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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제]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세계축제]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페이지를 열 때마다 설렘으로 가득한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는 우리집 꼬맹이 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태양을 닮은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생기있는 그림체를 보고 있자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거든요. 권장 연령은 저학년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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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페이지를 열 때마다 설렘으로 가득한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는 우리집 꼬맹이 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태양을 닮은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생기있는 그림체를 보고 있자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거든요. 권장 연령은 저학년 이하의 아이들일테지만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함께 읽기 좋아요. 축제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색감을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가 짜잔! 하고 보여주거든요. 





이웃한 나라들은 비슷한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서인지 축제의 분위기가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점이 있는것 같아요. 세계의 축제가 서로 달라도 다름 속에서 비슷한 부분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재미가 커요. 또한 성 소수자들의 축제나 여성의 권리를 위해 기리는 세계 여성의 날처럼 성평등과 건전한 성 인식을 기를 수 있지요. 종교 관련한 축제도 많았는데 힌두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 등 종교 축제도 구경하고 여름철에 해가 지지 않은 밤하늘 현상인 백야 현상까지도 축제로 즐기는 러시아 사람들의 축제도 구경하지요. 






어찌나 실감나고 화려한 지 보기만 해도 축제의 현장에 와 있는 기분이 들어요. 가까운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특별한 축제가 열리고 머나먼 지구 반대편 나라의 축제도 구경하니 얼마나 좋아요. 사계절을 구분해 세계의 축제를 정리해서 계절감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세계축제 90가지를 페이지를 넘기며 축제여행 할 수 있어요. 오래 보아도 결코 질리지 않을 오감만족 화려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한축제






이달의 사락 a********y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어린이들에게 축제란 신이 나고 즐거운 날이며 특별한 날입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기념일, 각지의 지역 행사에도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전세계 곳곳의 축제를 알아간다면 행복한 날이 배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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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어린이들에게 축제란 신이 나고 즐거운 날이며 특별한 날입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기념일, 각지의 지역 행사에도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전세계 곳곳의 축제를 알아간다면 행복한 날이 배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로 인해 각 나라의 특색있는 문화를 접할 수 있고 기분 좋은 추억으로 세계의 축제를 기억할 수 있다면 선물과도 같은 일일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 90가지의 축제의 종류를 알아보면서 신명나는 곳곳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는 봄의 축제, 여름의 축제, 가을의 축제, 겨울의 축제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전세계의 축제를 소개합니다.

 세계 속의 카니발은 브라질 카니발 바로 뒤에 이어져 브라질 특유의 활발하고 흥이 나는 카니발 기류를 이어 자세히 알아갑니다. 각 나라의 특징과 축제가 열리는 이유와 깊은 의미를 알아가면서 축제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지에서 운 좋게 만난 축제의 현장을 잠깐 동안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신이 나는 어린이들에게 전세계의 90가지나 되는 축제의 종류를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이 가득할 것입니다. 각국의 축제를 떠올리게 만드는 특색있는 일러스트를 같이 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하고 기분좋은 경험이 될 책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들에게 세계 각국의 축제로 말미암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책이니 미리 축제여행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한축제






이달의 사락 h********4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카니발, 볼거리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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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후기입니다*세계에는 축제가 정말 많아요. 세계의 축제를 한곳에 모아 놓은 책,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판형이 큰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습니다. 노트도 함께 있어서 가고 싶은 축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도 좋아요. 축제를 다 가보지 못하더라도 세계의 다양한 축제를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어서 축제에 대한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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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세계에는 축제가 정말 많아요. 세계의 축제를 한곳에 모아 놓은 책, 일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판형이 큰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습니다. 노트도 함께 있어서 가고 싶은 축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도 좋아요. 축제를 다 가보지 못하더라도 세계의 다양한 축제를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어서 축제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됩니다. 



축제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별로 담아 놓았어요. 처음부터 넘겨봐도 좋고 가장 궁금한 축제를 먼저 찾아봐도 좋아요. 이미 익숙한 축제도 보이고 낯선 축제도 보이고 호기심과 기대감에 책장을 넘겨 봅니다. 책 자체가 축제네요. 그림이 정말 화려합니다. 무슨 축제인지 몰라도 책장을 펼치면 바로 축제 장소에 들어가는 기분이 됩니다.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알리는 봄 축제, 알록달록 연을 날리고 가면을 쓰고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활짝 핀 꽃나무 아래를 걷는 축제도 있지만 인물을 기리고 나무를 심고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등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축제도 있답니다. 뜨거운 열정의 한여름 축제, 나라와 날짜는 다르지만 어린이를 위한 날, 하루에 다섯번 기도를 드리는 라마단, 해가지지 않는 나라의 축제, 성소수자들의 프라이드 축제등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외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은 축제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알록달록 낙엽과 수확의 계절 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열기구들과 온갖 유령들의 핼러윈축제와 전혀 낯설었던 원숭이 뷔페 축제등에 놀라고 흰눈 내리는 한겨울 얼음과 눈 축제와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보리수의 날, 가면 축제, 퐁갈 축제, 물축제등 정말 상상이상의 축제들이 세계에 가득합니다.



 

나라도 인종도 환경도 다르지만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축하하는 새해맞이와 새해인사로 책은 마감합니다.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축제에서부터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축제들까지 축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당장 떠나고 싶어지는 세계 축제의 장으로 얼른 들어오세요!^^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한축제

k*******7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제를 통해 떠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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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요즘 아이들이 ‘나라’라는 개념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국기를 따라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위치를 묻고, 최근에 다녀온 일본 이야기를 꺼내며 "일본은 어디야?" 묻고,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는 “영국은 어디야?”, “미국은 얼마나 멀어?” 묻기 시작했다.그래서 제목인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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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나라’라는 개념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국기를 따라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위치를 묻고, 최근에 다녀온 일본 이야기를 꺼내며 

"일본은 어디야?" 묻고,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는 “영국은 어디야?”, “미국은 얼마나 멀어?” 묻기 시작했다.


그래서 제목인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를 처음 봤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기대가 생겼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따라 세계 여러 나라의 축제가 펼쳐지는데, 

화려한 색감과 장면들 덕분에 마치 축제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이들은 그림 속 인물들의 옷차림을 보며 “왜 이렇게 입었어?”, “이 나라는 어디야?” 하고 묻고, 

나는 그 질문을 따라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해 준다. 그렇게 책 한 권이 대화의 시작점이 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에도, 엄마인 내가 함께 넘기며 여행의 설렘을 다시 느끼기에도 충분한 책이었다.

엄마인 나도 처음 보는 축제들이 많았다. 

세계에는 이렇게나 다양한 방식으로 기쁨을 나누고, 계절을 기념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아이들과 책장을 넘기며 “여기 한번 가보고 싶다”, “이건 직접 보면 정말 멋있을 것 같아” 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좋았다. 


책 한 권이 여행 계획표가 되기도 하고,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를 상상하는 창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으면서, 어른이 함께 읽어도 충분히 흥미롭다. 

여행을 앞두고 참고 자료로 펼쳐보기에도 좋고, 당장 떠날 계획이 없더라도 집에서 여행의 설렘을 대리 경험하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넓게 보여주는 첫 번째 지도 같은 책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책이다. 


아이와 함께 오래 두고 보고 싶은, 그런 소장 가치가 있는 그림책이었다. 강력 추천!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한축제 #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b******y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_ 클레어 그레이스
"[책리뷰]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_ 클레어 그레이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축제는 어렸을 때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다.나는 어린 시절부터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여행을 즐겨 다녔지만, 바쁜 현대 사회 속 어른이 된 지금은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축제 일정조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그러다 문득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의 표지를 보고 심장이
"[책리뷰]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_ 클레어 그레이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축제는 어렸을 때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여행을 즐겨 다녔지만, 바쁜 현대 사회 속 어른이 된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축제 일정조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문득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의 표지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르는 세상 어딘가에서는 축제가 한창일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세계의 축제는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 문화권 등 다양한 종교와 국가에서 펼쳐진다.
특정 축제의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인터넷 검색이 필수적이지만,
이 책은 세계 각국의 방대한 축제들을 엄선해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지닌다.


어떤 축제는 국민 모두가 참여할만큼 성대하게 열리기도 하고,
또 다른 축제는 소수자를 위한 소박한 행사로 진행되기도 한다.
환경이나 인류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도 있으며,
누군가를 추모하기 위한 축제도 존재한다.

세계 축제를 규모와 성격으로 살펴보면, 각국의 전통과 사회적 이슈가 엿보이기도 한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스타일은 그 규모와 웅장함이 단번에 느껴질 정도이다.
세계적인 카니발이나 부활절과 같은 유명한 축제는,
일부 게임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 삶에 친근하게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축제와 다르게 일주일 혹은 한 달 내내 지속되는 축제도 있었고,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전체에서 열리는 축제의 모습은 어떤 문화권인지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유명한 축제들도 많았는데,
축제의 유래과 기원 국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부족했던 정보를 보완하며 읽기에 너무 만족스러웠다.

불과 물, 자연과 동식물에 관련된 축제를 읽을 때는
고대 시대로 올라가 그 나라 사람들의 민족 사상까지 상상해볼 수 있었다.

계절도 시간도 다른 정 반대의 국가에서 동일한 축제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각 나라가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는 방식의 차이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순서로 진행되며
친밀감을 주는 그림체와 동화 형식으로 줄거리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상상하고 대화를 나누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시간만 자유롭다면 당장이라도 세계 축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두근거림으로 마음이 설렜다.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는 평소 지구촌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 현재 여행 중인 사람 모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세계 축제와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한축제
#클레어그레이스 #런치박스 #LunchBox
i*******k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축제, 세계시민, 다문화
"다양한 축제, 세계시민, 다문화 " 내용보기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 우연히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꽤 흥미로운 지점들이 많았습니다. 복잡한 활자 대신 직관적인 그림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전 세계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축제, 세계시민, 다문화 " 내용보기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 우연히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꽤 흥미로운 지점들이 많았습니다. 복잡한 활자 대신 직관적인 그림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전 세계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서, 퇴근 후 머리를 식히며 가볍게 넘겨보기 참 좋았습니다. 화려한 색채는 아이들을 꼬시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부분은 책의 구성 방식이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세계 문화 관련 서적들은 보통 대륙별이나 국가별로 챕터를 나누어 사전처럼 딱딱하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독특하게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과 계절의 흐름을 따라 전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서두인 "들어가는 말"을 읽어보면 인류의 축제가 결국 자연의 순환, 그리고 계절의 변화와 얼마나 깊게 맞닿아 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봄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을에는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식이지요. 목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브라질 카니발부터 스페인의 라 토마티나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축제들이 계절별로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억지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각국의 문화적 배경이 머릿속에 스며드는 기분입니다. 마치 한 편의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를 편안하게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더군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쭈욱 읽어나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다루고 있는 축제의 방대한 스케일에 놀라게 됩니다. 단순히 몇몇 유명한 서구권 축제에만 편중된 것이 아니라, 종교 행사부터 전통 의상 퍼레이드, 음식 축제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열리는 90여 개의 특별한 순간들을 아주 다채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 기억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페이지는 "새해맞이"를 다룬 부분이었습니다. 12월 31일 자정이 다가오면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위로 형형색색의 불꽃이 터지고, 홍콩의 빅토리아항에서는 15분마다 별똥별처럼 불꽃이 쏟아져 내린다고 합니다. 이 화려한 풍경들을 묘사하며 책은 "시차는 달라도 사람들의 마음은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던집니다. 우리가 사는 곳의 언어와 피부색은 모두 다르지만,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품으며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그 보편적인 설렘은 인류 모두가 공유하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그 기저에 깔린 인류애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대목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다문화가 계속 트렌드로 깔려 있는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읽히기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먹고 마시며 즐기는 오락성 행사만 나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읽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생명 존중과 생태계 보호라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화두를 아주 자연스럽게 축제의 형태로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안 마을에서 열리는 "허머너스 고래 축제"는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들이 새끼를 낳으러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는 행사이고, 인도의 "벨라스 거북 축제"는 아기 바다거북들이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나아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하나의 커다란 전 지구적 축제로 소개하는 페이지에서는 어른인 저조차도 숙연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는 데 50년 이상이 걸린다는 사실을 짚어주며, 하나뿐인 푸른 행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지 넌지시 질문을 던집니다. 바쁜 업무에 치여 환경 문제 같은 거대 담론은 잊고 살았던 제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학교에서 환경 교육을 할 때 자연스럽게 축제와 연결시켜서 교육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책을 다 덮고 나니 뒷표지에 적힌 "문화다양성", "공동체이해"라는 단어들이 그제야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는 그림책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타인의 문화를 어떻게 편견 없이 바라보고 또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지구를 어떻게 아끼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지친 몸을 소파에 뉘이고 스마트폰의 자극적인 영상들만 의미 없이 넘겨보던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종이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지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장 여행 가방을 싸고 공항으로 달려갈 여유는 부족하지만, 매일 저녁 잠들기 전 한두 페이지씩 넘기며 세계 곳곳의 낯선 축제 현장으로 상상 속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새로운 환기가 필요한 동료 직장인 분들께, 복잡한 머리를 비우고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이 매력적인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꼭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가볍게 읽혀주는 용도로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읽으면 지식이 늘어나고 감성이 풍부해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서평은 #리뷰어스클럽 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a***8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서평]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내용보기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세계의특별한축제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한축제 #리뷰어스클럽 #런치박스 #서평 요즘 아이와 함께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를 읽
"[서평]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내용보기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계의특별한축제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한축제 #리뷰어스클럽 #런치박스 #서평

요즘 아이와 함께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를 읽게 되었다. 단순히 나라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계절의 흐름에 따라 전 세계 사람들이 어떤 날을 기념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봄·여름·가을·겨울로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한 해를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각 축제가 단순한 행사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표정과 분위기를 일러스트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도의 홀리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색 가루를 뿌리며 봄의 시작을 기뻐하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담겨 있다. 또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장면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음악, 거리 퍼레이드가 한눈에 펼쳐져 마치 현장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멕시코의 ‘죽은 자들의 날’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자연스럽게 영화 코코가 떠올랐다. 예전에 무척 인상 깊게 봤던 작품인데, 이 축제가 단순히 ‘죽음을 기리는 날’이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고 다시 만나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해주었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도 해골 분장과 화려한 제단 장식이 등장하지만, 분위기는 어둡지 않았다. 오히려 가족을 향한 애정과 기억의 소중함이 중심에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영화 이야기를 꺼냈더니, 죽음을 대하는 문화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춘절 장면 역시 인상 깊었다. 붉은 장식과 폭죽, 가족이 함께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에서 우리 명절과 닮은 정서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라가 달라도 새해를 기다리는 마음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다름이 곧 이상함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피부색도, 언어도, 전통 의상도 다르지만 축제를 즐기는 마음만큼은 모두 비슷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왜 저 사람들은 저렇게 기념할까?” 같은 질문을 나누다 보니, 문화적 포용이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한 축제당 설명이 길지 않아 더 깊이 알고 싶을 때는 추가로 찾아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림책이라는 형식을 생각하면 오히려 장점일지도 모른다. 흥미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에 충실하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동시에 어른에게도 작은 여행 같은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었다.

l*****3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세계의 특별한 축제Grace, Claire2026런치박스(Lunchbox)오늘도 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조책'입니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세계축제 #세계속의카니발 #축제여행 #일년내내볼거리로가득한세계의특별
"일 년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의 특별한 축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세계의 특별한 축제
Grace, Claire2026런치박스(Lunchbox)

오늘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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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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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세계의 특별한 축제는 grace와 claire 두 저자가 함께 집필한 여행 문화서다. 두 저자는 특정 국가나 관광지 중심의 정보 전달이 아니라 사람과 공동체가 만들어온 축제라는 문화 현상에 초점을 맞춘다. 여행 작가이자 문화 기획자로 활동해온 이력답게 각 축제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의미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볼거리나 즐길 거리로서의 축제가 아니라 한 사회가 무엇을 기념하고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주는 장치로서 축제를 바라본다. 저자들의 시선은 감상적이기보다 관찰자에 가깝고 그래서 읽는 내내 과장이나 흥분 없이도 신뢰가 간다. 여행서이면서도 인문서의 결을 함께 지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느껴진다.





 

 

 






본문은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익숙한 축제도 등장하지만 대부분은 이름조차 생소한 행사들이다. 종교적 의례에서 출발한 축제도 있고 자연의 순환을 기념하는 행사도 있으며 공동체의 상처를 기억하기 위한 축제도 소개된다. 저자들은 각 축제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그 지역의 기후와 역사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과 함께 설명한다.



축제가 왜 그 시기에 열리는지 왜 그런 형식을 취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래서 축제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삶의 결과물처럼 다가온다. 사진과 설명의 균형도 인상적이다. 이미지만 강조하는 여행서와 달리 설명이 중심을 잡고 있어 읽는 호흡이 안정적이다.



특히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참여 방식에 대한 서술이 좋다. 관람객이 아니라 참여자로서 축제를 대하는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알 수 있다. 읽다 보면 언젠가 직접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보다는 그 사회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축제에 대한 나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그동안 축제는 여행 일정 중 하루를 채우는 이벤트 정도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 책은 축제가 한 사회의 가치관과 기억을 보존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화려함보다 맥락을 알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는데 이 책은 그런 독자에게 잘 맞는다.



40대가 되어 여행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는데 이 책은 그 변화와도 잘 맞닿아 있다. 빠르게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천천히 이해하는 여행을 제안한다. 세계를 더 많이 아는 것보다 더 깊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조용히 전해진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문화와 사람의 삶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다. 읽고 나면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정보서가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요약

가치관과 기억을 보존하는 방식, 문화와 사람의 삶, 생각의 방향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e****e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