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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몰랐으면 좋겠다. 왜냐고? 나는 매년 약 150권이 넘는 책을 읽는데, 이 책은 최근 읽은 사업과 인생에 대한 통찰 분야에서 독보적인 책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후기를 읽는 당신도, 이 글이 과장이나 돈을 받은 광고일 거라고 의심하면서라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다. 그럼 당신은 아마, '그럼 왜 "굳이" 후기를 쓴 거지?'라고 생각했을 거다.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생이라는 저자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다. 그는 인생과 사업에 있어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해, 너무나 통쾌하고 담백하게 답한다. 이를 통해 그의 사고 체계가 얼마나 명료한지 엿볼 수 있다. 잘 읽히는 글 속에서도 그가 중요한 몇 문장을 내뱉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고, 깊은 고민을 했을지 쉬이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나는 솔직히, 논리가 제법 훌륭한 책이라도 본인의 경험이 없는 책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왜? 지나치게 이론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필자생 : 반드시 나의 삶을 살겠다'라는 제목처럼, 자신의 삶을 책에 그대로 옮겨 담았다. 이 책은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고자 쓴 책이 아니다. 자신이 겪었던 실패와 교훈, 깨달음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진심으로 써낸 내용이다. 단지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만 담은 것만도 아니다. 필자생 저자가 세상을 보는 방식. 즉, 사고 체계를 복제해서 담았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마치 그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저자는 연 매출 40억 원이 넘는 회사 법인의 대표다. 5만 명 이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8년 이상의 커머스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삶의 공식과 생존 공식을 <하양본, 탈환루>라는 용어로 표현했다. 삶에 필요한 지식이 집약된 정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 하양본 (1) 한 번에 투입되는 자원을 줄여 실패의 하방을 막고, (2) 양을 충분히 늘려서 임계점을 뚫고, (3) 본질을 파악해 성공을 최적화 하는 방식. ※ 탈환루 (4) 탈클루지를 통해 저차원적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고 (5) 환경 설정을 통해 잠재의식이 목표를 자동으로 수행하게 만들며 (6) 루틴을 통해 뇌와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는 것. 단순해 보이지만 명쾌한 이론이다. 물론, 100% 완벽한 책은 아니다. 종종 저자의 경험과 사고관이 강하게 피력되다 보니, 동의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앞에서 얻은 것들 인사이트에 비하면 너무나 사소한 부분이다. 책이라는 형태로, 이렇게 싼 가격으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해줘서 저자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이 내용을 컨설팅 형태로 만들었다면 과연 얼마의 가치가 있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면서 누군가는, '나는 사업가가 아닌데? 나는 사업에 별로 관심 없는데? 굳이 알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을 거다. 맞다. 몰라도 된다. 당신이 인생을 더 낫게 만들고 싶은 의향이 없고, 사업이나 부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여유 있는 삶을 살고픈 마음이 전혀 없으며, 세상에서 정해진 경로만을 따라가면서, 매일 반복되는 삶에 충분히 만족하며 살겠다면 굳이 안 읽어도 된다. 하지만, 인생을 효율화 하고 싶다거나,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거나, 다른 사람의 인사이트를 흡수해 더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읽어야 한다. 왜? 이 책이 누군가에겐 수백 시간을 아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도 이 후기를 계속 남겨 두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라도 이 책이 유명해지거나 너무나 잘 팔린다면, 이 글을 지우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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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생이라는 블로그를봤습니다. 알아보니 족보부터 열심히 해서 필자생님처럼 되고싶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나서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동영상 강의 및 복습을 제껄로 만들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중에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