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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현병을 앓았다. 지금도 약 먹고 있긴 하지만, 오랫동안 환청이 환청이었는지 모른 채로 살아왔었다. 그래서 이 책에 흥미를 느꼈고, 페이백을 한다길래 샀다. 들어본 증후군도 많았고, 처음 듣는 병명도 있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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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상에도 이름이 있나요?>리뷰입니다. 정신의학과 관련된 책입니다. 소개가 너무 흥미로워서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내 증상들이 병인지 아닌지의 고민은 누구나 하잖아요. 이 책은 304가지 증상들과 이에 해당하는 증상은 어떤 이름으로 진단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흥미롭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