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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부터 출산까지 꽤 순탄하게, 그리고 모범적인 시간을 보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부터 아기는 제 생각이나 계획대로 따라주지도 않았고, 조리원에서 3주 지내고 나온 후 젖몸살까지 와서 황명숙 원장님에게 가슴맛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가슴맛사지로만 끝난 게 아니라, 젖몸살이 온 이유, 그리고 문제점, 전반적인 수유 자세 등에 대해 교정을 받고 배웠네요. 그리고 원장님 책도 관리실에서 보게 됐는데, 꼭 읽어봐야 할 거 같아서 집에 와서 구매했답니다. 아기 재우는 법부터 올바른 수유방법, 그리고 엄마들의 큰 관심사인 산후 다이어트를 위한 요가까지. 내용이 정말 알차다고 생각해요. 책 읽으면서 아기와 더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추천합니당~ 초보엄마들은 아기 재워놓고 여유있을 때 조금씩 읽어도 좋을 것 같고요. 아직 출산 전이신 분들은 완독하고 출산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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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마음지기] 꼬물꼬물 옹알옹알 행복교감 베이비사인
![]() 베이비 사인이란???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하여
서로 주고 받는 몸짓이나 표정 따위의 신호.
![]() ![]() ![]() 엄마와 아기의 행복교감
모유수유!!!!
![]() ![]() ![]() ![]() ![]() ![]() ![]() ![]() ![]() ![]() ![]() 둘째 가을양 160일 만5개월이랍니다.
똘망군과 네살. 47개월 차이
똘망군 모유수유를 한달동안 직수를 못하고 유축기로 짜서 먹이느라 고생했었는데..
엄마의 자세가 불편하니 아기도 물지못하고 불편했던거였어요.
한달만에 다시 물려보고 이제 안되면...분유먹야겠다고생각했는데...
"본능이란거구나.내탓이구나. 이렇게 잘 먹는걸...." 눈물이 핑~나더라구요.
산전교육, 모유수유 교육을 받아보지못해서 엄마되기 준비가 미흡했어요!!
조리원에서는 쉬고 올생각만했다니...
책을 읽고나서..이제서야 부끄러워졌답니다!!
이제 어느정도는 아기의 울음을 파악했지만..
알다가도 모르는 듯 그럴때도 있어요;;
아기의 눈짓, 표정, 손발 몸짓 표현~~엄마와의 교감!!!
센스있는 엄마의 안테나...^^
출산준비인분들께...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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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아기는 불편하면 울음으로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는데요. 베이비 사인을 알아야 엄마도 아기도 행복한 육아가 되거든요. 하지만, 초보엄마는 아기가 대체 왜 우는지 알턱이 없죠. 배가 고파서 우는지. 기저귀가 불편해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전 먼저 기저귀부터 확인했어요. 기저귀를 갈아도 울면 젖을 물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무식한 방법인데요.; 6개월 아이를 키워보니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거든요. 그래도 아직은 말 못하는 꼬꼬마 베이비기 때문에 아기의 속마음? 속사정을 알고 싶어서 행복교감 베이비 사인을 읽어봤어요. 지은이 황명숙 원장님은 육아 전문가로 간호사이면서 국제모유수유 상담가이기도 한데요. 책을 읽기 앞서 추천글을 읽던 중 가슴을 울리는 글귀가 있었어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은 아기가 엄마 품에 있는 ‘지금 이 시간’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길 소망한다. 아기와 보내는 지금 이시간, 매순간, 한순간 한순간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현실은 핸드폰보기 바쁘고 티비 틀고 아이에게 미안함이 가득 차네요. 1부는 출산 후 일주일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예요. 출산 전 유방관리 꼭 받으라는 조언이 있었어요. 하지만 유방관리 별거 있겠나? 싶었거든요. 그리고 가슴을 보여주기도 민망하고 쑥쓰럽기도 하구요. 그런데 웬걸.. 아기가 안 빠는거예요. 이때 후회했어요. 산전 유방관리 받을걸.. 모유수유의 결정여부는 바로 엄마의 산전교육에 있는거예요. 자신의 유방이 어떤 모양인지 미리 알고 유방마사지와 유방 관리로 아기가 물기 쉬운 최적의 유두와 유방상태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산교 다니면서 지겹도록 들은 모유수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가장 중요한 유방관리를 빼먹어요. ★산전 유방 관리★ 1. 분만 예정일 2주 전에 관리반는 것이 좋다. 2. 반드시 전문가가 운영하는 클리닉을 찾는다. 3. 출산 후 꼭 재교육을 받는다. 한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알아야 할 Tip이 보기 좋게 나와있어요.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좋은 산후조리원 고르는 방법 등등 가격위주와 집거리만 생각했는데 요런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산후조리원 고를 수 있을 것 같구요.
2부에서는 수유쿠션을 고르는 방법과 사용법에 대해 나오는데요. 수유쿠션 아무거나 싼거 위주로 생각했는데 모양도 가격도 디자인도 천차만별이기도 하잖아요. 수유쿠션을 찾는 방법과 수유베개 사용법이 나와있어요. C자형으로 된 수유쿠션 선택하기 넓고 판판한 모양의 수유쿠션 사용하기 수유 베개와 함께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욥!! 아기와의 첫 소통을 나누는 골든타임이 있는데요. 출산 후 2-3시간 안에 아기들이 우는 대부분은 배가 고프다는 베이비 사인인 경우가 많대요. 깊은 전 물기에서 아랫입술만 까지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윗입술도 뒤집어져야 깊은 젖물기가 된다고 하네요. 출산 7일차 이후 1일▶▶ 소변은 6회이상/대변은 2~5회가 적당~ 출산하고 수유 훈련은 3-4일이 가장 적당~ 모유수유할 때 항상 핸드폰 보고 티비보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놀랍게도 아기는 엄마가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 정확하게 안다고 하네요; 저희 아가만 봐도 제가 핸폰하면 팔로 핸폰 치고 티비켜면 수유 집중 못하고 티비보고 산만하거든요. 다 이유있는 행동이었어요; 특히, 핸드폰 만지는 것을 더욱 싫어한대요 이런 베이비사인을 진작 알았다면 아기 눈보고 수유했거예요. 유두에 크림이나 연고 등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책보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그밖에 가슴 무게로 젖양 확인하기, 아기 배모양으로 수유량 확인하기 배앓이 마사지 계절별 실내 환경 아기 재우는 법 등등 다양한 베이비 사인에 대해 나와있어요. 읽을수록 재밌고 아기의 사인이 이런거구나 새삼 알게 되구요.
부록으로 우리 아기 하루 일과 베이비 플래너 우리 아기 울 때 울음 체크 리스트 우리 아기만의 베이비사인 다이어리가 있어서 베이비사인을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들어놨어요. 아기 낳고 조리원에서 책을 읽었으면 아기 마음을 좀 더 헤어려 줄 수 있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앞서구요. 또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베이비 사인을 통해 우리 애는 보채기만 하는 아이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 아기는 엄마를 주시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앞으로 핸드폰 자제하고 먼저 말걸고 대답도 잘하는 엄마이고 싶어요. 눈빛으로 마음으로 교감하는 육아를 해야 할 것 같구요.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가슴 벅찬 모유 수유 책도 기대되요. 행복교감 베이비 사인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은 단순도서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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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옹알옹알 행복교감 베이비사인 / 황명숙 출산 일주일째 아직까지는 초보엄마인지라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고 아기가 저에게 무얼 원하는지 저한테 무슨 사인을 보내는 건지 도통 알기가 힘들었어요 ㅠㅠㅠ
아이가 저에게 보내는 베이비 사인의 의미를 너무도 알고 싶었던 저에게 있어 황경숙 원장님의 꼬물꼬물 옹알옹알 행복교감 베이비사인은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간호사 츨신의 모유수유전문 상담사이신지라 경험하신 다양한 사례가 많아서 읽는 내내 저의 아기와 비교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아기 출산 후 5일 뒤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출산 전에 미리 이 책을 읽었더라며 5일간 제가 했었던 실수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잘못 파악하고 책의 사례에서 나왔던 똑같은 실수를 제가 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책에서 산후조리원 선택하는 방법도 나오는데 운이 좋게도 다행히 제가 선택한 산후조리원이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기준에 부합하는 구석이 많아서 내심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답니다. 아직 출산을 앞두신 예비맘님들이 사전에 여유있게 책을 읽어보신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요즘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예요. 아이의 울음 해석하기....ㅠㅠ 제가 가장 실수 했었던 부분이 "소화 시켜주세요~"라는 사인을 "밥 더주세요~" 라는 울음으로 해석해서 계속 수유를 했다는 거죠..ㅠㅠㅠ 왜 진작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라며 자책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어요~ 아~~ 정말 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한듯 싶네요.^^;;;
저는 이 책의 장점 중 하나가 중간중간에 있는 "Note" 부분이예요. 그림으로 이해하기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고 앞에 사례를 통해 배운 베이비 사인이나 혹은 그와 관련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부분인데 한눈에 보기 좋아서 책 다 읽은 후에 이 부분만 발췌해서 다시 보면 확실히 도움이 될 듯 싶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제가 가장 딜레마에 빠졌던 부분이고 가장 크게 공감한 부분이예요. 산후조리 2주간... 같이 조리하고 있는 몇몇 산모님 및 또다른 지인들은 조리원에서 아무생각말고 푹 쉬다 오라고 하고~ 또다른 몇몇 분들은 지금 훈련을 해야지 집에가서 멘붕이 오지 않는다고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하다보니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전투적으로 배우고 수유하고 하다가 점점 몸이 힘드니 슬슬 저도 쉬다가 가자는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 순간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다시 생각을 고쳐 먹었답니다,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 조금 몸이 불편한 사람일 뿐이다" 이 생각을 명심하고 집에가서 힘들지 않고 아이도 나도 괴롭지 않기 위해서 남은 기간 힘내서 더욱 노력해야겠다 재 다짐하였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이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Note에 해당하는 내용이예요.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고 한눈에 파악하기 용이하게 표로 정리된 것들이 많았어요. 나중에 이 부분만 다시 한번 복습해서 보면 좋을 거 같지 않나요?^^ 저는 조금 늦게 이 책을 만났지만 그래도 더 늦지 않아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처럼 초산인지라 아이의 베이비 사인을 잘 이해하지 못해 답답하신 분들,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사전에 베이비 사인을 익히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본 포스팅은 마음지기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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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관련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다른 사람 블로그에 소개가 된 것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서평 이벤트도 있길래 도전해보려다고 출산도 얼마 남지 않고 해서 그냥 샀는데 잘했다 싶네요. 내용도 다양하고 너무 좋아요. 산후조리원 고르는 법, 임산부 요가, 모유 수유, 베이비사인 체크리스트까지... 실제적인 사례와 지침서 같은 내용들. 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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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아기를 갖고 싶었는데 막상 임신을 하고, 엄마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 자꾸 걱정이 생겼습니다. 사실 나이도 있고...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요즘은 나이든 엄마들도 많고, 그 엄마들이 겪은 시행 착오라든지, 잘 해낸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우리 아기의 베이비사인을 잘 읽기 위해서 꾸준히 체크하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특별히 부록으로 있는 체크리스트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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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기만 했던 육아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책이었어요. 아기와 함께 울고 웃고 하면서 엄마가 된다지만, 아기가 이유 없이 울 때는 정말 겁부터 나고 '내가 과연 진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이 책에서 우리 아기랑 거의 똑같은 케이스가 나와서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됐어요. 진정한 육아 실용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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