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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냉소, 허무가 더 가까이 있고 고독이 더 친근하게 여겨지는 현대인에게 어쩌면 철학가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가르침이 각광받는 것은 시기 문제일 뿐 필연적으로 재조명되었을 것이다. 갈수록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현대인의 삶은 고통이자 불행과 더 가까이 있는데 익숙해 져 있을 것이다. 어설픈 위로는 금물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궤변이 힐링은커녕 빈축만 사는 것은 각박한 세태를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우리의 통념을 뒤바꿔 버린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을 버려야 가능하고 인생은 고통 자체임을 인정하는데서 현실의 삶을 직시하는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행복수업 – 행복을 버려야 행복해진다>은 남을 의식하고 부와 명예에 집착하고 이를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라고 단언한다. 쇼펜하우어는 외적 요인에 집착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으며 오로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나 자신’을 위한 집중만이 왜 행복하지 않고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의 훌륭한 처방이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그의 철학은 마치 조선 후기 거상 임상옥이 계영배를 통해 가르치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결국 행복의 길임을 확인해 주는 듯 하다. 여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자체가 갖고 있는 한계와 모순을 깨닫고 절망함으로서 희망을 기약할 수 있다 한다. 철저히 절망해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여기에 있다. 행복이 아이러니하게 절망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쇼펜하우어는 감지했던 것이다. 다독여주는 철학이 아니라 냉철한 분석과 지적에서 오히려 행복은 마음의 문제라는 현실적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쇼펜하우어가 철학자로서 사상의 재조명은 어찌보면 현대인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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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내 마음을 길들이기 위해.. 행복을 버리고 행복해지기 위한 쇼펜하우어의 철학 읽기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 입니다 쇼펜하우어의 <the Wisdom of Life >를 우리말로 옮긴 책인데요 쇼펜하우어 철학은 19세기 말에 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문학계의 수많은 작가와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해요. 괴테가 꼽은 독일 최고의 철학자이고 니체가 스승이라고 할 만큼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 안톤 체호프, 도스토옙스키, 프랑스의 작가 에밀 졸라, 모파상, 독일의 작가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아르헨티나의 보르헤스 등도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톨스토이는 집에 쇼펜하우어의 초상화 하나만을 걸어두었을 정도라고 해요 쇼펜하우어는 인간은 끊임없는 욕구 때문에 고통으로 가득찰 수 밖에 없고 초연한 삶을 살아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오늘 또다시 느꼈는데 마음을 내려놓고.. 여러 욕심을 내려놓아야 내가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작고 사소한 일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나를 옥죄는 욕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기뻐하고 즐길 수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거겠죠.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쉽게 자각하기 어렵고 그 행복을 놓치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욕심과 욕망을 좇지 않고 내면을 바라보고 깊이 사유하면서 나 자신에게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철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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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 저자 쇼펜하우어 출판 유아이북스 발매 2025.09.10. 블로그 글 더보기 쇼펜하우어의 다른책을 열심히 읽었던 사람으로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습니다. 괜찮은 간단하고 덤덤히 말하지만 이체 개선의 핵심적인 노하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에 정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은 애초에 움직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고 운동을 할 수 없다면 죽은 것과 다름이 없다는 제 생각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치고 나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재활을 해서 몸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데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머리도 굳어버리는 게 바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요즘에는 자전거와 계단 타기로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열심히 운동해야만 더 활기 있는 삶을 살는 것 같습니다. 내가 행복한지. 내가 불행한지 척도를 구분하는 내용인데요. 저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나 어떤 강박에 갇힌 사람이든지 행복한지. 불행한지에 대한 인식이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만 보더라도 스스로 그 척도를 정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히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많이 웃고 계신가요? 아니면 울고 계신가요? 지금 내 삶이 불행하다면 내가 늙었을 때의 추구하는 삶과 내가 지금 집중해야 되는 것들에 대한 부분을 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 제가 어리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더 많이 와닿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본인이 행복하지 않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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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필리스틴, 지적인 욕구가 없는 사람을 뜻하는 이 단어는 '속물'을 뜻하기도 한다. 마지못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만 시늉만 낼 뿐인 '지적 허영심'에 사로 잡힌 사람이다. 뜨끔했다. 시류에 휩쓸려 무언가를 하는 척만 하면서 살아온 것은 아닐까. 지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기 위해 얕고 넓은 지식을 뽐내며 살아온 것은 아닐까 스스로 반성해본다. 책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추구해야 할 덕목들과 함께 그 반대편의 경우도 항상 동일하게 알려주어 지금 나의 삶을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얼핏 그 문장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은 달랐다. 쇼펜하우어가 썼다는 말을 안했다면 그가 쓴 사실을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쉽고 재밌다.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일주일 뒤에 한 번 더 읽었다. 계속해서 밑줄은 그어지고 머릿속에 뭉뚱그려 실체가 없던 진실이 쇼펜하우어의 정리로 또렷해 짐을 느꼈다. 작동하는 힘이 고상할수록 더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은 그 자체로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다. 그 지적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우리가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것은 우리 자신뿐이라는 사실, 가족, 친구 모두 소유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 그래서서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가르침. 행복의 조건과 어떻게 하면 행복으로 갈 수 있는지 쉽고 재밌는 언어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쇼펜하우어의 책이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들에게 큰 기쁨을 줄 것 같다. 삶을 살아가다 행복한 처방전이 필요할 때마다 또 다시 꺼내 읽을 것 같다. p.24 탁월한 지성이나 감성은 본질적으로 우리 안에 있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p.25 그렇기 때문에 동일한 외부 사건이나 상황이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래서 완전히 비슷한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서로 다른 세계,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p.26 한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 p.29 우리는 의식이 정하는 한계 안에 갇혀 있고, 그 한계를 넘어설 수도 없다. p.31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마음 안에서만 존재하고 발생한다. 따라서 마음의 체계와 구성이 가장 중요하다. p.33 지적인 능력은 고차원적인 행복의 양을 결정한다. p.40 인생에서 어떠한 길흉화복이 일어나느냐보다는 그것들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결국, 인생을 마주하는 자세는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감수성의 종류와 깊이에 달려 있는 것이다. p.50 "사람은 사물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생각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에피테토스(로마 제국 시대에 그리스에서 활동한 스토아 학파 철학자) p.52 자연은 때때로 이상한 사람들을 만들어냈다. 몇몇 사람들은 언제나 눈을 흘기면서 쳐다본다.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영국의 극작가) p.63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보다도 고통과 골칫거리로부터의 자유, 조용함과 여유, 그 결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최소화하는 고요하고 겸손한 삶을 추구한다. p.71 내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 행복한 이유는 외부의 도움이 없어도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존성 안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뿐만 아니라 번거롭기도 하다. p.89 통찰력과 지식이 끊임없이 성장하는 지성의 삶은 서서히 완성되는 예술 작품과 같다. 지성은 시간이 갈수록 일관성이 생기고, 밀도가 높아지며, 점점 더 완전해지면서 통일성을 갖추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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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역설적인 행복론을 통해 남에게 잘 보이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자기 마음을 길들여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한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의해 결정되기에 세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행복의 근원은 마음속에 있는 우리 자신이다. 행복하다는 것은 스스로 만족하는 것이다. 탁월한 정신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수많은 사건들이 흥미롭고 모험적인 경험이 되지만, 흐리멍텅한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저 지루한 일상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일상이 지루한 것은 나의 흐리멍텅한 정신 때문이라는 뼈 때리는 말을 들으니 사람은 자신의 생각, 감정, 자유 의지를 즉각적으로 인식하고 외부 세계는 이런 것들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 때에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인생에서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느냐보다는 그것들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더 중요하기에 자아가 건강해야 한다. 행복에 이르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유일한 요인이 건강한 자아라서 일단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 건강하면 모든 것이 즐겁지만,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즐겁지 않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고, 마음 또한 우리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으니 그 어떤 것도 건강보다 앞설 수는 없다. 재물, 출세, 학업, 명성 등을 얻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일이다. 건강, 성격, 능력, 수입, 가족, 친구, 집 같은 개인적인 삶의 조건이 다른 사람들의 평판보다 백 배는 더 중요하다. 외부적인 것들을 포기하고 본질적인 행복을 선택해야지,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남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게 당연한 순서이다. 내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은 외부로부터 원하는 것이 없다. 단지 방해받지 않고 자신의 지적 소양을 갈고닦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원할 뿐이다. 매일, 매시간,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길 원하는 사람에게 행복이나 불행을 가늠하는 기준은 딱 하나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완벽하게 활용해서 자신의 일을 완성하는 것, 그 외 다른 것들은 모두 사소한 것들일 뿐이다. 우리가 살아야 할 곳은 타인의 황폐한 머릿속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음이니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스스로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대견하게 여기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여유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이었다.
#쇼펜하우어의행복수업 #쇼펜하우어 #행복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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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염세주의자, 비관주의자로 대표되는 철학자 쇼펜하우어 그의 철학에는 삶은 고통이며, 그 고통의 원인은 우리에게 존재하는 욕망 때문이라 말하고 있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생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냉철하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었다.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치열한 경쟁과 각박한 시대상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질만능주의와 주변사람들과의 시선, 비교와 경쟁 속에 점차 삶의 의미와 행복을 잃어버리고 불행한 하루하루를 사는 이들에게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누구보다 현실직시적으로 냉철하게 인생조언을 해준다. “한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 똑 같은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긍정적인 세상을 보고, 또 다른 사람은 부정적인 사고와 절망을 느낀다. 우리는 의식이 정하는 한계에 갇혀있기 때문에 마음의 체계와 구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적 만족이나 즐거움은 신분이나 재산의 차이 때문이 아니며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되는데 타고난 개별적인 본성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 사실이 어느정도 수긍이 되면서도 다소 새롭게 느껴졌다. “인생에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느냐 보다는 그것들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가끔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닥칠까,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많은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찾아올 때가 있었는데 결국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며 헤쳐나가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행복한 삶이 결정된다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내 안의 자아가 얼마나 건강하고 단단한지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건강한 자아를 갖기 위해서는 고귀한 성품, 유능한 두뇌, 즐거운 기질, 밝은 정신, 건강한 육체 같은 주관적 축복들이 행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건강이 행복의 90%를 결정한다” 건강하다고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건강하지 않다면 무조건 행복할 수가 없다. 건강상태는 우리 마음에 큰 영향을 끼치며 행복과도 밀접하게 작용한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즐겁지가 않다는 사실을 많은 일들을 겪어오면서 누구보다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고 건강이 인생에 그리고 행복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다. “우리의 건강, 성격, 능력, 수입, 가족, 친구, 집 같은 개인적인 삶의 조건이 다른 사람들의 평판보다 백 배는 더 중요하다. 이것을 모르면 결국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 물질만능주의와 SNS 의 부작용의 결과로 행복의 가치판단을 잘못하게 되고, 이는 상대적으로 불행한 삶의 결과를 불러오곤 한다. 특히나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남의 시선이나 평판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사람들은 컨트롤 할 수 없는 외부의 영향에 휘둘리게 되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 어렵게 된다. 남에 의해 좌우되는 삶이 아니라, 본인만의 확고한 삶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인지할 수 있었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행복수업 #쇼펜하우어행복 #쇼펜하우어행복수업 #행복수업 #행복 #진정한행복 #행복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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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마치 누군가 오래 묵은 진실을 바로 옆에서 속삭여주는 듯한 울림이 있었다.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은 화려한 겉모습이나 외부의 인정이 아니라, 오직 내 마음 안에 깃든 힘으로 행복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복을 버려야 행복해진다"라는 다소 역설적인 부제부터 시선을 붙잡는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가 아니라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순간에 진짜 행복이 있다는 그의 주장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책장을 넘기며 가장 먼저 와닿은 구절은 "남에게 잘 보이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라는 문장이었다. 사회가 끊임없이 요구하는 비교와 경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본질을 놓치곤 한다. 나조차 돌아보지 않은 채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추느라 삶이 소모되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는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순간 우리의 마음이 허물어지고, 그 허무가 곧 불행의 씨앗이 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결국 행복은 외부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심 어린 존중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이 깊게 새겨진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세 가지 즐거움의 근원에 관한 대목이다. 먹고 마시는 육체적 즐거움,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사회적 즐거움, 그리고 사유와 성찰에서 오는 정신적 즐거움. 그는 이 중 가장 오래 지속되고 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정신적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물질적 소비나 외부 인정은 금세 사라지지만, 깊이 있는 사유에서 오는 충만함은 긴 시간 마음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어준다. 이 책은 명쾌하면서도 날카롭게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얻으려 애쓰지만, 결국 필요한 것은 욕망을 절제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쇼펜하우어는 이를 "마부가 말을 길들이듯, 그대 마음을 길들여라"라는 말로 표현한다. 통제되지 않는 욕망은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다스려진 마음은 삶을 견고하게 만든다. 삶의 고통과 지루함을 설명하는 대목도 현실적이다. 그는 인간이 행복을 위협하는 두 가지 요소를 고통과 권태라고 했다. 무언가를 열망할 때는 결핍으로 괴롭고, 욕망을 채운 뒤에는 금세 지루함에 빠진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이런 악순환을 깨기 위해 마음을 바깥이 아니라 안쪽으로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미덕은 추상적 교훈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행복은 마음속의 넓고 따뜻함에서 비롯된다'라는 그의 말은 실제 삶의 태도를 바꾸도록 이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내 마음의 기준으로 살아가려는 용기, 그 용기를 심어주는 힘이 이 책에 있다. 오페라와 문학,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그의 사상이 왜 여전히 살아 있는지, 책을 읽는 내내 절감할 수 있었다.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은 화려한 위로 대신 차가운 진실을 내밀며, 그 진실 속에서 더 단단해진 나를 발견하게 한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스스로를 존중하며 자기 삶을 대견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결국 우리가 평생 붙들어야 할 화두가 아닐까 싶다. 외부의 박수 대신 자기 마음의 고요를 얻는 길, 그 길의 첫걸음을 이 책이 보여준다. 삶의 소란스러움에 지칠 때, 혹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릴 때, 이 책을 펼쳐본다면 마음이 가야 할 방향을 또렷이 확인하게 될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은 결국 행복을 쥐려는 집착을 놓아야만 비로소 행복이 깃든다는 삶의 아이러니를 가장 깊이 있게 전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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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 것, 건강을 인생 최고의 자산으로 여길 것,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받아들일 것, 불필요한 갈등을 피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현실 속에서 가능한 수준의 만족과 평온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현대사회처럼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이 조언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 책은 철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유익합니다.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 너무 이상적인 행복론에 회의가 든 사람, 현실적인 삶의 태도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쇼펜하우어는 "행복하라"고 외치지 않습니다. 대신 "덜 불행해지는 법"을 조용히 알려줍니다. 그 진심 어린 시선이 위로가 됩니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에 맞춰 외부를 쫓기 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풍족하게 다지게 된다면 무조건 행복이 따라온다는 결론입니다. 쇼펜하우어의 『행복수업』은 단순히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가 불행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것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명확히 합니다. 그의 철학은 깊이 있고 비관적인 측면도 있지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조언들이 많아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더 이상 '완벽한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내 삶에서 불필요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줄여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현재에 감사하며 살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