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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박자 쉬는 보물같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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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반복되는 감정 소모로 인해 마음이 지쳐 갈 때가 있죠! 혹시 지금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잠시 멈춤', 이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저자가 제시하는 문장들과 원칙들 중에 와닿아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꽤 많거든요. 특히 ‘감정의 속도가 말의 속도를 앞지를 때’라는 지적은 띵~하는 울림이 있었어요. 역시 아는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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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반복되는 감정 소모로 인해 마음이 지쳐 갈 때가 있죠! 혹시 지금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잠시 멈춤', 이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저자가 제시하는 문장들과 원칙들 중에 와닿아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꽤 많거든요. 특히 ‘감정의 속도가 말의 속도를 앞지를 때’라는 지적은 띵~하는 울림이 있었어요. 역시 아는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상대의 말에 즉각 반응하거나 방어적으로 맞받아치게 되면, 대화가 격해지고 서로 피로만 쌓이게 되는데, 그 순간 한 박자 쉬는 것의 힘은 분명하게 있죠! “잠시만요, 지금 감정이 너무 빠릅니다.” 같은 짧은 문장을 떠올리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견에 100% 동의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하는데, - ①통제감을 가지고 말하기, ②자신 있게 말하기, ③연결을 위해 말하기 -는 정말 단순하지만 핵심이에요! 감정을 안정시키고 경계를 명확하게 하면서 상대와의 접점을 찾는 태도를 의식적으로 트레이닝한다면, 분명 불필요한 갈등도 줄이고, 스스로의 에너지도 아낄 수 있을테니!! 특히 ‘연결을 위한 말하기’는 누군가를 설득하려고만 했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승패를 따지는 대화에서 벗어나면 상대의 방어심이 내려가고 대화의 결과도 달라진다는~ 

이 책을 읽다보면 현실적으로 느껴지는데, ‘참으라’는 식의 일관된 수동성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반복적으로 무례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사람 앞에서는 멈춤을 넘어 단호한 경계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도 하고, 자기 보호와 관계 유지를 균형 있게 고민하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고!

직장에서 감정 소모가 잦고 관계 피로를 느끼는 분들께 '잠시 멈춤'은 일상 개선을 위해 당장 실천해볼 만한 툴킷같은 책이에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한 박자 쉬는 습관이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쌓이면 스트레스와 갈등을 관리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질테니!! 추천합니다~!



d*****9 2025.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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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맘춤, 대화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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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을 통해 대화의 본질을 탐구한다.• 저자는 대화에서 화려한 기술보다 멈춤과 경청의 태도가 중요하며, 감정이 격해질 때 잠시 멈추는 것이 상황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대화를 승부가 아닌 상대를 이해하는 기회로 보고, 논쟁 시에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질문을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호흡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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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을 통해 대화의 본질을 탐구한다.


• 저자는 대화에서 화려한 기술보다 멈춤과 경청의 태도가 중요하며, 감정이 격해질 때 잠시 멈추는 것이 상황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또한, 대화를 승부가 아닌 상대를 이해하는 기회로 보고, 논쟁 시에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질문을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 호흡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고 말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상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화의 주도권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닌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에게 있다고 역설한다.


•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남길 가장 값진 유산은 재산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하게 대화했던 시간과 말의 온도라고 강조하고 있는데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onkukki&logNo=224329386153&navType=by

이달의 사락 w******i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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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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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도서제공#잠시멈춤#제퍼슨피셔#흐름출판사(@nextwave_pub)--------------🌲📚 책소개감정이 격해질때 상황이 마음같지 않을때단 힌번의 '멈춤'이 흐름을 바꾼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의 대화법원칙1. 통제감을 가지고 말하라- 상대방은 내버려두라. 나를 통제하는 것에 집중하라.- 대화의 주도권을 선물하는, 잠시 멈춤의 힘- 때론 침묵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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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도서제공

#잠시멈춤
#제퍼슨피셔
#흐름출판사(@nextwave_pub)
--------------🌲

📚 
책소개

감정이 격해질때 상황이 마음같지 않을때
단 힌번의 '멈춤'이 흐름을 바꾼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의 대화법

원칙1. 통제감을 가지고 말하라
- 상대방은 내버려두라. 나를 통제하는 것에 집중하라.
- 대화의 주도권을 선물하는, 잠시 멈춤의 힘
- 때론 침묵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원칙 2. 자신있게 말하라
- 담대하게 말하고 단호하게 행동하라
- 경계를 분명히 그어야 존중받는다
- 누군가 불편해한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원칙 3. 연결을 위해 말하라
- 침몰하는 대화를 구출하는 프레임
- 무례한 사람에게 겸손은 사치다
- 어려울수록 결론부터 말하라
__________________🍀

📌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잠시 멈춰라. 그러면 다르게 보인다. 그리고 다르게 말하는 순간, 삶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인다."
_____________________🍀
🫧'잠시멈춤'은 최고의 자기통제 기술이다.
멈추는 순간 감정이 내려가고 이성이 작동된다.
감정과 행동 사이에 틈을 만들어라 짧은 공백이 선택의 질을 완전히 바꾼다.
멈춤은 훈련 가능한 습관이다.
관계 문제의 해답은 말하기 전 멈춤 이다.
한박자 늦춘 말이 신뢰를 만든다.
또한, 위기 상황일수록 멈추는 사람이 주도권을 가진다.

✍️
요즘 사춘기 아이들과 생활하며 하루하루 소통 할때마다 삐걱삐걱 되는 일이 많아서 힘든 시기였는데 책을 읽으며 많을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 이였다. 
참아야되고 기다려야 하는데 이런 사소한 대화의 소통법이 힘들었다. 잠시 멈추고 숨을 내쉬고... 이 책은 무조건 이해하고 참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멈춰야 더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알려준다. 

✨️
이 책은 감정이 앞설때 잠시 멈추는 힘이 인생의 선택과
관계, 성과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가르쳐 준다.
사람들이 후회하는 결정의 대부분이 생각 없이 즉각 반응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 해결책으로 
의도적인 멈춤을 제시 한다.
--------------------
👍이 책을 읽으므로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주며 관계의 질이 개선된다. 말과 행동을 멈추고 생각함으로써 오해, 갈등, 상처를 줄이고 신뢰있는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인간관계, 직장, 목표달성, 자기관리 등
모든 삶의 상황에서 도움된다.
-------------------
✔️이 책은 흐름출판사(@nextwave_pub)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추천#책리뷰#베스트셀러#신간추천#자기계발#소통#대화법#인간관계#자기통제#침묵#멈춤#대화의중요성#감정조절#추천#좋아요
h*****5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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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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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통한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진심도 제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통하는 법이다. 우리의 진심을 어떻게 상대에게 더 제대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잠시 멈춤(영어 원제: The Next Conversation)》의 저자 제퍼슨 피셔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의사소통에 관해 어려움을 겪는 25만명의 사람들에게 SNS에 짧은 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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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통한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진심도 제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통하는 법이다. 우리의 진심을 어떻게 상대에게 더 제대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잠시 멈춤(영어 원제: The Next Conversation)》의 저자 제퍼슨 피셔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의사소통에 관해 어려움을 겪는 25만명의 사람들에게 SNS에 짧은 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해준 것으로 유명해졌다.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일상에서 겪는 여러 상황에서 나와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예시를 제시해 주며 단계별로 설명한다. 특정 심리학 이론이나 용어에 기반을 둔 설명이 아닌(물론 약간의 심리학 언어나 전문 용어가 등장하기는 한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상황을 제시하며 예를 들어 설명해 주니 일반적인 독자들에게는 일상 생활에 적용해 보고 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직장에서 그리고 정말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의도대로 마음이 전해지지 않은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제퍼슨 피셔가 전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은 일상에서 활용해 보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챕터가 유용했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준 챕터는 <9장 상처주지 않고 거절하는 법>과 <11장 무례한 사람에게 겸손은 사치다>였다.


<9장 상처주지 않고 거절하는 법>에서는 거절의 3단계 기술이 등장한다. 


<거절의 3단계 기술> p.236-237

1단계: 그냥 '노(No)'라고 말한다.

2단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단계: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대부분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표현하고 거절하며 거절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런 방식보다는 거절하는 마음을 먼저 표현하고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마음과 관심까지 전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동료가 초대한 모임에 초대 받았지만 거절하고 싶을 때는 위의 3단계 기술을 적용하여 "못 갈 것 같아. 말해줘서 고마워. 거기 좋다던데!" 이런식으로 답하는 것이 깔끔하고 자신감 있는 답장이며 반발이나 따지는 반응이 거의 따라오지 않는다고 한다. (P.238) 


나의 거절이 상대방을 실망 시켰다고 걱정하는 순간에도 저자는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는 단호한 말로 줏대를 가지고 거절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앞으로 대화 당사자들 관계를 발전시키고 또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도 있다고 말한다.


 "자기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것은 때로 누군가를 실망시킬 수도 있다는 뜻이다. 누군가를 실망시켰다는 건 오히려 제대로 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P.239)

p.239



그렇다면 이번엔 선을 넘는 사람들을 대처하는 매뉴얼을 살펴보자. 직장 생활이나 친구, 가족끼리도 우리는 지켜야 할 선이 필요하며 이러한 선(boundary)은 나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정말 흥미로운 관점과 조언이 가득한 장이다.



<11장 무례한 사람에게 겸손은 사치다>도 위의 9장과 결을 같이 하지만 11장에서는 오히려 문제되는 상황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대화를 통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어 나는 만족하며 읽어 내려갔다.



하나의 예시로 집안일에 관해 다투는 부부의 대화가 나온다. (p.283~284)


당신 : 무슨 일 있어? 정신이 딴 데 가 있는 것 같아.

배우자 : 모든 게 버거워. 하루 종일 힘들었는데 집은 엉망이고, 설거지까지 해야 한다는 게 정말 싫어.

당신 : 그건 내가 집안일을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는 뜻이야? 어제 설거지 내가 했거든. 

배우자 : 그런 말이 아니잖아.

당신 : 아니, 그 얘기 맞잖아. 당신이 나보다 집안일을 훨씬 더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거잖아. 집 안 정리부터 일정 관리까지 내가 다 챙기니까 그나마 문제없이 돌아가는 건데.


"벽이 세워지는 순간,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은 줄어들고, 오히려 상대가 당신을 더 이해해주길 바라게 된다. 앞의 사례에서 배우자는 힘든 하루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려 했다. 그런데 당신은 그 기회를 연결의 순간으로 삼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나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버렸다." (p.284)

p.284



저자는 우리가 갈등 상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어적인 반응과 이인칭 시점에서 말하는 언어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이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상대와 나 사이에 불필요한 벽이 생기는 것을 막고, 연결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우리가 연습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독자는 꼭 일독해 보길 권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지현님이 이 책을 번역하며 책의 제목을 왜 '잠시 멈춤'으로 정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 책을 완독한 후에 내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잠시 멈춤'은 진정한 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중의 하나이며 우리의 신체적, 심리적 상태를 돌아보고 또 동시에 상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다. 우리는 '잠시 멈춤'을 시작으로 상황에 맞게 적당한 기술을 활용하며 벽을 허무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고 이를 발전시켜 진정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일상을 영위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의 대화가 잘 시작되고 또 잘 연결되기 위해서 '잠시 멈춤'은 정말로 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멈춤 #제퍼슨피셔 #흐름출판 #의사소통 #소통기술

y****7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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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멈춤/제퍼슨피셔/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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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한 번이라도 “어떻게 해야 나의 관점을 지키면서도, 상대의 관점 역시 존중한다는 뜻을 전달할 수 있을까?”“어떻게 해야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 입장을 분명히 지켜낼 수 있을까?”“어떻게 해야 진정성과 공감을 담아 내 생각을 전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를 혹은 비슷한 맥락의 고민을 해본적 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치고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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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한 번이라도 

“어떻게 해야 나의 관점을 지키면서도, 상대의 관점 역시 존중한다는 뜻을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 입장을 분명히 지켜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진정성과 공감을 담아 내 생각을 전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를 

혹은 비슷한 맥락의 고민을 해본적 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치고 저자가 말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귀담아 들어보길 바란다. 밑줄도 치고 메모도 하며 정독하길 바란다. 저자가 말하는 이런 고민의 답은 논쟁을 줄이고 소통의 깊이는 더하는 “잠시멈춤”을 알면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직설적으로 말한다 하면 군더더기 없이 명료하게 말하는 장점보다는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공감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자가 말하는 직설적인 표현이란, 상대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존중심을 갖고, 두려움 없이 자신의 요구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태도라고 말한다. 

혹시 당신이 

*방어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과 대화가 어려웠다면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과 대화할 때

*내가 정한 경계를 지키기 위해서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궁금했다면 이 책애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 제이슨 피셔는 변호사이자 1,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텍사스의 유서깊은 법률가 집안 장남으로 태어나 항상 설전과 논쟁이 일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다. 그는 ‘이기기 위한 말’보다 ‘이해시키는 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가 하는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깊게“라는 메세지가 전 세계 마법같은 대화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아마존,슈피겔,반즈앤 노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아마존에서는 32주 연속 분야 1위를 했다고 한다.


렛뎀이론의 저자 멜 로빈스는 이 책에는 한 번에 하나씩 대화를 바꿔서 인생을 변화시킬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하다고 한다. 


스탠퍼드 신경생물학 교수 앤드루 후버먼은 근거 기반 접근법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도구로 단 한번의 시도만으로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고 한다. 


이 책은 실질적이고 본질적인 대화를 주로 해야하는 직장에서만 필요한 내용이 담기지 않고 가정에서도 물론 친구들사이에서도 어려운 대화를 앞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긴 안내서이다. 

저자가 말하는 책의 내용에는 참고문헌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애착유형을 분석하라거나 갈등성향이 어떤지 알아보는 테스트도 권하지 않는다. 사례연구는 더더욱 없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은 논쟁, 의견 충돌, 격렬한 토론, 어려운 대화가 나오며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실용적 조언을 전한다. 


미국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흥미로웠던 점 중 하나가 바로 배심원제도로 인한 법정에서 펼쳐지는 상황이 어렵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서로 다른 환경의 배심원들을 설득해가는 변호사들의 능력도 대단했고, 배심원들을 선택하는 부분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면 긴장감에 심장이 쫄깃해지기도 했다. 저자는 그런 갈등을 향해 정면으로 달려가는 삶을 항상 살아왔고 10년동안 일하면서 이 직업에 매력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로스쿨에서는 소통의 기술이 아닌 법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법을 읽는 방법은 배우지만 사람을 읽는 법은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어떻게 보면 가장 필요한 능력은 알아서 깨우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4남매 중 장남이면서 동생들과의 관계가 매우 가까웠고 탄탄한 의사소통의 기초를 배웠다.

화내는 말보다 따뜻한 말이 마음을 열게 만드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

말이 어눌했던 동생의 비언어적인 몸짓을 읽어내 좌절하기 전 미리 상황을 예측해 동생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주기도 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제이콥에게는 말의 속도를 늦추고 목소리를 낮춰 차분하게 만들고 부정적 감정이 나를 향한게 아님을 기억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내버려두는 법을 배웠다. 그 어떤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이 더 큰 의미를 전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10-11p


승승장구하는 저자는 2020년에는 유명한 형사 전문 로펌의 파트너로 승진하였지만 성취와는 다르게 내면은 우울했다. 그래서 2022년에는 두 가지 큰 변화를 결정했다. 첫째, 개인 상해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법률사무소를 개원하고 둘째는 소셜미디어에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조언 영상을 업로드했다. 


명망있는 법률가 집안 장남이라해서 개원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프린터기도 없고 사무실도 빌려가며 시작했고,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영상의 목적은 홍보가 아닌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화려한 기술하나 없이 올린 영상은 조회수가 폭발적이었고 매우 큰 무대에서 강연을 하가도 하고 수많은 고민상담의 편지도 받았다. 

질문들은 조금씩 다 달랐지만 공통점이 있었다. 

‘무엇을’말할지가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가 고민이었다. 

즉 누구나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잘 전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신과 연결되는 법을 살펴보고 2부는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다룬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는 세가지 원칙이 따른다.

1. 통제감을 가지고 말한다.

2. 자신감을 갖고 말한다.

3. 연결을 위해 말한다. 

내용은 굉장히 포괄적이고 방대하지만 중언부언하지 않고 명료하다.

그래프를 통해서 시각적표현을 높이므로 이해가 더 명확히 된다.

잘 거절하는 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혹시 거절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은 꼭 정독해보길 바란다.

여기서 얻은 나만의 포인트는 

"숨을 잘 쉬는 것만으로도 상황을 역전 시킬 수 있다."

"상대방의 격한 감정은 나를 향한 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두자."


이 외에도 메모하며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한가지 포인트를 짚어 적용해보고 그리고 넘어가는 것. 너무 서두르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실천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i********l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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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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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잠시 멈춤♡인생을 바꿀 실질적 조언으로 가득하다고 해서 어서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잠시 멈추고 싶은 요즘이기도 하고요. 너무 바쁜 요즘이네요. 변호사이자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제퍼슨 피셔 작가님은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을 이야기해 주어요. 이 책에서 다루는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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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잠시 멈춤♡

인생을 바꿀 실질적 조언으로 가득하다고 해서 어서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잠시 멈추고 싶은 요즘이기도 하고요. 너무 바쁜 요즘이네요. 

변호사이자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제퍼슨 피셔 작가님은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을 이야기해 주어요. 이 책에서 다루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어디선가 빌려온 원칙들이 아니라~ 모두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이고,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해요. 직접 경험한 논쟁과 의견 충돌, 격렬한 토론, 어려운 대화라는 일상에서 깨우친 교훈들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교과서나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ㅎㅎ 진짜 저에게 필요한 것들이예요. 

1부에서는 먼저 자신과 연결되는 법을 살펴보아요.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자신의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그 마음을 어떻게 활용해야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아야 해요. 먼저 내가 나를 읽는 것?!

2부에서는 그런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다뤄요. 상황에 따라 소통방식이 달라지는데~~ 어려운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 때도 있고, 자신의 입장을 단호하게 지켜야할 때도 있어요. 어떤 상황이든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세 가지 원칙이 있다고 해요. 첫째, 통제감을 가지고 말하기. 둘째,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기. 셋째, 연결을 위해 말하기! 저도 요즘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이나 커뮤니케이션 안되어서 힘든 적이 있더라고요ㅠ 이 책을 읽으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대화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기려들우록 지는 건 나 자신이고, 대화의 주도권을 선물하는, 잠시 멈춤의 힘!!! 이것이 중요하더라고요. 속도를 조절할 줄 아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잠시멈춤, #흐름출판, #제퍼슨피셔,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흐름출판] 《잠시 멈춤》 | 제퍼슨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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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소통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정작 말은 계속 어긋나는 시대에,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단번에 시선을 잡아 끄는 책이었습니다.특히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처음 게시물을 올리고,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모으며 수많은 팔로워를 얻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부분은 바로 이야기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을 주더라고요.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저자가 “책의 모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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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소통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정작 말은 계속 어긋나는 시대에,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단번에 시선을 잡아 끄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처음 게시물을 올리고,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모으며 수많은 팔로워를 얻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부분은 바로 이야기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저자가 “책의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시도하려 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단 하나만 바로 적용해보라”고 말하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대화 루틴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책의 내용들을 바로 실행에 옮겨 볼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 ‘대화의 기술’이 아닌 ‘태도의 전환’을 알려주는 책





《잠시 멈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화려한 말하기 스킬을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감정이 흔들리는 바로 그 순간, 반박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는 그 순간 딱 한 박자 멈추는 것, 이 단순한 행동이 어떻게 대화의 방향을 바꾸는지 보여줍니다.


저자는 20년 넘게 변호사로 일하면서 격한 감정이 오가는 상황을 수없이 지켜봤고, 그 끝에서 대화를 움직이는 건 말의 양이 아니라 감정의 속도를 낮추는 힘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 책의 3가지 원칙


통제(Say it with Control)

자신감(Say it with Confidence)

연결(Say it to Connect)


은 실제 일상에서 바로 써볼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고 단단합니다.


읽다 보면 “이 문장, 오늘 바로 써먹어봐야겠다!” 싶은 표현들이 계속 나와요.

예를 들면,


“그렇게 느끼셨군요.”

“지금 이 대화가 중요하다는 건 알아요.”

“방금 하신 말, 다시 한번 말해주시겠어요?”

"내 입장에서 느낀 것을 이야기해도 될까?"


짧지만 상대의 감정을 진정시키고, 내 감정도 잃지 않게 해주는 말들입니다.

이런 문장이 쌓이면 결국 ‘대화의 분위기’가 바뀌고, 그게 곧 관계의 온도를 바꾸게 된다고 말해줍니다.



🌱 매끄럽게 읽히는 구성,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문장들




대화법 책이지만 설명이 어렵지 않고, 잘 정리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술술 넘어갑니다.

특히 실전에서 바로 써볼 수 있는 문장과 사례들이 많아서 ‘읽고 끝’이 아니라 ‘ 읽자마자 적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이 책이 좋은 점은 무조건 이해하라, 참아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이나 반복적으로 무례한 사람에게는 분명하게 멈추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 역시 하나의 건강한 대화법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부담 없이, 오히려 ‘현실적인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시 멈춤》은 단순히 ‘대화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내 감정을 지키면서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모든 말을 완벽하게 할 필요도 없고, 상대를 설득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한 박자 멈추고 스스로를 잃지 않는 것, 그 작은 변화가 대화를 완전히 바꿉니다.


요즘 관계에 지치거나, 말하는 게 버겁게 느껴지는 분들께 이 책이 ‘속도를 다시 잡는 기준점’이 되어줄 거예요.

저 역시 오늘부터 말하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더 잠시 멈추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잠시멈춤 #제퍼슨피셔 #TheNextConversation

#대화법 #소통의기술 #감정조절 #커뮤니케이션

#말하기전잠시멈춤 #관계의온도 #말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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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서평 #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m****7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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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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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 내가 했던 말들을 되돌아 볼 때가 있어요.경고 신호처럼, 돌이킬 수 없는 말실수에 대한 자각인 거죠. 습관이 무섭다고,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늘 하던 대로 말하다가 문제를 키우는 꼴이네요. 차라리 말을 말자, 그래서 침묵을 선택하지만 오래 유지하기는 어려우니,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네요. 아마 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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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가끔 내가 했던 말들을 되돌아 볼 때가 있어요.

경고 신호처럼, 돌이킬 수 없는 말실수에 대한 자각인 거죠. 습관이 무섭다고,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늘 하던 대로 말하다가 문제를 키우는 꼴이네요. 차라리 말을 말자, 그래서 침묵을 선택하지만 오래 유지하기는 어려우니,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네요. 아마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네요. 변호사가 소셜미디어에 '소통하는 법'에 대해 올린 첫 번째 영상이 하루 만에 수백만이 되더니, 지금은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생겼다고 하네요.

《잠시 멈춤》은 제퍼슨 피셔의 소통 방법에 관한 책이네요. 

변호사인 저자는 로스쿨에서 소통 기술을 배운 게 아니라고, 스스로 터득하고 배운 것이라고 이야기하네요. 물론 부모님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맏이로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주도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고, 형제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하면서 모든 관계에서도 늘 소통을 이끄는 사람이 되었으니 부모님께 배웠다고 해야겠네요. 로펌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소셜미디어에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조언 영상을 올렸는데, 원래는 의뢰인을 모으기 위한 홍보 목적이었다가 부모님이 했던 '그래, 그 사람이 무엇을 알았으면 좋겠니?'라는 질문이 떠올라 진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소통법을 공유하게 된 거래요. 바로 그 영상의 메시지가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깊게"였고, 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였다는 것.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저자가 지금껏 살면서 체득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소통법이네요.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명확한 원칙은 세 가지, 첫째, 통제감을 가지고 말한다, 둘째, 자신감을 가지고 말한다, 셋째, 연결을 위해 말한다, 이 원칙들은 자기 표현의 핵심 요소들이며, 문제 해결을 위한 함수적 사고를 따른다고 설명해주네요. 함수? 어려운 수학 이론이 아니라 간단하게 레시피라고 생각하면 돼요. 레시피를 알면 어떤 요리가 만들어질 거라는 예측이 가능하듯이, 대화 원칙을 따르기만 해도 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어요. 물론 레시피를 안다고 모두가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는 게 아니니까, 실전에서는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면서 더 나은 소통 방식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거죠. 각 원칙마다 세부적인 조언들이 나오는데, 잠시 멈춤 호흡법은 마음을 차분하게, 평정을 유지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자신의 대화 루틴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아는 것부터, 자가 점검을 통해 필요한 소통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쩐지 대화 원칙을 잘 지키기 위한 과정이 마음 수행이 될 것 같네요. 그만큼 실천은 쉽지 않지만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열쇠라고 생각하며 시도해봐야겠네요.


#잠시멈춤#제퍼슨피셔#흐름출판#논쟁은줄이고소통은더하는대화의원칙#마법의대화법#자기계발#연말리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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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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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많은 갈등의 시대인 요즘, '논쟁을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이라는 부제는 이 책을 더욱 끌리게 한다.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소통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하고 있던, 소통이라고 생각하던 대화들이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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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많은 갈등의 시대인 요즘, '논쟁을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이라는 부제는 이 책을 더욱 끌리게 한다.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소통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하고 있던, 소통이라고 생각하던 대화들이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이야기를 듣기보다 내 주장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데 익숙했다. 정보를 제대로 전달했을지도 의문이 들고, 무엇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대화에는 정말 서툴렀구나 싶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나도 모르게 습득됐을 대화의 방식들, 나의 갈등 해결 방식, 말투 등을 정말 고쳐 나갈 수 있을까? 책을 막 읽기 시작했을 때는 의문이 들었다.

어떻게 해야 나의 관점을 지키면서도, 상대의 관점 역시 존중한다는 뜻을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 입장을 분명하게 지켜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진정성과 공감을 담아 내 생각을 전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논쟁은 줄이고 소통의 깊이는 더하는 잠시 멈춤을 익히면 된다. 

잠시 멈춤 p18

변호사로서 수많은 대립 현장을 경험한 저자는 소통을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이어주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가 바로 '잠시 멈춤'이라고 말한다. 

감정이 버럭하는 순간, 말이 튀어나오기 직전, 관계가 틀어지기 쉬운 순간에 그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키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설득력 있다. 그 상황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과 접근법 또한 함께 제시해 준다.

많은 자기계발서처럼 좋은 말 잔뜩 알려주고도, 생각보다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닌 작은 말 한마디로도 내 마음, 나의 경계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해 주어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건 해볼 수 있겠다'라는 부분도 많았으며 핵심 정리를 통해 한 번 더 짚어주는 구성도 맘에 새기는 데 도움이 되었다. 

작가는 나오는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익히고 즉시 적용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다. 

마음에 와닿는 것 하나를 골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넘기다 맘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내 상황과 맞는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읽고 한 가지씩 실천하기를 바란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고 했던가.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것은 힘들게 참아내는 인내가 아니라, 관계와 나를 함께 지키는 잠시 멈춤의 참음이다. 그 짧은 멈춤 혹은 긴 멈춤이 결국 더 나은 대화, 더 나은 관계, 더 나은 나를 만나게 해주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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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어렵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대화'인 것 같아요. 남들에겐 쉬운 것만 같은 '대화'가 저에겐 왜 이리 힘든 걸까요.하지만 대화에도 다 방법이 있고 스킬이 있다는 것.물론 절대 공감과 소통 능력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타인을 대하는 것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대화의 방법을 알아나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네요.25년 자기개발서 분야 베스트셀러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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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어렵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대화'인 것 같아요. 
남들에겐 쉬운 것만 같은 '대화'가 저에겐 왜 이리 힘든 걸까요.



하지만 대화에도 다 방법이 있고 스킬이 있다는 것.
물론 절대 공감과 소통 능력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타인을 대하는 것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대화의 방법을 알아나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25년 자기개발서 분야 베스트셀러로 미국을 뜨겁게 했던 < The Next Convesation > 이 < 잠시 멈춤 >의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저자인 제퍼슨 피셔 ( Jefferson Fisher)는 변호사이자 팔로우 천만 명이 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인플루언서입니다. 이런 분이 책을 내셨으니 정말 출간과 동시에 핫했겠죠?!


책은 총 2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1부. 당신의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 이유
2부. 상처 주지 않고 나를 지키는, 대화의 원칙


1부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서 흔히 겪는 실수들과 대화의 흐름에서 자주 생기는 상황들을 다루고 있어요. 

대화의 목적은 서로 간의 소통이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화를 내거나 다투며 끝나는 일이 종종 발생을 하게 되는데, 늘 겪는 일임에도 잘 바뀌지가 않죠.
작가는 상대방의 말만 보지 말고, 그 안에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보라 조언해줍니다.그리고 대화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항상 생각하며 특히, 목표가 있는 의사소통의 경우에는 더더욱 대화의 연결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연결이 끊기는 첫 번째 이유 : 인식 부족 ( 지금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
. 연결이 끊기는 두 번째 이유 : 이해 부족 (서로를 이해하려 하는 노력 부족 )
. 연결이 끊기는 세 번째 이유 : 자신감 부족 (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워 모호하거나 소극적인 표현을 사용 )


2부에서는 본격적인 대화 기술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1. 통제감을 가지고 말한다. ( Say it with Control)
2. 자신감을 가지고 말한다. ( Say it with Confidence)
3. 연결을 위해 말한다. ( Say it to Connect)

대화의 기술 첫 번째 통제감을 가지고 말하라는, 
상대방이 나의 뜻대로 반응하길 기대하지 말고 나의 주도와 통제 속에서 대화를 이어 나가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인 '잠시 멈춤'도 바로 이 대화의 통제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책에서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하지요.

두 번째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라는,
앞서 언급한 대화의 연결이 끊기는 이유 중 세 번째,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모호하거나 소극적인 표현으로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여 대화를 망치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지 않으면서 나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할 수 있는 여러 스킬들이 나오는데, 특히 상대가 나를 무시할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인상 적이었어요.


마지막 세 번째 연결을 위해 말하다는 대화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불통의 장벽을 넘어 진정으로 공감하고 명확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화의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 만큼 스킬의 종류도 다양하겠지만, 이 책의 경우는 상대방과의 언쟁을 피하고, 나를 무시하는 상대방으로부터 나를 지키며 양질의 대화 속에서 효과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기 위한 대화 기술서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대와의 대화나 잦은 언쟁을 피하고 슬기로운 대화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s*****9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