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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인 내가 수업 자료를 디자인 해야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자료의 디자인 하나가 수업 몰입을 바꿀 수 있음을 느끼며 미리캔버스를 활용하곤 했다. 물론 주객이 전도되면 안되지만, 자료의 디자인 하나가 수업의 본질을 조금 더 강화시켜 줄 수 있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해당 시리즈를 출판때마다 읽어보면서 이 책도 디자인에 재주없는 교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이 꼼꼼하고 각 교과의 특성을 초월하여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지점을 잘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이 수업의 주는 아니지만 미리캔버스라는 도구를 적절히 활용한 수업의 구성은 수업의 본질을 학생들에게 훨씬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처럼 디자인에 재능은 없지만 없는 재능으로도 디자인을 바탕으로 수업에 몰입감을 불어 넣고 싶은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