었다 싶어요. 구성이 초등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밌게 만들어진 터라 아이가 흥미롭게 자주 익혀볼 수 있겠다 싶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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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시작하는 교양서 시리즈인데요. 초등 3학년부터 나오는 사회 과목과 일치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렇지만, 사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천문학까지 사고력 확장이 되는 책이라 더욱 정이 가더라구요.
마치 마인드 맵을 그리듯 펼쳐지는 다양한 지식들에 자연스레 빠져 봅니다.
지리 지식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후와 문화, 지구촌 시민의식 나아가 천문학까지도요.
태양계까지 확장 되다 보니 과학적 지식도 접하게 되구요. 날씨와 관련된 지식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기초 개념에서 사고력까지 초등 3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강추랍니다. 울 딸내미 4학년인데, 3학년때 배운 사회가 새록새록 생각난다고 좋아했고요. 1학년이 된 아들내미도 우주가 나와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요런 지식 교양책 정말 좋은데요. 다양한 그림과 사진이 가득해서 쉽고 재미있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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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 열 살에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제목의 책이다. 지리 편으로 시작하는 경제 편, 역사 편, 철학과 종교 편, 예술과 문화 편, 생태와 과학 편으로 나올 예정이라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 교과목인 사회와 과학이 연계되어 아이들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식과 상식을 겸비한 교양서라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을 편, 나라 편 지구 편, 우주 편으로 구성되어 점점 커져 가는 공동체 집단을 자연스럽게 서서히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우리 동네를 시작으로 마을이 시작되어 진화된 과정과 마을과 사회의 관계, 그리고 산 넘고 강 건너, 또 다른 마을에 땅, 바다, 하늘로 이루어진 우리 영토를 소개하고, 우리 나라의 날씨와 도로, 지도까지 자세히 설명하여 우리나라의 지도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우리 나라를 넘어서 다른 나라들이 모여 세계를 이루어 나가고 세계 밖의 또 다른 세계를 다루어 우주 편까지 익힐 수 있어 사회 뿐만 아니라, 과학 교과까지 동시에 익힐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만화로 소개하다 정리편에서는 지도와 함께 이론적이 설명을 알기 쉽게풀이해 주었다. 구석기시대부터 짚어주어 마을의 시작을 알려주고, 신석기 시대부터 씨족 마을 에서 부족 마을로 변하여 마을들이 모여 나라를 세워 전쟁이 일어나, 점점 상업 도시로 변하여 시장이 생기고, 산엽 혁명이 일어나 공업 도시로 진화되었으며, 지금은 거대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급격한 변화와 발전으로 여러 문제들로 도시는 몸살을 앓고 있으며, 과연 행복한 마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앞으로우리가 해야할 과제까지 남겨두었다. 부수적인 마을의 시설들까지 설명해 주었다. 우리나라의 행정 구역을 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에 69개의 자치구, 6개의 광역시와 8개의 도에 총 75개의 자치시와 82개의 군이 있음을 알았고 각 도의 유명한 산과 특산물, 문화유산, 공원 등을 지도와 함께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백두 대간에 대한 설명은 우리 영토에 대한 애착과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 일으키고, 우리나라의 날씨와 전국으로 연결된 도로까지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음이 좋았다.
5대양 6대륙의 세계의 나라 소개로 우리나라의 위치를 익힐 수 있고, 한눈에 보는 세계 전도가 지구상의 많은 나라를 대륙별로 볼 수 있고, 그래도 지구는 좁다편에서 세계의 항로를 보여주어 세계가 하나이고 지구촌임을 눈으로 실감나게 한다. 마지막 우주 편에서는 태양계의 행성들 소개와 태양이 하는 기적 같은 일을 알려 주고, 달은 하나뿐인 지구의 위성이며, 달의 중력에 의해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치와, 우주의 끝은 아무도 알 수 없으며, 태양계도 우주의 아주 작은 부분임을 알게 해준다. 별자리까지 알고 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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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고장에 마을이 몇개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데...우주에는 몇개의 마을이 있을까라고 묻는 이책, 우리가 사는 마을처럼, 우주에도 과연 그런 공간이 있을지 제목부터가 벌써 호기심을 자극 시켜 주는데... 책의 크키가 보통 아이들의 책에 1.5배이상이 커서 글밥만 빼곡한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지만, 한장 또한장 넘기다 보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학습만화형식으로 되어있고, 중간중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모습들도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읽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좋은점은 바로 교과연계가 되어있다는 점, 이 한권의 책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사회와,과학시간에 배우는 과정들이 들어있어서 공부하는데에도 큰도움을 줄수있습니다. 4학년인 저희 둘째딸, 요새 한참 배우고있는 촌락과 도시,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까지 벌여서 그런지 꽤나 집중하여 책을 살펴 보더라구요. 자기가 학교에서 배운것들이 책에 나오니 신기한가봅니다.
마을, 나라, 지구,우주 총 4개의 단원으로 나누고, 마을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범위를 나라,지구,우주까지 넓혀가면서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주는 방식. 하나의 단원을 확실하게 숙지한 다음에 다음 단원으로 이어지니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으면서도, 재밉게 정확하게 그뜻을 이해하면서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수 있어하니 더 흥미를 갖는듯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부딪혀 보고 만져보는 체험을 시켜야 하지만 , 요새 우리 아이들은 뛰어놀수 있는 시간조차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들이 해보지 못한것들,가보지 못한곳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주고 싶어 자꾸만 책을 읽으라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큰뜻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역시 당연합니다. 아이이기에...
아이가 설명 들은걸 바탕으로 토론할수 있는 이야기 거리를 제공해준다는 장점이 있고, 과거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실사가 담겨져있어서 눈에 훨씬 쏙쏙 들어오면서 이해를 더 쉽게 할수 있다. 33개의 지도가 실려져 있어서 가보지 않은 우리나라의 여기저기를 알수 있어서 좋을뿐아니라 세계의 지리, 역사,문화, 과학까지 한꺼번에 배울수 있으니 여러모러 학교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큰도움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열살에 시작하는 교양시리즈는 지금읽고있는 지리편을 시작으로 , 경제,역사,철학/종교,예술/문화,생태/과학 순서로 출간된다고 하는데. 이책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많은 지혜를 얻고, 한뼘 성장할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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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이 되면서 지금까지 해 오던 국어, 수학 외에 과학, 영어, 사회, 미술, 음악, 체육 등 과목이 따로 생기고 추가가 되면서 조금은 힘들어 하던 울 아들. 평소 수학이 재미있다고 하더니 과학 역시 재미있어하지만 사회는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면서 아무래도 그냥 기억하라고 하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책을 좋아하는 울 아들이 재미있게 사회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접하게 된 책이 바로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 랍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왜 우주에 있는 마을을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어요. [마을 편]에서 시작해서 [나라 편], [지구 편]에 이어 [우주 편]까지 이어지면서 지리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설명해 놓았어요.
한 눈에 보는 우리나라 전도를 통해 대한민국 뿐 아니라 북한의 행정구역까지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특히 울 아들이 재미있게 보았던 경상북도 편. 몇 년간 지냈던 외가댁이 있는 곳이라 더욱 관심있게, 그리고 가 보았던 곳들도 찾아가며 재미있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답니다.
3학년이 되면서 처음에 배웠던 지도에 나오는 기호들. 다양한 기호들이 어렵기도 하지만 한 번 접해본터라 알은체도 해 가며 다시 한 번 짚어보기 좋았어요.
지구의를 뱅글뱅글 돌려보다가 펼쳐놓은 세계 전도를 보며 가 보았던 나라들도 찾아보고 가 보고 싶은 나라도 한 번 이야기 해 보고~
이번에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있는 아시아 대륙에 대해서도 살짝! 아직 나라이름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웃나라들도 살펴보고 가 보았던 곳도 찾아보고 여행의 다음 목적지도 정해보았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실사와 설명들. 실사 뿐 아니라 그에 관한 설명들이 많이 어렵지 않게 나와있어서 10살에 사회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눈높이 교육이 되었답니다.
열 살에 시작하는 교양! 책을 읽고 나면 왜 그런 타이틀이 붙어있는지 알 것 같아요 ^^ 기억할 것 투성이인 사회를 재미있게 풀어가며 접근해주어서 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한 번쯤 읽어보면 사회를 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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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에 시작하는 교양/1.지리 편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이은홍 글/원혜진 그림/리정영 감수
나라도 아니고 도시도 아니고 우주? 우주에는 도대체 마을이 몇 개나 있냐구요? 글쎄요. 아이들은 일단 상상의 나래를 펼 것 같아요.우주라는 말때문에 ㅎ 제목이 주는 호기심으로 일단 관심도 상승!! 책 크기가 제법 크더라구요. 큼직큼직하니 보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표지를 넘기니 교과 연계표가 나옵니다. 사회와 과학과목이 쭈욱 나오네요^^ 초등3학년이 되면서 부쩍 많아진 교과목 때문에 요즘 힘들어하는 아들녀석이에요. 초등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중 하나가 '사회'라는 말도 많이 하죠. 사회과목은 정말 범위가 넓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사회를 배워보면 참 재미있어요. 우리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사회와 연관이 있으니 말이죠. 아이들도 재밌게 사회공부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열 살에 시작하는 교양>시리즈는 초등생 아이들을 위해 읽기 편한 만화와 알기 쉬운 삽화, 지도, 도표가 적절하게 들어가있어요. 아이들의 교양을 두루두루 높여줄 책인것 같지요?^^
선생님과 체험 학습을 떠난 곳에서 아이들은 산 위에서 마을을 둘러보며 마을이 무엇인지, 마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자신이 사는 마을이 큰지 작은지 의문을 갖고 궁금증을 풀어 나갑니다. 부동산, 마트, 여름 별자리를 보면서 마을, 지리, 세계, 무역, 우주에 호기심을 갖고 우주속의 지구, 지구 속의 우리나라, 우리나라 속의 마을을 생각하며 사고력을 확장시켜주지요. 이렇게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교과연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군요. 초등사회교과서중에서도 3학년 우리마을을 시작으로 4학년 우리 고장, 우리나라, 6학년의 세계 속의 여러나라까지 쭉 이어집니다. 달과 태양계에 대한 내용은 과학교과에서 배우겠죠.
마을에서 우주까지, 공간을 점점 확장시켜 나가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켜주며, 더불어 우리나라 지리는 물론 세계 지리도 함께 배울수있어요.그리고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도 배우며 토론할 거리를 수록해 두었어요.
이제 시작된 사회과목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연했는데 이 시리즈 한권씩 읽으며 배워나가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초등사회 공부의 기초가 되는 우리나라 지리 지식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후와 문화, 지구촌 시민의식 그리고 천문학 지식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어요.
어려운 용어들도 잘 설명되어있어요.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전도를 보며 각도와 주요도시에 대해서 알 수있어요. 요것 보고나서 바로 백지지도에 이름 써넣는 활동도 해봤답니다.
우리가 사는 경상남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있는 코너. 경상남도만 해도 가봐야할 곳 가보고싶은 곳이 넘쳐나네요^^ 공룡을 한참 좋아할 시기에 공룡발자국보러 고성을 몇 번이나 다녀왔는데 ㅎ 확실히 많이 다닌곳은 기억도 잘 하고 이야깃거리가 많아지더라구요. 아이랑 많이 다녀야겠어요^^
요런 실사들도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네요. 우리 집, 다른 마을, 나라들이 모인 세계 그리고 우주.사회와 과학을 한번에 배울 수있는 어린이 사회지리책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학습효과는 물론 아이들의 교양지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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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아이,, 사회라는 교과목을 배우는데요, 낯선 용어들,, 외울것은 왜이리 많은지.. 아이들이 다른 어떤 과목보다 왜 사회를 어려워 하는지 알거 같네요.
이 책에선 만화를 통해 이야기를 하고 실사를 통해 좀더 세분화해서 아이가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배울수 있는거 같아요. 생활속 소재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 자연스레 지리와 연관지음으로써 아이에게 사회라는 별개라는 관념대신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거 같네요.
우리나라 행정구역을 알기쉽게 표로 알려주고 있어요. 예전엔 편지라도 쓰면서 그나마 주소를 적을 일이 있어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소식을 전달하다보니 주소를 적을 일이 없어 저희아이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여러 행정구역이 있지만 현재 아이가 살고 있는 곳부터 살펴봤어요.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는데 이참에 경기도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아요.
경기도 지도를 통해 용인시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나 특산물, 공원 등을 알아볼 수 있고, 경기도의 다른 지역도 더불어 살펴볼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에버랜드도 있고, 얼마전에 다녀온 한국민속촌, 수원화성도 있네요.
지도상에서 쓰이는 기호들을 정리해 놓아 아이가 사회교과서에서 배운 기호들을 떠올리며 같이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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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호기심 덩어리를 몰고 다녀요! 아이들은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라는 책을 보자마자 "어?" 하면서 눈빛과 마음이 저절로 집중된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가 되었답니다. 그 정도로 호감을 주는 책이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아이랑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보통 지리공부라고 하면 우리의 마을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 이제는 그 넓이나 이해의 폭이 확대되어서 우주 공간에 이르기까지 그 지리에 대한 궁금증을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재미있게 와닿았어요. 그래서 이 책이 우리나라의 지리와 세계지리, 그리고 우주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고력으로 지리를 통합적으로 배우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 아이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 된다는 기분입니다. 새로운 형식의 지리에 대한 교양책이라는 소개가 딱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예쁜 양장책으로 아이들이 워낙 양장책을 좋아하고 그만큼 많이 넘겨보게 되는 책은 양장책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는데, 그 요구를 잘 반영한 책이 되는 것 같아서 그것도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그리고 만화형식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구조적으로 챙겨서 보여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이어서 더욱 즐겁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되니 더욱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제가 뭐라고 하지 않다고 열심히 넘겨보고 좋아라 내용들을 알아가는 모습에 빙그레 웃음이 지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