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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대화가 힘들어질때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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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힘들어진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나만 그런걸까? 다들 아이가 크면 이런 문제점에 부딪히는거겠지..라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나를 위로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하교하는 아이와  사소한 언쟁으로 나도 모르게 버럭~하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그 사건의 발단은 시간관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다들 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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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힘들어진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나만 그런걸까?

다들 아이가 크면 이런 문제점에 부딪히는거겠지..라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나를 위로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하교하는 아이와 

사소한 언쟁으로 나도 모르게 버럭~하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그 사건의 발단은 시간관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이들에게있어

시간의 개념은 무한대인거 같아요.


특히 아이가 뭔가에 열중하고 있을때면 그걸 중단시킨다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어릴때는 그래~ 조금 늦어도 충분히 다 하고 가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기다려줄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이와 나만의 기다림과 약속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약속, 학교에 늦지않고 등교하는 문제,

선생님과의 수업시간등이 걸리더라구요.  

시간관리로 시작된 저와 아이와의 언쟁은 다른 일상적인

모든 일들에 제가 아이에게 인내심을 잃게 만드는 방아쇠가 되어버렸어요. 

가끔은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때도 생겨나게 되구요.

그래서 이래서는 정말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집어 든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저자인 소아과 전문의인 

최유경 선생님 역시도 두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랍니다.


 첫장을 펼치자마자 그녀의 아이와의 대화법은

참 쉽지않고 그대로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보게 되요.

그 말을 보니 저도 모르게 안심이 되더라구요.


전문가도 어려운데 평범한 엄마인 내가 더 잘할수는 없겠지~

노력이 필요하겠다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왜 자존감이 필요한지, 그

리고 그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7단계 대화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대화법의 첫번째 단계

아이와의 공감을 나눌수 있는 속마음을 드러내라 단계예요. 

 아이와 이야기를 시작할때 잘 생각해보면 매일 엄마들이 묻는 말이 똑같은거 같아요.


학교는 재미있었니?

친구들과 싸우지는 않았고?

선생님 말씀은 잘 들었어?


이런 질문들을 끊임없이 쏟아내지요.

아이가 무엇을 지금 원하고, 하고 싶은지, 기분은 어떤지 전혀 신경쓰지않고

그저 엄마가 듣고 싶은 말을 목적어로 하는 질문들 말이예요.

저역시도 그랬던거 같아요.


아이와의 대화에서 두번째로 중요한것은 긍정의 언어예요.


공감대화 부탁하라는 아이가 엉뚱한 고집을 피울때

엄마인 나의 생각과 희망사항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나의 뜻이 아이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예요.


 첫마디부터 안돼~ 이렇게 해야돼!! 라는 식의 강압적인 말투보다는

아이에게 솔직하게 원하는 것을 말하고 부탁하는것이

바로 상호간의 신뢰를 얻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발판이 되는것이더라구요.


 그런 다음에 3단계인 마음 읽어주기,

질문하기, 칭찬하기 6단계인 안된다고 말하라 7단계 상상하라까지

부모와 아이와의 대화를 순조롭게 이어질수 있는것이랍니다.







 


제가 책을 읽고나서 가장 쉬운것같지만

잘 되지 않는 단계인 1, 2단계를 의도적으로 아이에게 실천해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이가 저의 말에 대응하는 태도나

제 물음에 답하는 말들이 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어쩌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아이에게 말할때 보였던 태도나 언어의 고저, 제스쳐가

그 말을 듣는 아이의 태도에 영향을 미쳤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나 자신~~ 부모였던거죠.

요즘은 계속해서 1, 2, 3단계를 연습하고 가끔 욱~ 하는

제 자신을 다스리는 감정다시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매일 다짐하고 어렵고 잘 안되더라도

늘 대화법을 가슴에 새기면서 노력 또 노력해보려구요.

이 작은 변화와 노력이 제 몸에 배일때까지 말이예요

j********0 2015.03.2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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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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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지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은 소아과 전문의인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쓰는 대화 방법을 바꾸면서 관찰한 변화의 경험담이에요. 저자는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호기심으로 책을 펼쳤는데 배울게 너무 많아서 줄까지 그어가며 정독했어요.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에 육아의 초점을 맞춘 소아과 의사 최유경 씨가 권하는 아이와의 대화법. 이 책에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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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경 지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은 소아과 전문의인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쓰는 대화 방법을 바꾸면서 관찰한 변화의 경험담이에요.

저자는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호기심으로 책을 펼쳤는데 배울게 너무 많아서 줄까지 그어가며 정독했어요.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에 육아의 초점을 맞춘 소아과 의사 최유경 씨가 권하는 아이와의 대화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화법은 자녀를 부모 말을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아이 말을 잘 듣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담고 있어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타인들의 반응에 크게 상처받지 않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며 자신의 신념대로 꿋꿋이 행동합니다.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역할이 크며, 부모에게 받는 사랑으로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를 위해 명령, 지시, 판단, 비난하는 식의 말투를 쓰지 말라고 조언하지요.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는 것이 육아의 첫걸음이다."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법은 속마음을 드러내기, 부탁하기, 마음을 읽어주기, 질문하기, 칭찬하기, 안된다고 말하기, 상상하기로, 이 일곱 가지 방법으로 아이들의 공감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뿐 아니라 창의력도 길러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아이 말을 잘 들어주는 부모가 되는 방법~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은 알게 되었고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육아서를 읽고 내 모습을 되돌려보는 계기가 되었고 육아대화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y******6 2015.03.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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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대화법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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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상담을 하며 부모상담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아동 탓만 하던 엄마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 아이는 있는 그대로 행동하고 있을 뿐 그걸 보고 불편한 마음이 되는 나의 기대나 욕구는 어떤 것이었는지 깨닫는 시간, 내가 변하니 아이도 바뀌더라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시간 등 각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된다.  그런 과정들 속에서 필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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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상담을 하며 부모상담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아동 탓만 하던 엄마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 아이는 있는 그대로 행동하고 있을 뿐 그걸 보고 불편한 마음이 되는 나의 기대나 욕구는 어떤 것이었는지 깨닫는 시간, 내가 변하니 아이도 바뀌더라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시간 등 각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된다.

 그런 과정들 속에서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부모들의 대화법에 대한 교육 내지는 코칭이다. 아이를 위해 변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어도 있는대로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몰라 그냥 말을 말아버리는 경우도, 나름대로 배운 대화법을 사용해 본다고 노력하지만 지리멸렬한 설명과 설득이 되는 경우도 있고, 상담사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대화법을 창의적으로 시도해보고 효능감이 상승되는 흐뭇한 경우도 있다. 그런 모습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늘 응원하는 마음 가득이다.

 스스로 시도해 본 대화법이 효과가 있을 때 그 원리를 깨닫고 모든 관점에서 이제는 아이들을 배려하고, 가정과 아이들, 어머니 스스로의 특성에 맞게 응용해 나갈 때는 더 이상 어떤 인위적인 어법도 'I-message'도 필요가 없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통하고 나면 원래 하던 대로 "야아~!", "너 진짜!" 이런 말도 사랑이 담긴 웃음과 하게 되고 부모의 권위가 서고 나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알아서 부모 말을 되도록이면 거스르지 않으려 애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배려와 인격체로 존중한다는 원리,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한다는 근본적 전제가 깔리지 않은 상황에서는 어떤 효과적인 대화법도 소용이 없다. 배운 상황이 나오면 책이나 상담사를 따라 기계적으로 읊지만 다른 상황이 되면 또다시 비효율적으로 소통하며 또 다른 방법으로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화를 내고 평가한다.

 원리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아동을 존중하는 마음보다 바꾸고픈 엄마의 마음이 앞서는 경우)나, 원리를 파악했으나(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싶어졌지만?) 방법을 모를 경우​ 모두 특정 상황에서 엄마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 아이 혼자만 다루는 경우는 어찌어찌 대화로 풀어 나가지만 가장 어려운 때는 타인과의 갈등이 들어가는 경우다. 게다가 둘 다 존중해줘야 하는 형제 자매 오누이인 경우는 때로는 아직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상담사도 난감하다.

 그런 상담사와 부모 모두에게 아주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만났다. 두 자매를 키우며 소아과의사로 일하는 최유경 저자의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이다. 결국 부모가 변해줘야 할 이유는 부모의 피드백이 자신의 거울이 되는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것인데,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와 형성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이어서 "속마음을 드러내라", "부탁하라", "마음을 읽어 주라"는 단계 하나하나로 옮겨가며 이유와 예시, 연습문제와 답까지 제시하고 있어 체계적이면서도 아주 잘 와닿는다.

 때로 이런 책에서 그런 원리만 제시하고 애매모호하게 배려와 존중, 공감만 강조하면 모든 상황에서 그래야 하는지 알쏭달쏭하고 부모들의 반감을 사기 쉬운데(초보상담사인 누구누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래야 될 때와 그러지 않아야 할 때를 미리 알아서 구분해주고, 저자 스스로도 때로 지키지 못했으나 바로 알아차리고 어른 엄마로 돌아왔던 과정을 예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현실적이다.

 아직 경험이 없어 무척 구체적인 상황이 나오면 함께 궁금하고 난감하기도 했던 상담사의 고민도 함께 해결되었고, 많은 부모들과 소통 코칭 강사분들이나 현장에서 일하는 상담사, 교육자들이 함께 익혀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하게 자라나게 되길 기대해 본다. ​

m******e 2015.03.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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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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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도 하지못하는 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으로서 앞으로 우리아기를 어떻게 키우고 말문을 튀우고 대화의 방향을 잡아나가야 할지 막막함이 많다.그래서 아기가 잠들면 육아서적을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중이다.처음 이책을 보고 좀 의아했다. 소아과 의사가 저자인데 소아질병관련책이 아닌 대화법책이라니?어찌보면 두아이를 키우고 있고 하루에도 수많은 아이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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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도 하지못하는 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으로서 앞으로 우리아기를 어떻게 키우고 말문을 튀우고 대화의 방향을 잡아나가야 할지 막막함이 많다.

그래서 아기가 잠들면 육아서적을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중이다.

처음 이책을 보고 좀 의아했다. 소아과 의사가 저자인데 소아질병관련책이 아닌 대화법책이라니?

어찌보면 두아이를 키우고 있고 하루에도 수많은 아이와 엄마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있으니 소위 육아전문가나 아동 심리상담가보다도 더욱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코칭이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주위 선배맘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육아책은 책일뿐이다'
'책대로 크는 아기는 없다'이런 말들을 많이하는데
그만큼 많은 육아서들이 이론과 현실적용 사이의 괴리를 갖고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저자의  이력 덕분인지 피상적인 이론 나열에 그치지않았다.
상세하고 아주 구체적인 설명과 예제 대화들,
대화를 수행해나가면서 부딪히는 양육자의 감정선까지
코치해주는 섬세함에 내심 감동했다.

사실 책을 읽으며 어떤부분에선 '이렇게까지해야될까'하는 좌절감이 들기도 했는데
책을 다읽고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육아란게 그만큼 쉬운일이 아니니 엄마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수양을 쌓아가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 이책에서 소개하는 대화의 단계를 꾸준히 따라가면 아이와 엄마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을것 같다.

아직 아기가 말을 못하니 대화로 인한 감정소모는 없지만 이책을 일찍 만나서 첫단추를 잘끼울수 있을것 같아 감사하고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s*****a 2015.03.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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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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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자존감 부족일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간과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일을 절대 하지 못하며,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때 최유경 원장님이 쓰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전체적 안정적 발전을 위해 매우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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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자존감 부족일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간과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일을 절대 하지 못하며,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때 최유경 원장님이 쓰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전체적 안정적 발전을 위해 매우 유용한 책이며 현 시점에서 매우 시기적절한 출판이라 생각된다. 

 

책의 구성은 총 3개의 part 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존감의 이해와, 자존감 높이는 대화법, 감정 다스리기 로 되어있으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part 1 왜 자존감 인가

1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2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3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

4 자존감을 높여주는 공감 대화법

 

part 2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1 공감대화1단계 속마음을 드러내라

2 공감대화 2단계 부탁하라

3 공감대화 3단계 마음을 읽어 주라

4 공감대화 4단계 질문하라

5 공감대화 5단계 칭찬하라

6 공감대화 6단계 안된다고 말하라

7 공감대화 7단계 상상하라

 

part 3 감정 다스리기

1 쉽게 따라하는 감정조절법

2 건강하게 몰입하는 아이로 이끌기

 

특별부록

물고기 가족화를 이용한 아동 심리검사

 

또 다른 책의 큰 특징은 일반적인 유아발달서와는 달리 현직 소아 청소년과 의사가 오랜 기간의 진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10년 이상의 수 많은 환우와의 면담 및 상태분석을 바탕으로, 한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세밀하게 관찰하고 신체적 심리 정서적 상태를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반영하여 성실하게 작성되어 있으며, 연구 자체로 끝나기 보다는 계속적인 아이의 반응과 상태를 충분하게 피드백 하여 책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매우 우수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아이들에 대한 높은 애정도가 느껴진다.

 

또한 뜬구름 잡듯이 원론적인 이야기가 없고 매우 실용적으로 우리 아이와의 대화법 개발을 구체적은 사례를 들어 충분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특별 부록의 물고기 가족화 그림을 통하여 아이의 심리검사 사례도 반영되어 큰 흥미를 일으키고 있다. 책을 통하여 생기는 궁금점은 병원 블로그를 통해 선생님과 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

c****1 2015.03.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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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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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며 직장다니며 독박육아하는워킹맘이에요너무피곤하고 시간부족해서 아이를재촉하구 자꾸화를 내게되고못된말을 저도모르게했어요~~ㅜㅜ 이제야반성합니다우리아이에게 그게전부 상처가되었을껄 이제라도 알아서 천만다행이제부터 아이마음알아주는 엄마가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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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며 직장다니며 독박육아하는
워킹맘이에요
너무피곤하고 시간부족해서 아이를재촉하구 자꾸화를 내게되고
못된말을 저도모르게했어요~~
ㅜㅜ 이제야반성합니다
우리아이에게 그게전부 상처가되었을껄 이제라도 알아서 천만다행
이제부터 아이마음알아주는 엄마가될래요!!

YES마니아 : 로얄 r******s 2015.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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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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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이 책은 소아과 전문의인 저자 스스로 아이들에게 쓰는 대화의 방법을 바꾸면서 아이들이 보여준 세세한 변화와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병원에서 많은 어머니들의 육아고민을 들으면서 느낀 현실적으로 유용한 양육법들도 많이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자신감이 떨어진 아이들은 매사에 의욕이 없습니다.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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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이 책은

 소아과 전문의인 저자 스스로 아이들에게 쓰는 대화의 방법을 바꾸면서

아이들이 보여준 세세한 변화와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병원에서 많은 어머니들의 육아고민을 들으면서 느낀

 현실적으로 유용한 양육법들도 많이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들은 매사에 의욕이 없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친구도 많고,

자신의 판단에 대해확신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면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전감을 구성히는 두가지 기본요소는

자기가치에 대한 생각과 자기 효능에 대한 생각입니다.

부모로 부터 받는 사랑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 생각하고,

자신의 가칠르 높게 인식하면

자신의 미래상을 이상적으로 꿈꾸게 된다는 말입니다.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자존감을 형성시켜 주는 기본 뿌리는 자신을 키워 주는 양육자와의 애착관계이다.

양육자를 통해 좋은 나를 경험한 아이는

높은 가치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갖는다.

양욱자에 의해 나쁜 나를 경험한 아이는

낮은 자기가치감을 바탕으로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만들어 가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니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잘못 할 때면 내가 그동안 참 모진 말을 했구나...

그래서 아들들이 좀 과격하고 자존감이 떨어지나 싶어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자존감을 높여 주는 공감 대화법

부모로부터 비난, 살득, 권고, 훈계를 듣는 대신

자신의 마음에 먼저 공감해 주는 경험이 많은 아이는

자신이 귀하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아이의자존감을 끌어올리려면 우선 낮은 자아 가치를 숨기려고 만든

아이의 방어막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아이 스스로 그 방어막을 부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가 망치를 쥐어 주고

용기 있게 부수라고 격려해야 한다.

부모 자식간에 자리 압은 마음의 방어막이 허물어지면

그다음에는 두 마음을 연결하는 공감다리를 건설해야 한다.

공감다리로 마음이 이어지면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가능해진다.



자존감을 높이는 7가지  대화법



공감대화 01단계_ 속마음을 드러내라

공감대화 02단계_ 부탁하라

공감대화 03단계_ 마음을 읽어주라

공감대화 04단계_ 질문하라

공감대화 05단계_ 칭찬하라

공감대화 06단계_ 안된다고 말하라

공감대화 07단계_ 상상하라



저자는 7가지 대화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것을 첫 번째 단계인

부모의 속마음을 아이에게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말에 공감해 준다는 것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해 주는 것이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것은 부모가 아이의 뜻만

일방적으로 이해하려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부모가 아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숨긴 채로,

 아이의 마음을 억지로 읽으려고 들면

부모와 아이 사이에 공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와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라고 합니다.

특별부록으로 물고기 가족화를 이용한

아동 심리검사를 책 말미에 실었습니다.

병원을 찾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물고기 그림 21점을 싣고,

소아과 전문의인 저자의 소견을 덧붙였습니다.

물고기 가족화를 이용한 검사는

가족 간의 관계와 역동성을 진단하기 위한 그림 진단기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와 서로의 감정과 바람을 교환하는 대화로

어렸을 때부터 기반을 다져둔 아이는

사춘기를 겪어도 부모와 커다란 충돌 없이

자신의 격동적이고 성난 감정의 파도를 무난히 잠재울 수 있으며

부모와 계속 소통의 맥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화법은

자녀를 ‘부모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아이 말을 잘 들어주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책은 소아과 전문의인 저자

스스로 아이들에게 쓰는 대화의 방법을 바꾸면서

아이들이 보여준 세세한 변화와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어

더욱 더 믿을 수 있고

딱닥한 이론만 정리되어 있는 책보단

공감을 많이 하면서

아 ~~ 이런 방법으로 하면 아이들이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구나

등의 생각을 하면서

책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를 바꾸기 위해선느 어른들이 바꿔야 한다는 말

기억에 남습니다.

i***a 2015.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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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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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많이 혼나는 우리 아이에게 내가 변화하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네요   책을 펴면서부터 노트에 끄적끄적 적을게 너무나 많아지더라고요.. 아직 나의 아이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이렇게 화면 내는게 아니고 감정과 바램도 연결해서 말해야하는 것도 느끼면서 정독하게 된 책이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에게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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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많이 혼나는 우리 아이에게 내가 변화하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네요

 

책을 펴면서부터 노트에 끄적끄적 적을게 너무나 많아지더라고요..

아직 나의 아이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이렇게 화면 내는게 아니고 감정과 바램도 연결해서 말해야하는 것도 느끼면서

정독하게 된 책이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에게 다시한번 엄마다운 엄마로 지냈었는데

언제 또 화를 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으로 어떻게 해야한다는걸 그래도 마음속에

많이 담아놔서 조금은 달라진 엄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 편하고자 "안돼"를 밥먹듯하는 나에게

157페이지

아이를 존중해주는 모습과 '부탁하기'를 해보려고 한다

 

167페이지

첫째, 화난다고 아이에게 버럭 화내거나 소리 지르지 않는다.

둘째, 아이들 앞에서 긍정적인 단어와 공손한 단어를 쓰도록한다....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뷰/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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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아이를 키우다보면.. 요즘들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학습효과도 높고 자기만족도도 높다고.. 그런 아이로 키우는 비법들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된답니다. 특히나 육아서적을 많이 보는 저로써는 이런류의 책들은 참 많이 접했는데요.. 이렇게..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읽게 될줄은 몰랐답니다. 일단.. 이 책은..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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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아이를 키우다보면.. 요즘들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학습효과도 높고 자기만족도도 높다고..

그런 아이로 키우는 비법들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된답니다.

특히나 육아서적을 많이 보는 저로써는 이런류의 책들은 참 많이 접했는데요..

이렇게..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읽게 될줄은 몰랐답니다.

일단.. 이 책은.. 자존감의 기본 개념부터..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지..

육아의 생활선에 놓인 엄마들이. 사실상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대화를 한다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생활예시를 들어가면서.. 어떤 대화가 자존감을 샘솟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말을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열이 되어 있답니다. 글쓴분 역시 두 딸아이의 엄마인지라.

저도 공감 팍팍 하면서 밑줄 좍좍~ 그어가면서 읽고 있답니다.

일단 이 책은 한번 읽어서는 절대로... 자존감 높이는 대화법을 구사할수가 없구요..

잘 보이는 주방이나 거실 한켠에 두고.. 최소 5회 이상은 정독을 해야..

아이에게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대화구사력이 생길것 같았어요..^^

 

한 개인이 자기자신에 대해서 내리는 평가이자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내리는 평가..

바로 자존감의 기본 구성요소인데요. 이.. 자존감이라는건. 특히나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부모.

그중에서도 특히 주 양육자인 엄마로부터 형성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모.. 특히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에게 말할때 특히나 신중을 기해야 된답니다.

 

부모 말을잘 듣는 아이가 아닌.. 아이의 말들 잘 듣기 위한 대화법.

아이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기본적인 것은.. 바로 놀이와 대화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내면적인것이 놀이라면.. 외면적인게 바로 대화예요..

이것좀 해라. 저것좀 해라..라는 강압적인 대화 말고..아이의 생각과 행동들을 공감해주는 대화를

하는 기법들이 바로 책속에 7단계로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그중의 핵심이 바로 "공!감!대!화!법"

아이와의 모든 대화는 일단 공감으로 시작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아이가 동생과 다툰 상황에서도..  야단을 치거나 상황을 묻는게 우선이 아니라.

아이의 상황을 먼저 공감해주는데서부터 시작한다는 공감대화법..

 

속마음을 드러내기 / 진심, 긍정, 실천, 감성, 공감의 언어로 부탁하기

부모의 마음을 보이고 아이의 마음 읽어주기 / 생각을 긍정적으로 자극하는 질문하기

격려, 인정하는 칭찬하기/ 안된다는 규칙 알려주기

바람지한 부모상 상상하기

 

바로 7단계 대화법인데요.. 읽으면 읽을수록.. 읽을때만 머리속으로 이해가 되고..

막상 육아 현실에 뛰어들게 되면... 책속에서의 수많은 예시들은.. 이미 저 건너

이야기가 되고. 내 입에서 나오는건 온갖 강요들 뿐 ㅠㅠ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에게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책속에서 배웠던 7가지 자존감 높이는 대화법들이 몸에 베이게

노력해야겠어요. 근래 읽은 책들 중에서.. 앞쪽부터 쭈욱~ 읽으면서

밑줄 긋고.. 신랑 필독서라고 외친건 이 책이 처음이지 싶어요..

조근조근하며.. 겁많고 내성적인 7살 공쥬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g****i 2015.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하야 로하야 엄마랑 이렇게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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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돌이 지나 이제 38개월 4살 라하 말문이 늦게까지 안띄어서 정말 걱정했었다. 30개월이 넘어도 문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서 상담을 받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다. 34개월 무렵부터 무섭게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답대답도 곧잘 한다. 의사표현을 기본이고 생각을 또릿또릿 말도 잘하고 그러면서 내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음을 알고 정말 놀랄 떄가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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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돌이 지나 이제 38개월 4살 라하


말문이 늦게까지 안띄어서 정말 걱정했었다. 30개월이 넘어도 문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서 상담을 받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다.

34개월 무렵부터 무섭게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답대답도 곧잘 한다. 의사표현을 기본이고 생각을 또릿또릿 말도 잘하고 그러면서

내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음을 알고 정말 놀랄 떄가 한두번이 아니다. 낮에 스치듯 한 표현을 따라하기도 하고 아이랑 실갱이를 하다가 내가 빈정대듯 '하기 싫은 말아라' 라고 말하면 삐쳐서 자기만의 공간인 장난감 터널 안에 들어가서 내 눈치를 살피기도 한다. 아이가 아니라 인간이고 감정은 정말 다 발달했꾸나를 느낀다. 그럴수록 아이와 나누는 내 대화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던 찰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아이 말에 공감해 주는 것이 육아의 첫걸음


책 표지에 씌인 말이다. 이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배움의 자세로 책을 읽었다.

자존감이 아이 성장에 중요하다는 말은 육아 서적에서 육아 프로그램에서 정말 많이 들어봤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자존감이 높아지는지에 대한 정보는 좀 부족했다. 그래서 그냥 알고는 있어도 행동으로 옮길 생각은 못하고 있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자신의 의견도 말 잘하고 도전의식을 갖고 매달려 하기 때문에 나중에 학업에서도 열심히 매달려 노력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한다. 그럴려면 부모로 부터 받는 사랑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야 기초가 탄탄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다. .... (이건 자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미운 4살이 된 녀석에게 자꾸 자꾸 왜를 내고 짜증을 내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된다. 무한사랑을 줘야 하는데 ㅠ 미안)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나는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느끼는 아이에게 좀 더 보듬어고 들어주고 안아주고 지지해줘야 겠구나... 다짐 한번 하고 ... 다시 책을 읽는다.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은 총 7단계로 나뉘어 있다.


공감대화 1단계 _ 속마음을 드러내라.

공감대화 2단계 _ 부탁하라.

공감대화 3단계 _ 마음을 읽어주라. 

공감대화 4단계 _ 질문하라.  

공감대화 5단계 _ 칭찬하라 

공감대화 6단계 _ 안된다고 말하라.  

공감대화 7단계 _ 상상하라.


그리고 그 속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그 속에서의 적절한 대화가 소개되어 있다.


                                                       


 나의 경우 아이와의 대화를 되짚어보면 대부분 내가 주도하며 내가 지시하며 내가 결정하기 마련이다. 그 주도권과 초점과 결정을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것이 쉽지 않다. 참을 인을 세번 새겨서는 되지도 않을 것 같다. 내가 요즘 아이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아이가 떼를 쓸 때  '그래서 어쩌라고 ' 이다. ㅠ 현재 임신 10개월 막달. 배는 남산, 몸은 천근만근, 아이는 동생 태어날 떄가 되었음을 느꼈는지 떼가 떼가 정말 제대로 부르고 계시는데 지친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그럼 아이는 '마음일 속상해'라고 말하고는 터널로 들어가 버린다. 내가 잘못했다고 느끼고 반성해도 늦었다. 어루고 달래고 간식으로 꼬셔서 겨우 사태를 마무리 하는 것이 매일 반복이다. 책에서 나온 대화의 7단계를 한번에 써먹지는 못했다. 한개씩 한개씩 했따. 1단계 속마음을 드러내라에 '나 전달법 I Message법이 나온다. '어쩌라고' 라는 말 대신 내 감정을 아이에게 표현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라하가 엄마 말을 안듣고 밥을 안먹으니 엄마는 라하가 키 안크고 기운없을 까바 걱정이야. 5번만 먹어주면 정말 고마울꺼 같애' 살짝 오글거리고 하고 표현이 잘 떠오르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아이에게는 이게 더 먹힌다. 그리고 단계를 높여갔다.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떤 것이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고적인 접근이 아닌 감정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대목이었다. 아이는 아직 뇌의 발달상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고적인 접근의 대화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동생을 떄리면 어떻게 해. 오빠는 양보를 해야지. 요련 어른의 표현은 안먹힌다는 말이다. 감정적으로 '동생을 때리면 동생 기분이 어떨까? 엄마는 둘이 싸우니깐 맘이 속상하다.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 감정을 읽고 더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둘째가 태어나면 더 떼를 부릴까바 걱정하면서  지냈는데 메모하고 책에 밑줄치며 읽었다.


사실 순서대로 되지는 않았다. 아이가 떼를 쓰는 순간에 부딪히면 소리를 지르고 싶어지고 속으로 '으그 이걸 그냥 확~'하는 순간이 매일 찾아온다. 아이가 결정할 수 있또록 대화를 차근차근 이끌어 가다보면 생각보다 시간도 걸린다. 그리고 그 결과가 한번에 눈에 나타나지도 않은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아이랑 울고 불고 떼쓰고 정리하고 감정싸움 하는 시간이나, 대화로 하나하나 풀어가는 시간이나 크게 차이가 안난다. 다만 엄마인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 일 수 있다. 아이에게 이 상황을 잘 설명하고 내 마음을 전달하고 부탁하고 아이가 결정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일...


책을 읽고 이제 겨우 일주일 정도 아이랑 대화에 적용해 보는 중이다.

이제는 이것만 기억한다.


속마음 부탁 마음 읽어주기 질문 칭찬 안됀다 상상

이렇게 중요 단어만 생각해서 아이와 대화한다. 그리고 이제 중요한 부분은 메모해서 나와 육아를 함께하는 남편과 외할머니에게도 말씀드리고 전파하는 중이다. 자존감을 높이겠다는 크나큰 목표보다 지금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와 주고 받는 대화가 있어서 지금 행복하다. 차근차근 들어주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대꾸해주고 참아주고 기대려주니깐 아이가 말이 더 늘어나는 느낌이다. 시간이 더 드는 듯 하지만 점차 그 시간이 줄고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고 결정하며 더 크게 성장하리라. 좋을 책을 만나 앞으로 아이와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15.03.3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