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의미하는 바대로 C언어의 입문서가 아니라 활용서라고 할 수 있다. 책 내용은 평이하고 영어도 쉬워서 금방 다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었을 때의 솔직한 느낌은 저자는 아직 Practical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Kernighan이나 Knuth정도 되야하지 않을까. 우선 쇄가 거듭되며 수정되고는 있으나 오타가 많으며 누구의 잘못이든 알고리즘의 오류가 있다는 것은 상당히 실망스럽다. errata는 O'Reilly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책표지에 나오는 Why Does 2+2=5986? 의 원인도 제법 실망스럽다. 요즘 Compiler에서 너무 쉽게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직접 사서 볼 가치는 없으나 한번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 만은 하다. |
| 97년 판이니까 오래되었다. 국내 컴퓨터 도서 같으면 벌써 절판이 되도 몇번이 되었을 시기를 살아 남은 책은 그 나름 되로 이유가 있다. C 문법에 대해 형식적으로 나열하지 않았다. 저자의 약력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저자는 오랜동안 프로그램 경험속에 자신의 고민을 풀어 가는 법을 터득한것 같다. 물론 이 책이 인생 철학 책도 아니고 인문학 책도 아닌데 왠 인생얘기를 하는지 궁금할 수도 있지만 수명이 긴 프로그래머의 경험이 존경 스럽다. 우리 나라에선 초보 프로그래머, 팀장 그리고 그 위로 걸어 올라 가지 않으면 프로그래머 숫가락 놓고 딴 길 찾아야 하는데 한가지 언어에 국한 되는건 프로그래머에게 치명적인 장애일 수도 있다. 요즘 객체 지향에 대해 떠들어 대고 있지만 모든 껍데기 벗기면 원천은 C다(물론 더 껍데게 벗기면 어셈벌어,기계어가 있지만 사람이 이해하기가 너무 힘드니까). C와 친해지길 바란다. |
| 제목이 의미하는 바대로 C언어의 입문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C언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내용은 평이하고 영어도 쉬워서 금방 다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었을 때의 솔직한 느낌은 저자는 아직 Practical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Kernighan이나 Knuth정도 되야하지 않을까. 우선 쇄가 거듭되며 수정되고는 있으나 오타가 많았으며 누구의 잘못이든 알고리즘의 오류가 있다는 것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errata는 O'Reilly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책표지에 나오는 Why Does 2+2=5986? 의 원인도 제법 실망스럽다. 요즘 Compiler에서 너무 쉽게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직접 사서 볼 가치는 없으나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