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권에서는 작품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욱 짙어진다. 자연과 인물의 감정이 조용히 어우러지며, 큰 사건 없이도 깊은 몰입감을 준다. 인물의 내면 변화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여운이 남는다. 차분한 전개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힐링이 되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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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리뷰입니다 다쓰키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서로의 견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면서 다쓰키는 핀란드로 떠났고 아오코는 일에 더 매달려 그를 잊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두사람이 쌓아왔는 신뢰와 유대감을 헤어지고 떠나보낸후 그 사람의 빈자리가 더 느껴지고 소중한 존재였는지 버팀목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아오코,,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다쓰키를 만나기 위해서 핀란드로 가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