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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재미가 쏠쏠한 에세이. 사업하면서 세무사와 일하는 사람으로서, 세무사의 입장에서 느끼는 슬픔과 기쁨, 어려움에 대해 때론 유쾌하고 때론 서글프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놓은 책이네요. 세무 종사자 뿐만 아니라 사업하거나 준비하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술술 잘 읽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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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먼저 소개해보면, 차가운 숫자의 세계에서 ‘정성’이라는 따스한 온기를 피워 올리는 한 세무사의 고백에 관한 글입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숱한 유혹과 고단함을 견디며 묵묵히 정도(正道)를 걸어온 저자의 발자취가, 나의 인생과 다른 듯하면서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이, 글을 읽는 내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을 향한 진심이며, 그렇기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글쓴이의 고뇌와 다짐이 마음속에 특히 와닿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 살거든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지친 우리 모두에게 다정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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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는 돈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많은 고민과 자료를 수집하여 상담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술술 읽히면서 세무사님의 고충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결국은 모든 일은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을 느끼면서 재밌게 책 읽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오늘도 성장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