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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세번째 이야기
한 번뿐인 인생을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마음만큼은 전보다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졌다.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시절의 에피소드가 있어서 재미있었던 책이다.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 너무 부럽다
다음 4권 완결도 얼른 읽고 싶다. 완결이 되어 간다니 조금 섭섭한 기분이 든다. |
|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의 큰 테마는 한번뿐인 인생의 무게 입니다. 밝고 따뜻해 보이는 이야기지만 죽음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옵니다. 치에코 씨는 내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남편 사쿠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남편 사쿠짱은사랑하는 거지요. 사쿠짱도 분명 치에코 씨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쿠짱과 치에코 씨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맛있는것을 먹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즐거운 한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 뒤 나란히 집으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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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사쿠짱이 만난 건 기적 그런게 아니라 서로가 만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던 거야"
나랑 비슷해서, 나와 너무 잘 맞아서 점점 더 친해져가는 우리 치에코씨. 그런 치에코씨는 하루하루의 평범함에도 감사하는 참 예쁜 마음을 지녔다. 정말 소소한 하루지만 마음에 콕 와닿는 대사들이 참 많다.
"결국 제일 행복한 날이란 건 근사한 일이나 놀라운 일, 흥분되는 사건이 일어난 날이 아니라 진주가 실을 따라 한 알 한 알 미끄러지듯 단순하고 작은 기쁨을 계속해서 가져다주는 하루하루라고 생각해 - 빨강머리 앤 중"
"내 인생에서 사쿠짱은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고 할 만큼 최고의 선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