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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전금식 /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건강검진전금식 /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내용보기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착각하는 당신을 위한 지식 한 입네임리스북스,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를 읽었어요.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행해지고 있던 일들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위험하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미세플라스틱, 중금속의 위험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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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착각하는 당신을 위한 지식 한 입
네임리스북스,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를 읽었어요.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행해지고 있던 일들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위험하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미세플라스틱, 중금속의 위험을 알고 있다고는 해도 나름 잘 피해간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이 책에서 명명백백히 짚어주고 있었어요.

매일 아침 카페에서 커피를 사는 습관, 기름진 요리를 좋아하는 습관 잦은 염색, 실리콘 샤워기 호스 사용, 마트 육고기 구매,  집에서 사용하는 도마의 갯수 여부, 향수 사용여부, 따뜻한 캔 커피 선호, 페트병에 담긴 생수, 젤네일 등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위험성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조목조목 짚어주기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강상욱님은 공학박사이자 교수, 그리고 대한민국 최연소 남자 대학교수로 유명한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라고 해요.
화학물질에 대해 너무나 잘 알다보니 편리한 우리 일상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들에 대해 고민하고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답니다. 

마냥 좋다 나쁘다 정도로만 알고 있던 지식들을 어떠한 근거로 왜 안좋은지를 알게 되니 가볍게 손에 한 잔 들고 다니던 커피도 다시 보게 되네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안심을 주는 제품도 사실은 전자파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미세하다고 해도 오랜 시간 노출이 됐을 땐 위험할 수 있으니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유리병에서 다량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이야기였어요.
미세플라스틱을 최대한 조심한다고 생각했지만 유리병에 담긴 음료에서도 플라스틱 병보다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나왔다니 놀라울 수밖에 없었답니다. 

원인은 유리병을 재활용할 때 사용되는 세척 솔이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다니 주변을 다 의심하게 되네요. 

이렇듯 이 책에서는 생각외의 일상생활 속 위험성을 인지 시켜주는데 화학 구조나 성분, 연구결과 등을 근거로 신뢰있는 정보를 전달하기에 가볍게 읽고 넘기기엔 좀 묵직한 생활 상식들이었어요.

하지만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조심할 수 있고 올바른 생활습관 팁을 함께 제시해주기에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없이 생기는 고통은 없다고 하죠.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일상 속 습관들을 고쳐가면서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추천해요. 

#건강검진전금식 #추천도서 #새해


j******r 2026.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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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강상욱-고령화를 겪고 있는 현대인의 나이를 생각하면 누구나 작은 질환이 있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나 역시 늘 만성 피로를 달고 살고, 가끔 원인 모를 두통이나 허리통증에 시달리곤 한다. 병원에 가도 딱히 병명이 나오지 않는 미병의 상태로 살아가는 것은 늙어가는 나에게 자연스런 현상이라 여겼다. 최근들어 부쩍 건강관리에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내용보기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강상욱-

고령화를 겪고 있는 현대인의 나이를 생각하면 누구나 작은 질환이 있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나 역시 늘 만성 피로를 달고 살고, 가끔 원인 모를 두통이나 허리통증에 시달리곤 한다. 병원에 가도 딱히 병명이 나오지 않는 미병의 상태로 살아가는 것은 늙어가는 나에게 자연스런 현상이라 여겼다. 최근들어 부쩍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제목부터가 아주 도발적이고 직설적이다.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이 문장은 단순한 경고를 넘어, 내 생활 습관 전반에 대한 무거운 질문처럼 다가왔다.

이 책의 핵심은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자주 사용하는 일상 용품들에 장기간 노출되면, 어떠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다. 사용 전 어떠한 위험이 유발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올바른 사용으로 문제가 생기기 전 원인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우리가 몰랐던 일상의 독성학
저자인 강상욱 교수는 대중에게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문가답게, 우리 주변에 흔히 널린 유해 물질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안전하다고 믿고 사용했던 제품들이 실제로는 법적 기준치 안에서만 관리될 뿐, 결코 '무해'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미세 플라스틱'과 '경피독'에 관한 내용이 그러하다. 우리가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화학물질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며 호르몬 체계를 교란한다는 사실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환경호르몬이 아이들의 성조숙증을 유발하고 성인의 면역력을 파괴한다는 경고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 곁에 닥친 현실이다. 저자는 "무심코 쓴 향수가, 간편해서 사용한 에어프라이어 종이 호일이 당신의 몸을 위협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독자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그 이후의 교훈
책은 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언급하며, 기업의 이윤 추구와 정부의 안일한 관리가 어떻게 평범한 가정의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상기시킨다. 이 사건은 단순히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쓰는 수만 가지 화학제품 속에서도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문제다.

그리하여 소비자로서 우리가 더 똑똑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천연, 친환경이라는 광고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제품 뒷면에 적힌 성분표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전성분 표시제를 확인하고 유해 성분을 걸러내는 습관이야말로 현대인이 갖춰야 할 생존 기술이라는 말한다.

흥미로운 주제라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유익한 내용으로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다.
가격은 정가기준 19800원이며, 책은 약 270페이지로 구성되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건강검진전금식#추천도서#새해

o****5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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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안전과 건강을 위한 화학 공부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안전과 건강을 위한 화학 공부" 내용보기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안전과 건강을 위한 화학 공부 *건강검진전금식“헐, 내 인생은 이미 망했구나. 우리 애는 어떡하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든 생각이다. 평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우리 세대가 더 허약한 것 같다고. 왜 그럴까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하나를 찾은 것 같다.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가 쓴 <지금 당신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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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안전과 건강을 위한 화학 공부 *건강검진전금식






“헐, 내 인생은 이미 망했구나. 우리 애는 어떡하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든 생각이다. 평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우리 세대가 더 허약한 것 같다고. 왜 그럴까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하나를 찾은 것 같다.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가 쓴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는 기존 화학자들이 쓴 교양 화학서와 결이 달랐다. 검색해 보았더니 ’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고, 관련 강의나 방송도 하시는 듯 했다. 연초 무병장수를 다짐하며 건강검진 전 금식이나 영양제 구비, 다이어트 등을 해도 좋겠지만 이런 책을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나지만 아이가 걱정되었던 것은 나름 아이를 위한다고 고심하며 사고 관리한 식기나 용품들이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BPA FREE 젖병, 실리콘 식기, 원목 장난감 같은 것들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몸에 치명적인 일상 물질을 수없이 배우는 것까진 너무나 유익한데 그걸 일상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다른 것으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는 게 절망적이었다. 원래도 그랬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더 새활용, 재활용, 친환경, 유기농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가 생활하며 조금은 느꼈던 우려보다 훨씬 많이 더 우리 아이의 몸에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이 차곡차곡 쌓여갔겠다 싶어 한숨이 나온다.




좀 더 안전한 일상을 위해 건강한 몸을 위해 화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이 책의 메시지와 내용은 무척 인상 깊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은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랩, 페트병, 실리콘 등은 열이나 손상에 신경 쓰고 교체주기를 최대한 빨리 하면 훨씬 안전하다. 지퍼백은 상온에선 비교적 안전한 물건이지만 냉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기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굉장히 다양한 화학 물질들을 쉽고 짧게 설명해서 가독성이 좋고 책 읽기가 편했다. 저자 이름을 잘 기억해뒀다가 다음 책들이나 영상들도 계속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 #독서 #서평 #지금당신의몸이위험합니다

#과학 #화학 #교양화학 #교양과학

#건강검진전금식 #추천도서 #새해

i*****7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서평]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내용보기
내 나이 환갑을 훌쩍 넘겼지만, 젊은 날에는 “몸이란 그저 쓰면 쓰는 대로 따라주는 존재”라 여겼고, “아프면 약 한 봉지 먹고 쉬면 낫는다”고 생각해 왔다. TV 광고에서 ‘천연‘, ‘무해‘, ‘안심‘이라는 말을 들으면 별 의심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라에서 허락한 물건이라면 당연히 “안전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 지난 삶의 태도와 믿음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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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환갑을 훌쩍 넘겼지만, 젊은 날에는 “몸이란 그저 쓰면 쓰는 대로 따라주는 존재”라 여겼고, “아프면 약 한 봉지 먹고 쉬면 낫는다”고 생각해 왔다. TV 광고에서 ‘천연‘, ‘무해‘, ‘안심‘이라는 말을 들으면 별 의심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라에서 허락한 물건이라면 당연히 “안전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 지난 삶의 태도와 믿음이 얼마나 안일했는지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저자 강상욱은 누군가를 겁주기 위해 이 책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를 편찬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일상 속 환경과 생활 습관이 얼마나 오랜 시간 우리 몸을 조금씩 망가뜨려 왔는지를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짚어 주고 있다. 나 같은 노년층의 대부분은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거나, 말하고 싶어질 수도 있지만, 책장을 덮고 나니 오히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총 4부, 8장, 68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당신이 속은 광고 속 거짓말‘은 이 책의 문을 여는 동시에, 독자의 믿음을 흔드는 역할을 한다. ‘천연 제품은 안전하다’, ‘소식하면 무조건 건강하다’, ‘전자파는 막을 수 없다’ 같은 말들은 내가 평생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여 온 문장들이다. 특히 친환경 페인트나 드립백 커피, 아기 젖병 이야기를 읽을 때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지금 손주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바로 이것들이란 사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식탁에 오른 미세 플라스틱은 충격 그 자체였다. 소금, 차, 생선, 심지어 종이컵까지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 이것들의 거의 모든 것들에 미세 플라스틱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은, “이제 뭘 먹어야 하나”라는 허탈함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저자는 공포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선택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있음을 알려준다.


제2부, ‘당신이 잘못 알고 있던 파묻힌 진실들’에서는 ‘안전하다는 착각’이라는 말이 정확히 들어맞는 부분이다. 나무 제품이 깨끗할 것이라는 믿음, 사과주스가 사과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 라텍스 장갑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무감각함…. 모두 내 생활과 너무도 가까운 이야기였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향기, 살균, 청결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제품들이 오히려 인체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깨끗이 살겠다고 그동안 사용해왔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세제와 방향제가, 오히려 몸속에 쌓여 문제를 만든다는 사실은 씁쓸했다. 젊은 시절 “좀 냄새 나도 사람 사는 집이지”라고 하던 어른들의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싶었다.


제3부, ‘당신의 수명을 갉아먹는 일상 속 위험’은 가장 무겁고도 현실적인 부분이다. 발암물질은 특별한 공장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굽고 튀기고 데우는 평범한 조리 과정 속에서도 만들어진다는 사실. 네일숍, 전자담배, 제로 음료,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남의 일이 아니었다.


또한, 파라벤, 잔류 농약, 미세 플라스틱, 환경오염이 어떻게 조용히 몸을 병들게 하는지를 설명한다. 병원에서는 딱 잘라 원인을 말해주지 못하는 만성 질환들이, 어쩌면 이런 생활 속 독성의 축적 때문이 아닐까?


제4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이 책의 가장 아픈 지점이다. 중금속, 환경호르몬, 즉석식품, 재활용 정책의 허점…. 이 모든 문제는 결국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나는 이미 인생의 황혼에 들어섰지만, 아이들과 손주들은 이제 막 삶을 시작하는 존재들 아닌가?


수유부에게 미역국이 왜 문제가 되는지, K-food라 불리는 음식들 속 중금속 문제, 남자 불임과 대기오염의 관계까지 읽으며, “우리가 편하자고 선택한 것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갉아먹고 있구나” 하는 죄책감마저 들었다.


이 책은 나에게 생활을 당장 바꾸라고 호통치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묻는다,

“당신은 정말 알고 선택하고 있습니까?”


환갑을 넘긴 나에게 이 질문은 묵직하게 다가왔다. 젊을 때처럼 완벽하게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이제는 조금 덜 쓰고, 조금 더 따져보고, 조금 더 천천히 살 수는 있을 것 같다. 그것이 나 자신을 위한 일이자,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는 최소한의 책임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더 이상 “설마”라는 말을 쉽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늦었지만, 그래도 알아야 할 진실”들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제 몫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는 젊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나 같은 노년층에게 더 필요한 책이다. 몸이 왜 예전 같지 않은지, 사회가 왜 이렇게 병들어 보이는지, 그 이유를 조용히 연결해 주니까...

q******1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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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건강검진전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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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이 천연이란 문구다. Organic, All-Natural과 같은 영문표기도 있지만 친환경, 유기농이란 표현이 일상적이다. 천연이란 말은 왠지 환경을 지키고 인체에 안전하며 건강하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그런데 천연이란 표현이 일반적 인식과는 달리 안정성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고 한다. 담배도 천연이고 플라스틱 원료도 천연이며 주변에서 사용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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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이 천연이란 문구다. Organic, All-Natural과 같은 영문표기도 있지만 친환경, 유기농이란 표현이 일상적이다. 천연이란 말은 왠지 환경을 지키고 인체에 안전하며 건강하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그런데 천연이란 표현이 일반적 인식과는 달리 안정성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고 한다. 담배도 천연이고 플라스틱 원료도 천연이며 주변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들이 천연재료로부터 나온다. 천연제품이 안전하다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또한 가공식품이 무조건 유해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BPA는 비스페놀에이의 약자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환경호르몬이다. 단단하고 투명해 사용하기 편리한 폴리카보네이트에서 검출되면서 사용이 금지되었는데 BPA free 제품이 눈에 띄게 증가한 이유다. 가공물질엔 BAPA뿐만이 아니라 다수, 다량의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BPA free가 제품의 완전성을 입증할 수 없다는 뜻이다. 어떤 천연물질이든 개별적 특성이 있고 특별한 독성을 유발할 수 있기에 천연이란 단어에 현혹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가공제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플라스틱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플라스틱 제품이 아닌 것을 보기 어렵다.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무엇보다 가소성이 뛰어나 다양한 제품생산이 가능하기에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그런데 기후위기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생산과 소비로 인한 혹독한 대가를 치루는 중이다. 갈수록 첨단화, 세분화 되어가는 고분자 화학 제품들은 인체의 분자구조까지 바꿀 정도로 미세화 되어 예기치 않았던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사실상 대부분의 제품에서 검출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환경을 통해 드러난 미세플라스틱의 실체는 놀라움을 감추기 어렵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한국인의 식단을 점령한 천일염이다.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지만 중금속 노출위험도가 높다. 특히 눈여겨 볼 사항이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 검출여부다. 바닷물을 PVC장판에 증발시키면서 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PVC는 인체에 독성을 지닌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사용한다. 소금에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현재는 폴리올레핀계열의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미세플라스틱 기준크기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정제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한다.

생수는 빠르게 수돗물을 대체하고 있다. 이젠 어디를 가든 생수를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으며 식당은 물론 가정에서도 페트병에 담긴 생수를 선호한다, 한때 언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생수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소식이 갑자기 종적을 감춘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생수1리터당 1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다. 문제는 혈액에 침투해 혈관질환을 일으키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PET 소재의 가장 큰 단점은 가수분해현상이다. 조직이 끊어지는 가수분해는 고압이나 뜨거운 온도에 취약하여 일부조직이 반출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용출된다. 사출 성형 전 충분히 건조하면 가수분해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나 생산성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고 한다. 미세 플라스틱은 인체뿐만이 아니라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연안에서 잡히는 연체동물과 해조물은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빠르게 점령당하고 있다. 먹거리는 물론 생태계의 미래가 암울하기만 하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또한 환경의 지배를 받기에 무엇을 먹고, 무엇과 연결되느냐에 현재와 미래가 바뀐다. 우리의 일상은 온갖 화학물질로 뒤덮여있다. 식단은 물론이고 가벼운 차 한 잔에도 알 수 없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동하는 자동차는 화학제품의 집합체다. 대부분의 취미생활도 화학제품과 연결을 뗄 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음에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 책 은 일상을 지배하는 화학제품의 허상을 드러낸다. 언론이나 미디어가 떠들어대는 자극적인 광고들이 진실일까? 거짓말도 자주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왜 우린 미세플라스틱에 그토록 무관심한 것일까? 일상의 편리함이 만들어 낸 대가가 빠르게 돌아오고 있다. 만성질환자의 증가와 천문학적인 의료비용 청구서가 대기 중이다. 또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가 생태계를 파괴하며 위기를 앞당기고 있다. 과연 생산과 소비에 치중한 성장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해 주고 있는 것일까? 작은 생각하나, 조그만 변화 하나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 문제는 불편함을 견디는 인내와 올바른 지식의 선택이다. 누구도 자신의 현재와 아이의 미래를 담보로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문제가 증폭되지 않는 한 변하지 않는다. 선택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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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건강을 위협하는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하루의 건강을 위협하는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내용보기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하루의 건강을 위협하는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떡국을 한 그릇 먹으며 나이가 한 살 먹고, 걱정도 한 살 먹는다.그 중 건강에 대한 걱정은 해마다 곱절로 늘어난다.젊음을 무기로 야간 작업도, 새벽까지 이어지던 술자리도 끄덕없었지만 그때부터 사실 약점은 누적되어 온 셈이다.“건강이 최고야.”라며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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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하루의 건강을 위협하는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떡국을 한 그릇 먹으며 나이가 한 살 먹고, 걱정도 한 살 먹는다.

그 중 건강에 대한 걱정은 해마다 곱절로 늘어난다.

젊음을 무기로 야간 작업도, 새벽까지 이어지던 술자리도 끄덕없었지만 그때부터 사실 약점은 누적되어 온 셈이다.

“건강이 최고야.”라며 덕담을 건대던 어르신들의 충고가 훌쩍 마음에 넘어오기 시작하는건 아침마다 먹는 약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부터이다.


그리고, 건강에 관심을 기울일 수록 성인병 같이 병원과 직접 연결되는 질병 뿐 아니라 우리의 삶과 몸을 조금씩 좀 먹는 존재에 대해서도 넓게 알 수 있게 된다.


간편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

짜장면 배달온 스티로폼, 떡볶이를 담아주는 비닐봉지, 식은 피자를 먹기 위해 덮은 랩 비닐.

심지어 몸에 좋은 약수라고 믿으며 먹는 생수까지 일상생활 도처에 숨어있는 발암물질과 몸에 해로운 원료들은 현대인의 노후를 유병장수라는 탐탁지 않은 단계로 끌어내리고 있다.

책에 소개된 수많은 우리의 환경, 그리고 잘못된 습관들은 막상 손대려고 하면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져 이내 포기하게 될 상황에 마주칠 수 밖에 없다.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사회는 구성원들의 힘찬 육체적 이로움 보다는 경제와 편리함이라는 눈가리개를 허용할 수 밖에 없다.

매일의 하루를 살아가는 나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을 뿐이라는 점은 책에 소개된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첫번째로 등장하는 “천연 식품은 안전하다.”라는 명제는 저자의 가감없는 팩트 공격에 무릎을 꿓게 된다. 곰곰히 생각하면 자연에서 바로 추출한 성분이 안전하다는 전제는 어디에도 없다. 등산을 하다 발견한 화려한 모양의 “독버섯”도 천연식품아닌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복어의 독 역시, 100% 천연물질이다. 이렇듯 우리는 기업의 마케팅을 진실과 착각하여 자연에서 온 성분은 몸에 좋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상식과 편견을 깨뜨린 후 비로소 우리는 사실과 조우할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도 마찬가지다. 뉴스에서 이슈가 될 때는 걱정을 많이 하지만 막상 평상시에 우리는 생수부터, 콜라는 물론 전자렌지에 쌀밥을 플라스틱 채로 돌려서 먹고 있다. 아무리 무해하다고 여러가지 자료를 보여주디만, 안전 최소치는 누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법이다.


지지고 볶는다는 관용어가 있을 만큼, 요리에서 조리법은 맛을 결정한다. 하지만 우리가 심심해하는 조리법이 몸을 지키는데는 더 유리하다는 점은 늘상 머리 속에 있지만, 입은 따라가지 못한다.

돼지고기를 굽고,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푹 삶아먹는 방식이 본연의 맛은 물론 암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다들 잘 알고 있지만 결국 회식은 삽겹살 집 예약으로 결론난다.


이렇듯 우리 일상에서 우리가 알면서, 또는 모르면서 스스로 생명의 날들을 갉아먹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에이, 식도락 없는 삶을 사느니 신나게 먹고 빨리 죽지.라는 우스개소리를 하지만 유병 장수의 길에서는 이 말을 후회할 수 밖에 없다.


책에 나온 여러가지 원리들을 일상생활에 모두 실천하기란 어려을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우리의 도시 생활을 건강과 담쌓는 하루를 보내길 강요하고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스트레스”없는 직장생활이 가능하냐 말이다.


중요한건, 알고 있는 것이고, 두번째로 작게 하나씩 할 수 있는 범위의 행동을 실천하는 것, 그리고 세번째는 그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아토믹 해빗”처럼 할 수 있는 건강 방정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때 조금 더 건강하고 쾌적한 삶으로 우리는 성큼 다가갈 수 있다.


어렵지 않지만 꽤 충격을 줄 진실의 책을 당신에게 추천한다.

g******e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도서는『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로, 건강한일상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과학적으로 짚어주는 책이다. 새해를 맞아 자연스럽게 건강을 돌아보게 되는시점에 읽기 더없이 적절한 책이었다.건강을 위해 신중하게 선택해 왔다고 믿었던 제품들이 오히려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때로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그동안의 생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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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도서는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로, 건강한

일상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과학적으로 짚어주는 책이다. 


새해를 맞아 자연스럽게 건강을 돌아보게 되는

시점에 읽기 더없이 적절한 책이었다.


건강을 위해 신중하게 선택해 왔다고 믿었던 

제품들이 오히려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때로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동안의 생활습관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임신했을 때 음식과 생활용품을 유기농으로

바꾸느라 많은 비용을 들였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아기 용품을 유기농 제품으로 교체하고 

젖병을 매번 열탕 소독하는 등 나름 

최선을 다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보다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저자는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로, 유튜브와 

집필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화학 물질과 건강의

관계를 쉽게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내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던

습관 속에 얼마나 많은 화학 성분이 숨어 있는지

실감하게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드립백 커피 이야기였다. 

간편하고 향이 좋아 하루에도 몇 잔씩 즐겨

마시던 드립백 커피가, 하루 최대 수만 개의

미세플라스틱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단순히 ‘천연지’라는 문구보다는 무염소 표백, 

비표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된 정보였다.


아기 젖병 역시 마찬가지다. PPSU 소재 젖병은

사용 전 5~10분 정도의 열탕 소독만으로도

대부분의 유해 성분을 제거할 수 있으며

과도한 UV 살균은 오히려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늘릴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값비싼 제품이 아니라 올바른

사용법이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습관들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종이컵에 커피믹스를 종이

스틱으로 저어 마시는 행동은 사실상

미세플라스틱을 마시는 것과 다름없다. 


종이컵은 가급적 차가운 음료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고, 컵라면 역시 용기에 옮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각형 티백 역시 뜨거운 물에 노출될 경우, 

티백 하나당 116억 개의 미세플라스틱과 

31억 개의 나노플라스틱이 방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된다.


가능하다면 스테인리스 거름망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 외에도 먼지 제거 스프레이의 오남용 사례,

네일샵에서의 자외선 노출, 일반 담배와

액상 담배의 위험성, 생수 보관법 등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을 폭넓게 다룬다.


아이의 단골 메뉴인 치킨 역시 튀김보다는 

삶아서 먹는 것이 좋고, 생선은 구이보다 탕으로,

삼겹살은 구이보다는 수육으로 조리하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다고 한다.


사과주스를 마시기보다는 차라리 사과를 

그대로 먹는 것이 낫다, 정확한 건강검진 결과를 

위해서는 건강검진전금식이 필수인것 처럼 제대로 된

정보를 올바르게 알고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는

막연한 불안을 조장하기보다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새해를 맞아 내 몸의 건강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유익한 도서였다.


#건강검진전금식 #새해 #추천도서





e********5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상욱 저의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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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저의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를 읽고이 세상에 나가 보면 많고 많은 사람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 바람은 모두 가 다 건강하고 활달함에 넘쳐나면 그 얼마나 좋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다. 눈에 띠는 불편한 사람들을 볼 때는 가까이 가서 도와주고 싶지만 쉽게 그렇게 할 수만 없다는 것도 한계이다. 결국 건강은 각자 스스
"강상욱 저의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를 읽고" 내용보기

강상욱 저의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를 읽고

이 세상에 나가 보면 많고 많은 사람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 바람은 모두 가 다 건강하고 활달함에 넘쳐나면 그 얼마나 좋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다. 

눈에 띠는 불편한 사람들을 볼 때는 가까이 가서 도와주고 싶지만 쉽게 그렇게 할 수만 없다는 것도 한계이다. 결국 건강은 각자 스스로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고 만들어가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또 하나 건강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당장은 건강한 상태이지만 사회 곳곳에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위협 요소로부터 자신을 지켜 나가는 길도 자신만의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용연한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기능이 약해지면서 각종 건강에 변수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러 할 때에 조금만 부주의 하거나 예전의 모습에서 조금만 달리 하여도 이상이 생기면서 질병으로 올 수 있고 몸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니 참으로 조심을 행할 수밖에 없으니 쉽지 않은 생활을 조심할 수밖에 없다. 

특히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따른 각종 일상생활 변화 모습도 여러 위험 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현대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들은 어떻게 해나가야 할 것인가? 

특히 인생 2막, 후반부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가장 커다란 과제가 아닐 수가 없다. 

가장 최우선시해야 할 건강을 바탕으로 해야 하면서 말이다. 

여기 참으로 유익한 실질적인 도움 책이 나와 너무너무 좋다.

그것도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숨김없이 다 제공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그 어떤 책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것들이니 말이다. 

그것은 아마도 저자의 특별한 용기를 극구 칭찬해야 할 것 같다.

저자는 현재 상명대학교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임용 당시 대한민국 최연소 남자 대학교수로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2021년 LG젊은공업화학인상, 2022년 한국화학공학회 심강논문상을 수상한 젊은 학자가 알려주는 일상 속 위험한 화학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설듣하는 책이 아닌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생활 속 위험한 화학물질을 멀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에 대한 저자의 진실한 답변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미 굳어지고 있는 사소한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좋을지, 화학자의 시선 속 일상은 어떻게 비추고 있는지, 세계는 얼마나 이 문제를 주목하고 있는지 등등등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모든 것에 대한 저자의 진실과 조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정말 따끔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우리는 그 동안 전혀 무심코 아는체 모르는체 습관적으로 생활해오고 있는 그 자체들이 건강상으로 화학적으로 많은 해로움을 끼친다고 한다면 당장 바꾸고 변화화시켜야만 할 것이다.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싸악 바꿀수야 없겠지만 하나하나 바꿔가는 출발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건강은 미래의 가장 최대의 관건이며 중요한 핵심이다. 

이 중요한 건강이 잘못된 화학적인 잘못된 습관이나 요인들에 의해 침해당하고 있다면 정말정말 잘못되어 온 것들이다. 

과감하게 벗어나야만 할 것이다. 

바로 이 멋진 책을 통해서 확실한 비법을 터득하여 건강한 인생 후반부를 누리기를 기원드린다. 

아울러 바로 가족들과 이웃들에게도 파급시켜 나가도록 해나갔으면 한다.


#건강검진전금식 #네임리스북스추천도서 #새해각오 #건강면역력강화 #책을좋아하는사람들카페추천도서 #새해각오 #화학위험피하기방법 #건강일상착각 #최고안전화학교양입문서 #건강최고비밀지침서 #오늘도아픈데가있다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m***3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60118 _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건강검진 전 금식)] - 강상욱 지음
"20260118 _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건강검진 전 금식)] - 강상욱 지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우리는 흔히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을 거창한 사건이나 극단적인 환경에서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지은이는 시선을 아주 가까운 곳으로 돌립니다. 매일 사용하는 전자제품, 아무 생각 없이 쓰는 지퍼백, 늘 반복하는 요리 방식처럼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일상 속 습관들의 축적이 몸에 어떤
"20260118 _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건강검진 전 금식)] - 강상욱 지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을 거창한 사건이나 극단적인 환경에서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지은이는 시선을 아주 가까운 곳으로 돌립니다. 매일 사용하는 전자제품, 아무 생각 없이 쓰는 지퍼백, 늘 반복하는 요리 방식처럼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일상 속 습관들의 축적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하나씩 짚어냅니다.

그렇다고 지은이는 무작정 세상은 위험하다며 겁만 주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까지는 안전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막연히 불안에 떠는 대신 판단 기준을 갖도록 해줍니다. 알고 조심하는 것과 모르고 불안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겠죠.

사용 지침에 적혀 있는 문구가 모든 위험을 포괄하지 않는다는 사실, 환경호르몬과 미세 플라스틱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설명은 일상 속 안전 기준이 얼마나 단편적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고온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이 임산부와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대목은 습관이라는 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도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합니다. 다이옥신처럼 전 세계적으로 축적되는 환경 독소의 이야기는 개인의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도 함께 생각하게 만듭니다.

본 책은 무언가를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괜찮겠지'라는 가벼운 생각을 '왜 그런 것일까?'라는 질문으로 바꾸게 만듭니다. 건강한 삶은 이렇듯 작고 구체적인 질문과 이해부터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지은이는 위험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무심함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무력감을 주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책과 함께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우리와 가까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바로 알고,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당신의몸이위험합니다
#건강한일상을보낸다고착각하는당신을위한지식한입
#당신의착각을깨부수는단하나의진실
#평범함속에숨은화학의위험을피하는방법
#숨겨진병의원인을찾아낼가장안전한지침서
#교양과학
#강상욱
#네임리스북스
#신간
#서평
f*******h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 그러나 그것을 지켜내기가 더 어려워 지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그에 대한 방어 전략에 대한 정보가 넘쳐 나기도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측면에 거의 극한에 있는 책이 아닐까. 몇년전 과자의 위험성에 대해 폭로한 책을 매우 흥미롭게 읽고 그 후로 건강한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 그러나 그것을 지켜내기가 더 어려워 지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그에 대한 방어 전략에 대한 정보가 넘쳐 나기도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측면에 거의 극한에 있는 책이 아닐까. 몇년전 과자의 위험성에 대해 폭로한 책을 매우 흥미롭게 읽고 그 후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판단력이 매우 높아진 것 같다. 이 책은 먹거리를 넘어 우리의 전체적인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위험 요소를 다루고 있다. 네일샵, 전자담배, 파마약, 대기오염 등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매우 많았다. 먹거리 측면에서는 개인적으로 꼬막이나 오징어를 좋아하는데 오염된 물에 산다는 정보를 보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건강검진전금식도 중요. 이러한 정보를 설명해줄때 화학과 교수라는 직업에 걸맞게 어느정도 깊이있고 논리적인 근거를 덧붙인다.
이러한 정보를 책으로 낸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넘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관련업계에게는 치명적일수도 있으니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이러한 책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분명 한 단계 진보하리라 생각된다. 이러한 정보를 접할때마다 그럼 과연 어떻게 살아갈라는 말이냐고 난감해 할 수도 있다. 저자는 그에 대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수준에서의 수용을 말한다. 전혀 하지 않고 살아갈수는 없으니. 지금 우리사회에 너무도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건강검진전금식#추천도서#새해
YES마니아 : 로얄 h******1 202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