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교양이란 보편적 언어로 기독교를 서술하고 그것을 살아내는 힘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기독교를 믿음과 전통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 공동체 윤리, 예술과 문학, 시민의식, 정치와 과학까지 아우르는 사유의 장으로 다룹니다. 세계사에 큰 족적을 남긴 기독교라는 종교를 교양학적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
|
제자 하고 싶다... 지금은 랜선 제자고, 활자 제자이지만 사람들의 구분으로는 제자 할 수 없는 그런 배경과 실력이지만 참 잘 정리하신다 참 잘 보여주신다. 참 좋다. 교양으로 읽는 기독교이지만, 교양의 탈을 쓰고 진리를 전하는 복음책! 전도 책! |
|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기독교라는 주제를 교양이라는 범주 안에 위치시키는 데 있다. 저자가 말하는 교양은 단순한 상식 수준의 지식 축적이 아니라, 인간 문명의 근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철학적 기반이다. 기독교는 서양문명의 기초를 이루어 왔고, 윤리·예술·정치·문학·철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원근법을 확립한 미술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문학, 자유와 존엄을 말하기 시작한 근대 정치사상까지 그 뒤에는 늘 기독교적 세계관 혹은 기독교가 낳은 문화의 흐름이 존재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문명사적 관점을 기반으로 기독교를 교리적 진리의 체계가 아니라 문화적·사상적 토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 《교양으로 읽는 기독교》는 정치·문화·사회·과학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지를 폭넓게 조망하는 교양서입니다. 신앙서적이기보다 역사·문명사적 관점에서 기독교를 설명하는 점이 특징이며, 비기독교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학적 깊이나 성경 해석보다는 개관적 서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신앙 성장을 위한 책이라기보다 교양 지식을 넓히는 데 적합한 책입니다. |
| 오랜만에 기독교 서적을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가끔 접했던 저자이기에 기대를 갖고 접했는데 기대한 바 대로 기독교에 대한 차분하고도 세심하게 안내를 해주는 책인 듯 싶다. 요즘 기독교가 너무 많은 비판을 받고 있기에 배타적 관점에서가 아닌 비기독교인도 기독교의 본질을 쉽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결실을 맺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
김학철 교수의 교양으로 읽는 기독교는 맹목적인 믿음이나 날선 혐오 대신, 인문학적 보편 언어로 종교를 읽어내는 신선한 시도입니다. 서양 문명을 움직여 온 거대한 지적 사유의 장을 차분히 탐색하며, 닫힌 신앙을 열린 '교양'의 언어로 확장합니다. 종교를 넘어 오늘의 세상을 이해하는 지적 여정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