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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서 나는 생각한다. 음... 그러게 사고는 왜 멈추지 않을까. 기억에서 이제는 가물거리는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사고, 세월호, 이태원, 무안공항, 이 정도로만 언급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바로 몇일 전에도 우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잃어야만 했다. 왜 사고는 멈추지 않는걸까. 이 질문을 하고 또 하다가 과연 사고는 멈출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까지 품게 되었다. 우리는 왜 끊임없는 사고에 노출되어야 하고 당할 수 밖에 없는걸까. 작년에 내가 좋은 결과를 얻은 자격증 역시 안전과 관련한 것이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바로 안전은 선택이나 필수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인간으로서 반드시 누려야 하는 '권리'라는 사실이다.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전은 아주 귀찮은 소일거리 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것 같은 현실이 안타깝다. 나도 작업을 하면서 목숨을 잃거나 건강에 치명타를 입을 뻔한 일들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더욱 안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조금 더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하게 된 것 같다. 내가「SAFETY-CODE」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도 그것이다. 안전에 대해 나만큼 아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을 했을 저자분의 의견이 궁금했다. 왜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그 끊임없는 사고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나의 지인 중에서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이가 있다. 조선소에서도 꽤나 많은 안전 사고들이 일어난다고 하길래 어떤 사고가 있었냐고 물어보았더니 커다란 배를 들어서 옮기는 기중기같은 것이 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뜨리는 바람에 아래에 있던 작업자를 깔아버린 사고가 당시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홍수가 나서 혹은 지진으로,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아 어쩔 수 없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기중기를 잘못 설계하는 바람에 인명 피해를 입을 수 있다니... 곰곰 생각해 보니 홍수도 지진도 또 화재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는 있겠다. 또 그들도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은 아닌 것 같다. 미리 대비를 했다면 겪지 않을 수 있는 일들이었을테니 말이다. 「SAFETY-CODE」 책의 앞 표지를 보다가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이야기까지 생각이 났다. 20년동안 산업현장에서 안전전문가로 활동한 이의 무재해 비법이 무엇인지도 함께 궁금해진다. 위험과 재해를 다루는 50여개의 전략이 있다니 귀가 솔깃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실제 제조공장과 건설현장에서 안전총괄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저자의 비법이 참으로 궁금하다.
책은 총 3개의 안전 코드로 나누어진다. 첫번째 코드는 관리자가 건설업종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에 대해 다루고 두번째 코드는 기계설비에 대한 명확한 이해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마지막 세번째 코드는 모든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통적인 안전수칙을 알려준다. 나는 마지막 코드를 눈여겨 보려고 한다. 사실 첫번째 코드와 두번째 코드는 건설 업종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업종에서도 적용이 되는 코드인 것 같다. 관리자는 말 그대로 manager 로써 모든 일을 잘 managing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다른 구성원들이 따라올 수 있어야 하고 따라오게 만들어야 하는 점에서 그렇다. 기계설비의 경우에도 (물론 기계설비가 필요하지 않은 업종도 있긴 하지만) 어느 업종에서나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모든 코드가 다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저자는 발생가능한 (또는 예측 가능한) 미래의 사고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전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현장에서의 소통, 실제적으로 적용이 되는 위험성평가, 제대로 된 정리정돈 등 우리가 꺼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정보들이 책에 숨어 있다. 얼마 전 발생한 어느 식품 공장에서의 사고는 예견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앞으로 이렇게 예측이 되는 안전사고에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나는 우리와 우리 가족에게 닥칠 수 있는 알 수 없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식견이 담긴 안전에 관한 총서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업종에서나 안전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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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은 20년 경력의 산업현장 안전 전문가가 전하는 50여 가지의 실전 전략을 통해, 왜 수많은 대책 속에서도 중대재해가 반복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법규나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붕괴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한 전조 현상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적 점검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특히 설비와 구조물을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살아있는 요소’로 정의한 대목은 인상적입니다. 볼트 하나가 풀리거나 미세한 기울기가 발생하는 것이 결국 거대한 붕괴의 시작점이라는 경고는, 현장 관리자들이 가져야 할 ‘무한 반복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상기시킵니다. 기술적인 지식만큼이나 사고를 예방하는 감각과 현장의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이 안전의 핵심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조직 내 ‘사람’과 ‘소통’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입니다. 조업 부서와 안전 부서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신경전과 갈등을 ‘작업 간섭’이 아닌 ‘공정 안전을 위한 협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제언은 실제 제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한 결과물로 다가옵니다. 숙련공과 초보 작업자의 차이를 단순히 기술 숙련도가 아닌 ‘위험 감지 속도’의 차이로 분석하고, 이를 메우기 위해 체계적인 보강 교육과 면허 제도를 도입한 사례 등은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유용한 팁들입니다. "안전은 마음속에 스며들어야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저자의 철학처럼, 이 책은 안전을 차가운 규제가 아닌 따뜻한 생명 존중의 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모든 관리자와 작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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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살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주기적인 루틴대로 건혁이의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활동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중대 재해 관련된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책이, 예스24에서는 경영/경제 부분으로 분류가 되어있고 교보문고에서는 기술공학이라고 되어 있는데, 예스24 기준으로 경영/경제 ->기업경영으로 분리가 되어있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CODE> 저자는? 출처 입력 노정진 지음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CODE> 목차는? 출처 입력 제1장 cODE 1. 건설업종은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제2장 CODE 2. 제조업종은 기계설비를명확히 알아야 한다. 제3장 CODE 3. 모든 업종들이 이행해야 하는 공통 안전수칙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CODE> 책 특징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CODE>는 요즘 산업현장에서 중요시 되는 산업안전, 특히 중대재해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현장 실무자들이 어떻게 하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지 비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특히 ,목차가 3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크게 건설업종과 제조업종 그리고 모든 업종들이 안전수칙등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요즘 제조업종이나 건설업종에서 재해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추세여서, 제조업이나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관리자 분들이와 관련 종사들이 책 한권으로 어떻게 현장에서 대응해야 할지 자세히 서술되어 있어서 저자님의 노하우(Know-how)가 와 전문적인 서술을 엿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페에지 마다 <핵심 포인트>라는 코너를 신설에 주요 파트마다의 중요한 요점을 정리를 해줘서 바쁜 실무자들이나 종사자 분들께서 핵심을 볼수 있어서 가독성이 좋았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CODE> 총평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CODE>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의 예방과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중대재해 또는 안전 관리에 종사하시는 관리자 분들이나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책이였습니다. 저도, 산업안전에 개인적으로 많고 산업안전산업기사를 취득할 생각이 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먼저 어떠한 자세로 이해를 해야 할지, 현장에 종사한 경험은 없지만 맛보기로 어떠한 마인드와 자세를 가져야 할지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간접 체험 할수 있어서 뜻깊은 서평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CODE> 이러분께 추천드려요!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SAFETY- CODE>는 얼마전부터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현장실무자 분들이나 해당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 예비 실무자,관리자 분들이 읽으시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저자님의 오랜기간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Know-how)가 책한권으로 함축되어 있어서, 중대재해 관련해서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이 책한권으로 실무적으로 어떤 방향을 잡아햐 할지 관측하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 하는 책이라서 한번 가볍게 읽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그럼 이번서평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서평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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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중대재해법때문도 그렇지만 안전이라는 단어는 시대와 장소를 떠나서 항상 인지를 해야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안전해야하기에 더 철저하게 알아야하고, 실전에 투입되면 엄청나게 긴장을 해야하는 어려운 직업이 아닐까? 최근에도 건설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비일비재하게 자주 나오고 뉴스에도 나오고, 정부나 기업에서도 민감하게 강력하게 발언이 나오곤한다. 솔직히 일을 하려고 온 것이지, 죽거나 다치려 온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한 편으로는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의 내용을 돌이켜보고 추론을 해본다면, 작업장에서 연차가 낮은 근로자의 단독 근무, 방호 장치 미장착, 잘못된 작업 프로세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어느 정도 유추를 해볼 수 있다. 이 도서는 현장 실무자가 공개하는 건설공사의 단계별 안전 전략이다. 실제 제조공장 및 건설현장의 안전총괄을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를 내지 않도록 이행했던 전략들을 상세히 기술해놓았기에, 안전관리자나 임원분들이 보신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자료라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어떠한 사고가 난 이후에도 산업재해는 줄지 않고 있다. 근로자가 근무지에서 부상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사건이 일어나고 건설물, 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등에 의해 업무상 질병에 걸리는 일은 여전히 허다하다. 산업재해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에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내용도 본적이 있고, 이러한 내용들을 증명하듯 산업재해 관련법 개정과 보완이 시급할 수도 있다. 매출 증대와 기업 성장에 온갖 힘을 쓰는 것은 회사의 역할이지만, 안전한 일터와 사고 없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 근로자 보호조치를 앞서 하는 것, 역시 회사의 역할이다. 근로자는 다치지 않고, 건강을 잃지 않고 일할 권리가 있다. 건설공사의 단계별 안전전략을, 건설공사의 초기와 중기, 말기로 나누어 생생하게 기록한 수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장에서 실제 겪었던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와 리더가 생명과 안전, 그리고 공존의 길을 찾아가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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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OECD 산업재해 사망률 상위권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사고는 줄지 않는다. 법은 있지만 현장의 구조는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연차 낮은 근로자의 단독 근무, 비용 절감을 위한 설비 노후화 방치 등 구조적 문제 앞에서 안전관리자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SAFETY-CODE'는 이런 현장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베테랑 안전총괄 노정진 저자가 내놓은 실전 해법서이다. 저자는 "법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안전의 시작점일 뿐"이라고 일갈하며, 교과서적인 원칙론 대신 현장의 날것 그대로의 전략을 제시한다.
책은 건설업(CODE 1), 제조업(CODE 2), 그리고 공통 수칙(CODE 3)으로 명쾌하게 나뉜다. "초보 작업자의 존재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거나 "프로젝트 말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들은 현장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할 수 없는 통찰이다. 특히 "귀사의 재해 대응 시나리오는 현실적인가?"라는 날카로운 질문은 형식적인 매뉴얼에 의존해 온 우리에게 경종을 울린다.
시운전 단계나 정리정돈 단계처럼 우리가 방심하기 쉬운 순간들조차 사고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결국 디테일한 '조건 관리'에 있음을 강조한다.
단 한 건의 사고도 내지 않은 현장의 기록, 'SAFETY-CODE'.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에 대한 통렬한 반성문이자, 더 이상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단단한 다짐이다.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