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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생각 ㅡ 얼핏 우리는 감사란 말 앞에서 나에게 어떠한 커다란 유형적인 사건이나 물건이 생길 때만 감사하는 걸려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자기에는 있는 그 어떤 유익이나 행운에 대해서만 감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하나의 생활 습관이고 삶의 태도 같은 것입니다. 명시적으로 감사할 어떤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감사의 행위나 실천으로 오히려 내가 좋아지고 나에게 감사한 일이 더욱 생기는 경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도 학습입니다. 감사도 연습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욱 감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참 이것은 놀라운 삶의 곡절이며 공개된 비밀 같은 것입니다. 정말로 누구를 위해서 감사해야 할까요? 물어볼 것도 없이 나를 위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핵심평 ㅡ 어쩌면 감사한 일이 없기 때문에 감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억지로라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감사하지 않은 나의 삶이나 주변 환경이 감사한 것으로 바뀌는 것처럼 말입니다. 아, 참 이것은 놀라운 매직 같은 것입니다. 🔖한 줄 평 ㅡ 사랑을 덧입힌 감사의 향기 🔖사색평ㅡ 나태주 시인님의 시에 한서형 향기 작가님의 향을 담아 엮은 "감사의 향기 시집"입니다. 나태주 작가님의 글들을 모아 피톤치드 향을 가득 넣은 편백나무 숲을 거니는 듯한 착각이 드는 시집입니다. 시를 음미하며 글에 한 번, 코끝과 뇌를 자극하는 향기에 두 번 감동하며 산림욕을 거닐며 신선놀음을 하는 선비를 떠올리며 세 번 감탄합니다. 나태주 작가님의 시는 워낙 유명해서 평을 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인님의 글을 자주 접하고 힐링하는 제에게 나태주 시인이란 "사람 냄새나는 저자"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머리 복잡하고 힘들 때마다 시인님의 글을 자주 접하려 노력합니다. 그냥 편하고 위안과 삶의 지혜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은 향기를 담아 더욱 힐링 되는 작품입니다. "국내 1호 향기 작가 한서형은 자연의 숨결을 향으로 빚어 고요한 행복을 전한다. 2022년부터 나태주 시인과 함께 [너의 초록으로, 다시] ,[잠시향],[사랑 아무래도 내가 너를],[소망 마음속에 기르다]를 펴내며 '향기시집'이라는 장르를 열었다. 그에게 향을 만드는 일은 곧 명상의 여정이며, "행복할 때만 향을 만든다."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오늘도 가평 숲속'존경과 행복의 집'에서 숨으로 읽는 시를 쓰고 있다." 나태주 시인님의 글에 향기 작가님의 향기가 더해져 시너지가 더해지는 콜라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 구매해 읽어봐야겠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을 쉽게 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독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글 쓰는 이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간결하고 은은하게 써 내려간 작품들에 심취하는 이유는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전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작품들에 이끌리더라고요. 이번 작품의 주제는 감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이 감사란 표현을 하고 살까요? 저도 많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론다 번의 [시크릿] 도서에서도 전하듯 감사함의 마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감사할수록 감사한 일이 더욱 자주 일어난다는 말과 표현이 힘든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창하지 않은 일상의 소소함 가까이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오늘도 감사한다고 표현하고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 지혜를 담은 시집으로 향기와 글에 매료되어 보시길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도서 권장하여 봅니다. 멋진 향기와 온유한 글을 선물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 유용한 양서입니다. 🔖존경과 행복 출판사와 인디캣 책 곳간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책통령📚 #감사네가세상에있어서 #나태주_지은이#한서형_향 #존경과행복#시#향기시집 #인디캣#인디캣책곳간 #피톤치드향기나는시집#산림욕시집추천 #안부시집#위로#위안#힐링시집 #향기시집추천#책선물추천도서 #힐링도서추천#위안도서추천 #문학#책#서평단#서평#추천도서 #신간소개#신간추천#베스트셀러 #양서소개하는알고리즘 #양서소개하는여자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book#sauth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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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풀꽃 시인’ 나태주 님의 다정한 문장과 한서형 향기 작가님의 섬세한 감각이 만나 탄생한 ‘향기 시집’입니다. 책을 곁에 두기만 해도 은은한 꽃향기가 솔솔 피어올라, 마치 나만의 작은 정원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시집 속에 담긴 보석 같은 시를 읽으며 제가 느꼈던 치유의 감정을 공유합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도 세상에 있고 싶다" -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가장 순수한 고백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안부」: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 멀리 있는 소중한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총평: 나에게 주는 가장 향기로운 선물시인님의 투명한 시어들은 한서형 작가님이 덧입힌 향기를 타고 더 깊게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눈으로 읽고 코로 맡으며 가슴으로 느끼는 이 입체적인 경험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단순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오브제로서의 역할도 훌륭합니다. 책장에 꽂아두어도, 침대 머리맡에 두어도 은은한 향이 배어 나와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를 위한 셀프 선물로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당신이 있어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 때 이보다 더 완벽한 선물이 있을까 싶어요. 마음이 메마른 날, 이 향기로운 위로를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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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서형' 향기작가의 '윤동주 시집'을 처음 접했을 때도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향기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때는 단순히 시와 향기를 접목할 수 있구나, 라는 감탄에 불과했다. 그런데 '나태주 시집'을 보았을 때는 하나의 단어, 문장, 한 편의 시에도 각각의 향기가 있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사 - 네가 세상에 있어서>라는 시집은 나태주 시인의 시 중에서, '감사'와 관련된 시를 모아 놓은 시집이다. 거기에 한서형 향기작가는 '감사'의 향기를 '시더우드'를 중심에 두고 나무들이 모여 있는 숲의 향기를 덧입혔다. '시더우드'는 고대로부터 위엄과 용기의 상징으로 여겨져 궁전과 신전을 짓는 데 쓰였다고 전해지는 신성한 나무라고 한다. 시집의 앞부분에는 아래와 같은 '책 사용법'이 제시되어 있다. 1. 하루의 끝에서 오늘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을 때 2. 마음이 어지럽고 감사할 일을 잊은 듯 느껴질 때 3. 감사한 일들을 떠올리며 순간순간 살아가고 싶을 때 4.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계획과 각오를 다질 때이기도 하지만,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감사'들을 꾸준히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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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eader # 서평. 180 《감사_네가 세상에 있어서》 향기 시집 《감사_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인/한서형 향기 작가 존경과 행복 나태주 시인 '감사'는 하나의 생활 습관이고 삶의 태도라고 말해줍니다. 명시적으로 감사할 어떤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감사의 행위나 실천으로 오히려 내가 좋아지고 나에게 감사한 일이 더욱 생기는 경우, 말입니다. 감사도 연습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욱 감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감사는 나를 위해서 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으십니다. 한서형 향기 작가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마음공부가 일상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고, 어떤 풀꽃의 이름을 알고 나면 길을 걷다가도 그 꽃이 먼저 보이듯 감사라는 이름을 알게 되니 감사할 일들이 세상에 넘쳐났다고 한다. 2025년 '향기 작가'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하고 활동한지 십 년이 되는 해이기에 '감사'를 담은 책으로 마무리하며 시를 읽고 향을 맡을 때마다 감사한 일이 떠올라 마음이 충만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 감사는 나무처럼 자랍니다. " '감사'라는 표현을 정말 좋아하고 늘 쓰고 있지만, 정작 나는 모든 것에 다 감사하면 살고 있을까 하면서 의문이 든 적이 많았다. 건강, 일, 나의 일상에서 감사함을 더 느끼고, 소중한 것을 더 아끼며 살아야 하는데, 정작 나는 감사함보다는 억지로 살아내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나에게 참 안타깝기도 했다. 이런 나의 메마른 감성에 찾아와 준 향기 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은 퍽퍽한 현실의 안식처와 같았다. 책이 도착하면서 속지에 쌓여 향기를 전해 줄 준비를 하고 있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나고, 출퇴근하는 가방 속에서 숲속의 아침 향기를 전해주듯 풍요로운 향기는 이제는 '감사'가 절로 나오는 마법을 안겨주었다. 책 속에 담겨 온 '나무와 감사' 책갈피는 넋 놓고 바라보게 되는 경건한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 인생 살아보니 별거 아니다 탁! 그래도 좋았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이렇게 시를 눈으로 읽고, 비로 향기를 맡으며, 마음으로 느끼는 경험을 통해 감성을 흠뻑 채워 자신과 타인을 향한 감사를 더 깊이 체험하게 해주는 것 같다!
" 이 햇빛 속에는 1년을 잘 버텨낼 끈기와 용기와 인내가 담겨 있으리니 ....... 다만 고맙고 고마우셔라 조금만 더 참고 견뎌라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2026년의 시작을 나태주 시인의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시집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는 많은 위로와 감사를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시가 주는 따뜻한 마음을 필요한 순간, 이 책을 꼭 펼쳐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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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의 글은 그자체만으로도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주는 힘이 있죠.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는 눈으로 보는 위로말고도 책에서 전해지는 향기에 이미 위로를 받고 책을 펴게 되는 것 같아요. 작은 것에 감사함을, 일상의 감사함을, 네가 있어서 감사함을, 그리고 내가 세상에 존재하게 해줘서 감사함을 글 뿐만이 아니라 향기로 온 마음을 울리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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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님의 다섯번째 향기 시집인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를 만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서는 [사랑 아무래도 내가 너를],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에 이은 '마음 향기시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에요. 바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우린 '감사'를 가끔 잊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저는 '감사'가 많아지더라고요. 이 또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좋아하는데 <퇴원> 이라는 시를 읽으며 마음이 '쿵' 했습니다. 감사는 시인의 시에서도 느껴지듯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작은 조각으로 항상 함께 하지요. 좋은 시는 말할 것도 없지만 향기시집이라 향이 정말 좋아요. 도서가 얇은 봉투에 넣어져 도착했는데 향기가 빨리 사라져 버릴까 아까워 읽고는 다시 봉투에 넣어둡니다. 도서를 꺼냈을 때 나무 향이 나서 참 좋았어요. 향기가 담긴 귀여운 나무 책갈피는 마음이 쉴 수 있게 숲속으로 이끌어주는 듯해요. 한서형 작가님이 직접 그려 더 특별하네요.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도서를 소개하며 가장 아쉬운 점이 이 좋은 향기를 함께 나누지 못하는 부분이네요. 쉽게 설명하면 피톤치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그보다 고급향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책 사용법이 앞에 적혀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 도서 책의 말미에 행운의 항목을 적어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향기와 함께 잔잔히 느껴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도서협찬 #존경과행복 #나태주향기시집 #나태주시인 #나태주시집 #나태주시 #향기시집 #향기시 #시향기 #책선물추천 #선물하기좋은책 #선물 #향기작가한서형 #감사 #감사네가세상에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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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시인 나태주 선생님과 한서형 향기 작가님의 콜라보 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감사함' 이라는 따스하고도 소중한 마음을 시와 향기로 담았습니다. 이리저리 치이고 또 상처나고 무너졌던 일상을 차분히 마무리하며 지친 숨결을 고르는 밤. 오늘 하루 감사했던 것들은 무엇이 있었을까 하나 둘 떠올리다 보면, 사실 너무도 일상적이고 대수롭지 않다고 여겼던 작은 것들이 어쩌면 내가 놓치고 살아갔던 감사함의 전부였음을 깨닫곤 합니다. 《사랑 아무래도 내가 너를》,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에 이어 마음 향기시집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이 책에서 한서형 향기작가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따라 감사는 사건이 아닌 태도라고 말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품는 습관적인 연습을 통해 기대어 쉴 수 있고 마음을 단단히 잡아주는 향으로 시집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감사는 습관이고 태도입니다. 대단한 것에서 감사를 찾기 보다는 무난무난했던 일상에서 감사를 보고 느끼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당부처럼, 감사를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 속에서 자연스레 익힌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훨씬 더 단단해지고 충만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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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느낌과 소감은 100%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감사’라는 주제로 나태주 시인님의 시들을 향기와 함께 엮어낸 향기 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를 읽었다. 내가 시인이 되어 북토크에 참여하게 되었던 시점에 신청했던 책이기도 하다. 사실 나는 원래 시집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었다. 그냥 블로그를 하면서 아내가 사둔 시집은 읽으며 필사와 시평을 쓴 게 시작이었다. 그러다 작년, 블로그를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던 시기에 만났던 "행복아 어서 와"에 이어, 이렇게 두 번째로 나태주 시인님의 책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시는 늘 읽는 사람의 마음이 열려 있는 만큼만 다가오는 장르가 아닐까 싶다. 같은 시라도, 누가 언제 어떤 마음으로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책을 펼치는 순간 향기가 먼저 다가온다. 은은한 나무 향이 책장 사이에서 퍼지며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이유 없이 감사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 가운데 ‘감사’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향기 작가 한서형 님이 정성껏 엮어냈다. 향기는 자연이 쓴 시이고 우리는 그것을 숨으로 읽습니다. (P.158) 요즘 나는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려 애쓰고 있었다. 그런 시기에 우연히 서평단에 당첨되어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나태주 시인님은 말한다. ‘감사’는 하나의 생활 습관이고 삶의 태도 같은 것입니다. 명시적으로 감사할 어떤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감사의 행위나 실천으로 오히려 내가 좋아지고 나에게 감사한 일이 생기는 경우 말입니다. (P.10) 또 한서형 님은 이렇게 전한다. 감사는 작은 순간들에서도 잘 자랍니다.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맑아서, 기꺼이 도와주는 마음들 덕분에, 건강하게 누리는 모든 일상 속에 감사가 스며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세상에 있어서 그저 감사합니다. (P.13) 이 책은 네 개의 장(어떤 감사, 봄날의 이유, 기도의 자리, 감사한 마음으로)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하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한 위로와 쉼이 되어줄 것 같다. 마음이 조금 답답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는 읽는 사람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묘사되고, 다르게 느껴진다. 감사 또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본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속도로 다가오는 감정일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운동을 한 뒤, 하루의 시작으로 시를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내가 자작시를 쓰는 이유 역시, 이 작은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일 것이다. 오늘은 책의 향기와 함께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감사와 행복으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 이 책을 읽으며 한 가지 질문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나는 과연 당연한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일까. 늘 모든 것에 감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일상의 매 순간마다 진심으로 감사를 하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게조차 충분히 감사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를 사랑해야 감사를 할 수 있고, 그래야 비로소 내 주변의 모든 것에도 감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책을 읽는 내내 감사의 마음이 차분히 스며들었고, 그 마음에는 은은한 향이 함께 머물렀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오늘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이 하루에 나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 마음에 남은 감사의 시 문장들] 이번 생은 이번 생으로 한 번뿐인 생이고 다음 생은 또 다음 생으로 한 번뿐인 생입니다. - 그것은 실수 中 (P.34)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 그런데 너만 그걸 모르지 - 좋은 때 中 (P.52) 성한 다리로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 물을 마시고 밥도 먹을 수 있다는 것 좋은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너를 보고 웃고 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 범사 中 (P.78) 오늘 날이 맑아서 네가 올 줄 알았다. - 맑은 날 中 (P.102) 오늘 하루도 네 생각으로 하루를 견딘다 하루가 아름답고 그림 같다 고마워. - 고마움 中 (P.127)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초대 없이 찾아온 이 세상, 우리는 날마다 사는 일이 서툴고 하루하루가 처음 사는 인생이지요. - 새벽 강성을 당신에게 中 (P.144) 네 얼굴 네 목소리 네 이름만 떠올려도 세상은 반짝이는 세상이 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 가을 어법 中 (P.146) 살아서 숨 쉴 수 있음에 감사 너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 목소리 들을 수 있음에 또다시 감사 사랑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 -감사 中 (P.149) 끝으로, 향기와 함께 이어진 감사의 시를 읽으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한 마음이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을 보냈다.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시 한 편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쳐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네가세상에있어서 #나태주 #향기시집 #감사 #나태주시집 #한서형 #도서리뷰 #서평 #신간도서 #시추천 #마음챙김 #위로가되는글 #아침독서 #필사하기좋은시 #책서평 #인디캣 #시철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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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향기나는 책을 받아본 적이 있었을까. 손끝으로 책장을 넘기는 순간, 종이 위의 글자보다 먼저 은은한 향이 스며든다. <향기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는 눈으로 읽으며 마음으로 느낀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시는 다정하게 마음을 다독이고 그 사이로 퍼지는 향기는 일상에 지친 하루의 감정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위로와 고마움이 향이 되어 머물고, 내가 세상에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책 사용법 마음을 고요히 돌아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책을 펼쳐 감사를 읽고 향을 음미하세요. 어떤 향인지 구분하려 애쓰기보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을 감사하며 누립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은은한 향기 퍼진다. 나도 모르게 '무슨 향일까'하고 이름 붙이려는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책 속에는 다정한 사용법이 적혀 있다. 향을 해석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느껴지는 그대로 두어도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안내문처럼. ▣ 범사 성한 다리로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 물을 마시고 밥도 먹을 수 있다는 것 좋은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너를 보고 웃고 또 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는 것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절을 드린다. 특별한 기적을 말하지 않는데도 가슴이 먹먹하다. 삶이란 이렇게 작고 평범한 일들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할 수 있음' 자체가 이미 축복이라는 걸, 잃고 나서야 알게 되는 진실을 미리 말해주는 느낌이다. 하늘과 땅, 그리고 나 자신에게 올리는 진심어린 감사. 하루를 조금 더 조심히 살고 싶어진다. 향기시집, 선물하기 좋은 책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는 누군가의 존재 자체를 조용히 인정해 줍니다. 잘하고 있어서도, 애써 버텨내고 있어서도 아닌 그저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맙다고 말해준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 잔잔한 감사의 마음과 향기가 담긴 시집 한 권을 건네받는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한 행복이 아닐까.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네가 있어서 고마워"라는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시집은 말 대신 마음을 조용히 전해줄 것이다. 추천해요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서도,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 주고 싶을 때도,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건네기에도 잘 어울리는 시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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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하루를 살다 보면 우리는 늘 다음을 향해 서두르게 됩니다. 더 잘해야 할 것, 더 가져야 할 것, 아직 오지 않은 어떤 순간들. 그러다 문득 숨이 가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이 책은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고, 이미 주어진 것들을 한번 돌아보자고.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이 책에서 감사는 거창한 사건의 결과가 아니라 이미 곁에 있는 사람, 무사히 지나온 하루, 오늘도 숨 쉬고 있는 나 자신을 알아보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감사는 멀리서 애써 불러오는 감정이 아니라, 이미 우리 삶에 와 있던 얼굴임을 조용히 알려줍니다. 이 책을 받고 상자를 열었을 때 향기가 먼저 마중 나와있습니다. 책을 놓은 책상 위에서 계속해서 향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시를 읽는 내내 기분을 상쾌하고 즐겁게 만드는 마법이 담겨 있습니다. 책 사용법 - 마음을 고요히 돌아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책을 펼쳐 감사를 읽고 향을 음미하세요. 어떤 향인지 구분하려 애쓰기 보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을 감사하며 누립니다. 하루의 끝에서 오늘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을 때, 마음이 어지럽고 감사할 일을 잊은 듯 느껴질 때, 감사한 일들을 떠올리며 순간순간 살아갈 힘을 얻고 싶을 때,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책의 향기와 시가 나를 위로해 주고 사랑해 줍니다. 변하는 세상에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자연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사물이 변하고 사람 마음마저 변해도 너를 사랑했던 마음은 그대로 변하지 않지 그 자리에 있지 가장 예쁘고 사랑스럽고 맑고도 깨끗한 너의 인생 그 인생과 함께한 나의 날들에게 감사해 너에게 더욱 감사해. p19 변하는 세상에 너를 알게 되어 기쁘고 너를 사랑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이 마음에 포송포송한 감사를 떠오르게 합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가 자라고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면서 '많이도 컸네' 혼자 생각합니다. 다 변하고 변해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지난날들도 앞으로의 날들도 지켜보고 사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고서 아까와하는 것은 주고서 아까와 하는 것은 준 것이 아닙니다 주고서 억울해하는 것은 더욱 준 것이 아닙니다 주고서도 홀가분해하는 것이 정말로 준 것입니다 주고서 오히려 기뻐하는 것이 더욱 준 것입니다 p33 시댁에서 매년 해오던 김장을 올해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그 김치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줄 이제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동생네서 김치 한 통을 얻었습니다. 묵은지 한 통도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번에 놀러 갔다가 또 총각김치, 파김치, 섞박지, 갓김치를 조금씩 얻어 왔습니다. 주면서도 조금밖에 못 주어서 미안해하는 동생을 보면서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리 귀하고 맛난 김치를 주면서도 아까와 하지 않는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하루를 대하는 시선이 조금 달라집니다. 지나온 하루를 실패가 아니라 무사함으로, 부족함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것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는 이미 있는 것들 곁에 잠시 머물러 보라고,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하루였다고 조용히 알려줍니다. 시를 읽고 향을 맡는 동안, 우리는 비로소 삶을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됩니다. 마음속으로 "오늘도, 네가 세상에 있어서 고맙다고.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