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와우! 내가 원하던 책이다. 라는 탄성이 나왔어요 제가 사고 싶었던 이유는 아이들에게 갈래별 글쓰기를 가르치고 싶었는데 정말 원하는대로 문종별 갈래별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할지도 알 수 있는 책이었죠. 아이들의 글도 예시로 들어 있고요 앞으로 글을 지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을 글쓰기 지도하다 보면 알긴 아는데 막연히 아는 나를 보거든요 그 막연한 지식을 다시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더라고요.
이제부터 제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
말이 넘치고, 글이 넘치는 시대이다. 인터넷과 SNS에 글들은 넘처나지만, 참 삶을 가꾸는 진실된 글 한 편을 만나기는 더 어려워 진 것 같다. 저자의 책들은 이전부터 봐왔지만, 가히 이번 책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글쓰기처럼 피상적인 주제가 없지만, 저자는 삶 전체를 통하여 아이들과 함께 나눴던 글쓰기의 과정 과정을 진솔하게 밝혀주고 있다. 갈래별 글쓰기의 모범과 주의할 점 등을 아이들의 글을 통해 자세하게 적고 있다. 글의 주제를 살펴 보노라면 이것이 단순한 글쓰기 책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글 속에 아이들의 삶이 나타나 있고, 아이들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던 스승의 그림자도 볼 수 있다. 오히려 이 책을 읽은 후 이렇게 글쓰기를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보다, 이렇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면 과장일까? 논설문,설명문,관찰기록문 등 모든 영역을 집대성한 이 책 앞에 새롭게 글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만져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비단 교직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아니라, 진실된 글 한 줄을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추하는 바이다. |