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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매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표지에 있는 전형적인 미국 주택이 흥미를 끌었다.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 부부는 서로를 특별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살지만 그 생활을 벗어날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왜?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너무 진부하고 그들 부부는, 자신의 아내와 남편은 그보다는 특별하니까. 하지만 어렴풋이 그토록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들은 삐걱댄다. 조금 시간을 두고 영화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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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 신간에서 발견하고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이미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네요 ㅎㅎ 분량이 많고 내용이 재밌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끝으로 갈수록 여운이 엄청난 소설입니다 ㅎㅎ 표지의 저택도 의미심장하고 예쁩니다 |
또한 1950년 전쟁으로 가난한 시대의 한국의 모습과 전혀다름에 삶과 고민에 인생은 정말 알수 없는 것 같다 |
| 몇 년 전에 레볼루셔너리 로드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서 책을 구입하고 싶어서 검색해 봐도 모두 절판이더라고요. 중고책도 좀처럼 찾을 수가 없었고요. 그래서 그냥 아쉬워하고 말았었는데! 이렇게 민음사에서 책이 나오다니 너무 기쁜 마음에 구매를 했네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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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재밌어서 이부분을 영화로 연출했다면 어땠을까 궁금했다. 남편 프랭크의 하남자 대사는 어쩜 이리 쫄깃하고 아내 에이프릴의 상여자 대사는 어쩜 이리 화끈한지. 주인공 부부의 시점뿐 아니라 책 제목과 같이 같은 마을(?)에 사는 부부들의 가십과 또 그 가십을 서로 쫓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다. 출연진들의 속마음과 그 상황들이 글씨로 써져있지만 한편의 영상미가 머리속에 그려진다. 이건 굉장한 흡입력을 가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결말이 조금 아쉽지만! 그럼에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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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의 책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일반 명사의 주소지보다는 더 심오한 의미가 있는것 같다. 미국이 유럽과는 다른 역사의 의미를 갖는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작품속의 인물들은 부모 세대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혁명과는거리가 먼 소극적인, 또 사회에 순응하며 사는 모습이다. 1950년대 미국 중산층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