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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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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 제목부터 음미하자 이 책 제목은 『모닝 헬스가 나에게』이다.문장으로 치면, 문장이 채 완성되지 않은 것이다.그러니 독자들은 먼저 제목에서 ‘끝나지 못한 문장’을 완성하고 읽어야 한다,채워보자. 모닝 헬스가 나에게 뭐라고 하긴 하는데,,,,,,모닝 헬스가 나에게 건네주는 말모닝 헬스가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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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제목부터 음미하자

 

이 책 제목은 모닝 헬스가 나에게이다.

문장으로 치면문장이 채 완성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독자들은 먼저 제목에서 끝나지 못한 문장을 완성하고 읽어야 한다,

채워보자.

 

모닝 헬스가 나에게 뭐라고 하긴 하는데,,,,,,

모닝 헬스가 나에게 건네주는 말

모닝 헬스가 나에게 경고하는 말

모닝 헬스가 나에게 엄중하게 경고하는 말,

 

이 중에서 어떤 말이 적당한가그건 개인 차이겠지만어느 것이냐에 따라 이 책을 읽는 강도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저자의 말 들어보자.

 

15년을 쉬지 않고 아침 운동을 해온크게 대단할 것 없는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8)

 

15년이나!

크게 대단할 것 없다고 

 

난 그저 부럽기만 하다부러워무려 ‘15년씩이나이니 말이다.

부럽다그렇게 부럽다 생각하는데이런 말이 문득 떠오른다.

부러우면 지는 거야.’

그렇지 질 수 없지이겨야지누구를저자를이 아니라 나를 이겨내야지.

 

먼저 말해둔다운동하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우친 바 있다.

그리고 운동을 결코 게을리 하지 않으리라는 다짐도 한 바가 있다,

그러니 이 책은 작심하고 읽었다.

결코 작심삼일은 되지 말자고 다짐하며 읽었다,

 

그렇게 읽으니매 쪽마다 모든 문장마다 나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말들로 넘쳐난다,

배울 게 많기도 하려니와자칫 흐트러지려는 나의 팔다리를 굳세게 붙들어주기도 한다,

 

이런 말나를 끌어준다.

 

남이 세워놓은 기준에 따를 것 없이나의 몸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 일이다누굴 이겨야만 내가 산다는 경쟁 없이 헬스는 그저 혼자 이 시간을 건너면 되는 것이었으니까. (20)

 

정말 재미없다그저 들었다놨다당겼다풀었다제자리 뛰고 걷고 달리고.

그게 뭐그리 재미있다고 아침마다 문안 인사 하듯이 꼬박꼬박 

 

아니다정말 재미있다내가 들었다놨다 하는 그게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는 사이에 달라져 있다.

한 달 전에는 분명 세 개가 놓여있었는데오늘 보니 이게 네 개네, 언제 바뀌었지 

그런 재미가 있다그래서 헬스를 하는가 보다.

 

이 재미없는 거너무 재미있잖아? (21)

 

그래서 이 말이 이해된다는 것정말 헬스만큼이나 재미있다.

 

운동도 정확히 그렇다오직 경계해야 할 것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는 확신나의 근력을 늘 의심하며 한 회 한 회 근육을 자극하는 자만이 운동하는 자이다. (42)

 

그렇다운동은 자극이다, ‘자극적이라고 하면 이상한 말이 되지만자극 자체는 무척 좋은 말이다내 몸에 자극아니 근육에 자극이 없는 운동은 마치 헛도는 바퀴에 불과할 뿐이다.

해서 오늘도 나는 근육에 자극이 오는지어느 정도 오는지체크하면서 나를 자극한다.

 

플랭크

플랭크 소우

플랭크 워킹

플랭크 얼터네이티브 레그 리프트 (40)

스쿼트플랭크버피 (41)

 

여기서 저자는 나의 자세를 지적한다.

 

너의 스쿼트는 지금 괜찮지 않다엉덩이는 빠졌고무릎 나왔고각도 부족하다.’(43)

 

대체 언제 나의 모습을 보았기에, 지적질하는 거지 

아니 그런 게 아니라나 스스로 자책하고의심하며 나를 돌아보라는 말이다,

 

오늘도 플랭크 1윗몸 일으키기 100마운틴 클라이머 30초를 죽어라 달린다. (55)

 

저자의 오늘이다나도 그렇게 하리라다짐해본다. 

 

다시이 책은 

 

그렇게 이 책은 나를 끌어주고밀어준다.

모닝 헬스 하러 나를 깨우고데려다 준다,

요즘 날씨가 춥지만그래도 가서 땀을 흘리면 하루가 경쾌하게 다가온다.

 

유재석이 유퀴즈 온더 블록이란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자.

남극 대륙을 걸어서 70일만에 횡단한 김영미 대장하루 12시간씩 걸었다한다,

 

유재석이 물었다. ‘지쳐서 다 때려치우고 싶은 날그럴 땐 어떻게 하셨어요?’

대답은 이렇다.

뭐 그런 날에도 그냥 걸어가요달리 방법이 있나요?’ (57)

 

이 말을 새겨두고 아침마다 그냥 운동하고 싶은데어쩌나나는 다른 방법이 있잖아있어도 너무 많잖아그게 문제다.

 

이 책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책이다모닝 헬스가 나에게 할 말이 있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는 말이야 무려 15년씩이나 모닝 헬스를 했다는데 말이지나는 

이달의 사락 s***h 2026.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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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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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헬스가나에게제목도 제목이지만 🤗아랫쪽 한 문장 📝운동 ‘안’하기에 15년째 실패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하기에 실패 중인데대부분의 사람까지 아니더라도최소한 나부터 😅무엇이든 꾸준히 하기란 참 어려운 일인듯 🥲특히나 운동이라니 💪🏻그것도 모닝헬스 😱저자의 끈기와 열정이 궁금해서,또한 조금이나마 자극을 받기 위해서서둘러 책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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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헬스가나에게

제목도 제목이지만 🤗

아랫쪽 한 문장 📝

운동 ‘안’하기에 15년째 실패 중 🤣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하기에 실패 중인데

대부분의 사람까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나부터 😅

무엇이든 꾸준히 하기란 참 어려운 일인듯 🥲

특히나 운동이라니 💪🏻

그것도 모닝헬스 😱

저자의 끈기와 열정이 궁금해서,

또한 조금이나마 자극을 받기 위해서

서둘러 책을 펼쳤다. 📖

저자는 잡지 기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가급적 죽는 날까지 머리 말고 몸 쓰는 자로

살고 싶다고 스스로를 설명한다.

자신은 높은 지위도, 빼어난 능력도

어떤 특별한 성취를 일군 적도 없는 사람으로

15년 동안 아침 운동을 해왔고, 여전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침에 굳이 운동을 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아주 평범한 아침 운동인의

단 하나뿐인 이야기라고 설명한다.

방년29세 처음 헬스장에 등록하고

꾸준한 루틴을 통해 삼시 세끼 밥 먹는데

이유를 묻지 않듯,

그냥 닥치고 😅 따박따박 해내는게

자신의 운동이라 저자 🤗

어느 날 지나 데이비스의 현신과 같은 여자를 보고

특히나 그녀의 간지나는 패션을 보고

자극을 받아 옷을 바꿔 입고

그를 통해 자세부터 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역시나 스스로를 가꾸는 사람만이

인생도 잘 꾸려나가는 법 🤗

모닝 헬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복싱 체육관에 다닌 경험에서

이시영을 이겼을지 모른다는 자신감을 내뿜기도 🤣

취재를 빌미로한 사심 채우기로

주짓수를 경험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40대가 되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비로소

예전과 비슷하게나마 유지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또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회복이라는 글에서

무슨 일이든 균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마지막 부분은 달리기를 통한 즐거움을 담고 있고

운동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는

문장을 끝으로 책은 서서히 끝난다.

시작이 반, 아니 그 이상을 몸으로 새겨온 시간이란

저자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꾸준함의 힘이 가져오는 삶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

이 책은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

우리 모두가 한번쯤 읽어 보며

비단 운동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일상의 작은 루틴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충분한 책이라 추천한다.

🗂️🗂️🗂️

#성영주 #몽스북 #서평스타그램
k*****0 202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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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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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하는 것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성영주 작가의 『모닝 헬스가 나에게』는 소위 '운동 천재'의 화려한 무용담이 아니라, 운동을 '안' 하기 위해 15년째 실패 중이라는 유머러스한 고백으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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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하는 것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성영주 작가의 『모닝 헬스가 나에게』는 소위 '운동 천재'의 화려한 무용담이 아니라, 운동을 '안' 하기 위해 15년째 실패 중이라는 유머러스한 고백으로 독자의 마음을 먼저 두드립니다. 작가는 복싱, 주짓수, 요가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섭렵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특히 요가 수업 초반에 느꼈던 비루한 신체에 대한 자책이나, 복싱 스파링에서 느꼈던 처절한 깨달음 같은 에피소드는 운동을 시작하며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감정이라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저자가 말하는 '운동의 효용'은 단순히 근육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호수에 비친 달그림자를 쫓듯, 비록 그것이 허상일지라도 매일 아침 몸을 움직이는 행위 자체가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동기부여를 전달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운동을 대하는 작가의 건강하고도 유연한 태도에 있습니다. 작가는 반드시 완벽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때로는 질투심을 원동력으로 삼고 때로는 회복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지속 가능한 운동'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나이키 트레이닝 앱(NTC)을 활용해 혼자만의 아침 루틴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나, 헬스장의 1년 풍경을 분기별로 묘사한 대목은 마치 옆집 언니의 수다를 듣는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아침 운동은 나에게 시작을 믿게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단순히 운동 권장 도서를 넘어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한 사람의 내면을 비범하게 빚어내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거창한 목표는 없어도 좋으니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것, 그리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근육이 아닐까요. 운동을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응원을, 이미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깊은 유대감을 선물하는 멋진 에세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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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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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몽스북 에세이 시리즈 '나에게'는 처음이네요."누구에게나 '나에게'가 있다"라는 기획으로 나온 시리즈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네요.요즘의 관심사, 운동에 관한 내용이라 눈길이 갔던 책이네요. 《모닝 헬스가 나에게》는 15년째 운동 '안'하기에 실패 중인 성영주님의 책이네요.아침 운동을 시작했지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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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몽스북 에세이 시리즈 '나에게'는 처음이네요.

"누구에게나 '나에게'가 있다"라는 기획으로 나온 시리즈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네요.

요즘의 관심사, 운동에 관한 내용이라 눈길이 갔던 책이네요. 

《모닝 헬스가 나에게》는 15년째 운동 '안'하기에 실패 중인 성영주님의 책이네요.

아침 운동을 시작했지만 제대로 실천한 날을 손으로 꼽아야 하는 사람인지라 저자의 꾸준한 운동 습관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네요.

이 책은 15년 동안 운동을 해왔고, 여전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침에 굳이 운동을 할 거라고 말하는,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아침 운동인의 운동 이야기네요. 스물아홉 살, 생애 처음으로 헬스장을 등록하여, 헬스장의 이름이 서너 번 바뀌는 동안에도, 트레이너 수십 명이 드나드는 와중에도 늘 같은 시간에 비슷한 열심으로 그곳을 지켰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등록만 해놓고 한두 번 가다가 만 사람에겐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네요. 하지만 저자가 어떻게 나름의 성취감을 이루면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었는가를 알아가면서 버텨내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을 배우게 됐네요.

"<무쇠소녀단>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으르 보는데, ... 질투와 깔보는 마음이 동시에 샘솟았다. ... 오해할까 봐 굳이 설명하자면, 나는 평소 질투라는 감정이 거의 없다. 누가 공부를 잘한다고, 누가 승진을 했거나 연봉이 높다고 해도 당최 질투라는 게 잘 생겨나지 않는다. 이게 뭐 자포자기라면 자포자기이고, 그냥 타고나기를 지구인 중에 뭐 그렇게 대단히 지구 밖으로 훌륭할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아서다. 두 팔 벌린 너비 정도만큼에서 고만고만한 수준, 나는 그 중간 이하쯤에 위치하고 있겠지, 자기 객관화가 꽤 잘되는 케이스랄까. 그런 내가 오직 운동에 관해서만큼은 질투쟁이가 되어버리는 사연. 몸 쓰는 건 당최 포기가 안 돼서 그렇다. 내가 그렇게 힘들게 15년을 운동해도 아무도 몰라 주는 것 같은데. (그래서 부득부득 이렇게 글로도 쓰는데!) 나는 내 돈 써가며 시간 쪼개가며 내 체력과 인내의 한계를 늘 맞닥뜨리고 좌절하는데 너는 왜 운동하면서 심지어 돈도 벌고, 체력도 안내도 쉽게 다 가진 것 같은 데다, 박수와 응원까지 받느냐고. 이런 못나고 못된 질투가 가끔 치밀어 오르는 거다." (91-92p)

솔직한 저자의 질투심이 바로 모닝 헬스의 원동력이었네요. 뭔가 행동하려면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필요한데, 그게 부족했던 거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꾸준히, 잘 해내고 싶은 그 마음이 멋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마음 속에 숨어있는 힘을 끌어모아서 아침 운동을 시작해야겠네요. 물론 내일부터!


#모닝헬스가나에게#성영주#운동안하기에15년째실패중#몽스북에세이시리즈나에게#한국에세이#에세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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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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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다는 것은 자신을 이기는 습관을 가지는 거다. 누구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극소수다. 왜 그렇게 힘들까? 그건 귀찮니즘도 있겠지만 운동 그 자체는 재미도 없고 가장 큰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자발적 고통' 은 고통만이 있는 게 아니다. 고통 뒤에 올 것이 성취감이기에 '자발적 고통'을 선택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 그리고 오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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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한다는 것은 자신을 이기는 습관을 가지는 거다. 누구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극소수다. 왜 그렇게 힘들까? 그건 귀찮니즘도 있겠지만 운동 그 자체는 재미도 없고 가장 큰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자발적 고통' 은 고통만이 있는 게 아니다. 고통 뒤에 올 것이 성취감이기에 '자발적 고통'을 선택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 그리고 오늘 만난 <모닝 헬스가 나에게> 도서는 운동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를 공감과 함께 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주었다. 


15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에 관한 이야기. 좋아서 시작하지 않았고 재미있지도 않았다. 재미없음에 재미를 찾았다는 문장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일까? 사실, 15년이라는 기간은 무엇을 성취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책을 읽으면서 겪었던 일화를 읽다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 '지나 데이비스' 같은 한 회원의 이야기는 필라테스를 하면서 나 역시 느꼈던 상황이었다. 비록, 내 몸은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자극제가 되었던 것은 확실하다. 


<모닝 헬스가 나에게>를 읽으면서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를 더 생각했다. 건강을 위해 하는 것도 있지만 운동 그 자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다른 시선이 떠오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못할 거라 생각했던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성취감을 갖자라는 다짐을 해 본다. 


"아침 운동이 내게 시작을 믿게 했다. 끝장나도 또 시작하면 된다고 어깨를 토닥여주었다. 실패해도 언제든 일어나기만 하라고 아량을 베풀어주었다. 일어날 수 있을 만큼의 근력과 배짱을 만들어주었다."

-본문 중-


g*****3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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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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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 모두 자동으로 기부천사가 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헬스장입니다. 새해가 되면 나름의 부푼 꿈을 안고 헬스장에 등록하지만 1월이 채 가기도 전에 우리의 결심은 수포로 돌아가 버립니다. 왜 우리의 굳은 결심은 채 한달도 가지 못하는 걸까요? 이런 와중에 도발적인 카피문구로 출간된 신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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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 모두 자동으로 기부천사가 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헬스장입니다. 새해가 되면 나름의 부푼 꿈을 안고 헬스장에 등록하지만 1월이 채 가기도 전에 우리의 결심은 수포로 돌아가 버립니다. 왜 우리의 굳은 결심은 채 한달도 가지 못하는 걸까요?
 
이런 와중에 도발적인 카피문구로 출간된 신간이 있습니다. 운동 안 하기에 15년째 실패 중이라는 엄청난 문구를 표지에 싣고 출간한 책, 모닝 헬스가 나에게 가 그것입니다.
 
놀랍게도 저자는 매일 아침 헬스를 합니다. 무려 15년째 알람 소리와 함께 기상을 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헬스장으로 향합니다. 모닝 헬스라니, 그런 게 가능할 거란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운동은 1년 계획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1일 계획에서도 실패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헬스장에 갈 수 있는데도, 퇴근하면서 헬스장에 들러야지, 운동하고 샤워해야 마무리가 깔끔하지 같은 생각으로 운동을 오후로 미뤄버리곤 합니다.
 
남들과 같이 하는 축구, 풋살 같은 거라면 주말 새벽에 모여서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쇠질에 매진해야 하는 헬스를 어떻게 매일 아침 할 수 있었던 걸까요? 저자는 무시무시한 조언을 합니다. 재미를 찾을 수 없는 순간에도 재미를 찾아야 하며, 끝내 재미가 없어도 그냥 하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그냥 하다보면 재미없다는 사실이 재밌어지는 순간이 온다고 합니다. 이 책에선 그것을 재미없음의 재미라고 표현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운동에 재미를 붙여가는 과정과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상세히 전해줍니다. 어떤 순간엔 근육이 잡혀가는 자신을 보며 흥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어떤 순간엔 또 타협하고 싶은 자신과 엄청난 싸움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여타 헬스 서적처럼 운동법을 소개해 주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탐구하고, 자기자신과 치열하게 싸우는 내면을 소개하는 심리 에세이 같은 느낌입니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한두가지로 압축이 되지만 운동을 미뤄도 되는 이유는 수백가지나 댈 수 있습니다. 피곤해서, 이미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 여자라서 등등 자기자신 뿐 아니라 남들도 설득할 수 있을 다양한 변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그 모든 변명을 한번에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오늘도 그냥 운동하러 가기를 선택합니다. 운동을 피할 변명 중의 끝판왕이라는 부상을 당한 후에도 회복 후에 그냥 다시 운동하러 갑니다. 어떤 설득이나 자기 납득 과정이 아니라 일단 그냥 갑니다. 가서 생각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일단 헬스장에 가고 나면 그냥 운동을 시작하는 거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으레 내뱉는 뻔한 격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은 책의 내용을 전부 할애해 이 메시지를 던집니다. 정말로 시작이 반이니까 그냥 가서 시작하라고요.
 
새해의 첫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바글바글하던 헬스장의 인원은 이미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여러분 올해도 포기하실 생각입니까?
 
신간, 모닝 헬스가 나에게 를 읽으며 운동 안 하기에 실패하는 사람의 하루를 들여다 보세요. 그냥 하면 결과는 따라옵니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올해를 보내며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운동 안 하기에 실패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침을 응원합니다.
이달의 사락 w********0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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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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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어 본 후 작성하였습니다.이 책은 운동을 소재로 한 에세이이지만, 단순한 운동 기록이나 자기계발서와는 결이 다릅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운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흐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반에는 개인적인 기록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내 몸과 하루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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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어 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운동을 소재로 한 에세이이지만, 단순한 운동 기록이나 자기계발서와는 결이 다릅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운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흐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반에는 개인적인 기록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내 몸과 하루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가볍게 읽히면서도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책으로, 운동을 하고 있거나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방식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j*********n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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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운동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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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첫 제목을 보고는 ‘BMI 완벽, 근육 빵빵한 어떤 언니가 열심히 헬스해서 바프(바디프로필)를 찍으라고 말하는 그런 책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운동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풀어내는 내용을 읽다 보니, 한창 운동에 빠져 있었던 3년 전의 내가 떠올랐다.플라잉 요가부터 러닝, 헬스, 합기도, 복싱까지. 출퇴근 전
"다시 시작하는 운동인들에게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첫 제목을 보고는 ‘BMI 완벽, 근육 빵빵한 어떤 언니가 열심히 헬스해서 바프(바디프로필)를 찍으라고 말하는 그런 책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운동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풀어내는 내용을 읽다 보니, 한창 운동에 빠져 있었던 3년 전의 내가 떠올랐다.
플라잉 요가부터 러닝, 헬스, 합기도, 복싱까지. 출퇴근 전후로 했던 운동들은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주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조금은 줄여주던 시기였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15년 운동 경력 속 헬스, 복싱, 주짓수, 요가 등의 경험이 더 정겹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헬스장 토박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헬-쓰’ 이야기는 당장이라도 회원권을 끊고 싶게 만들었다. 드라마틱한 몸의 변화를 자랑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그냥’ 가서 운동하면 된다고 격려해주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재미없는 거, 너무 재미있잖아?”라는 말에는 심히 공감했다. 누군가를 이기거나 그럴듯한 결과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쓰고 나의 능력을 개발하며 몸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이야기. 그 말이야말로 ‘재미없음 = 재밌음’이 무엇인지 가장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는 것 같았다.
하나씩 풀어내는 저자의 운동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나는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나의 운동 역사(!?)를 하나씩 떠올릴 수 있었다. 합기도 중·고등부 수업을 하면서 한참 어린 학생들 앞에서 물구나무를 하려고 잽싸게 달려가 땅에 손을 짚고 발을 차올리던 순간, 도복 밖으로 뱃살이 볼록 튀어나오는 게 여간 신경 쓰이지 않던 플랭크 자세를 하던 때가 떠올랐다.
나는 2년여간 퇴근 시간마다 꾸준히 운동을 했고, 남자들이 많은 테니스 같은 걸 하라는 친구들의 조언을 한 귀로 흘리며 결국 검은띠를 땄다. 인바디 점수 83점을 뿌듯해하던, 나름의 ‘운동인’이 되기도 했다.
자칫 이 책을 ‘바프 이야기’로 오해할 뻔했던 것이 민망할 만큼, 작가는 운동과 더불어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낸다.
“몸은 어떤 식으로든 꾸준히 하는 그 시간에 의해 단련된다. 매일은 알아차리지 못하다가도, 어느 순간 신체 능력치의 향상이 폭풍처럼 밀려온다.”
“기분이 그런 날이면, 그 기분을 딛고 그냥 걸어야지.”
“피하지 않고 덤비는 베짱은 코어 힘에서 나온다.”
이런 그녀의 철학이 운동 ‘안’ 하기에 15년째 실패하는 비결이었나 보다. 작가는 운동을 ‘그냥 한다’고 말하지만, 그 말들 속에는 신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단단해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심히 읽다가도 형광펜을 꺼내 밑줄을 긋고 있는 나를 발견했으니 말이다.
어학원 영어강사로 일하며 스트레스가 쌓일 때, 땀을 뻘뻘 흘리며 한두 시간 운동하고 나면 세상 모든 일이 다 해결될 것만 같은 엔도르핀이 솟아나곤 했다. TMI이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운동을 잠시 ‘쉬고 있는’ 지금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날을 그려보게 된다.
참, 나는 저자를 따라 나이키 트레이닝 앱(NTC)도 다시 깔았다.



#몽스북 #모닝헬스가 나에게 #성영주작가
p*********7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 가기 전, 가장 솔직한 대화는 헬스장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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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모닝 헬스』는 단순히 운동 루틴이나 헬스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운동을 통해 삶을 버텨내는 사람의 기록에 가깝다. 아침에 헬스장으로 향하는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저자는 몸을 단련하는 동시에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비우며 하루를 살아갈 힘을 만들어 간다.헬스를 시작한 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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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모닝 헬스』는 단순히 운동 루틴이나 헬스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운동을 통해 삶을 버텨내는 사람의 기록에 가깝다. 아침에 헬스장으로 향하는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저자는 몸을 단련하는 동시에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비우며 하루를 살아갈 힘을 만들어 간다.

헬스를 시작한 지 4년 차가 된 직장인으로서, 이 책의 많은 장면들이 유독 공감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이유 없이 쌓이는 스트레스, 관계에서 오는 피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들이 늘 따라다닌다. 나 역시 그런 감정들을 운동으로 풀어왔고, 힘들수록 더 무거운 중량을 들며 스스로를 다잡아 왔다. 『모닝 헬스』 속 이야기들은 내가 헬스장에서 겪어온 생각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마치 내 일기를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운동을 ‘자기 관리’나 ‘성공의 도구’로 과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운동은 여전히 힘들고 귀찮으며, 때로는 의무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매일 아침 헬스장에 가는 이유를 아주 솔직하게 풀어낸다. 그 솔직함이 이 책을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만든다.

또 하나 장점은 읽기 편한 글씨체와 말투다. 에세이 특유의 부담스러움 없이, 담담한 일기처럼 술술 읽힌다.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틈틈이 읽기 좋았고, 책을 덮을 때쯤에는 ‘내일 아침 운동을 가야겠다’는 자연스러운 동기부여가 남았다.

『모닝 헬스』는 헬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깊은 공감을, 아직 운동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조용한 자극을 주는 책이다. 거창한 목표를 제시하기보다는,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서의 운동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k*******6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닝 헬스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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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잠깐이지만 헬스에 열중했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신 작가님의 글을 보며, ‘나도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다면 더 건강한 몸을 가졌을까?’ 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다시 시작해보자’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얻은 것 같다이 책은 2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낸다책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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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잠깐이지만 
헬스에 열중했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신 작가님의 글을 보며, 
‘나도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다면 더 건강한 몸을 가졌을까?’ 
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다시 시작해보자’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얻은 것 같다

이 책은 2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낸다
책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가독성이 좋아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고, 무엇보다 공감 가는 지점이 참 많았다 

특히 이 책의 작가님이 15년 동안 모닝 헬스를 유지한 비결이 
“가기 싫어도 그냥 하는 것” 하기 싫은 마음을 이겨내고 
발을 뗐을 때 느끼는 그 뿌듯함과 성취감이 
작가님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싶다

저는 '꾸준함'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는데 
처음엔 막막하고 힘들어도 시간이 쌓이면 
반드시 성장한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마침 올해 나도 회사 생활 15년 차가 되었다 
신입사원 시절엔 모든 업무가 어렵고 막막했지만,
매일 꾸준히 출근하며 버티다 보니 
어느새 업무가 신입때 보다 수월해진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팔굽혀 펴기를 못 하셨다고 하셨던 작가님이 어느 순간 팔굽혀 펴기가 되셨던 것 처럼
뭐든지 꾸준히만 하면 어느 순간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함과 성실함이라는 단어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다
운동도, 인생도 결국 꾸준함이 정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다
이제는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이 책의 에너지와 함께 꾸준히 도전해 보려 한다

w****c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