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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 수많은 의미를 가지고 이 열하일기를 애물단지 모냥 물고 빠는 이들이 있다. OK, 상업적으로 너무나 이용한다는 점만 빼준다면 당시에 기록된 역사서의 의미로도 한 개인의 사상을 확인 하는 것으로도 ok 할 수 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 사실 이 책은 여행서이다. 당시 시간있고 능력있는 자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니 too much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의미확대를 너무 하지 말라는 말이다. 이것도, OK할만하다. 나는 이 둘 중에 어딘가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