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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클래식 음악가로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클래식 음악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 장르다. 하지만 막상 공연을 하다보면 가득찬 객석을 기대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독자를 기다리는 음악가가 되기보다는 관객을 공연장으로 다가올 수 있는 기획자이자 사업가의 길을 함께 걷기를 이 책은 권유한다. 그 생각의 발상이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나아가서 클래식 음악가들이 현실적으로 깊이 있는 고민을 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를 읽어보고 스스로의 방향성을 잡아간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다. 기본적인 내용부터 실무적으로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내용까지 잘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이 책 한권을 통해서 많은 가이드가 되리라고 믿는다. 거기에 더해서 시각자료도 폭 넓게 활용 했기 때문에 몰입하거나 향후 활용하는데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길을 결정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생각하지 못 했던 상황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 책에는 워낙 상세한 과정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당황하게 되는 변수를 줄이는데도 무척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바이럴 마케팅, 네이버 인물 정보 등록과 같은 내용들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내용이 아닌가 싶다.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삶의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기에 강력 추천 하며 마무리 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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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와 레이블 운영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슈퍼스타가 아닌 음악가의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위해 결국 음악가 스스로 연주자이자 기획자, 사업가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모두 음악 사업가로 나아가야 한다." 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기획사를 통해 자부담으로 공연을 제작한다.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 독주회 공연들, 대부분은 좌석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연주자이기에 연주가 하고 싶다. 일회성 공연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콘텐츠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스스로 기획자라 되어 나의 음악을 콘텐츠로 만들어 내야 한다. 결국 우리는 음악사업가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음원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국내 클래식 음악계 상위 10%에 든다고 생각한다. . . . 피아니스트이자 판타지아 레이블 대표, 음악감독이자 작가, 김주상님의 기획력과 실행력에 반하게 된 계기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가이드>은 비록 모르는 분야 이지만 정말 많은 울림을 받은 책이였습니다. 하나만 할 줄 안다고 성공하는게 아닌 더 큰 무언갈 얻기 위해 유통과정을 파악하는 자만이 유통과정 속 거품을 제거하고, 배우고 성장하며 비용절감 하여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가이드>이 음악가들을 위한 바이블이 되길 소망합니다. #도서서평단 #클래식음악레이블운영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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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레이블(Label)이 뭐지? 영어로는 라벨인데? 이런 궁금증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만 보고 클래식을 소개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책 표지에 옛날 LP 판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영어 스펠링은 같지만 라벨은 이름표, 레이블은 전문 음반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반사는 소니나 유니버설 뮤직처럼 좀 큰 회사 느낌이고, 큰 음반사 안에 클래식 전문 레이블, 재즈 전문 레이블이 따로 있다. 과거 LP(Long Play) 원반 레코드 한가운데는 가수 이름과 곡 제목이 적힌 동그란 종이가 붙어 있었다. 이 종이를 레이블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점차 그 음악을 만든 회사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표지에 LP 판과 가운데 빨간 레이블 그림이 있는 거였다! 클래식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음반사는 비즈니스 느낌이 강해서 음악적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느낌의 레이블을 더 즐겨 사용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클래식 음악 레이블 사업과 공연기획, 홍보와 마케팅까지 레이블 운영의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저자인 김주상은 피아니스트이자 판타지아 레이블의 대표다. 예술가이면서 동시에 기획자이자 사업가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냈다. 음악가는 연주만 잘하면 되고, 음반과 공연은 기획사가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의 편견이 깨졌다. 음악가들이 처한 현실에도 깜짝 놀랐다. 이미 박사학위 소지자만 수만 명이고, 해외 유학파 귀국자도 넘쳐난다는 것이다. 국내 클래식 음악 전공자들의 주된 수입원은 레슨이라, 생계를 위해 연주를 해야 하는데 자비 공연조차 티켓 판매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음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기획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공연을 제작하고, 더 많은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 레이블 사업을 하게 된 것이다. 피아니스트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시장을 개척한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책으로 그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도 멋있다. 1장에서는 음반 기획과 악기 본연의 울림만으로 소리를 내는 방식인 어쿠스틱(Acoustic) 사운드 녹음, 믹싱과 마스터링 이해하기, 미리 캔버스 '디자인 만들기'로 앨범 아트 디자인 하기와 디지털 유통 등 레이블 운영의 기초를 다룬다. 음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나도 이해할 만큼 쉽게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공연 기획의 실제 과정이 나온다. 공연 한 번 하는데 이렇게 많은 것을 신경 써야 하다니. 나는 준비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공연 안 한다고 했을 것 같다. 저자가 새삼 위대해 보였다. 이 많은 걸 다 하고 그걸 또 모두 기록해 놨다가 책까지 냈다는 자체가 너무 훌륭하다. 타깃 관객의 연령대와 규모를 설정하는 공연 기획 과정, 기획공연 연주자를 섭외하고 계약서 작성하는 법, 공연장 대관, 기획공연과 대행 공연 홍보물 제작, 티켓 판매와 공연 홍보와 알바천국이나 당근 마켓 구인을 활용해서 스태프 구하는 법 등 실무를 배운다. 계약서 샘플까지 나와 있어서 유용할듯. 3장은 홍보다. 네이버 인물 정보 등록하는 법, 나무위키 인물 등재하기,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운영, 포털 기사와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나온다. 이제는 실력만으로 부족하다. 예술가도 1인 브랜드 시대라는 느낌이 들었다. 스스로 알리는 능력까지 갖춰야 하는 것이다. 이제 스스로 기획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연주자도 살아남기 어렵다. 저자 김주상은 자신의 길을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 본인의 실제 경험과 정보를 아낌없이 나눈다. 내 것을 나눈다고 내 것이 사라지진 않는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클래식 전공자뿐 아니라 예술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사람, 또는 자신의 콘텐츠를 세상에 알리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 현실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만든 이야기는 든든한 실전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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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판타지아 레이블'의 대표인 김주상 저자가 2025년 12월에 출간한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클래식 음악 연주자들이 마주하는 막막한 현실을 현실적으로 짚어주면서도, 구체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하는 아주 실용적인 책이다 저자 김주상은 피아니스트이자 판타지아 레이블 대표, 음악감독, 작가로 활동 중인데 만 17세에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 학·석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 박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 각을 나타냈으며,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 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와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북》을 출간한 이후 꾸준히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가 클래식 음악연주자의 길을 선택하고 나니 부모의 입장에서도 많은 걱정이 생기고 막막한 입장이었는데 책 서문에 나온 내용을 보니 음악의 현실은 더 냉정했다. 음악가들이 《연주를 하고 싶은 이유는 예술적 욕망이기도 하지만 생계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티켓 판매 수익만으로 생활을 이어 가는 음악가는 극소수다. 국내 다수의 클래식 음악 전공자들의 주된 수입원은 레슨이며, 레슨을 하려면 학생이 필요하다. 학생을 얻으려면 대학이나 예술중·고등학 교 출강 자격이 요구되고, 궁극적으로는 교수의 길을 꿈꾼다.》 꿈과 이상은 너무 다르지만 이 책을 만났으니 조금의 희망을 품어보기로 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1장은 클래식 음반 기획, 어쿠스틱 사운드 녹음, 믹싱, 마스터링, 앨범 아트 디자인, 음원 유통 등 클래식 음악 레이블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클래식음악 공연기획을 다루고 있는데 공연기획의 전반적인 과정과 연주자 섭외, 공연장 대관, 홍보물 제작 및 티켓 판매, 현장 운영 등에 대해 알려준다. 3장은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SNS 운영과 인터넷사이트 인물등록방법 등 온라인 공간에서 연주회와 연주자를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에서는 기존의 추상적인 예술 경영 이론이 아니라, 음반 기획부터 녹음, 유통, 마케팅, 저작권 관리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A to Z를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자세하게 공개해두었는데 이처럼, 김주상 저자는 연주자가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스스로 기획자이자 프로듀서, 나아가 '음악 사업가(경영자)'로 성장해 1인 레이블로 자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주자 = 1인 기업가'라는 마인드셋 최근 음악의 현실은 압도적인 연주력 하나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이기에 내 음악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하고, 기획부터 홍보까지 책임지는 '경영자'의 관점을 가지고 스스로 무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가르침이다. (저자의 경우 실제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결과의 과정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모든 연주자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사실 걱정이 되기도하고 금액이나 비용이 걱정되기도 한다) 2장에서는 무대 위 조명 아래의 삶뿐만 아니라,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저작권 등록, 음원 유통망의 구조, 계약서 작성 등 현실적인 행정 절차와 수익 구조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 정말 음악 연주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이다. 예술적 영감을 수익 구조로 연결하는 법을 다들 잘 모를 것 같은데 책에서 1인 아티스트가 놓치기 쉬운 행정 절차와 투명한 수익구조를 설명해주어서 꼼꼼하게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3장은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SNS 운영과 인터넷사이트 인물등록법등 온라인 공간에서 나를 알리는 방법은 꼭 음악 연주자가 아니어도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이라 도움이 될 것 같다. 부록으로 올려진 전단과 전단의 효율적인 활용방법, 그리고 판타지아 앨범아트 등을 보며 동료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며 음악 사업에 진심을 다하는 저자의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아이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했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음악 연주가의 길을 꿈꾸는 분들이 읽어볼 실용도서로 강력추천하고 싶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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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무대에 서는 연주자들 중 상당수가 객석을 채우지 못한 채 자부담으로 공연을 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력은 충분한데 관객은 오지 않고, 음반은 만들었지만 세상에 닿지 못하는 악순환. 김주상 저자의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더 이상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연주자가 곧 기획자가 되고, 프로듀서가 되며, 궁극적으로는 음악 사업가로 성장해야 하는 시대. 이 책은 그 여정을 안내하는 매뉴얼입니다. 17세에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과 영국 리즈대학교 박사 과정을 거치며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피아니스트 김주상. 예술가라는 이름의 견고한 성벽에서 내려와, 스스로 음악 사업가가 되기로 합니다. 그가 설립한 예술단체이자 레이블인 판타지아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이 책은 자립을 꿈꾸는 예술인들에게 도움됩니다. 기획연주를 여러 차례 진행하며 체득한 경험이 배어 있습니다. 이 책은 연주자들이 흔히 간과하는 지점을 짚어냅니다. 바로 콘텐츠로서의 나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레퍼토리, 해석의 차별점, 관객과의 접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막연히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음악가에게 자신의 연주가 담긴 앨범은 자식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 자식이 세상 밖으로 나와 자립하려면, 단순한 녹음 이상의 비즈니스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클래식 음악은 공간의 울림이 곧 악기의 연장선입니다. 저자는 마이크 배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아티스트가 엔지니어의 영역을 어느 정도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특히 소리의 잔향인 리버브(Reverb) 설정에 대한 그의 조언도 실용적입니다. 현대의 스트리밍 시장은 공간 음향을 요구합니다. 저자는 CD 제작을 위한 DDP 파일부터, 애플 뮤직 등이 요구하는 ADM BWF에 이르기까지 음악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 규격을 설명합니다. ISRC 코드를 발급받고 유통사와 계약을 맺는 과정은 행정의 영역이며, 이 행정을 장악하는 자만이 자신의 저작권을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공연을 단순한 연주회가 아닌 프로젝트로 접근하는 법을 다룹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라서 혹은 관례라는 이유로 생략했던 계약서의 무서움을 경고합니다. 공연예술출연계약서의 문구 하나가 향후 발생할 저작권 분쟁이나 노쇼 상황에서 음악가를 지켜주는 유일한 방패임을 강조합니다. 현장 운영의 디테일도 다룹니다. 공연 당일, 연주자는 무대에만 집중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티켓 박스에 사람이 몰리고, 대기실 소음 문제가 발생하며, 리허설 시간은 부족하기 일쑤입니다. 일일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의 스태프를 구인하는 법에서도 음악 전공생 스태프와 비전공생 스태프의 장단점까지 비교하며, 공연 현장의 그림자를 관리하는 팁을 전수합니다. 관객이 느끼는 공연의 품질이 연주력뿐 아니라 서비스의 매끄러움에서 결정된다는 걸 짚어줍니다. 클래식 음악가들이 가장 외면하고 싶어 하지만 가장 절실한 자기 홍보의 기술을 다룹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는 방법, 바이럴 마케팅 방법 등 요즘 시대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업계 생리를 모른 채 뛰어들었던 우리 아이도 음반 기획과 제작, 유통 프로세스를 완주하며 얻은 가장 큰 수확은 확장된 감각과 마인드였습니다. 이 책은 당시 아이가 겪었던 실무 과정을 군더더기 없이 정리하고 있어, 기획 및 레이블 입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실전 바이블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레이블을 만드는 노하우를 넘어, 자신의 예술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자본이라는 무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독일 국가장학금을 받고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믹싱 콘솔 앞에 앉고 포스터 디자인을 고민하는 김주상 저자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음악을 가장 온전하게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예술가라는 이름 뒤에 숨어 무능함을 포장하지 마라고 조언합니다. 김주상의 가이드를 따라 스스로의 무대를 만드는 순간, 당신은 단순한 연주자에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게 됩니다. #클래식음악레이블운영가이드 #김주상 #좋은땅 #클래식음악 #레이블 #기획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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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으로 클래식 음악을 접한 것은 음악 게임이었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깨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였지만, 결국 깨지 못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고등학교 음악 수업 때 클래식을 접하였다. 수행평가라는 명목으로 여러 클래식을 들으며 외웠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대학교 가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러 공연장에 갔다. 일정한 주제를 갖고 여러 클래식 음악을 모아 놓아 연주하였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MP3로 들을 수 있었는데, 직접 공연장에 가서 들을 수 있었는데 새로웠다. 그렇지만 최근 클래식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 클래식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고 있으며,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공연의 횟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의 위기 속에서 클래식 산업에 종사하는 음악가는 어떻게 기획사와 레이블을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책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슈퍼스타가 아닌 일발적인 음악가가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하기 위하여 어떻게 기획사와 레이블을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김주상 피아니스트는 독일로 유학하여 박사 과정까지 마쳤으며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판타지아 레이블의 대표로서, 어떻게 지속 가능한 음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직접 레이블을 운영하면서 클래식 음악 레이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공연 기획, 그리고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클래식 시장을 보면, 정말 일부 슈퍼스타에게만 모든 관심이 집중된다. 일부 슈퍼스타인 경우 아무런 문제없이 음악활동을 할 수 있지만, 정말 대다수의 음악가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다. 그런 점에서 클래식 음악가도 사업가처럼 자신이 직접 레이블을 운영하며 앨범을 만들고, 공연을 기획하며, 이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도 할 필요성도 생겼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운영하였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런 만큼 책을 통하여 음악 레이블은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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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티스트에서 사업가로, 클래식 음악인을 위한 실전 운영 매뉴얼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 문장 평] "예술가 스스로가 무대의 주인공이자 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명쾌하고 실질적인 가이드북." [리뷰 내용] 클래식 음악가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기획과 운영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레이블 설립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적인 팁들이 가득하여,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고민하는 연주자들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막연한 예술적 꿈을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실천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클래식 음악 산업에 종사하거나 준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클래식음악 #레이블운영 #음악기획 #좋은땅 #예술경영실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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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김주상 2025 좋은땅 이 책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은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음악가들이 다소 꺼려하는 영역까지 숨김없이 다룬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활동을 예술을 훼손하는 행위가 아니라 소통의 기술로 제시한다.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포털 뉴스 활용, SNS와 유튜브 운영 등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을 알리는 구체적인 방법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으며, 연주의 녹음과 방법, 관계자 접촉, 계약서 작성 등 실무 단계별 노하우도 상세히 담겨 있다. 이로써 음악가는 독립적으로 자신의 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책은 1장에서는 음반 기획, 녹음, 믹싱, 마스터링, 앨범 아트 디자인, 음원 유통과 지원사업 등 클래식 음악 레이블의 전반적 운영을 다루고, 2장에서는 공연 기획 전 과정과 연주자 섭외, 공연장 대관, 홍보물 제작, 티켓 판매, 현장 운영 등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언론 활동과 SNS 운영 등 음악가가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을 알리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가 회사 운영을 통해 체득한 지식과 경험이 모두 담겨 있어, 실제 음악 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한다. 독자를 위해 ‘음악 레이블’의 개념과 의미도 명확히 소개한다. 레이블은 단순히 음반사가 아니라, 음반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발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정의되며,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같은 단체의 활동과 연계하여 사회적·사업적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는 클래식 음악계의 구조와 현실, 레이블과 기획사가 수행하는 역할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매뉴얼이 아니다. 공연 하나, 음반 하나를 준비하는 과정이 막연한 소모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현실적 안내서다. 음악가가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지식을 갖춰야 하는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제시한다. 클래식 음악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사업적 관점과 결합해 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음악 활동을 보다 전략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음악레이블운영가이드 #좋은땅 #김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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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이라니 살짝 생소한 단어들이긴 합니다. 하지만 서문만 읽어도 아!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든달까요? 슈퍼스타가 아닌 음악가의 지속 가능한 음악활동을 위한 지침서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피아니스트라하면 우리나라사람들은. 아니, 전세계 누구라도 슈퍼스타를 기억하지 않겠나 싶어요. 음악가의 위상은 누군가에겐 너무나 높고 누군가에게 너무 가혹한듯 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정말 일생 그 음악을 인생으로 살아왔다면, 가혹한 현실에 타협만해야 할까요? 작가인 김주상씨는 피아니스트이면서 동시에 상당히 창의적이고 행동력있는 분 같습니다. 음악을 선택한 모든 이들에게 힘을주는 대장 같다고나 할까요. 어렵고 힘든 이길 가운데 음악하는 모두를 위한 행복을을 위해 기꺼이 이 책을 쓴것이 느껴 집니다. 이전 책도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 ,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북' 등은 간, 쓸개 다 내어 준듯 써져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걱정아닌 걱정을 해줄 정도라 하니 이분의 마인드가 요즘사람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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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을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피아니스트이자 판타지아라는 음악 레이블 대표를 하고 계시는 김주상의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를 읽었다.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클래식 음악계에서 오페라 연출을 주된 일로 하고 있는 첫째 아이 생각이 나서 꼭 보고 싶었다. 아무래도 저자의 책은 제한된 독자를 대상으로 한 책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일종의 운영 매뉴얼적 성격의 책이라서 일반 독자들이 읽는 데는 힘이 들 것 같다. 하지만, '음악 레이블'이라는 용어를 기본상식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또 하나의 비즈니스(사업) 영역으로 생각하고 그러한 시각으로 이 책을 본다면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일반 독자에게는 '음악 레이블'이라는 용어가 생소하실 것 같다. 검색어로 추적하면 여러 가지 정의가 나온다. 한 단어로 표현하면, '음반사'로도 정의한다. 그래서 조금 설명할 수 있는 정보가 없을까 찾아보았다. 우리나라에는 사단법인 형태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있다. 협회의 정관은 그 목적을 다음과 같이 두고 있다. '본회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음악인을 발굴·양성해온 전문가와 단체들이 모여 편중된 대중음악을 지양하고, 다양하고 실험적 음악을 통하여 균형 있는 대중음악을 추구하여 글로벌시대에 경쟁력 있는 음악인을 발굴·육성하며 한류문화상품으로서의 한국 대중음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국제문화교류에 이바지, 문화산업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제3조) 이 정관 세칙에 '레이블'에 대한 용어 정의가 붙어 있다. '레이블: 음반을 기획, 제작, 발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 그제서야, 저자가 부제로 쓴 '기획사와 레이블 운영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라는 설명이 이해되었다. 판타지아 레이블이라는 회사를 설립한 이유가 저자의 서문에 나온다. '사업가로 성공하겠다는 야망보다는 나 자신의 음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었다. 기획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공연을 제작하고, 더 많은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 레이블 사업까지 확장했다.'(p.9.) '판타지아는 공연기획, 레이블 사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주요 축으로 삼는다. 공연 실황을 디지털 음반으로 발매해 유통 수익을 내고, 의뢰를 받아 제작비를 받고 음반을 제작해 주기도 하며, 자체 투자로 음악인을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p.10~11.) 이 책에는 판타지아를 운영하면서 체득한 모든 것들이 디테일하게 소개되어 있다. 1장은 클래식 음악 레이블 사업(음반 기획, 녹음, 믹심, 마스터링, 앨범아트 디자인, 음원 유통, 지원사업), 2장은 클래식 음악 공연기획(공연기획, 연주자 섭외, 계약, 공연장 대관, 홍보물 제작, 티켓 판매, 공연정보 등록, 홍보, 현장 운영), 3장은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연주자 인물정보 등록, SNS 운영, 언론 활동 등)를 정리해 놓았는데, 저자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쌓았던 지식과 경험들이 모두 담겨져 있다. 클래식 음악계, 특히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의 현실과 그럼에도 예술적 능력으로 연주자 또는 공연자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연주자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기획사 및 레이블의 활동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될 것이다. '가이드북'의 특성상 현재 시점에서 서술되고, 자료와 정보가 붙여져 있다. 아무래도 저자는 계속하여 사업을 지속할 것이고, 더 많은 자료와 정보가 정리되고 쌓인다는 것을 감안하면, '전자책'이나 'POD' 형태의 도서 발간이 좋을 것 같다. 필요할 때 언제든 업데이트하고, 언제든 현재 시점에서의 자료와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일반 독자들은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의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게 하고, 음원의 제작 유통 과정을 알 수 있으며, 기획사와 음악 레이블업계의 기본적인 구조와 활동을 알 수 있는 일반상식적인 내용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독자들의 일독도 권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