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권에서는 작품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욱 짙어진다. 자연과 인물의 감정이 조용히 어우러지며, 큰 사건 없이도 깊은 몰입감을 준다. 인물의 내면 변화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여운이 남는다. 차분한 전개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힐링이 되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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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키가 핀란드에서 열리는 도자기 전시회에 참가 제안을 받는다. 아오코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장거리 연애가 두려워 한 차례 이별을 선택하지만 이별 후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핀란드로 다쓰키를 찾으러 간다. 한 때 엇갈렸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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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완결 리뷰 입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들의 직업적인 면에서나 배경이 되는 지역의 특성등 모든 환경이 굉장히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그 속에서 인물들의 심리나 감정선을 엄청 섬세하게 알아보기 쉽게 공감하기 쉽게 표현해주는데 이 마지막권은 그게 특히나 클라이막스인만큼 극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아오코도 다쓰키도 서로의 존재의 가치를 확실하게 느끼고 재결합후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그리워하는 즐거움으로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다시 돌아온 다쓰키! 재회후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난 두사람은 정신적으로 아주 성숙해진 상태에서 믿음과 신뢰가 기본 바탕으로 잡혀있었네요ㅜㅜ 완결인게 너무 아쉽지만 마지막까지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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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리뷰입니다 다쓰키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서로의 견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면서 다쓰키는 핀란드로 떠났고 아오코는 일에 더 매달려 그를 잊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두사람이 쌓아왔는 신뢰와 유대감을 헤어지고 떠나보낸후 그 사람의 빈자리가 더 느껴지고 소중한 존재였는지 버팀목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아오코,,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다쓰키를 만나기 위해서 핀란드로 가려고 하는데! |
| 10권에서도 잔잔한 감성이 이어지며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인다. 인물들이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받아들이는 과정이 인상적이고, 분위기와 작화의 조화가 뛰어나다. 조용히 읽고 나서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독자에게 잘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