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라이옹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부모님과 미술관에 간 아이.아이는 이상한 소리를 듣습니다.아이가 소리를 따라간 곳엔 커다란 그림이 걸려있고그 그림에 그려진 문이 살짝 열려있네요.아이는 그 문을 통해 그림 속으로 들어갑니다.그림 속에서 붉은 레일 같은 길을 걷고 또 걷던 아이는털이 부숭부숭한 검은 사자와 마주칩니다"날 잡아먹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마.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부모님과 미술관에 간 아이.
아이는 이상한 소리를 듣습니다.
아이가 소리를 따라간 곳엔 커다란 그림이 걸려있고
그 그림에 그려진 문이 살짝 열려있네요.
아이는 그 문을 통해 그림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림 속에서 붉은 레일 같은 길을 걷고 또 걷던 아이는
털이 부숭부숭한 검은 사자와 마주칩니다

"날 잡아먹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마."
무섭지만 안 무서운 척 큰소리치는 아이를
사자가 입에 물고 어디론가 가는데요.

그렇게 도착한 사자의 세계에서
사자와 함께 뛰며 즐겁게 놉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어가자
아이는 사자에게 또 놀러 와도 되냐고 묻습니다.
사자는 대답 대신 아이에게 빨간 꽃을 내밀지요.

저에게 미술관은 어렵고 불편한 곳입니다.
그러나 그림책을 읽으며
미술관이란 이런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낯섦도 있겠지만
그것을 벗어던지고 마음껏 상상하고 즐겁게 즐기는 곳!
이런 미술관이라면 자꾸 가고 싶어질 것 같네요.

미술관만 그런 건 아닐 거예요.
살다 보면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 움츠러들기보다
용기를 가지고 한걸을 나아가 본다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다뉴’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선 작가의 그림책인데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사자와 함께 한 시간을 더 환상적으로 보이게 해주네요.

이달의 사락 l*****6 202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라이옹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이라 해서 가볍게 펼쳤다가, 생각보다 더 깊이 빠져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다뉴 작가의 <미술관 라이옹>은 단순히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라기보다, 한 아이의 내면이 확장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환상 동화에 가깝습니다.이야기는 미술관에 놀러 간 아이에게만 들리는 어떤 소리에서 시작됩니다. 그 소리를 따라가다 아이는 그림 속 세계로 들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이라 해서 가볍게 펼쳤다가, 생각보다 더 깊이 빠져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다뉴 작가의 <미술관 라이옹>은 단순히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라기보다, 한 아이의 내면이 확장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환상 동화에 가깝습니다.

이야기는 미술관에 놀러 간 아이에게만 들리는 어떤 소리에서 시작됩니다. 그 소리를 따라가다 아이는 그림 속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몸집이 몇 배는 커 보이는 검은 사자를 만납니다. 털이 부숭부숭하고 눈빛이 또렷한 사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위압적으로 느껴지지만, 점점 아이의 세계를 넓혀 주는 존재가 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이의 변화였습니다. 그림 속에서 아이는 더 이상 조심스럽게 서 있는 관람자가 아니라, 마음껏 뛰고 유영하는 주인공이 됩니다. 붉은 머플러가 팔락이며 날리는 장면에서는 그 자유로움이 그대로 전해져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두려움과 낯섦을 지나, 상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읽는 동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르기도 했고, 현실과 환상이 포개지는 장면에서는 <이웃집 토토로>의 정서가 겹쳐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책만의 색감과 분위기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페이지마다 한 편의 전시 작품을 보는 듯한 구도와 색채가 돋보여, ‘읽는다’기보다 ‘감상한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만약 네가 그림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세상을 만나고 싶니?”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건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상력은 막연한 공상이 아니라, 자신을 확장하는 힘이라는 것을 조용히 전해 주는 작품입니다.

미술관이라는 공간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그리고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이의 시선으로 보여 준 그림책.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t*****7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물수 있는 그림책
"머물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다뉴 작가의 미술관 라이옹빨간 스카프를 하고 부모님과 미술관을 방문한 아이가경험한 신비한 모험. 이상한 소리가 나는 작품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그 호기심의 끝에 검은 털복숭이사자 라이옹과 마주하게 되는데, 라이옹에게 반쯤 먹혀(?) 도착한 그곳에서 겪는 신비한 이야기.  샤각거리는 촉감의 책장과,  다뉴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한장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좋은 경
"머물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다뉴 작가의 미술관 라이옹

빨간 스카프를 하고 부모님과 미술관을 방문한 아이가
경험한 신비한 모험. 

이상한 소리가 나는 작품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그 호기심의 끝에 
검은 털복숭이사자 라이옹과 마주하게 되는데, 
라이옹에게 반쯤 먹혀(?) 도착한 그곳에서 
겪는 신비한 이야기. 

 샤각거리는 촉감의 책장과, 
 다뉴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한장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0 202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아이처럼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어.
"이 아이처럼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어." 내용보기
나도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에서 이 아이처럼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어. 특히 모네의 크나큰 수련 속에 풍덩하고 싶었어. 왜냐하면 한 쪽 둥그런 곡선 벽면 전체가 다 보랏빛 수련 속 풍경이었거든!아쉬워서 내 카메라 속에 담은 수련을 보고 또 봤어.-우빈 왈-“아이는 걷고, 걷고, 또 걸었어요.”그림 속 다른 세상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는 아이의 뒷모습은 엄마 손을
"이 아이처럼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어." 내용보기
나도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에서 이 아이처럼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어. 특히 모네의 크나큰 수련 속에 풍덩하고 싶었어. 왜냐하면 한 쪽 둥그런 곡선 벽면 전체가 다 보랏빛 수련 속 풍경이었거든!
아쉬워서 내 카메라 속에 담은 수련을 보고 또 봤어.
-우빈 왈-

“아이는 걷고, 걷고, 또 걸었어요.”

그림 속 다른 세상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는 아이의 뒷모습은 엄마 손을 잡은 채 그림 앞에 서 있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또 다른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그 미지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기꺼이 열어 준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며 이야기를 펼쳐 낸다.

오늘 첫 연주회에서 혼자 너무 멋지고 늠름하게 해내는 우빈이를 보며 '이제 정말 많이 자랐구나. 언젠가는 내 손을 놓고 더 멋진 우빈이만의 세계로 씩씩하게 나아가겠구나.'하는 생각에 기특하기도 뭉클하기도 했다.
그 곳이 어디든 단단한 마음으로 이어진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너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싶어.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에 가고 싶어요
"미술관에 가고 싶어요" 내용보기
미술관에 간 아이의 순수한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책이었습니다. 첫 표지부터 감색의 감각적인 바탕에 책 속 주인공들이 어떤 여정을 펼치는지 간략히 보여줍니다. 마치 하늘로 이어질 것 같은 계단을 따라 가는 아이의 옷차림에 팔랑거리는 머플러는 아이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도와주는 사자의 꼬리가 보여지는 뒷태는 너무도 사랑스럽네요.
"미술관에 가고 싶어요" 내용보기

미술관에 간 아이의 순수한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책이었습니다. 

첫 표지부터 감색의 감각적인 바탕에 책 속 주인공들이 어떤 여정을 펼치는지 간략히 보여줍니다. 마치 하늘로 이어질 것 같은 계단을 따라 가는 아이의 옷차림에 팔랑거리는 머플러는 아이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도와주는 사자의 꼬리가 보여지는 뒷태는 너무도 사랑스럽네요.

미술관에 간 아이가 들리는 소리를 따라 가는 길에 사자를 만나 자유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과정이 환상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h******9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림책, 『미술관 라이옹』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림책,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미술관 라이옹』은 한 아이가 미술관에서 경험하는상상 속 모험을 그린 그림책입니다.액자처럼 구성된 표지,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기다란 목도리를 한 아이의 모습은독자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이끕니다.미술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가다그림 속에 열린 문을 발견한 아이는털복숭이 라이옹을 만나며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이 그림책은‘보는 것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림책,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미술관 라이옹』은 한 아이가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상상 속 모험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액자처럼 구성된 표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기다란 목도리를 한 아이의 모습은

독자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이끕니다.


미술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가다

그림 속에 열린 문을 발견한 아이는

털복숭이 라이옹을 만나며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아이 스스로 상상하고 확장하도록 돕는 작품으로,

미술관·그림·상상 놀이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뒷면지에 숨은 라이옹을 찾는 요소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아이들과의 수업, 가정 독서 모두에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7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라이옹
"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미술관 라이옹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미술관에 엄마와 아빠와 같이 온 아이는 액자 속의 그림 속에 빠져듭니다.혼자 걸어가는 아이 부모님과 같이 온 것을 생각하지 않고 미지의 세계로 갑니다.털이 많은 무서운 사자를 만나고 부르르 떨지만 용기 내어 소리칩니다.자기가 맛없을 거라고 잡아먹을 생각하지 말라는 표현이 귀엽습니다.검은 사
"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미술관 라이옹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미술관에 엄마와 아빠와 같이 온 아이는 액자 속의 그림 속에 빠져듭니다.

혼자 걸어가는 아이 부모님과 같이 온 것을 생각하지 않고 미지의 세계로 갑니다.

털이 많은 무서운 사자를 만나고 부르르 떨지만 용기 내어 소리칩니다.

자기가 맛없을 거라고 잡아먹을 생각하지 말라는 표현이 귀엽습니다.

검은 사자가 입에 물고 또 다른 세계로 갑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무섭게 느낄 수도 있지만 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계속 읽게 됩니다.



환한 빛이 느껴지면서 신기한 세계에 사자가 아이를 내려줍니다.

사자가 무섭게만 보였지만 자신도 혼자여서 외로웠는데 새로운 아이가 나타나

같이 놀이를 합니다.

산들바람과 사자와 기차를 타는 모습은 아이들이 기차를 타는 것을 좋아하는 데

새로운 친구와 신나는 놀이를 하는 것을 연상시킵니다.



사자가 노을이 지는 언덕을  아이와 같이 바라봅니다.

아이가 또 놀러 와도 되냐고 물으니 꽃 한 송이를 내밉니다.

비가 오는 모습은 헤어짐을 알리는 듯합니다.

아이는 다시 미술관을 나서는 데 꽃 한 송이를 가지고 갑니다.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내용을 상상하게 합니다. 미술관의 라이옹은 무서운

사자의 모습이라 사람들이 구경만 하는데 아이는 상상으로 사자와 미술관 그림들을 여행합니다.

무서운 모습 뒤에 친근함이 있으며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 외모가 무섭다고

내면도 무서운 것이 아니며 모르는 아이라도 쉽게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동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읽고 낯선 곳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한 의미가 아니까 생각해 봅니다.

#미술관라이옹 #다뉴 #웅진주니어 
이달의 사락 k*****6 202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라이옹』 시선 너머 환상의 세계와 나의 연결
"『미술관 라이옹』 시선 너머 환상의 세계와 나의 연결" 내용보기
『미술관 라이옹』  • 다뉴 • 웅진주니어 (웅진 모두의 그림책 79)✔️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쓰는 그림책 리뷰입니다~🌧️❄️푸른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온 날 선물처럼 찾아온 그림책!<검은 사자> 에서 새롭게 단장한 『미술관 라이옹』  , 『파랑새가 찾아오면』 책도 같이 출간!(2025년 크리스마스 초판 발행.)책 크기 판형이 조금 작아지고 다홍색 표지에 자
"『미술관 라이옹』 시선 너머 환상의 세계와 나의 연결" 내용보기


『미술관 라이옹』  • 다뉴 • 웅진주니어 (웅진 모두의 그림책 79)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쓰는 그림책 리뷰입니다~


🌧️❄️


푸른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온 날 

선물처럼 찾아온 그림책!


<검은 사자> 에서 새롭게 단장한 『미술관 라이옹』  , 『파랑새가 찾아오면』 책도 같이 출간!

(2025년 크리스마스 초판 발행.)


책 크기 판형이 조금 작아지고 다홍색 표지에 자연스레 시선이 가고 집중되며 사각형으로 알맞은 선물상자 크기~


‘검은 사자’ 제목에서 좀 더 밝은 느낌의 ’미술관 라이옹’으로 바뀌고 액자형식의 표지에서 소녀의 시선을 따라 미술관에서 숨바꼭질하는 사자를 찾아보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엄마, 이상한 소리가 들려!" 


아이는 소리 나는 곳으로 다가갔어요.

문이 살짝 열려 있었어요.




아이는    걷고,         걷고,                          또 걸었어요.


글씨 위치도

그림과 내용에 어울리게 글자가 재미있게 배치되고


마침내 털이 부숭부숭, 눈알이 되록되록한 사자와 딱 마주쳤을 때

아이는 부들부들 떨렸어요.

하지만 하나도 안 무서운 척하며 소리쳤어요.

“날 잡아먹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마. 난 정말 맛이 없을 테니까!”

털북숭이 사자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천천히 일어섰어요.


*되록되록 : 크고 동그란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는 모양



매끈한 종이는 더 부드럽고 

질감이 살아있어 한 장 한 장 유심히 보며 넘기게 된다.

짙은 색감에 라이옹의 검푸른 털이 인상적이다~



다뉴 작가님 특유의 일러스트로 가득한 페이지마다

소녀의 시선 너머의 환상적인 세계에서 놀고 싶다.



사자는 대답 대신 꽃 한 송이를 내밀었어요.

모두가 슬픈가 봐요.




그림을 흩어보고 상상하는 것도 좋고


글씨를 읽음으로써

그림책 세상과 독자의 세상을 한 번 더 연결해 준다. 



“라이옹, 다시 놀러 올게.”




#미술관라이옹 #다뉴 #그림책 #사자 #친구 #일러스트 #라이옹 
c*******e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로운 마음
"자유로운 마음" 내용보기
🎁 《미술관 라이옹》•다뉴 그림책•출판사_ @웅진주니어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고요하지만 그 안에 놀라움이 있었어요미술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에서아이의 상상력을 만나전혀 다른 세계로 확장되는 순간이자연스럽게 펼쳐져요아이에게만 들리는 소리를 따라그림 속으로 들어가 만난 사자 라이옹!어른의 눈에는 낯설고 조금은 두려운 존재일 수 있지만아이에게 라이
"자유로운 마음" 내용보기
🎁 
《미술관 라이옹》


•다뉴 그림책
•출판사_ @웅진주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고요하지만 그 안에 놀라움이 있었어요
미술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에서
아이의 상상력을 만나
전혀 다른 세계로 확장되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펼쳐져요
아이에게만 들리는 소리를 따라
그림 속으로 들어가 만난 사자 라이옹!
어른의 눈에는 낯설고 조금은 두려운 존재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 라이옹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친구이자 상상의 동반자에요
이 장면을 보며 아이들이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얼마나 유연하고 솔직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가 느끼고, 상상하고,
마음껏 들어가 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유나는 그림 속 안에 혼자 있는 사자가
외로워보여 위로해 주고 싶다며
자주 방문해 함께 놀고 싶다고 이야기해요


아이에게 상상의 세계를 열어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미술관라이옹 #웅진주니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창작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라이옹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아이가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면,무엇을 만나게 될까요?📚도서정보👉도서명: <미술관 라이옹>👉지은이: 다뉴 글,그림👉펴낸곳: 웅진주니어@woongjin_junior@woongjin_junior🏷한 줄 평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는,마음속 비밀 친구를 떠올리게 합니다📚책소개미술관에서 아이는그림을 ‘본다’기보다그림에 불려 들어갑니다.어른들이 조용히 작품을 바라보는 사이,아이는
"미술관 라이옹" 내용보기
아이가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면,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미술관 라이옹>
👉지은이: 다뉴 글,그림
👉펴낸곳: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woongjin_junior

🏷한 줄 평
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는,
마음속 비밀 친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책소개
미술관에서 아이는
그림을 ‘본다’기보다
그림에 불려 들어갑니다.

어른들이 조용히 작품을 바라보는 사이,
아이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그림 앞에 멈춰 섭니다.

그리고 어느새
발 한 걸음을 더 내딛습니다.

『미술관 라이옹』은
아이의 모험 이야기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비밀 공간에 대한 이야기처럼 읽힙니다.

처음 만난 검은 사자는
솔직히 조금 무섭게 느껴져요!

🦁너무 크고, 낯설며,
눈빛도 또렷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도망치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그러나 끝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 순간부터
이야기는 ‘두려움’이 아니라
‘안도감’과 '즐거움'으로 이어져요.

아이가 사자의 등에 기대고,
함께 달리고,
함께 웃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사자는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낸
마음의 쉼터처럼 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상상 속 친구이고,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이 쉬어 가는 자리입니다.

특히 마음에 남는 장면은
작별의 순간이었어요!

💛아이는 아무 말 없이
머플러를 건네고
미술관을 나섭니다.

그리고 한 켠에 미술관을
찾은 또 다른 아이가 있어요!

상상력이 있는 한
미술관은 살아있어요!

마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는 것 같은 신비로운 그림책!

👍👍👍추천합니다!

『미술관 라이옹』은
아이에게는 상상의 문을,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마음의 방 하나를
조심스럽게 열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오늘 하루,
내 안의 ‘라이옹’은
어디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미술관 라이옹』
📍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를
조용히 믿어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밑줄긋기

<사자는 대답 대신
꽃 한 송이를 내밀었어요.
모두가 슬픈가 봐요.
아이는 미술관을 나섰어요.
꽃 한 송이를 꼭 쥐고서요.

"라이옹, 다시 놀러 올게."

😁꽃송이네 책장 (@daily_sssong)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술관라이옹#꽃송이네책장
#웅진주니어#그림책추천
이달의 사락 b****0 202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