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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윤우상 선생님의 책은 다 읽어봤습니다. 엄마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엄마심리수업은 여러권을 사서 주변에 나눠주기까지 한 책이었습니다. 그런 분의 본 캐! 정신과 의사의 35년 회고를 읽은 기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이상하고 기묘한일이 가득한 정신과 병동에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나사가 하나가 빠진 사람이 의사를 하며 겪은 이상한 이야기들.. 이 이야기들은 진짜일까? 소설일까? 그 중간인가? 이보다 더 재밌는 곳이 있을까?하며 읽어보았습니다. 희노애락이 가득한 책! 임영웅도 만나고, 이소룡도 만나고, 코끼리도 만나고, 엄마도 딸도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이지만,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가득한 책!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정신과에 대한 호기심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