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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해서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챕터였다. 앤티크 주얼리와 빈티지 주얼리를 구분해 설명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책 전반에 걸쳐 느껴지는 건, 저자가 단순한 주얼리 전문가가 아니라 ‘이야기를 읽어내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사진 자료도 풍부해서 보는 재미가 크고, 설명이 어렵지 않아 주얼리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책을 덮고 나니,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 보고 싶어졌고, 앞으로 영화 속 주얼리를 볼 때 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읽어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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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읽어도 편히 읽힐 정도로 사진도 많고 가독성 좋았습니다. 다양한 영화들에 나온 보석들에 대한 얘기가 들어있어서 재밌는 영화를 알게 되는 재미도 있고 원래 알던 영화에 대한 장보를 얻기도 했네요. 누구나 편히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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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화를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을 더욱 빛나게 했던 보석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어,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 눈이 즐거워지는 '보는 재미'가 상당한 책입니다. 스크린 속 찰나의 순간을 장식했던 주얼리들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게 되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네요. 책장을 덮고 나면 책에서 소개된 영화들을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는 묘한 설렘이 남습니다. 화려한 보석의 세계와 클래식 영화의 미학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