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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조선야사 --- 역시 재미는 야사에 다 있다니까!
"이야기 조선야사 --- 역시 재미는 야사에 다 있다니까!" 내용보기
역사에는 정사가 있다면 야사가 있기 마련이다. 야사란 무엇인가? 민간에서 사사로이 기록한 역사다. 역시 역사는 역사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사사로이'다. 사사로이 기록했으니 그 내용에 지긋이 개인의 취향을 담지 않았겠는가. 때론 역사와 어긋나도 말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속 인물들의 교과서적인 얘기 말고 또다른 뒷얘기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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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정사가 있다면 야사가 있기 마련이다.

야사란 무엇인가?

민간에서 사사로이 기록한 역사다.

역시

역사는 역사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사사로이'다.

사사로이 기록했으니

그 내용에 지긋이 개인의 취향을 담지 않았겠는가.

때론

역사와 어긋나도 말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속 인물들의

교과서적인 얘기 말고

또다른 뒷얘기를 알게 된다는 건

흥미로운 일이다.

 

내용이 다

짧은 단편적인 거라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야사를 알게 된다는 것 자체가

구미에 당기며 재미있다.

 

황희 안평대군 한명회

신숙주 남이장군

퇴계 이황 송시열

박문수 홍국영 등등..

이름만 들어도 그 명성이 자자한

역사속 인물들의 숨겨진 에피소드가

펼쳐져 있다.

 

물론

이 얘기 정말이야?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정말 사사로이 소설 하나 만든 거 아닌가 싶기도 하는

내용도 없지 않아 있지만서도..

야사 아닌가.

야사니까 그러려니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야사를 백프로 믿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YES마니아 : 로얄 a****1 2011.02.11.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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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조선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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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책장에 꽂혀 있던 책을 몇 권 빌려 온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남동생 책장에서 내 책창로 옮겨왔을 뿐,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았던 책. 내 책장에서 손길을 기다리는 책들이 꽤 있는데, 왠지 손길이 가지 않은 책은 눈으로만 가끔 보지 책장에서 잘 빼지지도 않았다. 오랫만에 책장을 정리하고, 손때 묻은 오래된 책을 꺼낸 것이 '이야기 조선야사'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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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책장에 꽂혀 있던 책을 몇 권 빌려 온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남동생 책장에서 내 책창로 옮겨왔을 뿐,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았던 책.

내 책장에서 손길을 기다리는 책들이 꽤 있는데, 왠지 손길이 가지 않은 책은 눈으로만 가끔 보지 책장에서 잘 빼지지도 않았다.

오랫만에 책장을 정리하고, 손때 묻은 오래된 책을 꺼낸 것이 '이야기 조선야사'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들은 대부분이 승자의 기록이다.

지금 신문을 장식하는 소식들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는데,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것처럼...

조선시대 이야기도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보다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더 많지 않을까?

정사도 재미있지만, 야사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흔히 접해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몇 편은 되었던 것 같다.

낯익은 이름들 속에 보여지는 낯선 이름들과 그들의 이야기도...

생각지 않게 잡은 책이었는데 재미있게 봤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한다.

지금도 과거 어느 시점과 닮은 부분이 있지만,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는 늘 관심을 끌기 충분한 것 같다.

 

 한명회, 남이 장군 등 잘 알려진 이야기도, 있지만,

장마 덕에 후궁이 된 수빈 박씨라든지, 의숙공주와 김 총각의 인연 등 처음 접했음에도..

흥미롭거나 안도하게 되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짧은 이야기들이어서 책장을 넘기기에도 부담이 없었던 것 같다.

 

삼국야사, 고려야사도 있던데..

그 책들도 궁금하네... 

s*******h 201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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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보다 재미있는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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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야사'라 하면 옛날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교과서 같은 일반적으로 검증되어야 할 곳에는 야사가 실리지 않는다...수업 시간에 야사는 심심풀이 땅콩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사용되니까 말이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야사는 아주 재미있다...우리가 교과서에서는 알 수 없었던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알게 해 준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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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야사'라 하면 옛날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교과서 같은 일반적으로 검증되어야 할 곳에는 야사가 실리지 않는다...수업 시간에 야사는 심심풀이 땅콩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사용되니까 말이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야사는 아주 재미있다...우리가 교과서에서는 알 수 없었던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알게 해 준다...그중에서는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다 보니 과장되거나 잘못된 이야기도 있을 수 있겠으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야사라 해도 그 바탕에 역사적 사실이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나는 야사를 아주 좋아하는데...그 이유는 역사적 사실만을 적어논 책보다 흥미를 제공해 주면서도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역사적 모습들을 은연 중에 전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재미있는 야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m****y 200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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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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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나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조선에서는 민간에서 전승이 되어온 이야기들은 야사에도 그러한 관점들이 많이 녹아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양반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강화하고 그러한 기득권을 다른 사람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던 유교적인 모습이 일반의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내용들은 일종의 세뇌라고 할수가 있는데 많은 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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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의 나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조선에서는 민간에서 전승이 되어온 이야기들은 야사에도 그러한 관점들이 많이 녹아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양반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강화하고 그러한 기득권을 다른 사람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던 유교적인 모습이 일반의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내용들은 일종의 세뇌라고 할수가 있는데 많은 부를 가질수가 있게 해주고 권력을 주는 과거에 목숨을 걸고 행하였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부족한 남편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남존여비의 사상에 맞게 운명이 지어진 여성들의 운명에 맞추어서 행동을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보이고 있다.


1. 과 거

조선의 지배층으로 활동을 하였던 양반들은 원래는 문무양쪽의 관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통칭을 하여서 말을 하던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양반이라는 지배층을 칭하는 말로 굳어졌는데 당시의 양반들은 과거 시험에서 낙방을 하여서 관리가 되지를 못하면 몰락을 하여서 일반적인 서민보다도 못한 행색으로 살아야지만 하였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과거를 보았고 그것이 힘들면 권세가들을 찾아가서 뇌물을 쓰고 관리가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야사에서도 과거를 낙방을 하고 힘들게 생활을 하던 선비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줄수가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은것을 보면 그 당시의 관리에 대한 호감도를 알수가 있을것 같다.


2. 기 생

기생들은 양반들의 술자리에 동석을 하여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한 노래와 춤을 알고 있는 여성들을 말하는데 당시의 기생은 관에서 관리를 하는 관기가 많았기 때문에 주로 상대를 하는 계층이 양반이었고 사랑을 하는 상대방도 양반들이 많이 등장을 하였는데 이야기속에 등장을 하는 첩으로 들어간다고 하여도 자신의 신분의 상승은 이루었지만 자식에게는 서자라는 많은 고통을 주는 영향이 있었다.


이름을 알린 기생들이 자신을 총애를 하는 관리들의 의도에 따라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연모의 정을 알고 있는 선비들을 위하여서 모든것을 희생을 하는 이야기들이 등장을 하는 이유로는 아무리 잘된다고 하여도 첩이라는 인정을 못받는 인생으로 마감을 하고 자신들의 현재의 위치도 최하층이라는 마음이 이야기를 통하여서라도 자신들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하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것 같다.


3. 민 초

이야기의 등장 인물들이 선비나 관리 또는 그들의 생활에 꼭 들어가는 기생들이 위주로 등장을 하고 실제로는 가장 많은 인물들인 일반적인 사람들의 등장이 적은데 아무리 야사라고 하여도 글을 알고 이야기를 만들수가 있을정도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글을 읽은 선비가 주류이기 때문에 민초들의 이야기는 적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을것 같다.


이름은 야사 이지만 실록에 등장을 하는 내용들과 별로 틀린 내용들이 없는 면모를 보이고 당시의 실생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아쉬운 점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