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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가 자꾸 틀리는 원인이 이 안에 있다. 내가 만든 프로덕트의 AI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가 있다. 또는 Github Copilot, 커서 AI가 엉뚱하게 동작한다거나 토큰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한다. 이럴 경우 해결법으로는 대개 프롬프트를 바꾸거나 더 싼 LLM으로 갈아타거나 새로운 채팅으로 시작하라고 한다. 모두 맞는 얘기지만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더 싸게, 더 쉽게, 더 빠르게 내가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 비밀은 컨텍스트에 있다.(맥락) 즉 컨텍스트 윈도우에 담겨있는 내용이 모든 답을 말해준다. 이 책은 AI 에이전트에서 컨텍스트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개념과 예제를 통해서 설명한다. 📚 책의 구성 이 책은 전체 4개 PART, 총 14개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344페이지 분량) PART 01 "AI 활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서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예제와 함께 비교하며 설명한다. ![]() <1장 프롬프트 이후의 시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1.1.3 예제 코드로 이해하는 컨텍스트의 부재, p28~p30> PART 02 "AI 에이전트를 위한 4가지 기초 컨텍스트 패턴"에서는 AI 페어 프로그래머, 고객 응대 챗봇, 도메인 전문 어시스턴트, AI 스토리텔러 라는 4가지 특정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컨텍스트를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예제 코드로 설명한다. ![]() <6장 창작 및 교육: 맞춤형 AI 튜터와 세계관을 지키는 AI 스토리텔러 - 6.1.1 설정을 잊은 작가, p162~163> ![]() <7장 AI 에이전트의 탄생 - 7.3.3 컨텍스트 흐름 시각화 다이어그램, p192~p193> PART 03 "나만의 AI 에이전트 구축"에서는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추론(계획) -> 행동 -> 관찰로 이어지는 워크플로를 이해한 후 개발자 에이전트, FAQ 챗봇, 의료 연구원 에이전트를 실습하면서 학습한다. ![]() <9장 AI 고객센터 에이전트: 다중 컨텍스트 융합 - 9.4 다중 컨텍스트 융합 에이전트 만들기, p250~p257> PART 04 "컨텍스트의 확장: 평가, 윤리, 미래"에서는 품질 관리를 위한 로그 작성 및 평가 방법, 책임 있는 AI와 보안을 위한 전략, AI 엔지니어로써 다음 관계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APPENDIX "실무 적용 노트"에서는 파이썬 3.11, LangChain v1.0, LLM API 키 설정등의 예제 코드 실습을 위한 환경 설정과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를 사용하기 위한 기본 지식, 트러블 슈팅, 용어집, 색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소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컨텐스트 엔지니어링의 차이를 예제 코드를 통해 비교하는 책의 진행 방식은 추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쉽게 이해가 된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적용된 전/후를 비교 설명하기 때문이다. 예제 코드는 OpenAI/Anthropic/Google 모델을 주석 해제 만으로 변경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AI 에이전트 프로그램에서 컨텍스트를 관리하는 방법을 완성도 높게 보여 준다. 책의 모든 코드가 LangChain v1.0.x를 지원하기 때문에 현업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10장의 스스로 진화하고 성장하는 에이전트 워크플로가 인상 깊었다. 💡 추천 개발 패러다임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지금은 AI 에이전트 시대이다. AI 에이전트를 이해하고 AI 에이전트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적응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AI나 다른 개발자에게 교체가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이 시의 적절하게 출간되었고, 완독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다. AI 서비스 개발자뿐만 아니라 지금 시대에 개발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AI 에이전트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남은 말이 있다면, '프롬프트 잘 짜는 법을 배웠다'가 아니라 'AI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 개발을 오래 해온 입장에서, AI 도구를 쓰면서 늘 찜찜한 지점이 있었습니다. 분명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진 것 같은데 결과가 엉뚱하거나, 방금 나눈 대화를 기억 못 하거나, 내 코드베이스의 맥락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답이 돌아오는 순간들이요. 이 책은 그 원인을 "프롬프트가 나빠서"가 아니라 "컨텍스트가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명쾌하게 짚어줍니다. '질문하는 기술'에서 '환경을 설계하는 기술'로실무 경험자인 저자의 컨텍스트 윈도우의 토큰 비용, RAG의 실제 한계, 메모리 전략의 트레이드오프까지 현장 감각이 느껴지는 설명들이 꽤 인상적입니다. 책의 핵심 주장은 단순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AI에게 '어떻게 물어볼까'의 기술이라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AI의 작업 기억 공간에 '무엇을 채워줄까'를 설계하는 기술이라는 것이죠. AI는 우리 생각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넣어준 정보를 증폭할 뿐이라는 말이 책 전체를 아울러서 이야기합니다. 개발자 눈으로 특히 와닿았던 부분들2장에서 다루는 stateless 특성의 설명은 저처럼 오래된 개발자에게 꽤 익숙한 언어로 다가옵니다. 상태 없는 함수처럼 동작하는 AI에게 기억과 지식과 상황 인식을 부여하는 과정이, 결국 우리가 시스템 설계할 때 늘 하던 일과 다르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 밑줄 긋게 만들었던 세 가지 개념이 있었습니다.
이걸 보면서 '아, 내가 AI한테 바라던 게 사실 이거였구나' 싶었습니다. CoT(Chain of Thought) 파트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Few-shot CoT에서 AI에게 '생각의 과정 예시'를 몇 개 보여주는 것만으로 추론 품질이 달라진다는 내용은, 예전 코드 리뷰할 때 신입 개발자에게 예시 코드를 먼저 보여주는 방식과 묘하게 닮아 있어서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실무 에이전트 구현까지후반부는 주니어 개발자 에이전트, 고객센터 에이전트, 의료 연구원 에이전트를 직접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실습으로 채워집니다. 특정 LLM 버전에 종속되지 않는 패턴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모델이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서, 원칙이 흔들리지 않는 설계를 가르쳐주는 책이 귀하거든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파이썬 코드가 기반이라 다른 언어 중심 개발자에게는 코드 예제의 진입 장벽이 약간 있습니다. LangChain 생태계가 워낙 빠르게 변하는 탓에, 실습 코드는 깃허브 최신 버전을 병행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념의 수명은 길겠지만 코드의 수명은 좀 짧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한 시대AI를 그냥 '쓰는' 사람보다 'AI가 제대로 판단하도록 설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분께 강하게 추천합니다. 저처럼 자율주행, 멀티센서 퓨전처럼 도메인 지식이 깊고 복잡한 영역에서 AI를 활용하려는 개발자라면, RAG 기반 지식 주입이나 컨텍스트 수명 주기 관리 챕터가 특히 직접적으로 와닿을 겁니다. 'AI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AI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 책은 꽤 설득력 있게 안내해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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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생성형 AI가 등장한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다. 그동안 AI 모델의 성능도 많이 개선되었으며, 그보다 AI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행태도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프롬프트만 고민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무엇을 물어볼 것인가’보다 ‘어떤 맥락을 함께 제공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깨닫는 중이다. 실제로 나 역시 업무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가 맥락을 슬쩍 벗어나는 순간들을 여러 번 보았다. 분명 같은 주제인데도 이전 대화의 의도를 잊어버린 듯 엉뚱한 답을 내놓을 때가 있다. 또 업무에 활용하려고 하면, 내부 문서나 배경 정보를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정리해 제공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내부 문서 따위는 없기 때문에 쉽지 않다. 이 책은 컨텍스트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어떤 AI를 쓰더라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써라”가 아니라, AI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컨텍스트를 설계하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던진다. 책의 구성은 컨텍스트가 부족할 때와 충분할 때 AI의 답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해 보여주는 방식 구조이다. 책에 나온 코드를 생성형 AI API와 연동하여 실행하면 답변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같은 질문이라도 맥락에 따라 답변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막연히 감으로 쓰던 프롬프트가 얼마나 즉흥적이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단순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실제 코드와 실행 결과를 통해 차이를 확인하도록 구성된 점도 인상적이다. 다만 나의 독서 환경은 주로 출퇴근길이거나 컴퓨터 앞이 아닌 장소라, 예제 코드를 직접 실행해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설명 위주로 이해해야 했는데, 몇몇 예제는 굳이 실행하지 않아도 충분해보인다. 전체 분량에서 소스 코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은 약간 부담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건질 수 있는 통찰이 많다. 특히 시스템 프롬프트 설계, 역할 부여, 기억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설명은 당장 실무에 적용해볼 만하다. 나 역시 이미 시스템 프롬프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 내가 AI를 쓰고 있는 방식은 너무 단편적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지시문을 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AI가 일관된 인격과 목적을 유지하도록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이 와닿는다. 읽고 나니 AI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조금 달라졌다. 이전에는 질문을 잘 다듬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내가 충분한 배경과 재료를 제공했는지 먼저 점검하게 된다. 프롬프트 기술을 넘어, AI와 협업하기 위한 사고방식을 정리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를 도구로만 쓰던 단계에서, 맥락을 설계하는 파트너십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
기존 책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중심으로 기술한 한계를 넘어, RAG,메모리,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책에 등장하는 법률 어시스턴트나 고객 상담 챗봇 등을 구현하다보면 저자가 강조하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고 유사 패턴을 반복하여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예제로 설명되어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으로 저자의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아이디어를 잘 전달하는 페이지는 9장의 고객의 입력을 받아 병렬 컨텍스트 수집을 통해 합성을 진행하는 그림 상단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 중에서도 병렬 컨텍스트 수집 박스 안의 세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고객이 직접 주문한 물품이 배송상황이나 구입 후 활용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어 질의를 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고객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엉뚱하고 뻔한 대답을 늘어놓는 것은 고객으로 하여금 시간낭비를 일으키거나 답답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다음으로 사용자가 현재 관심을 두고 있는 영역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지식을 사전에 학습해 둠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효율적으로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마지막 이를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의 만족도 확보는 물론,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경험 기반 최적화 및 경험 DB 확보 등 여러 장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그 외에도 몇가지 인상적인 내용들이 있다. 복잡한 강화학습 알고리즘 없이도 전반적으로 예제들이 프로덕션을 지향하는 로드맵을 제시해준다는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예제는 저자가 실무에서 활용중인 코드를 가져온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며 이를 코어로 살을 붙여나간다면 독자가 현업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사고를 중심으로 보다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일독할 것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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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직장 생활하면서 AI 도구 하나쯤 안 써본 분들 없으시죠? 그런데 가끔은 AI랑 대화하다 보면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 들 떄가 있더라고요. 어제 가르쳐준 걸 오늘 까먹고나, 우리 회사 상황은 전혀 모른 채 엉뚱한 대답만 늘어놓는 바람에 결국 내가 직접 하고 말겠다며 창을 닫아버린 경험, 아마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나올 떄마다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지만 이번 변화는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평소에는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 큰맘 먹고 피벗 모니터를 장만하면서 듀얼 모니터 환경을 세팅해 보았어요. 한쪽 세로 화면에는 한빛+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을 시원하게 띄워놓고, 다른 모니터에서는 직접 코딩을 따라 하며 AI 에이전트를 작동시켜 보니 마치 1:1 과외를 받는 것처럼 풀코스로 지식이 흡수되더라고요.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싶은 분들께 이 세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꼭 필요한 지도 같은 책, <컨텐스트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하는 AI 에이전트>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진짜 동료를 만드는 설계의 힘 우리가 그동안 열심히 썼던 언어 모델들은 질문에 답을 주거나 코드를 짜주는 데는 탁월했어요. 하지만 실무에 적용하려고 하면 한계가 명확하더라고요. 우리 팀의 코딩 규칙이나 프로젝트의 특수한 배경은 전혀 모른 채, 그저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적인 정답만 내놓기 일쑤였죠. 직장에서 진짜 유능한 동료란 단순히 일을 빠르게 쳐내는 사람이 아니라, 업무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움직이는 사람이잖아요? AI도 마찬가지입니다. AI가 단순히 도구에 머물지 않고 우리 조직의 고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파트너가 되려면, 그 배경지식을 주입하는 컨텍스트 설계 능력이 필수적이라는 뜻이죠.
블랙박스를 열어내는 디버깅의 가치 최근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사용자가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내 PC를 움직이면서 이메일도 보내고 파일도 정리하는 강력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죠. 기술의 발전 속도가 경이롭지만, 한편으로는 네이버나 카카오, 배달의민족 같은 주요 기업들이 사내 보안과 데이터 유출을 이유로 오픈클로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는 뉴스도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픈클로처럼 스스로 행동하는 에이전트가 대세가 될수록, 우리는 무작정 기술에 환호하기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서 맥락이 꼬였는지 파악하고 디버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단순히 유행하는 툴을 설치해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을 뜯어보고 평가할 줄 아는 사람만이 안전하게 진짜 성과를 낼 수 있거든요.
어떤 기술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문제 해결력 시장은 계속 변합니다. 모델은 더욱 똑똑해지고 오픈클로를 뛰어넘는 새로운 에이전트들이 계속 쏟아지겠죠. 하지만 AI에게 어떤 사고의 재료를 주고, 어떤 흐름으로 문제를 풀게 할 것인지 설계하는 아키텍트의 역할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도구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맥락을 지배하는 설계자가 되는 길, 이 책 안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여매일 러분은 지금 일하면서 AI에게 어떤 배경지식을 가장 먼저 가르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의 고민이나 적용해보고 싶은 업무가 궁금하네요. 함께 고민하면 답은 더 빨리 보일 거예요. #비즈니스스킬 #AI에이전트 #컨텍스트엔지니어링 #한빛플러스 #듀얼모니터세팅 #오픈클로 #파이썬독학 #커리어성장 #30대직장인 #업무효율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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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 는 발전이 너무 빨라서,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AI 의 원리와 만드는 방법 등을 공부했었는데, 자원의 한계 등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해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AI 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AI 를 활용한 서비스 관련 기획서를 작성했었습니다. 개인의 주관이 어쩔 수 없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 UI 만큼, 답변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AI 를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요즘에 주변에서 "그냥 AI 가 알아서 해줄거야" 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예측이 제한적인 AI 의 답변에 시스템의 동작을 맡기게 되면 실행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결과물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도 까다로워집니다. 이번 책인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으로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은 저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시작하기전에. 이번에 기획서를 작성할 때, Claude Docs 를 많이 참고했었습니다. 이번에 책을 읽다보니 상호보완하면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https://platform.claude.com/docs/en/build-with-claude/prompt-engineering/overview 책에서는 #, --- 등으로 구분을 하지만, Claude 에서는 <> 같은 태그를 기반으로 항목을 명확히 정의합니다.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각 AI API 의 공식문서에서 제공하는 형태로 사용하는게 제일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와 같은 Golden Rule 도 있으니 API 를 사용하기 전에 자신이 사용하는 API 문서를 한번쯤 읽어보세요. 다시 책의 내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효율적인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AI 메모리의 한정된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최적의 컨텍스트를 AI 에게 제공할 경우,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AI 도 인간처럼 무한정 기억하지 못합니다. AI 가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정해져 있고 이를 컨텍스트 윈도우라고 합니다. 이를 표현하는 단위로 토큰(AI 가 이해하는 최소단위)이 있는데, 한글은 한글자를 표현하는데 1~2 토큰 정도를 차지합니다. AI 서비스를 만들면 내 도메인/지식에 대한 RAG 를 사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제공한 검증된 데이터 내에서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기 위한 방법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법률관련 AI 비서를 구현하는 예제를 통해 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출처를 표기하게 하고 AI 가 모를 경우 모른다라고 답변하라는 프롬프트를 사용합니다. 책의 예시는 간단하지만 조금만 더 복잡해지면, 이 출처정보를 가져오는 것 자체가 난관이됩니다. 예시에서는 메타데이터를 출처를 표기하기 위한 데이터로 활용했지만 메타데이터를 따로 더 관리하여 필터링 등으로 활용하여 유사도 검색의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예시들을 따라가면 AI 의 성능을 높이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세세한 지시 없이도 스스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AI 에이전트도 컨텍스트가 핵심입니다. AI 에이전트에서는 최적의 컨텍스트 환경을 설계하고 자동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개합니다. 에이전트는 감지센서(읽기 도구), 판단 시스템(LLM), 행동 모듈(쓰기/수정 도구), 학습 기능(메모리 컨텍스트) 을 구성요소로 컨텍스트 중심 아키텍처를 설계한다고 합니다. 랭그래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아키텍처인 ReAct 패턴은 "생각 -> 행동 -> 관찰" 을 반복하여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 루프는 아주 효율적이지만 "행동" 을 수행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집된 여러 컨텍스트를 어떻게 통합하고 우선순위를 정할지에 대한 명시적이고 표준적인 계층이 부족하다고 책에서 언급합니다. 행동 루프 이전에 컨텍스트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아래의 확장 아키텍처를 소개합니다. 이 설계는 AI 에이전트를 단순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컨텍스트를 입력받아 최적의 컨텍스트를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시스템"으로 정의합니다. 정보를 처리하는 흐름에 따라 5개층으로 구분합니다.
위 흐름에 맞춰 작성한 코드 예시입니다. 저자는 지능이란 모델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호흡하고 순환하는 컨텍스트 생태계를 만들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지능을 가진 LLM 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단일 컨텍스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중 컨텍스트 융합 아키텍처도 소개합니다. 사실상 많은 경우가 다중 컨텍스트일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조금 정보간에 상호작용하도록 구성하기도 했는데요. 고객 정보의 특징을 기반으로 의도를 분석하기도 하고, RAG 의 우선순위나 필터링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실시간성이 중요하지 않다면 시도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공식 문서를 쭉 읽어가면 적용했던 부분들을 정리된 책으로 보니, 머릿속에 다시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요즘엔 AI Agent 툴들이 아주 좋지만, 동작방식을 파악하고 제대로된 정보를 주입할 수 있다면 기존 툴들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용 자체가 어려운 내용들은 아니니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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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하는 AI 에이전트> 박경민, 한빛미디어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대세가 되면서 실무에 적용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AI 에이전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실 지금 개발되고 있는 대부분의 에이전트는 LLM의 성능에 의존하고 있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가장 기본이고 필수적이지만 대부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수준에서 가이드만 되어 있고 나머지는 구현하면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아무래도 기능적인 구현이 우선이던 상황이었기때문에 어쩌면 당연했을 수도 있는 구성이지만 이제는 에이전트에 대한 구현이 일반화되면서 좀더 컨텍스트 관점에서 엔지니어링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점에 적절한 책이 출간되었다고 생각했다. 현재 LLM과의 대화에서 기억은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어 다양한 형태로 기억을 보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기존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뛰어 넘어 기억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엔지니어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제로샷과 퓨샷의 차이와 적절한 사용법과 RAG의 작동원리를 설명한다. 그리고 AI의 추론 능력 극대화를 위한 CoT 활용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AI 어시스턴트를 위한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기술적으로 소개하면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 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나에게 재미있었던 사례는 창작과 교육에 대한 사례로 스토리 설정을 유지하기 위해 헌법 개념을 적용하거나 설정을 유지하기 위한 이런 저런 장치들을 설정한다는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개념으로 다가왔다. AI에이전트는 이제 다중 추론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상황으로 발전했고 그만큼 추론과정에 대한 엔지니어링도 중요해졌다. 그리고 모든 개발 과정의 끝에 자리하는 평가와 보안에 대한 점검도 중요한 이슈이며 AI에이전트는 윤리적인 부분도 꼭 확인해야 할 사안이라고 보여진다. 그런 과정까지 AI에이전트에 대한 개발과정을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잘 설명한 책이었다. |
📚 책의 핵심 메시지이 책의 중심은 하나다.👉 모델이 올바르게 사고하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질문을 다듬는 기술이라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모델이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기술에 가깝다. 다루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왜 이렇게 설계해야 하는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이 책이 좋은 이유1️⃣ 이론서가 아니라 설계서다트랜스포머 수식이나 어텐션 구조를 깊게 파는 책은 아니다.대신 이걸 실제 서비스로 만들려면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하지? 등을 물으며 LLM 아키텍처 관점에서 사고를 정리해준다. 2️⃣ RAG를 한 번이라도 삽질해본 사람에게 특히 좋다이 책은 완전 입문자보다는 이런 사람에게 잘 맞는다.
3️⃣ LLMOps 관점까지 확장한다많은 책이 “만드는 법”까지만 다루는데,이 책은 “운영과 평가”까지 간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 LLM API를 이미 써본 개발자✔ LangChain/RAG를 조금이라도 다뤄본 사람 ✔ 사내 AI 도입을 고민하는 PM/테크 리더 ✔ 챗봇을 넘어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싶은 사람 ✔ LLM을 “기능”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 이런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움
이 책은 기초 개념서라기보다는 실전 설계 가이드에 가깝다. 🧠 총평이 책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LLM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아키텍처로 다루고 싶다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다. 이미 RAG나 에이전트를 구현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설계를 한 단계 정리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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