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위스키>>를 읽으며 오랜만에 잔을 들게 되었고, 친구에게 선물 받은 조니워커 블랙을 언더락으로 음미했습니다. 책을 통해 조니워커 더블블랙이 블랙라벨보다 더 진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한 모금의 바디감과 오크향이 훨씬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위스키를 어렵지 않게, 향과 맛으로 풀어낸 책이라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읽기 좋습니다. 위스키의 취향을 넓혀주고, 다시 위스키를 생각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