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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검색 후 리뷰 작성가능한 도서입니다. 압록강은 흐른다 저자 이미륵이 그 외에도 남긴 글을 모은 책입니다. 이미륵의 부모가 어느정도 부를 쌓기까지 남의 원성 안 들을 일만 하진 않았던 것, 어머니가 자식을 낳지 못하자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간통하여 그 아이를 자식으로 받아달라 요구하고 어머니가 이를 거부할 수 없었던 것, 어머니가 상대여자에게 정을 가지려했으나 그 아이가 죽고 자신이 태어난 것, 그 외 다른 누이에 대한 이야기까지 조선에서 보낸 유년기에 대한 이야기가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어째서 자신의 모든 문헌을 생전에 태워버리려고 했는지도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은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