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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기 전에 저자: 한봄 가장 따뜻한 ‘겨울’ ‘봄’을 기다리는 네 청춘의 이야기! 🔖 『봄이 오기 전에』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은 봄이와 설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데 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이 첫사랑 ‘도영’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다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아낸 소설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로맨스 소설보다 삶을 살아가는데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p.332 세상에 뭐든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고통이나 힘듦이 몰려오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행복이 다가오면 금세 떠나가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세상에 영원한 건 없으니까, 어떤 겨울도, 어떤 봄도 지나가기 마련이다. 삶은 때때로 겨울이기도, 때때로 봄이기도 하니까. 어쩌면 가장 따뜻한 계절은 겨울일지도 모른다. 봄이 오기 전에, 가장 따뜻한 겨울에서. 🔖 전생부터 현생까지 잔뜩 엉킨 실타래처럼 엮여 있는 ‘봄’, ‘도영’, ‘설’, ‘율’이 지나온 삶의 여정 속에서 지친 마음을 데워줄 온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필연적인 운명을 누구나 겪게 됩니다.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함께 있을 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지켜 줄 수 있을 때 빛이 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을 생각해 보며 솔직하게 소통하며 진실한 마음도 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봄이와 도경이는 어린 시절 고백을 하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요. 봄이는 도경이를 잃을까봐 밀어냈고 서로 좋아하지만 9년의 세월을 보내고서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도경이의 다정하고 따스함 덕분에 봄이는 저체온증도 이겨내며 마음에도 꽃을 피우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매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하다면 행복의 기준이 더 많이 높아질 것이다. 슬픔도 함께하기에 소소한 행복을 감사히 여기며 빛나게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힘든 현실 앞에서 긴 터널을 지나 언제 멈출 줄 모르고 방황하고 있을 때 조용히 위로가 되어 줍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다 보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고 긴 겨울을 보내는 것처럼 마음이 시린데요. 🔖 “태양이 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겨울이 추운 이유는 봄이 오기 때문이라고.” 💭 이 책은 어떤 겨울이 찾아오더라도 우리는 함께이니 괜찮을 거라고, 서로 힘이 되어주자고 끊임없이 다독여 줍니다. 개인적으로 긴 터널을 지나 따스한 빛을 만났던 적이 있기 때문에 힘들고 아프신 분들께 따스한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누구보다도 눈이 내리는 겨울을 사랑했기에 사계절을 다 느끼며 살았는데요. 갑상선 암 수술 후 체온조절이 어려워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이 품고 있는 ‘차가움 속에 따스함’을 발견해 볼 수 있었고 더 이상 겨울이 춥지만은 않게 느껴졌는데요. 올해 겨울은 추위를 이겨내며 나 스스로 괜찮다고 용기를 주며 활동을 늘리며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시린 겨울은 녹아내릴 것이고 봄은 바로 곁에 있으니 조금만 용기 내고 버텨주길 간절히 기도해 보며 소원도 빌어 봅니다💫 혹시 태양이 뜨기 전이신가요? 가장 따뜻한 ‘겨울’, ‘봄’을 기다리는 네 청춘의 이야기! 함께 하시겠어요? 서로에게 위로를 담은 눈빛과 손길을 전하며 사소한 응원으로도 충분히 힘이 될 수 있기에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친필 사인본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dasbooks 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봄이오기전에 #한봄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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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추운 겨울이 지나 어느덧 봄이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언제 봄이 오나 기다렸는데 봄은 소리없이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봄, 도영, 설, 율 4명의 청춘남녀를 따라 전생부터 현생까지 이어지는 로맨스 소설을 읽다보니 한 편의 드라마처럼 빠져들었습니다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벌어지는 일들로 세상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서로의 관계 속에서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도영의 첫사랑인 봄이는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봄이 스스로 아픔의 번데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인내와 배려를 가지고 기다리는 도영의 모습에서 또한번 심연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고아, 불의의 사고, 부모님의 부재, 질병, 가난...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아파하는 상처들이 이 소설 주인공을 통해 '개화 찻집'으로 초대받아 따스한 차 한 잔으로 하루의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봄이에게 봄아, 부디 너의 겨울이 따뜻하길 바라 이번 봄은 빨리 찾아온대 꽃 피는 봄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의 봄이 빨리 찾아오길... 꽃 피는 봄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한봄 지음 글을 쓰는 한, 봄이었으면 좋겠다 봄은 겨울과 여름 사이 계절적 의미를 뜻하기도 하고, 인생의 한창때, 희망찬 앞날과 행운을 비유하기도 한다 첫 소설인 '봄이 오기 전에'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써내는 것이 목표이다 🏷작가의 말 그래서 "차가움 속에 따스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살아내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더 잘 살고 싶고 더 행복해지고 싶잖아요 그런데 삶은 늘 고되고 힘든 시간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긴 시간 속에서 조금이라도 따스함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물론 도영이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서로에게 등불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인 만큼 누군가에게 분명한 위로가 되었기를, 재미있게 읽으셨기를 바라는 마음이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추운 겨울을 소설 주인공을 따라 따스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분 ✅️ 전생과 현생의 시공을 넘나드는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 ✅️ 청춘남녀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 #봄이오기전에 #한봄 #미다스북스 #로맨스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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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 작가의 『봄이 오기 전에』는 로맨스 소설의 편견을 기분 좋게 깨주는 작품입니다. 겨울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주인공 봄과 첫사랑 도영의 재회를 중심으로, 전생부터 현생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얽히고설킨 네 청춘의 서사는 앉은자리에서 완독하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남 연애'를 넘어선 애틋하고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읽는 내내 "이건 꼭 영화로 나와야 해!"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게 만듭니다. "겨울이 추운 이유는 봄이 오기 때문"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서로의 온기가 되어주자고 다정하게 손을 건넵니다. 설렘과 감동, 위로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 아름다운 소설을 통해 당신만의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봄이오기전에 #미다스북스 #로맨스소설 #서평 #북리뷰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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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 만난 한봄 작가님의 장편소설 <봄이 오기 전에> 유난히 몸이 약해 겨울이면 병원 신세를 지는 봄, 그날도 퇴원하는 길에 부모님과 함께 타고 가던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봄이만 가까스로 살아나고,그때부터 봄에게는 겨울이 견딜 수 없는 아픔의 계절이 됩니다. 자기때문에 사고가 났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죄책감과 후회 그리고 저체온증으로 겨울이면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지내게 된 봄. 이렇게 스스로를 불운의 원인이라 생각하는 봄은 첫사랑 도영이 마저 밀어냅니다. 봄과 겨울 가장 아름다울 때 태어났다고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가진 이봄과 언니 이설, 봄이의 첫사랑 도영이와 부모님 그리고 삼촌, 봄이의 친구 가을.유라.승환, 어릴때 엄마를 잃었지만 길거리 캐스팅으로 스타가 되는 차율, 봄이의 대학교수님 조이율, 봄이 이모와 외사촌 오빠 정훈… 언니 설과 스타 차율이 동시에 행방불명 되면서 세상이 시끄러워지고 이들을 찾아 나서는 봄과 도영, 만남과 인연, 사랑과 갈등, 위로와 후회, 질투와 화해 등 삶의 이야기들이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때로는 마음 아프게 때론 따뜻하고 재미있게 전해집니다. 겨울이면 얼음처럼 차갑게 닫혀 버리는 봄의 몸과 마음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한결같은 도영의 마음과 말들이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봄날 톡톡 터지는 아름다운 벚꽃처럼 환하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되는 이야기에서 참 다행이다 생각하며 제 마음까지 훈훈해짐을 느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계절이 찾아오더라도 더 단단해진 우리는 괜찮을 거라고, 서로에게 등불이 되어주며 함께 살아보자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고 싶었다. p335>는 작가의 말이 소설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p221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빠질 수밖에 없는 것. 필연적인 운명과 같은 것들이죠. 우리는 억겁이라는 무수히 긴 세월을 보내야 인연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해요. 📖p326 율의 말처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너무 오래 가지고 있으면 그건 독처럼 자신에게 무척이나 해롭다고. 📖p335 힘든 시기를 겪을 땐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같은 사소한 일로 그 힘든 시간을 견뎌낼 힘이 나기도 했고 혹은 좋았던 추억들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도서 제공-미다스북스 (@midasbooks) #봄이오기전에 #한봄 #장편소설 #미다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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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꽃눈이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요즘, 문득 내 마음의 계절을 돌아본다.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봄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시린 겨울일지도 모를 지금. 소설 『봄이 오기 전에』는 바로 그 경계에 선 우리에게 ‘함께’라는 이름의 온기를 건네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겨울이면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과 그의 첫사랑 ‘도영’, 그리고 운명처럼 얽힌 ‘설’과 ‘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생부터 현생까지 이어지는 인연의 실타래는 자칫 무겁게 느껴질 법도 하지만, 작가는 이를 ‘개화 찻집’이라는 따뜻한 공간 속에서 서정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주인공 ‘봄’이 자신의 겨울을 묵묵히 버텨내며 비로소 자신의 계절을 맞이하는 과정은 독자인 나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책을 읽는 내내 느꼈던 감정은 서늘한 고독이 아니라, 누군가 곁에서 가만히 내 손을 잡아주는 듯한 온기였다. “겨울이 추운 이유는 봄이 오기 때문”이라는 문장은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랫동안 귓가에 맴돌았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이 사실은 가장 찬란한 봄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역설적인 위로가 버거운 일상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청춘들의 로맨스에 그치지 않는다.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며 각자의 겨울을 녹여가는 과정은, 상처받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구원의 형태다. 저마다의 계절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나지막이 읊조린다.
혹시 지금 당신의 마음에 매서운 바람이 불어 마음이 시리다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페이지마다 스며든 진심 어린 문장들이 당신의 마음을 데워줄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도 분명, 꽃구름 몰려오는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 테니까. ‘봄’이라는 이름의 계절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봄이오기전에 #한봄 #청소년소설 #위로가되는책 #서평 #책추천 #겨울과봄 #성장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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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로맨스 소설일 거라 생각하며 가볍게 펼쳤지만, 이 책은 단순한 이성 간의 사랑, 그 이상을 말하고 있었다.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단단히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인연이란 우연이 아니라 오래 쌓여 온 마음의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세상에 뭐든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고통이나 힘듦이 몰려오면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고, 행복이 다가오면 금세 떠나갈 것이라 생각했다. 어떤 겨울도, 어떤 봄도 지나가기 마련이다. 삶은 때때로 겨울이기도, 때때로 봄이기도 하니까. 어쩌면 가장 따뜻한 계절은 겨울일지도 모른다. 봄이 오기 전에, 가장 따뜻한 겨울에서.”라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이 문장은 내가 지나온 불안과 상실의 시간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했다. 힘든 순간은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고, 좋은 순간은 쉽게 사라질까 조급해하던 나의 마음과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누구든 혼자가 아니며,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 안에 누군가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 같다. 오늘 밤, 내 주변에도 말하지 못한 채 혼자 겨울을 건너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조용히 돌아보게 된다. ------------------------------------------------------------ 이 글은 #미다스북스 @midasbooks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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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겨울이 추운 이유는 봄이 오기 때문이라고.”
한봄의 책 《봄이 오기 전에》.
하나. 나에게 이 소설은 단순한 ‘겨울을 지나 봄을 맞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오히려 겨울 속에서도 서로를 데우는 이야기였다. 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이봄’. 그의 첫사랑 ‘도영’. 그리고 엮여 있는 ‘설’과 ‘율’. 전생과 현생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구조는 단순 로맨스의 결을 넘어선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풀리는 인연의 매듭은 “왜 우리는 이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진다. 특히 ‘개화찻집’이라는 공간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잇는 장치처럼 작동한다. 겨울에 갇힌 청춘들이 모여 서로의 온기가 되는 공간.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겨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겨울을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이 소설은 봄을 약속하기보다 ‘따뜻한 겨울’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이야기다.
두울. 당신에게 혹시 지금, 겨울이 길다고 여기고 있나요? 이 책은 억지로 밝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따뜻합니다. 저체온증이라는 설정은 단순한 신체적 증상이 아니라, 마음이 얼어붙은 상태의 은유처럼 읽힙니다. 첫사랑과의 재회, 사라진 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정, 그리고 전생의 업으로 얽힌 인연들. 이 모든 요소가 로맨스적 긴장감을 만들지만, 결국 이 소설이 말하는 건 한 가지입니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겨울을 견디게 한다.” 감정선이 분명하고, 인연 서사가 촘촘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는 작품입니다.
세엣. 그대들에게 그대들에게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작품을 단순한 청춘 로맨스로만 읽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점입니다. 전생의 업연과 현생의 선택이 교차하는 구조, 겨울 트라우마와 재회 로맨스의 병치, 개화찻집이라는 상징적 공간. 이 소설은 “계절”을 인생의 비유로 사용합니다. 겨울은 봄을 기다리는 계절이라는 것이 참 와닿게 만드는 책입니다. #봄이오기전에 라는 제목은 봄이 오기까지의 시간의 의미를 다르게 읽히게 만들겠다는 분명한 의도가 있고, 그것이 잘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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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봄 첫 소설인 <봄이 오기 전에>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써내는 것이 목표이다.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살아가는 자매 봄과 설. 봄은 겨울날 눈 위의 피를 보며 부모를 잃은 트라우마로 겨울만 되면 저체온증으로 밖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한다. -서울에서 전학 온 도영과 봄의 첫 만남은 벚꽃을 잡으려던 봄과 자전거를 타던 도영이 부딪히며 시작된다. 창문만 열면 서로를 볼 수 있는 옆집에 살게 된 둘은 감자탕집을 운영하는 도영의 부모님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다. -하지만 개화산에서 봄을 찾다 크게 다친 도영. 이 사건으로 봄은 "내가 너를 자꾸 다치게 하는 것 같다"며 도영을 밀어낸다. 같은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봄은 도영을 피하지만, 도영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소설은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봄, 도영, 설, 율 네 사람의 엉킨 인연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순식간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몰입감 있는 이야기였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서로를 걱정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애틋하면서도 눈물겹게 다가왔다. -특히 겨울을 극도로 두려워하던 봄이 도영과 함께 조금씩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도영과 함께하는 겨울은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는 날"이라는 깨달음이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전개 속에서 네 사람의 얽힌 인연이 각자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모습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당신의 겨울에도 봄이 찾아올 것이다. -삶은 누구에게나 고되지만, 진심 어린 격려 한마디, 따뜻한 손길 같은 사소한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책은 보여준다. 시린 겨울날에도 서로의 온기로 버텨내는 네 사람의 이야기가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올 수 있을까?"라는 희망을 갖게 했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거나 감성적인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들,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 -트라우마 극복과 치유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한 번에 몰입해서 읽고 싶은 분께 추천한다. -이 도서는 미다스 북스 출판사에도 도셔 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봄이 오기 전에 #한봄 #장편소설 #미다스북스 #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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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에 <한봄> ※ 본 리뷰는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는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생에 얽히고설킨 인연을 가진, '봄','도영','설','율' 네 사람의 삶의 야기기다. 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이 그리고 그의 첫사랑 '도영과 재회의 야야기. 봄이에게는 추운 겨울이 형벌에 가까운 고통의 시간이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듯 겨울을 견뎌내고 비로소 봄이 오고 꽃이 피면 봄이도 꽃처럼 환한 웃음을 웃고 흩날리는 벚꽃잎 하나를 손바닥에 담아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기도 한다. 4명의 주인공이 꿈속인 듯 아닌 듯한 개화산 '개화 찻집'에서 만나게 되며 비로소 서로의 깊은 전생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고 서로의 등불이 되어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이니 괜찮을 거라고 격려하며 다독인다. 삶이란 고되고 힘겨운 시간이 있게 마련이고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이 긴 어둠만이 존재하는 것 같은 일상에도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누군가, 혹은 어떤 순간들이 오리라 믿게 해주는 소설이다. 겨울이 힘겨운 봄이에게 도영은 이렇게 말해준다. '근데 괜찮지 않으면 좀 어때.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려다 보면 너무 힘들잖아. 자꾸만 몸에 힘주게 되고, 더 도를 넘게 되고.. 때로는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해. 그러니까 혼자 이겨내려고 애써 괜찮은 척할 필요 없다고.' 괜찮지 않으면 괜찮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 바로 '봄이 오기 전에'라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 지금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의 깊은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봄이 오기 전에' 이 책을 한 권 쓱 내밀어 보는 것도 좋겠다. 누군가에게 아직 오지 않은 봄을 미리 선물할 기회이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에 덩그러니 서 있다고 해도 "우리에게도 따듯한 '봄'은 반드시 찾아올 거니까" 추운 겨울 아직 봄이 오기 전에 한봄 작가의 소설 속에서 미리 따듯한 봄을 만나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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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봄이'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언니 '설이' 추운 겨울, 부모님과 차를 타고 집에 가다 사고가 나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봄이만 겨우 살아 남게 되는데... 봄이는 그날부터 겨울만 다가오면 학교도 가지 못할 만큼 저체온증과 두통에 시달려 힘들어 하는데 그때마다 도영이 봄이를 살뜰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부러웠습니다. 도영은 봄이에게 겨울은 꼭 춥고 무서운 계절이 아님을 알려주며 함께 지내다 서로가 없어서는 안될 아주 끈끈한 사이가 되어갑니다. 책을 읽으며 마치 내가 책 속 주인공 봄이가 된 듯한 설렘을 느끼게 해주어 몰입도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봄이와 도영이가 서로의 감정에 조금만 더 용기를 내었더라면 마음도 덜 아프고 봄이의 겨울이 더 따뜻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생의 업보로 서로가 얽히고 얽혀 만들어 내는 로맨스 이야기!~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읽으며 마음 따뜻한 계절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