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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추영우 신시아 두 배우의 연기를 그리며 차분히 읽어보는 행복한 경험을 모두에게 추천해드려요!! 2026년 첫 영화 첫 도서는 모두 오세이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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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너무 여운이 남아서 각본집까지 구매했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사진이 있어 몰입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데 오래 마음에 남는 영화였고 보고 나면 오늘 하루가 소중하게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감정선이 과하지 않아 더욱 몰입이 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