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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표지) 이탈리아 북부 지역은 패션과 와인이 유명하고 알프스 자락에 있어 자연도 아름답다. 게다가 '스위스 보다 저렴한 물가'라고 하니 한 달 살기에도 좋은 지역이다. 책은 알프스산맥에 걸쳐져 있는 이탈리아 북부 지역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은 오랜 시간 동안 독자적으로 발달했다. 남부 지역과 통일된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20세기 초에 이탈리아 북부 지역이 모두 통일되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알프스 -돌로미터-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내용 일부) 이탈리아도 알프스산맥이 자리하고 있다. 알프스산맥은 유럽 여러 나라에 걸쳐져 있는데 이탈리아도 그에 속한다. 그럼, 이탈리아에 속한 알프스는 어떤 모습일까? 이탈리아 알프스는 5~6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암괴석이 많고 눈이 쌓인 듯 보이는 '백운 석회암' 지형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산에 하얗게 보이는 것이 눈이 아니라 하얀 석회암들이라는 뜻이다. 색다른 풍경에 사진을 자세히 봤더니 초록색 나무들 사이로 하얀 줄기가 보인다. 이런 지형이 바로 '백운 석회암'이구나 짐작할 수 있었다. 만약 진짜 눈이 쌓였다면 흔히 볼 수 있듯이 산들이 푸른 암석 색 들이거나 산 전체가 희끗했을 텐데 말이다. 이런 지형이 있을 정도로 유럽은 석회암들의 나라고 물을 마실 때 이래서 조심해야 하는구나 실감이 난다. 알프스산맥은 7개국에 걸쳐 있다고 한다. 그중 대부분이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라고 하니 이탈리아에서 차지하는 알프스산맥이 꽤 많으리라 짐작된다. '알프스'를 부르는 말도 나라별로 다른데 독일어로 '알펜', 프랑스어로 '알프', 이탈리아어로 '알피'라고 부르고 '하얗고 높은 산'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역시, 여행책을 읽어야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있다. 검색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면 찾아볼 생각을 못 하지만, 책을 읽으면 두루두루 지식과 정보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아무런 준비가 없을수록, 여행책 한 권쯤은 꼭 챙겨 읽어야 할 이유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들 여행하기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산업 도시가 밀라노이다. 인구 500만 명이 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도시이고 패션, (사진으로 봐도 첨탑들이 진짜 인상적인) 밀라노 대성당을 비롯한 여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항구와 멋진 산책로를 여행할 수 있는 도시 '친퀘테레' 인구 60만 명의 이탈리아 최대 항구 도시인 '제노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줄리엣 하우스'가 있는 도시 '베로나'를 놓칠 수 없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귀족들의 휴양지 '시르미오네' '코모 호스'로 유명한 '코모'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 이탈리아 북부'를 통해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어 내가 가고자 하는 도시들을 골라 여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먹고 떠나는 여행, 알차게 준비해야겠다.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표지) *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