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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오늘의 할일들을 다이어리 적어놓고 펼쳐놓고 보는 것도 불편하고 눈앞에 세워져있는 책상캘린더 있지만 잘 안봐지고... 언제가부터 남는 이면지에 할일 쭈욱 적어놓고 일하는 나를 발견했다. 삐뚤빼뚤한 메모습관이지만 아날로그적인 이 방식이 왜 좋은건지... 이면지 대충 쓰고 하루지나면 버리고... 마구 적고 낙서도 하고... 어느날은 너무나도 지저분하게 느껴졌다.
(핑크와 그레이 두개를 주문했다. 먼슬리다이어리 찾다보면 예쁜게 참 많지만 난 실용적인 메모를 많이 하는편이라 먼슬리매트[플레플레]를 선택했다.) 뜻하지 않게 찾게 된 득템!!! 넓은 마우스패드도 되고 간단한 메모도 할 수 있고 달력으로도 사용하고 1석 3조!!! 택배 받아보고는 깜짝 놀란게... 포장을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받았다는 말씀만 전합니다. "판매자님 안깨지고 잘 도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