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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존 베리먼, 앨버트 지글러 / 제이펍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존 베리먼, 앨버트 지글러 / 제이펍" 내용보기
#LLM을위한프롬프트엔지니어링 #LLM구조이해 #프롬프트전략 #대화형에이전트설계 #성과평가 #존베리먼 #앨버트지글러 #제이펍 #개발자책추천 @jpub_official 제이펍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의 동기- LLM을 이해함으로써,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챗봇을 난이도 높게 활용하면서, 동시에 코딩에 대한 이해를 한 번에 다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존 베리먼, 앨버트 지글러 / 제이펍" 내용보기

#LLM을위한프롬프트엔지니어링 #LLM구조이해 #프롬프트전략 #대화형에이전트설계 #성과평가 #존베리먼 #앨버트지글러 #제이펍 #개발자책추천 @jpub_official

 

제이펍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의 동기

- LLM을 이해함으로써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여챗봇을 난이도 높게 활용하면서동시에 코딩에 대한 이해를 한 번에 다소의 걸음이라도 나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선택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기에 그저 질문하는 법그러니까 구조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질문하고 지시하는 법을, AI의 사고 구조를 이해하면서 배울만한 책이리라고만 생각하여 선택했다.

 

!! 저작의 빛깔

- [시작하며]라는 서장을 보면 대상 독자에 대해 설명하는데시작부터 이 책은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다.”라고 명확하게 독자층을 분별해 주고 있다뒤따르는 부연 설명도 고객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구축하는 경우 도움이 될 것이다또한 내부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를 구축할 때도 유익할 것이다.”라고 독자 대상을 명확히 개발자들로 보고 있음을 못 박고 있는데비전공자 주제에 도전하다니 무리한 도전이었다석패가 아닌데도 석패한 기분이고 무언가 괘씸하다 --^

 

-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중 일부는 ‘LLM 전담 관리자가 된다고 한다. AI 전문가들에게는 바로 이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라고 한다이 책은 이런 전문가 집단인 전문가적 프롬프트 엔지니어들을 위한 책이다.

 

- 본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완전히 익혀 성공적인 LLM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모든 이론기술요령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마디로 본서는 AI 챗봇을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해 제대로 된 질문을 구조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 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그런 서술을 정교하게 하는 법을 다룬 책이 아니라 전문가와 공학도를 위한 책인 것이다.

 

!!! 감상 포인트

- 본서의 특징은 한마디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적 이론과 기술과 팁과 요령을 익히게 하는 것이기에 전반적인 내용을 비전공자가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다우선 IT 계열에서 필요한 지식과 코딩 지식도 없는 사람들은 책을 읽는 시간보다 본서에 등장하는 전문 용어랄까 기술 용어랄까를 검색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데 더 긴 시간이 사용하게 된다이것만 다 검색하고 이해하는 데도 아주 긴 시간 공들여야 하고 이것만 웬만큼 이해해도 공학 용어들이나 코딩 용어들과 개념들을 다소 알았다고 문과들 사이에서는 통할지도 모른다.

 

- “저술 목적 자체가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니 서술 자체가 자연히 “‘테스트 주도 개발’ 방식의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서술이고이는 문과적인 단계적이고 명확한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접근이 아니다.”

 

공학도가 아닌 분들이 가질 만한 본서의 유익이 무엇이 있었을까 

문장의 구조화 – 본서에서는 프롬프트를 구성할 때 지시문맥데이터를 엄격히 분리한다본서는 글쓰기에서 불필요한 수식어가 무엇인지”, “핵심 정보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피드백 루프 – 자기만족적 사고가 아니라 실험-평가-수정의 반복 구조인 텍스트(프롬프트)를 구성하는 양식을 보며정서적인 서사가 아니라 결과 중심적인 사고 체계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논리적 단계화 – 본서의 서술과 문장 구성은 알고리즘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단계적이다논리적 징검다리를 거치는 것이다이런 서술 양식을 통해 글쓰기에 있어 긴 문장에서도 전체를 단계적으로 구조화하는 설계자적 안목을” 갖출 수 있다.

 

문제 해결 알고리즘화 – 저자의 서술 방식을 적용해 막연한 생각들을 상황판단-변수분리-대안제시와 같은 공학적 절차로 변환하는 법을 배워 문제 해결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결국 이런 사고 양식을 익히게 된다면, “사람과의 사이에서 오해를 줄일 수” 있고 “AI 챗봇에게 프롬프트를 전달할 때도 오류를 줄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비전공자라도 아무 이익이 없는 독서이기만 한 건 아닌 것이다그러나, “전공자가 아니라면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대중서를 선택하시는 게 명백히 낫다.” 이 책 읽다가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다.

 

추천 – 개발자, AI 연구원데이터 엔지니어공학도

비추천 – 비개발자일반 사용자인문학적 감상을 기대하는 사람코딩 지식 없는 사람


이달의 사락 k****t 2026.02.0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eview]LLM: 마법의 주문이 아닌, 견고한 시스템 설계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eview]LLM: 마법의 주문이 아닌, 견고한 시스템 설계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내용보기
1. 들어가며: 왜 이 책인가? iOS, Android 앱 클라이언트부터 Web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까지,서비스를 구성하는 전반적인 기술 스택을 다루는 개발자다.그동안의 개발은 명확한인풋(Input)에 따라 예측 가능한아웃풋(Output)을 내놓는'결정론적(Deterministic)'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하지만 AI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LLM(거대언어모델)이라는 새로운 파도가 덮쳐왔다.처음에는 그저
"[Review]LLM: 마법의 주문이 아닌, 견고한 시스템 설계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내용보기

1. 들어가며: 왜 이 책인가?

 

iOS, Android 앱 클라이언트부터 Web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까지,
서비스를 구성하는 전반적인 기술 스택을 다루는 개발자다.

그동안의 개발은 명확한
인풋(Input)에 따라 예측 가능한
아웃풋(Output)을 내놓는
'결정론적(Deterministic)'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AI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LLM(거대언어모델)이라는 새로운 파도가 덮쳐왔다.
처음에는 그저 "ChatGPT에게 말을 잘 거는 팁" 정도가 궁금했다.
하지만 GitHub Copilot을 만든 엔지니어들이 쓴 책이라는 소개 문구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은 단순한 프롬프트 팁 모음집이 아니라,
LLM을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어떻게 핸들링하고 시스템화할 것인가에 대한 엔지니어링 서적이다.

풀스택(혹은 모바일) 개발자로서 LLM을 단순한 API 호출 대상이 아닌,
내 서비스의 핵심 컴포넌트로 통합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대했다.


2. 책의 핵심 요약: 마법을 공학으로 해석하다

이 책은 크게 기본 원리, 핵심 기술, 전문가 역량(에이전트/평가)으로 나뉘어 있다.
개발자 입장에서 인상 깊었던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해 보았다.

① LLM은 텍스트 완성 엔진이다 (Chapter 1~2)

일반인들은 LLM을 '생각하는 인공지능'으로 보지만,

이 책은 철저히 '확률 기반의 다음 토큰 예측기'로 정의한다.

  • 토큰(Token)과 확률:
    모델이 텍스트를 이해하는 단위인 '토큰'의 개념과,
    Temperature 파라미터가 확률 분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이는 API를 호출할 때 창의성과 정확도 사이를 조율하는 핵심 원리가 된다.

② 프롬프트는 '구조'가 생명이다 (Chapter 5~6)

단순히 "번역해줘"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프롬프트를 하나의 함수(Function)처럼 설계해야 한다.

  • 정적 vs 동적 콘텐츠:
    프롬프트에는 변하지 않는 지시문(System Prompt)과 사용자 입력에 따라 변하는 동적 데이터(Context)가 섞여 있다.
    이를 템플릿화하여 관리하는 방법은 마치 웹 개발에서 View Template을 다루는 것과 유사하다.
  • 페르소나와 형식 지정:
    JSON, Markdown 등 개발자가 처리하기 쉬운 포맷으로 출력을 유도하는 기법은 백엔드 파싱 로직을 짤 때 필수적이다.


③ RAG와 워크플로, 그리고 평가 (Chapter 9~10)

이 책의 진가는 후반부에 있다.
단순히 한 번 묻고 답하는 것을 넘어,
외부 데이터를 검색(RAG)하여 주입하고, 여러 단계의 사고 과정(CoT)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워크플로 설계법을 다룬다.

특히 '평가(Evaluation)' 챕터는 매우 중요하다.
"이 프롬프트가 더 나은가?"를 감으로 판단하지 않고, 테스트 셋을 구축하고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3. Full-stack 개발자의 인사이트: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까?

iOS/Android와 웹 백엔드를 모두 경험해 본 입장에서,
이 책의 내용은 각 레이어(Layer) 별로 다르게 다가왔다.

🛠️ Client Side (iOS/Android/Web Front)

  • UX와 지연 시간(Latency) 처리:
    LLM은 응답이 느리다.
    책에서 언급된 '스트리밍' 방식은 앱 사용자 경험에 필수적이다.
    소켓 통신이나 SSE(Server-Sent Events)를 통해 토큰이 생성되는 대로 화면에 뿌려주는 처리가 필요하다.
  • 온디바이스(On-device) vs 서버 사이드:
    책에서 다루는 모델의 크기와 비용 문제는 모바일 환경에서 경량화된 모델(sLLM)을 쓸지,
    고성능의 서버 API를 호출할지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 Server Side (Backend)

  • 컨텍스트 관리(Context Management):
    사용자의 대화 히스토리를 무한정 보낼 수 없다(비용과 토큰 제한 때문).
    이 책은 핵심 맥락만 요약하거나, 필요한 정보만 벡터 DB에서 가져오는(Retrieval)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백엔드의 캐싱 전략이나 DB 쿼리 최적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 구조화된 출력(Structured Output):
    앱 클라이언트가 AI의 답변을 처리하려면 자연어가 아닌 JSON 형식이 필요하다.
    프롬프트 단계에서 이를 강제하고 검증하는 로직이 백엔드 미들웨어에 포함되어야 한다.

4. 앞으로의 학습 로드맵: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LLM 애플리케이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그 청사진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심화 학습이 필요하다.

1. 프레임워크 레벨의 구현 능력 (LangChain / LangGraph)

  • 책에서 배운 '체인(Chain)'과 '에이전트(Agent)' 개념을 직접 코드로 구현해야 한다.
    Python 기반의 LangChain이나, 최근 주목받는 LangGraph를 통해 복잡한 분기 처리가 가능한 AI 워크플로를 만들어볼 계획이다.

2.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RAG 심화

  • 단순 프롬프팅을 넘어, 우리 서비스만의 데이터를 AI에게 학습(참조)시키려면 Vector DB(Pinecone, Milvus 등)와 임베딩(Embedding) 기술을 마스터해야 한다.
    기존 RDB 경험에 벡터 검색을 더해 하이브리드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3. LLMOps와 자동화된 평가 시스템

  • 책의 10장에서 강조했듯, "코드를 수정하면 테스트를 돌리듯, 프롬프트를 수정하면 평가를 돌려야 한다."
  • Promptfoo나 Ragas 같은 도구를 활용해 LLM의 응답 품질을 자동으로 테스트하고 모니터링하는 파이프라인(CI/CD for AI)을 구축하는 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런 생각들을 일깨워 준다.
앞으로 대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데,
그 시작을 이책과 함께 생각해보는 방법도 좋은 것 같다.


5. 마무리

"LLM은 마법이 아니다. 잘 설계되어야 하는 소프트웨어 부품이다."

이 책은 AI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개발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준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단순히 말을 예쁘게 꾸미는 문과적 영역이 아니라,
입출력의 구조를 설계하고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철저한 공학적 영역임을 깨달았다.

나처럼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오가며 전체적인 시스템을 조망해야 하는 개발자,
혹은 단순한 API 연동을 넘어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설계해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b*****0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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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을 ‘사용’에서 ‘설계’로 바꾸는 책
"LLM을 ‘사용’에서 ‘설계’로 바꾸는 책" 내용보기
제이펍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생성형 AI를 수업에서 다루다 보면 “질문만 잘하면 된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순간을 자주 만납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마주할 환경은 더 복잡하고, 결국 AI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관점이 필요하니까요. 이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 줍니다. 프롬프트를 ‘요령’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아키텍
"LLM을 ‘사용’에서 ‘설계’로 바꾸는 책" 내용보기

제이펍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생성형 AI를 수업에서 다루다 보면 “질문만 잘하면 된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순간을 자주 만납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마주할 환경은 더 복잡하고, 결국 AI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관점이 필요하니까요. 이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 줍니다. 프롬프트를 ‘요령’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관점의 기술로 다루며, 기본 원리부터 실무·전문가 역량까지 흐름이 탄탄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LLM이 어떤 데이터로 학습했는지(예: The Pile 데이터셋)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우리가 흔히 ‘거짓말’이라 부르는 환각(Hallucination) 이 왜 생기는지 모델의 작동 방식과 인간의 기대 차이로 명쾌하게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막연했던 현상이 “왜 그런지”로 정리되니, 수업 설명에도 그대로 연결되더라고요.

Part 2의 ‘프롬프트 구성하기’ 챕터는 이 책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프롬프트를 줄글로 감에 의존해 쓰는 대신, JSON 스니펫 형태로 구조화해 제시하며 역할/맥락/제약/출력 형식을 모듈처럼 조립하는 방식으로 안내합니다. 정보 수업에서 강조해 온 구조화된 사고와 모듈화가 곧 AI 활용의 핵심 역량이라는 메시지가 선명합니다.

또한 단순 대화형 활용을 넘어 도구를 쓰는 에이전트, LLM 워크플로, 애플리케이션 평가까지 다뤄 “어떻게 쓰지?”에서 “어떻게 만들고 검증하지?”로 시야를 확장해 줍니다. 챗봇과의 대화를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해 보고 싶은 교사·개발자·기획자라면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책입니다.


#제이펍 #LLM을위한프롬프트엔지니어링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생성형AI #정보교사 #개발자책추천 #예스24리뷰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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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서평]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LLM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제는 모델의 성능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점이다. 그동안 유튜브나 여러 컨텐츠를 통해 기본적인 프롬프팅 기법은 익혔지만, LLM이 가진 막강한 잠재력에 비해 실제 업무 활용도는 여전히 챗봇 수준에 머물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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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LLM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제는 모델의 성능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점이다. 그동안 유튜브나 여러 컨텐츠를 통해 기본적인 프롬프팅 기법은 익혔지만, LLM이 가진 막강한 잠재력에 비해 실제 업무 활용도는 여전히 챗봇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깨닫고 역량을 좀 더 향상시킬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왔다. 단순한 문답을 넘어 업무 시스템에 좀 더 적용 가능한 고급 기술은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공학적 관점에서 프롬프트 설계를 다루었다는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라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코딩 방식을 바꾼 'GitHub Copilot'의 초기 설계자들로, LLM을 단순 대화 상대가 아닌 소프트웨어 툴의 일종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구체적으로 먼저 LLM은 토큰 단위의 확률과 통계에 기반한 것으로 우리 인간이 이해하는 언어의 규칙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주지시킨 뒤, 텍스트 생성시 정적 콘텐츠와 동적 콘텐츠를 어떻게 배합하여 '프롬프트'라는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지, 그리고 모델의 기억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정보를 검색해 주입하는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은 어떻게 구현하는지 위주로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도구를 사용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에이전트' 설계법과, 이렇게 만든 시스템이 정말 잘 작동하는지 수치적으로 검증하는 평가 방법론으로 마무리된다.

개인적으로도 LLM을 많이 활용하지만, 요즘에는 종종 반복질문을 위해, 혹은 구체적 프롬프팅에 한계를 느껴 예제를 만들어 놓고 퓨샷 프롬프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퓨샷 프롬프팅의 경우 아무래도 프롬프팅만으로 설명히 잘 안되는 부분까지 커버해 만족스런 대답을 내놓는 경우가 많아 자주 활용하게 되었고, 예제를 늘리면 더 정확도가 높아질 것 같아 예제를 계속해 늘리다보니 최근에는 예제를 5개 정도까지 넣어 작업을 해보았는데, 기대와 달리 답변의 품질이 떨어져 당혹스러웠던 적이 있다. 이번 책에서는 퓨샷 프롬프트의 경우 굉장히 유용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지만, 콘텍스트 증가시 확장성이 떨어지거나 예제에 편향되고, 혹은 잘못된 패턴을 유도하는 등 문제점이 생길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함께 RAG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검색을 활용함으로써 더 나은 품질의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 밖에도 에이전트에 대한 내용이나 워크플로우 설계와 같이 고급 기술에 대한 내용도 수록해 LLM 활용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실무 레벨에서 LLM을 깊이 있게 파고들고 싶은 기획자와 개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LLM을위한프롬프트엔지니어링 #존베리먼 #앨버트지글러 #김정인 #제이펍 #프롬프트엔지니어링 #GitHubCopilot #인공지능 #AI개발 #RAG #시스템설계 #IT자기계발 #AI리터러시 #로그확률 #에이전트

이달의 사락 r****n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 자체를 이해하는 게 더욱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 자체를 이해하는 게 더욱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책을 신청한 계기최근 회사에서 Gemini와 Claude Code 등 여러 AI Agent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이전과 다르게 코드를 직접 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Gemini와 함께 개발 설계를 고민하고, 설계가 완료되고 나면 그걸 기반으로 Claude Code와 함께 작업하는 패턴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이들의 성능을 보면서 다가오는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 자체를 이해하는 게 더욱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을 신청한 계기
최근 회사에서 Gemini와 Claude Code 등 여러 AI Agent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이전과 다르게 코드를 직접 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Gemini와 함께 개발 설계를 고민하고, 설계가 완료되고 나면 그걸 기반으로 Claude Code와 함께 작업하는 패턴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능을 보면서 다가오는 미래에는, 개발하는 역량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AI Agent를 잘 다룰 수 있는 AI literacy 능력이 경쟁력으로 다가올 것임을 느꼈고, 그에 대한 공부와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관련 책이 소개되어 서평을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무려 GitHub Copilot을 개발하신 분들이 저술한 책이라는 게 책을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책의 목차
책은 11개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소개
  • LLM의 이해
  • 대화형으로 넘어가기
  • LLM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 프롬프트 내용
  • 프롬프트 구성하기
  • 모델 제어
  • 대화형 에이전시
  • LLM 워크플로
  • LLM 애플리케이션 평가
  • 미래를 전망하며

책의 특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상세한 팁 제공
책의 제목처럼, Chapter 5 "프롬프트 내용" 에서는 다양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고 이때 발생할 수 있는 단점들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중 하나였던 "퓨샷 프롬프트"에 대해서, 콘텍스트가 늘어날수록 확장성이 떨어지고 모델의 편향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단점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상세한 팁과 주의사항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실제로 따라서 실험해볼 수 있는 코드 제공
또, 책에서는 간단한 RAG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간단한 예제 코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penAI key 만 준비되어 있다면, 실제로 테스트하며 RAG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요약 
요약] 에서는 해당 장에서 배운 개념이 무엇인지와, 다음 장에서는 무엇을 알아볼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해당 장에서 읽은 내용이 무엇이 있었는지 가볍게 환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총평 / 추천 대상
책의 제목은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되어 있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책의 구성과 내용을 읽어보니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즉 LLM 자체를 이해하고자 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모델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단순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클로드 코드 팁" 같은 것으로도 괜찮은 수준의 답변을 해 주지만, LLM 자체를 이해할 수 있어야 더욱 좋은 질문과 더욱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만 궁금하신 분들보다는 보다 더 깊게 LLM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약간의 ML 지식들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 개발에 완전히 문외한이셨던 분들보다는 개발을 어느 정도 더 해보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d********2 202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