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특히나 긴 산문 같은 시도 보이고 글자의 수를 조금씩 늘려 단계별로 삶의 고지를 나타내는 듯한 분위기를 주는 시도 있다. 아이가 와서 이 시집은 무슨 내용이냐고 묻길래 '살아보라'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는 살고 있잖아'라고 말을 한다. 문득 그 대답이 흐뭇하고 내가 살고 있구나라고 느끼면서 며칠간 매일 아침 출근길 나와 함께해 준 시집이다. 지금은 새해를 맞이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올해의 나의 기분이 덜 지쳐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연말에도 이 시집을 다시 읽으면서 이런 기분을 한 번 더 각인시키고 싶다. 책표지의 달과 눈처럼 따뜻한 한 해를 기약하면서 한 번쯤 나를 아끼고 내가 아끼는 이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시집이라 추천해 본다. 쨍쨍한 태양 아래에는 모든 것이 선명해서 질끈 눈을 감을 때도 있지만, 눈이 부시지 않은 달빛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던 내 마음도 고이 풀어서 펼쳐 보일 수 있어서 좋구나. #지식과감정 #달빛속에설원을걷다 #최홍식 #달빛과설원 #잘살았는가#헹복했는가#너는이제어디로갈것인가 |
|
[서점 리뷰] 제목: 인생의 겨울을 걷는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달빛, 《달빛 속에 설원을 걷다》 [공정위 문구]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 문장 평] "고독이 빛이 되는 순간, 시리도록 차가운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가장 다정한 위로." [서평 내용] 누구에게나 홀로 눈 덮인 벌판을 걷는 듯한 외롭고 막막한 순간이 찾아오곤 합니다. 최흥식 시인의 이번 시집은 바로 그런 시기, 우리 마음의 '설원'을 묵묵히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작가는 차가운 눈과 포근한 달빛이라는 대비를 통해, 고난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희망과 평온을 노래합니다. 한 편씩 아껴 읽다 보면 마음속 깊이 쌓인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지고, 그 자리에 고요한 쉼표가 찍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다독이고 싶은 분들께 이 시집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추천 대상] 마음의 위로와 고요한 휴식이 필요한 분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서정시를 찾는 분 #최흥식 #달빛속에설원을걷다 #시집추천 #서평 #독후감 #위로 #감성시 #신간도서 |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최흥식 2025 지식과감성 시베리아 보다 더 춥다는 요즘 추위, 실제 가보진 않았지만 뼈속 까지 아픈듯한 추위가 괴롭긴 하다. 당장 맨발로도 좋으니 밖으로 나가 설원을 밟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시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묘하게 어긋나는 듯한 시의 모습은 시인의 경험을 느껴지는 듯 하면서 철학적 고뇌도 느껴진다. #지식과감성 #달빛속에설원을걷다 #최흥식 |
|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전 해줄 시집이다. 첫 시 그림자가 나에게라는 시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언제나 함께 있지만 뒤나 옆에 길게 늘어져 나의 존재를 알려주는 고마운 또 다른 나, 이 시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데워주네요. 네 곁에 내가 있다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든든한 하나뿐인 지원군을 얻은 거 같이 힘과 용기를 가득 가슴에 담아봅니다. 세상에 오직 나를 사랑해주고 나만 바라봐주고 신뢰하고 믿어 줄 그림자인 나에게 고마움을 표해봅니다. 난 그림자를 어둠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나의 수호신, 언제나 나를 지겨주는 너. 이 시집은 나를 사랑하게 해주는 기적같은 책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강력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봐주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자. 너무 좋은 책입니다. #지식과감성 #달빛속에설원을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