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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에서는 전작의 대형 사고 여파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 사사키 일행의 이색적인 케미스트리와 함께, 이세계에서 진행되던 대규모 터널 공사 현장에서 정체불명의 지하 도시와 언데드가 발견되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조명됩니다. 단순한 전투를 넘어 발굴된 유적의 이권을 둘러싸고 주변 세력 및 상인들과 벌이는 치밀한 물밑 교섭, 그리고 별의 현자 피짱과 사사키의 콤비 플레이가 서사의 중심을 잡으며 지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
| 좋아하는 작가의 책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어요. 이번에는 국외추방 에피소드인데 역시나 외계인 덕분에 우주까지 진출합니다. 엄청난 액션성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나름의 소소한 재미가 있는 만화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