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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이든 아니든 우리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달리다보니 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꾸준히 비가오나 눈이오나 달렸죠 책에서 처럼 너무 과하다 다친다는 주변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매일 10km를 러닝앱에서 확인하고야 출근했습니다 처음엔 살좀 빼볼까로 시작한게 체중조절이되면서 그 효용성이 습관의 틀로 만들어지고 사업의 실패라는 인생의 고비에서도 그래 내가 당장 할수있는거는 오늘도 그냥 달리는거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매일을 달렸습니다. 그런 새벽달리기가 정말 제앞에 많은 그리고 모든것들을 극복하고 일어서게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치열하게 60대 인생을 현장에서 살고 있지만 저자가 중요하게 말씀하신 심폐체력 최대산소섭취량 모두 제 또래 최상이라고 합니다. 계절마다 느꼈던 세상만물의 변화도 달리는자 만의 느낌으로 잘 표현해주셔서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큰 동기부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달리기를 주제로한 많은 책을 봤습니다 유튜브도 많이보구요 근데 이책에서는 달리기의 목적과 왜 달려야는지를 명쾌하게 사례중심의 사실들로 설명한 책이였던거 같습니다 어떤 달리기책에서도 몰랐던 처음으로 알게된 내용들이 많았고요 저자가 의사이신데 의학지식에 문학적인 서사가 읽는내내 저역시 달리며 느꼈던 공감과 앞으로도 계속 달려야하는 분명한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주변에 같이 달리고 있는 많은 분들과 달리기를 준비하고 계시는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하루키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셋은 맥주, 재즈, 마라톤이다. 이 에세이는 그중 하나인 마라톤에 관한 이야기다. 하루키는 만약 달리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쓴 소설의 성향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1년에 한 번은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그의 열정과 근성이야말로, 장편소설가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운 좋게도 가까운 곳에 강을 보며 산책하거나 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가끔 빠른 걸음으로 산책하곤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귀찮아서 거를 때가 많다. '어제보다 나은 나'가 삶의 모토인데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고 말로만 자책할 때가 많다. 과거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산책해야겠다. 나아가 러닝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천천히 뛰는 것도 시도해 보고 싶다.
묘비명에 '작가(그리고 러너) 1949~20**'라고 새기고 싶다던 하루키. 그만큼 자신의 삶을 허투루 살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마라톤과 소설가로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의 삶을 담은 이 에세이를 통해, 나 또한 헛되지 않은 삶이 가진 매력과 그 필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거창한 목표는 아니더라도 일단 내일은 귀찮음을 꾹 참고 운동화 끈부터 묶어봐야겠다. 하루키처럼 멋진 묘비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중에 내 삶을 돌아봤을 때 '그래도 꽤 부지런히 움직였네'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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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퇴근 후 만보 걷기를 시작했다. 2월부터는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며 운동 강도를 조금씩 높였다. 그러던 중, 마라톤을 즐기는 직장 후배의 권유로 YMCA 10km 대회에 신청하게 되었다. 막상 신청하고 나니 ‘10km’라는 거리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두려움도 밀려왔다. 그래서 퇴근 후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센터에서 매일같이 러닝 연습을 시작했다. 그렇게 준비한 끝에 4월 13일, 떨리는 마음으로 10km 대회에 출전했다. 일요일 이른 아침, 광화문은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축제의 장이었다. 처음 경험하는 대회의 흥분과 설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찼다. ‘완주하겠다’는 한 가지 믿음만으로 달렸다. 이 경험을 계기로 달리기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즈음 유튜브를 보다가 정세희 박사의 《길 위의 뇌》를 알게 되었다. 러닝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련 책들에 관심이 생겼고, 20년 넘게 달리고 있는 뇌질환 전문의가 쓴 책이라는 점에서 더 궁금해졌다. ‘도대체 달리기가 얼마나 좋길래?’라는 호기심으로 책장을 열었다. 책을 읽던 중, 강원도 맛집 탐방 출장이 있었다. 첫날 도착한 강릉에서 러닝에 관심 있는 후배들과 함께 다음날 경포호 주변 4.4km를 뛰기로 했다. 새벽 6시 30분,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경포호의 고요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달리는 순간은 말 그대로 행복했다. 전날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달려서 약간 힘들긴 했지만, 몸이 마치 보약을 한 그릇 먹은 것처럼 개운하고 상쾌했다. 그날의 감각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책 속에서 저자는 달리기의 매력을 이렇게 표현한다.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선물을 누릴 수 있어 좋다. 매일 다른 풀, 꽃, 나무를 만나고, 공기에 실린 냄새와 살갗에 닿는 바람, 햇살의 강도까지 몸의 오감을 깨운다. 달리는 동안 바람, 풍경, 내 리듬과 호흡이 뇌를 채우고, 머릿속 생각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p.180) 너무나 공감되었다. 이쯤 되면, 달리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길 수가 없다! 책에서는 뇌질환 환자들의 회복 차이를 설명하며, 병을 앓기 전 ‘운동을 했는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달리기는 뇌 건강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의학적으로도 명확하다. 뇌는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엄청나다. 몸무게의 2%밖에 안 되는 이 작은 기관이 전체 에너지의 21%를 쓸 정도니 말이다. 그런데 뇌는 지방처럼 에너지를 저장하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신선한 혈액을 통해 산소와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공급받아야만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혈액이 잘 흐르지 않으면 뇌세포가 금방 손상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뇌혈관이 30초만 막혀도 뇌세포는 기능을 잃기 시작하고, 몇 분만 지나면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된다. 우리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의 총 길이는 무려 650km가 넘는다. 이처럼 방대한 혈관망이 있어야 뇌가 생생하게 깨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뇌세포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뇌세포와 혈관은 하나의 팀처럼 함께 움직이는데, 이를 ‘신경-혈관 커플링(NVU)’이라고 부른다. 이 구조는 혈류 흐름이 뇌세포 활동에 맞춰 섬세하게 조절되도록 도와준다. 즉,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뇌세포만이 아니라 뇌혈관도 같이 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NVU를 튼튼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바로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달리기 같은 운동은 심장이 더 열심히 뛰게 만들고, 폐는 더 깊이 산소를 들이마시게 해준다. 그렇게 들어온 산소는 혈액을 타고 뇌로 전달되어, 뇌 전체를 활기차게 만든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뇌혈류는 더욱 활발해지고, 뇌세포도 더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유산소 운동이 효과를 내려면 단순히 걷기만 해서는 안 된다.땀이 나고 숨이 차오를 정도의 ‘진짜 운동’이어야 한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폐가 더 많은 산소를 들이마시는 상황, 이때 비로소 뇌는 운동의 진정한 효과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책에서는 ‘최대 산소 섭취량’을 강조하는데, 이건 우리가 운동할 때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산소의 최대치다. 이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강도가 있는 유산소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책은 중년 이후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자극을 준다. “중년이 되면 책임져야 할 것은 얼굴만이 아니다. 몸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 몸은 내가 살아온 흔적을 그대로 보여준다.”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해선 ‘아프지 않을 때’ 운동 저축을 해두어야 한다. 특히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장수와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임을 책을 통해 절감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의학 지식을 일상 언어로 풀어 설명하며, 작가 본인의 러너 경험이 신뢰를 더해준다는 점이다. 운동은 단순히 몸매나 체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 전체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전략’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진하게 녹아 있다. 단순히 달리기 예찬서가 아니라, “지금 건강할 때 운동하라”는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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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뇌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현장에서 봐 온 사례와 함께, 뇌가 얼마나 쉽게 지치고 또 얼마나 잘 회복하는지부터 짚어줍니다. 그다음에는 달리기와 걷기 같은 움직임이 뇌혈류, 스트레스 반응, 집중력, 기억 같은 것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이 차근차근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몸의 컨디션을 만드는 수면과 식사, 통증과 부상 신호를 대하는 방법도 함께 다루고요. 뒤로 갈수록 중요한 건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합니다. 결국 운동을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야 뇌도 같이 좋아진다는 결론으로 정리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제 생활을 먼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쁜 날에는 운동을 미루고, 대신 커피로 버티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런 날이 반복되면 밤에 잠이 얕아지고, 다음 날 집중이 잘 안 되는 흐름이 따라왔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운동을 하면 좋다"가 아니라 "뇌가 안정되는 데 운동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어요" 쪽으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달리기를 매일 하겠다는 계획 대신, 퇴근 후 20분만 걷고 중간에 1분씩 가볍게 뛰어보는 식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심장이 조금 뛰고 호흡이 바뀌는 순간이 생기는데, 그 다음에 머리가 복잡한 느낌이 덜한 날이 있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몸의 신호를 과하게 참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해준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무릎이 불편해도 "운동은 참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통증을 기록하고 강도를 조절하는 쪽으로 안내합니다. 덕분에 운동을 중단하지 않고도 방식은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습관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맞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느꼈습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 이야기만 늘어놓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을 쌓는 방법을 계속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길 위의 뇌"는 달리기 책이면서 동시에 생활을 정리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내 의지 문제로만 몰아가기 쉬운데, 뇌가 피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면 접근이 달라지더라고요. 건강이 걱정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머리가 자주 멍해지는 분, 운동을 시작했다가 자꾸 끊기는 분께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큰 결심 대신 작은 루틴으로 뇌를 관리하는 방법을 잡아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
| 주변에 달리는 친구들이 많아 자주 러닝을 종용당한다. 나도 마음은 하고싶다. 하지만 내 입에서 나오는 대답은 항상 똑같다. '내 발만 내가 멈추면 고통이 끝나는데 그걸 어떻게 이겨?'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이 세상 제일 바보같은 속담이라 생각하는 나에게 러닝은 너무나 도전이다. 친구의 끈질긴 권유에 못이겨 올 봄에는 10km 마라톤에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해놓았지만 내심 봄의 마라톤 대회는 신청이 빡세니 참가 못하겠지 기대(?)중이었다. 그래도 약속은 했으니 뛸 준비는 하자 뭔 비법이라도 있나 하던 와중에 정세희 교수님의 책을 읽게 되었다. 건강에 좋겠지, 뇌에도 좋겠지, 계절도 느끼겠지... 그러다가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꼭지에 확 넘어가버렸다. 내가 추구하는 편안함이 불편하고 어려운걸 해낼 때 넓어진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있지 ㅠㅠ 나도 그간 운동을 아예 안한 건 아니니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운동만 그러한가. 인생도 그렇지. 책을 덮으며 나한테 뛰라고 잔소리하는 친구 중 하나에게 내일은 나도 좀 데리고 뛰라고 디엠을 보냈다. 나의 심폐지구력과 다리근육이 더 비루해 지기 전에 컴포트존을 늘리기 위해서. 내 인생의 컴포트존도 덩달아 늘어나면 더 좋고. 교수님 덕분에 올 봄에 10k 도전은 아마도 성사되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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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나이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가 들면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고 생각했던 기존의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었어도 새로운 뇌 기능을 배울 수 있고, 그에 따라 뇌의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혀줍니다. 이는 나이를 이유로 학습이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줍니다. 뇌는 운동, 학습,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고, 이를 실제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책의 구성도 훌륭하여, 복잡한 뇌 과학을 쉽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과학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뇌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 특히 신경가소성을 자극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지속적인 학습이나 신체 활동을 통해 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입니다. 특히 40대가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고 있거나,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뇌의 가소성은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뇌 과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종합적으로 《길 위의 뇌》는 뇌의 놀라운 가능성과 그것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한 책입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뇌가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 때문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 저자는 뇌를 치료하는 의사이자 달리기를 하는 러너로서 대부분의 뇌질환은 본인의 생활 습관의 결과이기 때문에 아프기 전에 운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특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달리기이고 운동효과가 좋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
저도 러닝 66일차까지 달릴 때, 처음엔 의욕만 앞섰거든요ㅋㅋㅋ 근데 하루에 3~4시간 집중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걸 1~2년 매일 유지하는 건 진짜 아무나 못 하는 거잖아요😭 이 책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운동법이 아니라, 내 삶의 한계를 어떻게 밀어붙여야 하는지 그 '근육'을 키우는 법을 알려줘요.
하루키는 소설가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로 재능 다음으로 '집중력'을 꼽아요. 그리고 그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힘, 즉 '지속력'이 없으면 결코 장편소설(우리 인생의 긴 여정)을 완성할 수 없다고 강조하죠. 하루키는 소설 쓰는 법의 많은 것을 매일 아침 길 위를 달리며 배웠다고 해요. 몸을 움직이는 고통 속에서 정신의 근육도 자란다는 뜻이겠죠? 적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나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 지치는지, 언제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게 지속력의 핵심이에요! 우리는 자꾸 '천재적인 재능'이나 '운'을 바라지만, 하루키는 "성공의 요체는 재능 못지않게 집중력과 지구력"에 있다고 딱 잘라 말해요. 2026년의 제 목표도 화려한 성과보다는, 하루 3~4시간 의식을 집중해서 무언가를 지속해 내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수정했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추천 목록에서 이 책이 빠지지 않는 이유! 바로 멍하게 사는 10년보다 목적을 가지고 생동감 있게 사는 10년이 훨씬 바람직하다는 하루키의 뼈 때리는 조언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2026년에는 남들이 정한 속도가 아니라, 나만의 페이스로 '나를 연소시키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키는 소설 쓰는 법의 많은 것을 매일 아침 길 위를 달리며 배워왔다고 해요. 저 역시 부상으로 잠시 멈췄지만, 이 책 덕분에 '지속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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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랑 비교해가며 읽고 있습니다. 키링도 너무 깜찍해요! 하루키 에세이는 역시 좋네요. 하드커버라 소장용으로도 좋고 그림도 너무 귀엽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원서랑 비교해가며 읽고 있습니다. 키링도 너무 깜찍해요! 하루키 에세이는 역시 좋네요. 하드커버라 소장용으로도 좋고 그림도 너무 귀엽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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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환자에게 운동하라고 하면서도 제 자신은 게을러질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에게 깊은 반성을 주는 책입니다. 정말 운동, 특히 달리기를 날마다 실천하는 의사이자 작가인 정세희님은 환자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의지를 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서 조금씩 달려봐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